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의령군은 지난 7일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등을 방문했다. 이날 표주업 부군수는 지역 현안사업 4건과 재난·안전사업 3건 등 총 7건의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일자리 창출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쳐 즉시 집행이 가능한 사업임을 설명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건의 사업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20억 원) △힐링 전원타운 조성(10억 원) △자굴산 숲길 정비(5억 원) △낙동강·남강 자전거길 야간 안전환경 개선(7억 원) △유곡천 준설(10억 원) △상이리 배수성능 개선(7억 원) △통행안전 위험도로 정비(2억 원) 등 총 61억 원 규모다. 특별교부세는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하기 어려운 지역별 특수 재정 수요나 긴급한 재난·안전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되는 재원으로, 자치단체 신청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쳐 교부된다. 표주업 부군수는 “건의한 사업들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의령군은 복지 혜택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수급 자격 점검을 넘어, 복지 재정이 필요한 곳에 보다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반기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 제19조 및 개별 복지사업 관련 법령에 따라 시행되며,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 초·중·고 교육비 지원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이 제공한 68종의 소득·재산 자료를 활용해 수급 자격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급여 중단 또는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 보호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기준 미달로 탈락 위기에 놓인 가구에는 사전 안내를 통해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권리구제 절차와 함께 긴급복지, 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확인조사는 복지 재정이 군민의 삶에 공정하고 투명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뿌리 뽑기 위해‘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한 정비 체계에 돌입한다. 공공 자산인 하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조치로,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는 엄정한 법 집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강력 정비의 배경에는 지난 2월 대통령의 국무회의 질책이 있었다. 당시 대통령은 “2025년 전국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점검 건수가 835건에 불과한 것은 지자체의 온정주의와 공무원의 방치가 심각하다는 증거”라고 지적하며 전국적인 재조사와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특히 조사 누락이 재발할 경우 담당 공무원을 문책하고, 필요시 직무유기로 형사고발 하는 등 배수의 진을 치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계곡은 물론 군립공원과 구거(도랑)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일제 조사를 시행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과거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 실사와 위성사진을 병행하여 과거 조사에서 누락됐던 시설물을 낱낱이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시는 4월부터 조사가 완료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립아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경남도 내에서는 거제시립아주도서관을 포함한 총 12개 기관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이 연계하여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아주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료와 도서, 독서 활동 물품 등을 지원받아 보다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부터 아주청소년문화의집과 협업하여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주 나이스(NICE)한 독서 항해’를 테마로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 독서지도 전문가의 주제별 독후활동, 지역 작가 초청 강연 등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다채로운 과정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약자 계층의 어린이 돌봄 공백을 채우고 정보·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독봉산웰빙공원이 따스한 봄을 맞아 봄꽃동산을 조성하여 지난 3월 21일부터 개장했다. 이번 봄꽃동산은 공원과 자체 묘포장에서 정성껏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꽃을 활용해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산책로를 따라 식재된 수만 송이의 봄꽃들은 도심 속에서 쉽게 보기 힘든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이 직접 예쁜 꽃 화분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참여형 포토존’을 운영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주말에는 거제시의 귀여운 마스코트인 몽꾸가 공원 곳곳에 깜짝 등장해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되는 봄꽃동산은 인파에 대비해 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성껏 키운 꽃들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되길 바란다며, 지정된 산책로 이용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진로탐색 프로그램 ‘소풍(소중한 직업 풍경 속으로)’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30명과 경주랜드에서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시설 이용을 넘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생들은 놀이공원 운영을 책임지는 엔지니어, 안전요원, 캐스트, 운영 기획자 등의 직무를 현장에서 탐색했다. 현장 근무자와의 간단한 인터뷰와 관찰 활동을 통해 직업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체감하기도 했다. 또 학업 및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성을 함양하는 시간도 가졌다.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익숙한 공간을 활용한 현장 중심 진로교육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교육, 직업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오는 6월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흡연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교육은 경남간호고등학교를 비롯해 10곳에서 약 33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이해 수준과 필요에 맞게 내용을 구성해 학년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산청군보건의료원 전문 인력이 체험형 활동을 통해 흡연과 간접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중·고등학생은 경남금연지원센터 전문 강사의 심화 강의 등을 통해 니코틴 중독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흡연이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또래 압력 상황에서 흡연을 거절하는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배운다. 특히 ‘전자담배도 담배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해 금연 서약,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교육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어린이날 공연 관람에 대한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마련해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2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는 ‘슈뻘맨의 무한 도전 in 산청(제18회 어린이날 행사)’을 주제로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토크 콘서트와 실험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 미션 퀴즈, 챌린지 댄스를 비롯해 벌룬퍼포먼스, 유관기관 홍보 부스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을 위한 사전 예약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산청군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정용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행복한 어린이날을 위해 아동들의 입장에서 고민해 이번 공연을 마련하게 됐다”며 “아동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재해예방 벌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산불과 호우 등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주택가 주변에 위치해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위험목)를 벌채·제거한다. 사업에는 총 1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위험목 제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작업은 현장 확인 후 고위험에 해당하는 입목은 수목관리전문가(아보리스트)를 통해 전문적인 방법으로 벌채 대행하고 저위험 입목은 숲가꾸기 패트롤에서 신속하게 제거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택가 주변 위험수목을 조기에 정비해 산불과 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주변 나무로 피해가 우려되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지난 7일 산사태취약지역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주민사전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 및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집중호우로 산사태 경보가 발효된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 훈련에서는 마을리더(이장)의 마을 대피 방송실시 이후 지역자율방재단 등 대피 조력자가 노약자,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지정대피소 이동을 지원했다. 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은 “재난 발생 시 이장과 주민들의 협조 없이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은 위험 징후 시 사전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정대피소로 이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촉석 로타리클럽(회장 최영진)은 지난 7일,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치과 진료 및 구강 건강 예방관리 사업 지원을 위해 성금 79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진주촉석 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치과 진료가 필요한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어머니 30명을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영진 회장은 “홀로 자녀를 키우며 자신의 건강을 돌볼 여력이 없던 어머니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구강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며 “로타리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경제적 제약과 양육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망설였던 한부모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진주촉석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대상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6일 가수 박서진이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에 출연한 양지호 학생에게 기부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1일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 공개 녹화에서 양지호 학생은 밝고 씩씩한 무대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상을 받았다. 인터뷰에서 학생은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어머니에게 계속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다고 말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날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에 초대 가수로 참여한 가수 박서진은 양지호 학생의 사연을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아 학생의 가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을 전달했다. 가수 박서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준 지호 학생이 매우 대견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방송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 “진주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오는 14일부터 ‘2026년 청년 일 경험(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진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8~39세)을 기업 현장에서 채용해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채용으로 연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구인 계획이 있는 진주시 관내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이며,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1개월 이내에 지역 미취업 청년(18~39세)을 공개 채용하여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채용 청년에 대한 월 150만 원의 인건비와 기업의 멘토 직원에 대한 월 5만 원의 멘토 수당을 3개월간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로, 관련 기업이나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역량을 키우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정책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봄철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실시한 약 6주간의 임시 휴장을 마치고 오는 4월 11일부터 관내 파크골프장 14개소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송백지구 파크골프장은 관수시설 설치에 따른 잔디 활착 및 양생 기간 확보를 위해 5월 9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운영 효율성 제고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일부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송백지구(제12호)와 와룡지구(제60호) 공인구장에는 점심시간 정비시간(12:00~13:00)을 도입해 잔디 훼손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송백·와룡·동부 5개면·정촌·정촌 죽봉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이용자 스티커 발급 제도를 시행한다. 매월 1회 스티커를 발급받으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재개장에 앞서 잔디 보식과 노후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는 등 시설 준비를 꼼꼼히 마치는 한편,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옛 미천중학교 부지에는 9홀을 신규 조성하고, 진주종합경기장 구장은 기존 9홀에서 18홀로 확장해 올 하반기 중 개장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100억 원’을 긴급 편성하고, 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악화에 따라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 수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공장 등록을 완료한 제조업체로서 재해 피해업체로 적용받는 2025·2026년 중동 지역에 수출 실적이 있는 직접 수출기업과 해당 기업에 납품한 간접 수출기업이다. 재해 피해업체는 기존 융자 한도의 1.5배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1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4년 거치 일시 상환, 연 3.5%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게 된다. 신청 서류는 기존 신청에 필요한 서류 외에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직접 수출기업은 수출 실적 증명서와 수출신고필증을, 간접 수출기업은 간접수출 실적 증명서, 피해기업의 수출신고필증과 거래증빙서류 등을 함께 제출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