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7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정우상가 일원에서 창원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한 민간의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참여’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성 증대 등 에너지 안보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위기 의식을 알리고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정우상가 앞 광장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12가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경남도는 공공기관에서 시행 중인 ‘승용차 부제’를 민간 부문까지 확대하기 위해 도민들의 자율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승용차 5부제는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수송 부문의 절약을 이끌어낼 수 있는 대표적인 실천이다. ‘에너지 절약 12가지 국민행동 요령’에는 ▲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하기 ▲적정 실내온도 준수 ▲ 불필요한 조명 끄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즉시 실천할 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7일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교육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수산업전문가과정(패류전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산업전문가과정은 경남 주력 수산물인 패류 양식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촌의 인력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42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패류 양식·유통 분야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17기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총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굴・가리비・홍합 등 경남 주력 패류의 생산 및 관리, 질병 대응, 가공・유통 관련 등 전 과정에 걸친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병행한다. 특히 성평등 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변화된 어업 현장에 맞춘 교양 과목도 포함됐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과 경상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수산업에 대한 열정으로 배움의 길을 선택한 입학생 모두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이번 교육이 패류 수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가 2030년까지 총 3조 원을 투입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을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술과 인프라, 인재가 하나로 맞물려 성장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자문회의’에서 “경남은 원전·방산·조선 등 주력 제조업이 호황을 맞고 있는 만큼, 이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AI와 SMR을 핵심 축으로 산업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기계·부품·소재 중심의 제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업과 결합한 피지컬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피지컬 AI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자문 및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육성 추진방안과 인공지능(AI) 핵심 유망산업 육성방안을 공유했으며, 이어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여는 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7일 오전 8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차량 공공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가 시행되는 데 맞춰, 제도 시행 초기 창원컨벤션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공공기관 승용차에 대해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적용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 5부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및 5부제 운영방식과 참여 방법, 예외 차량 기준 등을 안내하고,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현장 홍보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선도적 실천과 민간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청년들이 언제든지 즐겨 찾을 수 있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대상지로 진주시, 통영시, 김해시, 하동군, 합천군 등 5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청년 2,2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선호 장소와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올해 공모 심사위원회에도 청년들을 참여시켜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선정된 5개 시군의 대상지는 청년들이 원하는 감성과 문화를 담은 경남형 청년 핫플레이스로 집중 육성되며,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청년 선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침체된 대학가 주변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와 인근 강변 일원에서 재즈 예술인 공연 등 재즈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브랜드 프리마켓, 청년 창업가 초청 참여형 토크쇼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구안 일대에서 청년 포차를 운영한다. 청년 셀러 12개 팀을 모집해 메뉴 컨설팅을 제공하고 포차 운영을 지원해 청년 감성의 미식 문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4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거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기획실장,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직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구성된 제13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제13기 협의회는 시민, 사회단체, 유관기관 등 각계 전문가 30명의 위촉직 위원과 10명의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40명으로 구성되며, 2028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거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근거한 공식 민·관 협력기구로, 2015년 유엔이 2030년까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채택한 이후 경제·사회·환경의 균형 있는 발전을 지역 차원에서 실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앞서 거제시는 2024년 1월 지역단위 지속가능발전의 제도화를 위해 '거제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공표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13기 협의회는 경제발전과 사회통합, 환경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발전의 상호 연계성을 바탕으로, ▲거제시자전거대행진 및 탄소중립 축제 ▲더불어 사는 공동체 SDGs 실천 ▲지속가능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청년문화공간 ‘청년다온(거제시 탑곡로 75)’에서 지역 청년들의 여가활동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청년다온 문화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총 8개 과정으로 ▲문학으로 듣는 클래식(3회차) ▲어반스케치(4회차) ▲꽃차 블렌딩 ▲라탄공예 ▲웜아트 ▲퍼스널 향수 만들기 ▲가죽공예 ▲레진아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문학으로 듣는 클래식’과 ‘어반스케치’는 다회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나머지 과정은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모든 과정은 수강료와 재료비를 전액 무료로 운영하여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거제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16일까지이며,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명으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문화특강이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황산공원에 자연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특별한 러닝코스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2025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안된 ‘취수장 인근 관리도로의 러닝코스 활용’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실제 공간으로 탄생했다. 황산공원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기존에 조성돼 있던 연장 1.5km, 폭 6m의 관리용 도로를 그대로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시설 설치 없이 친환경 페인트 마킹만으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덕분에 자연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러닝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코스는 총 1.5km로, 출발점과 반환점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 구간마다 거리 표시와 응원 문구가 더해져 달리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 패턴과 동선 표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러닝 흐름을 유도하며, 리듬감 있는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낙동강과 숲을 동시에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황산공원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2일 개최되는 ‘제15회 종남산 진달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일 이정곤 부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곤 부시장은 축제 주 무대인 종남산 팔각정 일원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탐방로 안전시설 정비, 비상 대피로 확보, 안전 요원 배치 계획 등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 예방 및 감시 체계 강화도 지시했다. 이 부시장은 입산객들에게 화기물 소지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관계자들에게 행사장 내 소화기 배치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종남산 진달래 축제는 상남청년회와 상남청년특우회 주관으로 열린다. 축제 현장에서는 아름다운 진달래 군락지와 더불어 이벤트 공연, 꽃떡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안병구 밀양시장이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와 면담을 갖고, 밀양시 야구 활성화와 프로 2군 경기 유치를 위한 인프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허구연 총재는 밀양시의 야구 인프라 현황과 그동안의 대회 유치 실적을 확인하고, 국내외 야구장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밀양 스포츠파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허 총재는 프로야구 2군 경기가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관중석 증축과 실내연습장 신설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야구 인프라를 한층 더 고도화해 프로야구 2군 경기는 물론, 더욱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밀양 스포츠파크 야구장은 우수한 접근성과 시설을 바탕으로 야구 유망주들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026 영남권 초등야구 주말리그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경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가입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7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전북 전주시 일원에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에는 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회와 시 관계 부서, 밀양시문화도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도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밀양의 핵심 문화 자산인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음악 분야 창의도시 가입 전략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일행은 먼저 전주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하여 유휴공간을 지역의 문화 자산으로 전환한 운영 노하우를 살폈다. 이어 국립무형유산원을 찾아 무형유산의 현대적 전승 방식과 이를 세계화하기 위한 확산 체계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밀양시와 ‘무형유산의 보호·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를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 특강을 듣고 정책 자문을 받았다. 밀양시는 이번 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서울 조계사를 방문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밀양시가 추진 중인 ‘사명대사 선양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임진왜란 구국 영웅이자 외교·평화의 상징인 사명대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문화·교육·관광과 융합한 국가적 브랜드로 격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는 사명대사가 단순히 종교적 인물을 넘어, 국난 극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한 역사적 리더였음을 강조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사명대사 역사·문화권 활성화 연구용역’을 통해 사명대사 유적지를 거점으로 한 체류형 문화관광 모델 및 교육·컨퍼런스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밀양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실경 뮤지컬 ‘밀양강 오딧세이’는 2026년 ‘사명, 세상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고품격 공연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1774년(영조 20년) 국가제향으로 시작된 ‘표충사 제향’은 565회를 이어오며 독보적인 역사성을 입증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는 올해 밀양에서 4월 12일 ‘밀양 용두산 아리랑길 트레킹’,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대학 입학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8기 고성군 농촌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농촌대학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고성 농업 교육의 산실이다. 올해는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존 단일과정에서 벗어나 ‘귀농귀촌과정’과 ‘시설원예과정’을 신설, 교육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했다. 이날 입학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환영사 및 축사에 이어 입학생들의 각오를 담은 입학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부부가 함께 농업의 꿈을 향해 입학한 남한솔·이지유 교육생이 전 입학생을 대표해 “고성 농업의 주인공으로서 열정적으로 배우고 즐겁게 실천하며, 단 한 명의 낙오 없이 수료하겠다”라는 굳은 의지를 밝혀 큰 격려를 받았다. 이번 과정은 오늘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총 21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작물 재배기술은 물론, 농업 AI 활용 마케팅, 농업 경영 개선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추진기획단장인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 상황 전반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관 부서인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 지원, 교통·주차 대책, 안전 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외식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지난 1·2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부서 간 협업 과제와 연계 사항이 현장 실행 계획에 충실히 반영됐는지를 교차 검증하고, 예상 가능한 각종 변수에 대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준비 상황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전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방심이 전체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대회 종료 시까지 모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체육관(월계관)에서 열린 ‘2026년 경남·울산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에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경남도내 대학생, 전문계 고등학생, 구직 희망자들이 줄을 이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울산 이전 공공기관 15개(경남 10, 울산 5개)뿐만 아니라 지역 공기업 6개 기관, 항공·방산·관광 등 다양한 도내 34개 기업이 참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현장실습센터, 진주시 고용센터에서도 사업 안내 및 상담 부스를 동시에 운영했다. 오전 10시 설명회가 열리자마자 각 부스에는 자신의 진로를 상담하려는 학생들이 줄을 이었다. 경남도내 전문계 고등학교에서는 인솔교사가 적게는 10~30여 명씩 인솔해 와서 상담을 도왔다. 체육관 밖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처, 대학원, 글로컬사업단, 라이즈사업단, 홍보실에서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경상국립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입학, 교육과정, 정부재정지원사업 수행에 따른 혜택, 경상국립대학교의 우수성 등을 참가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등 홍보에 열을 올렸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