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립도서관 7개관(장유・김해율하・김해기적・김해어린이영어・칠암・화정글샘・진영한빛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12)’과 ‘도서관 주간(4.12~18)’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서관법에서 정하고 있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내 모든 공공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표어 아래 공연 5건, 강연 10건, 체험 23건, 전시 7건, 이벤트 5건 등 총 50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유도서관은 ‘4월-초록의 봄을 펼치는 도서관’이라는 테마 아래 건강한 식습관을 권하는 퍼포먼스 음악극 마리오네트 공연 ‘피노키오는 채소를 좋아해’ 외에도 이끼 크래프트와 식물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콜라보 체험 등을 선보인다. 김해율하도서관은 고전을 읽고 싶지만 시작이 쉽지 않은 성인을 위해 ‘씨네21’ 기자이자 북칼럼니스트인 이다혜 작가의 고전 입문 강연과 어린이책 베스트셀러인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 등 전 연령이 참가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대동면 조눌리에 파크골프장 36홀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동강 친수공간을 활용해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대동면 조눌리 33번지 일원으로, 총 4만1,893㎡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9억원이며, 이 중 2억7,000만원을 지난 3월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시비 부담을 줄이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대상지는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상 일반보전지구에 해당돼 체육시설 입지가 불가했으나 2024년 12월 하천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친수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체육시설 입지가 가능해졌다. 이후 김해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올 1월 하천점용허가를 득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김해시는 이달 중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를 완료한 후 5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낙동강 친수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3일부터 4일간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6개 시·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7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에서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비롯해 육상, 축구 등 8개 종목이 펼쳐진다. 대회까지 보름여를 앞둔 가운데 시는 2만여명의 선수단과 관람객 맞이를 위해 시 교육청,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업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선수 중심 환경 구축= 김해시는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관람객이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 소방, 전기 등 경기장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노후 시설물 개보수도 마무리했다. 경남종목협회와 협의해 임시시설물(가설텐트, 컨테이너, 이동식 화장실)도 경기 시작 전 설치 완료하고, 모든 경기장에 의료 인력을 배치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과 부상에 신속히 대응한다. 빈틈없는 준비로 ’불편 제로‘ 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에서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 생애단계별 평생학습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은 지난 2022년 개관해 3개 사업별(▲소학행 ▲청바지 학교 ▲월별특화 프로그램)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까지 4년 동안 188개 프로그램으로 3,300여명의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양식과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커리큘럼을 운영해 지역 평생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민간자격 과정과 연계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일상배움터’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일상배움터는 실질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전문자격을 취득해 자기계발은 물론 사회적 경제 활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소외 없는 평생교육’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소학행 ▲청바지학교 ▲월별특화 프로그램 등 학습자의 연령과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사업을 지속 추진해 급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가 올해 교육 지원 사업을 학생과 학부모 중심으로 대폭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지원 사업의 기조는 유지하되, 사업의 내실화와 교육 수요자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사업’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관내 고등학교 3학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3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3 학생 자기학습개발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까지 대폭 확대해 수혜 폭을 넓혔다. 선정되면 교재 구입, 온라인 강의 수강 등이 가능한 1인당 연간 10만 원의 학습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수험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1개 과밀·과대학교를 대상으로 총 3억 원을 투입하는‘과밀·과대 학교 교육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학생 쉼터와 다목적실 등 공용시설 개선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환경 개선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가족센터는 사이버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스마트폰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 및 청소년 범죄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모교육은 범죄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부모가 자녀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예방적 양육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문제 행동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모-자녀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가정 중심의 지속 가능한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경주 남해군가족센터장(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청소년 부모교육을 통해 온라인 공간을 가볍게 여기는 인식에서 벗어나, 자녀의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계기로 사이버폭력, 도박, 중독 등 디지털 범죄로부터 자녀를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문의는 남해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상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추진한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짝수연도에 시행되는 법정검사로, 집합검사와 소재장소검사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집합검사는 서면을 제외한 8개 면행정복지센터, 서면게이트볼장 주차장,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날짜별로 4월 22일까지 검사가 이뤄지고, 소재장소검사는 계량기가 토지나 건물 등에 부착되어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신청을 받아 4월 23일 진행된다. 검사 대상 계량기는 10톤 미만의 전기식 지시저울,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로, 정기검사 대상 계량기에 해당한다.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식당, 슈퍼마켓, 철물점, 전통시장, 건재약방, 농축수협공판장, 정기화물취급소 등 상거래에 이용되는 계량기가 모두 해당된다. 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을 때까지 사용이 중지되며, 고의적으로 계량기를 조작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받지 않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군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이 가능하다. 적용시간은 평일 24시간이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특수목적 차량, 전기·수소차 등 일부 차량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여 제도의 조기 정착을 추진할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11개 청소년 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인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약 5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위원회 위촉장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자치기구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자치기구별 자체 활동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지자체에 공식적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에 있어 시설 프로그램 기획부터 평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11개 동아리는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문화·예술·진로·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심현호 꿈나눔센터장은 “이전의 청소년 정책이 보호와 지원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참여와 주도의 시대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합발대식은 청소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꿈나눔센터 내 1층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참여기구 조직 및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회장 천우주)는 지난 3일 고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매년 천우주 회장을 비롯한 여성협의회 회원들은 남해군을 방문해 기증목을 직접 식재하고 있다. 특히 4년 연속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함으로써 남해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응원하고 있다. 천우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실천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남해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체육회는 군민의 생활 속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 4월 7일부터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 변경),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중심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운동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꾸준한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신청은 체육회 방문접수로 진행하며, 현장 참여를 병행하여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개방형 야외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육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 남해군체육회 강경삼 회장은 “건강체조교실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국민쉼터, 고현면 봄나들이 함께 해봄!’ 행사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고현면 대장경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민쉼터, 전국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현면만의 특색을 살린 걷기행사는 대장경광장을 출발해 대사돌탑길과 둑방길을 거쳐 다시 대장경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5km 코스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코스다.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어린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보물찾기(선물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고현 난타, 노인대학 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고현면 주민자치회(회장 박주숙)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걷기와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을 대표하는 걷기 여행길 ‘남해바래길’이 1,000번째 완보자를 배출하며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2020년 완보인증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완보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남해바래길 완보인증제는 본선과 지선, 섬 지선 코스를 포함한 전 구간을 모두 걸은 탐방객에게 남해바래길 전용 앱을 통해 인증을 진행하고 완보인증서와 기념품 등을 수여하는 제도다. 또한 남해바래길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2기에 최종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전체 완보자 중 약 83%가 관외 방문객으로, 전국 각지에서 남해바래길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보까지 걸리는 평균 소요일은 16일이며, 완보 목적 1위는 ‘남해를 잘 알고 싶어서’로 조사됐다. 이는 남해바래길이 걷기를 매개로 지역을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문화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완보자 설문조사 결과 남해바래길의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코스별 만족도는 본선 4코스 고사리밭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가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을 위한 과학문화체험 행사 ‘비비단, 하늘을 넘어 우주로’를 오는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프로그램으로, 공항 소음으로 일상적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문화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우주·천문 분야의 참여형 과학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내 천문학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천문학자 2인을 초청해 전영범 박사(보현산천문대)는 ‘25m 거대망원경 시대의 천문학’을, 이상현 박사(KVN 울산전파천문대)는 ‘생활 속의 천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관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행사는 김해천문대 일원에서 진행되며, ▲우주항공 체험부스 ▲천문학자 초청 강연 ▲별빛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9일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소회의실에서 친환경 농산물 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희망하거나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 기준 ▲친환경 유기농업의 원리와 철학 ▲친환경 인증을 위한 토양·병해충 관리 ▲왕우렁이 관리지침과 친환경 의무자조금 납부 안내 등을 다룬다. 김해시는 우렁이 농법 지원과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친환경 쌀의 품질 고급화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높이고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가에 대한 안전성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