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엄회진)는 지난 3일 북신동 삼성생명 사거리에서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자전거 등의 개인형이동장치(PM, personality mobility) 등 교통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교육지원청,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등 8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공유 전동킥보드·자전거 불법 주정차, 올바른 주행방법, 안전모 착용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엄회진 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개인형 이동장치(PM)는 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등굣길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 등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이용자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4일 질병관리과 직원 및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광도면 창포 치매안심마을 내 소공원 노후 벤치 교체와 도색 작업 등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5년 말 광도면 창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건의사항을 수렴한 치매안심마을 안전환경 구축 사업으로, 소공원 내 노후된 나무벤치를 교체 정비 및 도색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추진된 통영시 치매안심센터 사업이다. 노후 훼손된 나무 벤치 2개를 공원녹지과에 의뢰해 교체 후 내구성 강화와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벤치 사포작업, 페인트 도색, 방역, 주변 환경 정비 등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창포경로당 소공원 내 나무벤치와 운동기구 등을 정비하며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날 작업은 통영시 질병관리과 직원들과 광도면사무소 직원, 광도면 새마을지도자회 자원봉사자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 통영의 전통공예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전문 강사진과 17명의 수강생,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질의응답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교육은 통영 나전칠기 공방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알리는 이론교육과 함께 칠과 나전작업으로 공예품을 제작하는 실습교육을 통해 나전칠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2011년 시작해 올해 16년 차를 맞이했으며, 본사업을 통해 양성된 공예인들이 활발히 활동해 전국 공예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나전칠기 전문가 양성소로 통영의 나전칠기 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수강생 모집에는 42명이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지원동기와 학업계획 등을 반영한 심층 심사를 거쳐 17명이 최종 선정되는 등 나전칠기에 대한 큰 관심과 참여가 나타났다. 류태수 (재)통영문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청 소속 청원경찰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통영시는 6일 시청 소속 청원경찰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청원경찰협의회 통영시지회(지회장 정광석)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을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청원경찰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됐다. 전달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및 교육 발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석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청원경찰들이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진행한‘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영 아티스트 포럼 · 쇼케이스(Discovering Tomorrow: Young Artist Forum · Showcas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회장 등 기획자, 교육자,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젊은 음악가의 발굴부터 교육, 성장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국내외 예술 시장과 젊은 아티스트들의 발전 방향에 관심 있는 일반 관객들이 자리에 함께해 전문가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차세대 음악가 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럼의 문을 연 페터 파울 카인라트(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회장)는 기조연설에서‘오늘은 내일의 과거다 - 중요한 건 지금의 관련성이다’라는 주제로 “기획자들은 젊은 음악가들이 보다 자유롭고 개성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하며, 예술가들은 이러한 것들을 새롭게 탄생시키는‘발명가’가 되어야 한다”라며 예술가와 기획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FC2008(이하 ‘김해’)이 파주프런티어FC와의 K리그2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하며 5연패를 기록했다. 왕복 800km에 달하는 최장거리 원정길에서 필승을 다짐했으나, 뼈아픈 패배와 함께 조직력 재정비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게 됐다. 김해는 이날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주전 센터백 차준영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최전방 공격수 이래준을 수비 라인에 배치하는 파격적인 변화를 줬다. 데뷔 초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했던 이래준의 제공권과 수비력을 활용하겠다는 전략이었다. 중원에는 이유찬, 브루노 코스타,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이 포진했으며, 최전방은 베카와 마이사 폴이 맡아 파주의 골문을 겨냥했다. 경기 초반 김해는 세밀한 패스 전개와 측면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으려 노력했다. 전반 26분 베카의 위협적인 슈팅이 골키퍼 정면을 향하는 등 공세를 이어갔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고, 오히려 전반 40분 파주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0대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김해는 이준규를 투입하며 전술 변화를 꾀했다. 51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의 토지경계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하며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국가 사업이다. 이번 사업 지역은 ▲진례 산월 ▲진례 관곡 ▲한림 시호 ▲대동 신동 ▲율하1지구 5개 지구로, 시는 총 1억7,000여 만원을 투입해 828필지(28만3,932㎡)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와 토지현황,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토지경계와 면적을 확정했다.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 결과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통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해당 경계는 확정되며, 이후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시는 경계 확정 이후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를 통해 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4일 김해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포상제 참여 청소년과 탐험활동 코치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포상제(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신체단련, 자기개발, 봉사, 탐험활동 등 4개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 나가는 자기주도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생림면 도요마을과 양산 원동 습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2박 3일 탐험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 수행과 협력 기반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여행계획 및 준비 ▲안전 및 응급처치 ▲환경보호 ▲관찰 및 기록방법 등의 이론 교육은 물론, 실제 야영에 필요한 ▲텐트 설치 실습 ▲음식 조리와 역할 분담 등 총 9가지의 탐험 기본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탐험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과 포상 단계가 혼합된 팀으로 운영되어, 자연스럽게 세대 간 협력과 리더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금장 단계에 도전하는 구미성 학생은 “다양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 도시재생, 숏폼으로 알린다 ‘해피업(UP) 숏폼 서포터즈’ 2기 발대식 개최 시민 시선 담은 콘텐츠로 도시재생 홍보 강화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축제·사업지 등 다양한 현장 콘텐츠 제작 김해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일‘제2기 김해시 도시재생 해피업(UP) 숏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8명의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사업 소개를 비롯해 서포터즈 활동 안내, 스마트폰 촬영 기초, 영상 편집 기초, 저작권 교육 등을 진행했다. 해피업(UP) 숏폼 서포터즈는 1기에 이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김해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동이용시설을 비롯해 축제 및 프로그램 참여 현장, 도시재생 사업지 홍보 활동 등을 주제로 다양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김해시 도시재생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게시된다. 공사 도시재생팀 관계자는 “시민의 시선에서 풀어낸 재미있고 참신한 콘텐츠가 김해시 도시재생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사)김해도예협회는 지난 3일 청소년 진로·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한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전통 도예문화를 체험하며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청소년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도예체험단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청소년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활동 지원 ▲양 기관 발전 및 기타 관심 분야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김해도예협회는 도예 체험을 위한 교육 환경 및 전문 인력 지원에 협력하고,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참가자 모집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담당하여 청소년 대상 도예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관장 한치희)은 지난 3일, 주민이 직접 마을 소식을 발굴하고 전달하는‘우리동네 리포터즈’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자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12명이 참여하며, 오는 8월까지 총 19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기사 작성 및 기자 윤리 ▲사진·영상 촬영 및 편집 교육 등 14회의 소양 교육을 거친 후, 마을 탐방과 주민 인터뷰 등 5회의 실전 취재 활동에 나선다. 리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향후 마을 신문으로 발간되어 지역에 배포되며, 복지관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생생하게 공유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주민들이 스스로 운영하는 자립형 모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치희 구산사회복지관장은 “주민들이 마을의 기록자가 되어 이웃의 이야기를 전하는 과정은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우리동네 리포터즈가 지역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 창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산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 미디어 문화를 정착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2026년 김해시 중소기업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집중되며 한 달 만에 조기 마감됐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본 사업은 기업 신청이 몰리며 약 1개월 만에 전체 예산의 49.7%가 소진되는 등 사업 효과와 현장 체감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3월 23일부로 상반기 사업을 조기 마감하고, 오는 7월 하반기 지원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인증비용 상승으로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은 산업재산권(14건), 국내외인증(국내1건, 국외3건), ISO(29건), 혁신인증(4건)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1개사를 지원하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또한 FDA, DNV(독일선급), BV(프랑스선급) 등 국외 인증 비용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흥원은 2017년부터 김해시와 협력하여 산업인증 지원사업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보건소는 4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면역력 증진과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보건소가 주관해 관내 4세부터 7세까지 아동 19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실에서 이뤄져 아이들이 익숙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손씻기 교육 교재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등이다. 아동들은 교육용 영상자료와 손씻기 교재를 활용한 색칠하기 활동을 통해 손을 깨끗이 씻는 방법을 배우고, 진드기 등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도 익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6세 아동 박○○(○○어린이집)은 “앞으로 밖에 나갔다 오면 꼭 손을 깨끗하게 씻을 거예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은 감염병에 특히 취약한 만큼 올바른 손씻기와 감염병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촘촘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5일 고성 남산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봄맞이 남산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주말 동안 가족이 함께 남산공원을 찾아 따뜻한 봄을 느끼고, 가족 간 화합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봄맞이 남산 스탬프 투어’는 남산공원 충혼탑 앞에서 특별 제작한 남산공원 지도를 받은 뒤 남산그네, 목련쉼터, 남산정 등 6개 스탬프존을 돌며 다양한 팀 미션과 가족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 지도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든 스탬프를 모아 인증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으로 과자 선물세트가 제공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씨(40대, 고성읍)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웃는 일이 많이 없었는데, 남산스탬프 투어 참여를 통해 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하나가 된 느낌을 받아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따뜻한 봄날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야외에서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참여 가족들이 함께 웃고 협력하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 보건소는 지역 내 암생존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암 치료 이후 신체적·정신적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9일부터 23일까지 총 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책둠벙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암생존자 20명이다. 경남지역암센터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주관하고 고성군 보건소가 협력하여 운영한다. 강사진으로는 간호사, 생활스포츠지도사, 웃음치료사, 플로리스트가 참여하며, 전문적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1주차 영양·식생활 교육과 운동의 필요성 △2주차 웃음치료 △3주차 원예요법 등으로 구성되어, 암생존자의 신체 회복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암생존자들이 보다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심리적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