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현장 조사를 수행할 유능한 조사요원 43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지정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사천시가 모집하는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7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32명으로 총 43명이다.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비대면 조사 트렌드와 사업체의 편의를 고려해 '스마트조사관리자' 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 온라인조사 우선 실시기간(6월 1일~6월 11일) 동안 스마트조사관리자를 배치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사업체의 문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참여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경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의 대표 관광명소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8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3일,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섬, 청량한 숲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 관광시설로, 지난 8년간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8주년 기념 이벤트는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과 온라인 이벤트를 함께 구성해 이용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13일 단 하루! ‘추억의 뽑기 이벤트’ 운영 개통 기념일 당일 케이블카 이용객 선착순 약 600명을 대상으로, 대방정류장 3층 검표소에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1인 1회 뽑기 기회가 제공되며, 전원 당첨 방식으로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1등(10명): 케이블카 무료 이용권 4매 2등(50명): 사천 지역 특산품 딸기 와인 1병 3등(참여자 전원): 포포·도리 캐릭터 책갈피 및 사탕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 상시 진행 4월 13일부터 기념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공모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가가호호’ 사업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6개 거점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신혼부부 및 영유아 부모 ▲초등 자녀 가족 ▲조손가족 ▲발달장애 및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공예, 연극, 요리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재단은 사천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오는 5월 홍보형 기획사업인 ‘가족의 봄날’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선정된 만큼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문화예술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김제홍 부시장이 직접 전국 산불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펼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사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감시원 근무 상황 점검 등 초동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부시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가 가능하도록 최일선에 있는 산불감시원의 역할에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산연접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제홍 부시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사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3월 26일 오후 4시부터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동서장학회(회장 설민우)는 지난 1일 동서동 초·중·고 학생 14명에게 1인당 초등학생 30만 원, 중·고등학생 50만 원씩 총 64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동서장학회는 각 단체와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학업에 충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동서동 조직단체와 후원자들의 기탁금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설민우 회장은 “장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하여 지역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 설립된 동서장학회는 지금까지 382명의 학생에게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향후 대방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 각 10만 원을 학교에 방문하여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04월 02일 지사 관내 건설현장 관계자 및 공사감독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및 품질·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관계자들의 재해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ZERO 달성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공사감독 및 현장대리인 등 건설현장 관계자 간에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유해 및 위험요인 파악, 위험감소 대책 수립,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및 사례를 공유하며, 무사고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안전·품질 전문 담당자를 초청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품질·안전확보를 위한 법령 등 사례전파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이재성 지사장은 현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작업 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AI 스마트 안전 장비 확대 및 재해예방 기술지도 작동성 강화 등을 통해 건설 현장 사고율 감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 보건소는 2026년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추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하여 지난 3월 27일 삼천포 노인복지관과 삼천포 어르신학교에서 실시했으며, 지역주민과 시설 이용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여했다. 결핵검진은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진행했으며, 사전 문진과 흉부 X선 촬영을 통해 결핵 의심자를 선별하고 유증상자 및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검사를 병행 실시했다. 특히, 이번 검진을 통해 결핵 의심자에 대한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추구관리 대상자에게는 6개월 이내 재검진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함께해요 결핵 ZERO’ 슬로건 홍보와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결핵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감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결핵 조기 발견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체계를 구축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3월 3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 본선 녹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등 약 3,0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 속에 녹화가 진행됐고, 본선에 진출한 16팀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초대가수 홍지윤, 나상도, 신승태, 강문경, 김다나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는 등 행사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본선에 진출한 16팀은 만 4세 어린이부터 관내 중학교 재학생, 8명의 팀원으로 구성된 독일마을 합창단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현장에서는 웃음과 감동이 끊이질 않았다. 이처럼 군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KBS 전국노래자랑은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응원단이 어우러져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남해군은 행사장 내 군정 홍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일 남해문화센터에서 221개 전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2026년 남해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의 갈등관리와 공동체 화합을 위한 교육을 목적으로 ‘존중으로 잇고, 포용으로 넓히고, 상생으로 나아가는 남해군 이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221개 전 마을 이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특강은 사회복지법인 이웃사랑복지재단 대표이사이자 갈등관리 전문가 유수상 강사가 ‘마을 갈등관리와 공동체 화합을 위한 이장의 역할’을 주제로 갈등의 중재자로서 이장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로는 인구청년정책단 기본사회팀장이 ‘농어촌기본소득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여 사회연대경제를 강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 번째 특강으로 성인권상담소 공감 대표인 김형미 강사의 ‘이장님의 품격, 마을의 자부심’이라는 주제로 한 성인지 교육이 실시됐다. 이를 통해 성평등한 마을 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교육 전문단체인 ‘가온누리강사단’에서 지난 2일 김해 한얼중학교를 방문해 1·2학년 377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가온누리강사단 소속 강사 14명이 각 교실을 찾아가는 소통형 방식으로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 성숙한 시민 의식의 중요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사례 등을 교육했다. 임향아 가온누리강사단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참여로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원봉사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신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정기 기본교육을 운영한다. 관내 학교, 기관,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도 상시 접수 중이다. 문의는 김해시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봄철 산불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일 연지공원 일원에서 경남도, 김해시, 김해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와 연계해 연지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나무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시는 산불지휘차량 고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영상 송출 ▲ 산불예방 행동수칙 홍보물 배부 ▲시 마스코트 활용 기념품 제공 등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였다. 신대호 부시장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산불 예방에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입산객이 증가하는 5, 6일 청명과 한식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청 산하 양산국유림관리소(산불특수진화대)와 시 공원녹지사업소 산불대응센터가 합동으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첫 공동 대응 조치는 양 기관의 협조 체계에 따른 것으로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특수진화대는 1개 팀(10명)과 험지펌프차, 다목적 산불진화차 각 1대를 김해에 배치해 봄철 대형 산불 초기 대응에 대비한다. 산불특수진화대는 다양화·고도화되는 산불 현장 최일선에 투입되는 산불 진화 전문 조직으로 이번에 김해를 거점으로 부산·울산·경남 권역 전반에 걸쳐 거점별 산불 대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특수진화대 전진 배치를 계기로 신속한 출동 체계를 구축하고, 연중 발생하는 산불에 상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산림청(양산국유림관리소)과 김해시의 합동 산불대응센터 운영을 상설화해 산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우리나라 도자문화를 대표하는 지역 중 하나로, 약 120여명의 도예가들이 전통 사기장의 맥을 이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경상남도 및 김해시 지정 도자기명장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따스한 봄을 맞아 4월 한 달간 이한길 명장과 이경철 명장의 릴레이 개인전이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시작은 경상남도 도자기명장인 ‘길천도예원 이한길 명장’으로, 4월 2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길천도예원 개원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진사(辰砂)유약을 활용한 백자달항아리, 선홍진사달항아리 등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한길 명장은 “개원 40년을 맞아 그간의 작업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침체된 도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월 16일부터 4월 26일까지는 지난해 김해시 명장으로 선정된 ‘고도산방 이경철 명장’의 개인전이 열린다. ‘분청사기 항아리’를 주제로, 분청사기의 미감을 살린 항아리 작품 2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제16회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김해시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인제대학교 백인제기념도서관이 주관하는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는 오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주제로 인문학 도서를 중심으로 1박 2일 동안 저자와의 대화, 질문하는 독자, 토론하는 독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는 질문을 생성하고 묻고 답하며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의 논리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순위 선발이나 시상이 없는 비경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독서동아리 32개 팀(팀당 학생 4명, 지도교사 1명) 160명을 정원으로 하며 신청은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제대학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문의는 김해시 인재육성과, 인제대학교 백인제기념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는 2009년 김해시에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상수도 관로의 변형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신축관변형 원격계측시스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신규 상수관로 매설구간과 기존관 구간에 기술 적용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에 적용하는 신기술 특허는 2건이다. 새로운 관로를 매설하면서 신축관을 활용해 센서를 부착하는 ‘상수관의 위치변위정보 수집이 가능한 신축관 이음 구조’와 기존 매설돼 있는 관로 중 일부 침하가 예측되는 구간만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한 ‘주철관의 변형을 계측하기 위한 부착형 벨로우즈 계측장치’ 2가지이다. 이로써 김해시는 신규 관뿐 아니라 기존 관 기술까지 특허 등록을 완료해 지반 변위 계측 기술을 모두 갖추게 됐다. 김해시는 상수도 상황실에 관로의 침하 등을 경고할 수 있는 서버를 추가 구축해 현재 신규 상수관로 매설사업에 반영된 원격계측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기존 관 구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시비 47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설치, 운영한다. 김해시의 신규, 기존 관 신기술 적용 계획을 보면 2026년 24개소, 20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