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오는 5월 말까지 청소년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기는 학업 스트레스, 또래 관계,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요인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다. 이에 따라 조기 개입과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주변 친구의 위험 신호를 인지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작은 관심과 지지가 큰 힘이 되는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도움을 주고받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학생 대상 자살예방 교육을 비롯해 고위험군 조기발견, 상담 지원,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한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오는 4월 7일과 9일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2026년 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군민이 증가하는 반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인식은 감소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군민이 찾는 산책로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건계정 산책로 내 쉼터 구간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큐알 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 ▲간단한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대상 전문기관 연계 안내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OX퀴즈 ▲참여형 이벤트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군민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산책로 곳곳에는 “소중한 당신” “잘하고 있어”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힐링 포토존이 설치된다. 벚꽃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와 사천시는 1일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의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진주시와 사천시 공무원 각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두 지역에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무원 상호 기부를 추진해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자체 간의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 우호 협력,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지역 전략산업과 교통,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부 경남을 대표하는 진주시와 사천시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도로 개설 등 두 지역의 미래 지향적인 사업에도 상호 협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 포상금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다양한 사회적 위험에 처해 있음에도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군민의 자발적인 신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실직, 질병, 학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로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구여야 한다. 위기가구를 발견한 군민은 누구나 해당 가구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된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는 1건당 5만 원 상당의 현금 또는 거창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포상금은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의 신고의무자와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친족 등은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여수 일대에서 청소년 수련관의 청춘동감 동아리 회원 80명이 참여한 작당 프로젝트 ‘유스데이 연합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 여수에 위치한 여수청소년해양교육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청춘동감 동아리 회원들의 단합과 교류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팔찌 만들기 체험, 해양기상과학관 견학, 아쿠아플라넷 여수 방문, 오동도 탐방, 요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또한 팀별 과제 수행 활동을 통해 회원 간 협력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청춘동감 연합회장 오찬서(중앙고등학교 2학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아리 회원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년 청춘동감 활동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보건소가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거제사랑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걷기를 실천하고, 지역 내 공원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테마로 기획됐다. 먼저 ‘봄길 따라 20만 보 걷기’는 기간 내 누적 20만 보를 달성하고, 주변의 봄꽃 사진을 2회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50명을 추첨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5,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봄 공원 산책 스탬프 챌린지’는 지정된 9개 공원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이 중 4곳 이상을 방문한 시민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거제시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공원 위치와 인증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앱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보건소는 부부가 함께하는 비대면 태교 프로그램인 '아빠talk 동화'를 운영 중인 가운데, 오는 4월 6일부터 2회차 참여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빠talk 동화'는 아빠와 엄마가 함께 태교 동화를 읽으며 태아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1회차 운영을 시작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 30명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도서는 회차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어 평일 낮 시간대 대면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예비 부모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부부가 함께 태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는 네이버 카페 또는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도서를 수령한 뒤 부부가 함께 태교 동화를 읽고 인증 사진 등 후기 작성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이후 후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홍보물이 제공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아빠가 함께하는 태교는 태아의 정서 발달은 물론 가족 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1일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들로 구성된 『꽃길합창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7년 개소이래 다채로운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센터는 지난 2025년부터 합창을 주간재활프로그램으로 선정해 매월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연말 송년회 발표 무대를 통해 음악(합창) 활동이 참여자들의 자존감과 정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하면서 정식 합창단 창단으로 이어지게 됐다. 합창단 명칭인 ‘꽃길합창단’은 참여자들이 앞으로 걷게 될 삶의 여정이 꽃길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접 지은 이름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합창단은 외부 전문지휘자와 반주자의 지도 아래, 매월 2회 발성 및 호흡 훈련, 합창곡 연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2026년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이며, 필요시 사례관리자의 추천을 통해서도 합류할 수 있다. 꽃길합창단은 이번 창단을 시작으로 연 1회 이상의 정기공연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한다. 향후 여건에 따라 ‘정신건강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3개소가 진주시 최초로 ‘범죄 예방 우수시설’인증을 획득하여 진주경찰서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공영주차장은 진주대첩 역사공원 부설주차장,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등으로 공단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노력이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관할 경찰서가 범죄예방 진단을 시행하여 우수시설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주차장의 경우 ▲환경 구조 개선 ▲조명·CCTV 등 방범 설치 ▲비상호출 시스템 점검 ▲운영‧관리 체계 ▲이용자 안전 편의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현장 심사가 이루어졌다. 정상섭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기반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앞으로도 경찰서와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이용하는 시민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받은 공영주차장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수립해 시청사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반에 걸쳐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청사의 야간 경관조명은 기존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오후 9시까지로 단축했으며,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악화하면 경관조명을 전면 중단하고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보안등을 격등 운영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차량 5부제 운영을 강화해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포함하고, 위반 시 정기권 즉시 해지와 1개월 이용 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시행해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 위기 상황이 심화하면 통합버스를 운행하는 등 추가적인 절감 대책도 검토하고 있다. 시청사와 행정복지센터 내 조명도 대폭 절감했다. 주차장과 지하 복도는 조명을 50% 수준으로 운영하고, 점심시간과 19시 이후에는 전등을 일괄 강제 소등하고 있다. 또한 계단과 복도 등 공용공간에는 센서 등을 설치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고, 승강기 홀짝제 운행과 계단 걷기 캠페인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의령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기관종합평가에서 ‘지역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교통·도시 기반 확충과 지역개발 분야에서 추진해 온 혁신 정책 성과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3월 3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제정된 국내 대표 지방자치 시상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의령군은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공모 선정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주민 공동체 거점 조성 △주거환경 개선 △도로 및 교통 인프라 확충 △교통안전 및 위험도로 구조개선 등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불법 광고물 정비, 현수막 청정거리 지정·운영, 지역 특화 요소를 반영한 ‘부자 명품 백리길’ 조성,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수상에 기여했다. 한편 의령군은 2024년 주민자치 부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의령군은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오는 5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운동·여가·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의령읍 서동리 660-3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86억6천만 원(국비 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1,888㎡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된다. 사업기간은 2027년까지다. 시설은 △1층에 취미교실, 휴게실, 카페, 사무실 △2층에 실내체육관, VR 가상체험실, GX룸(요가·댄스), 메디컬룸,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헬스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고령 친화 스마트 운동기기와 재활치료 장비를 도입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의령군이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으며, 2023년 건축기획용역을 시작으로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김건)은 오는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3회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 프리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클래식 무대인 서울 예술의전당 ‘2026 교향악축제’ 초청 공연을 앞두고, 창원 시민들에게 공연 프로그램을 미리 공개하는 자리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이번 프리뷰 공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앙상블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전반부는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브람스(J. Brahms)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 곡은 베토벤, 멘델스존의 곡과 함께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손꼽히며,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와 브람스 특유의 중후한 서정성이 어우러진 대작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S. Rachmaninoff)의 ‘교향곡 제3번’이 무대를 채운다. 라흐마니노프가 망명 생활 중 작곡한 이 곡은 작곡가 특유의 애수 어린 선율과 러시아적 색채, 그리고 현대적인 세련미가 동시에 담겨 있는 작품이다. 김건 상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창원에 머물며 지역의 관광지, 문화,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창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개별 여행 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으며,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참가자는 여행 과정과 경험을 개인 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되어 창원 관광 홍보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팀별 숙박비(7만원/1박)와 개인별 체험비(7~10만원)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창원시가 추천한 여행코스 안내 책자도 함께 제공되며, 여행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참가자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진행할 수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창원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체류형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역 기업과 청년 일자리 정보를 청년 눈높이에서 알릴 10명(팀)의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을 모집한다.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은 청년 주도의 디지털 미디어 홍보를 통해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심과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 사업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홍보 활동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창의적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 역량 강화 사업으로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창원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가 가능하며, 현장 취재와 사진·영상 편집이 가능하고, 3개월 동안 4회 이상 홍보 활동이 가능한 청년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