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31일 장유도서관에서 경남도지사를 초청해 ‘김해 장유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해 장유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증가와 함께 김해의 핵심 생활권으로 성장한 장유지역의 주요 현안을 경남도와 김해시가 함께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유 시민과의 대화는 경남지사, 김해시장, 도의장, 시의장, 도·시의원과 시민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방향 설명에 이어 장유지역 발전방향 보고, 시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유 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김해 장유권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요청 ▲장유~창원 간 시내버스 문제 해결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 조속 추진 ▲화물차 밤샘주차 문제 및 차고지 조성 ▲장유여객터미널 개장 촉구 등 장유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현안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대해 경남도와 김해시는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와 시의 역할을 나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홍태용 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센터장 류주진)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진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사전교육에서는 비즈니스 한국어, 취업정보 탐색, 한국 직장문화 이해 등 기본교육과 함께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이미지 메이킹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이 마련된다. 이어 CO2용접사 양성교육과 상담통역사 양성과정 등 전문 직업훈련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화오션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바리스타, 요양보호사, 제과제빵 등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거제시가족센터는 이번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8일까지 거제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방산·MRO 지원 체계 구축’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 짓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495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남해안권 초광역 협력의 결실… 거제 중심의 MRO 허브 구축 이번 사업은 거제시를 중심으로 경남(거제, 창원·통영·고성)과 부산, 울산, 전남이 공동 참여하는 남해안권 초광역 프로젝트다. 2026년부터 5년간 투입되는 495억 원(국비 250억, 지방비 245억)을 통해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선 글로벌 함정 정비 공급망을 구축하게 된다. 거제시는 세계적 수준의 앵커 조선소를 보유한 이점을 살려, 남해안권 조선 벨트 전체를 잇는 MRO 허브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미(美) 함정 시장 정조준… 기술 지원부터 인력 양성까지 사업의 핵심은 관내 및 남해안권 중소 기자재 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다. 본 사업을 통해 ▲MRO 공급망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하여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지역 특산품과 우수 제품을 중심으로 6개 업체 8개 품목을 추가 선정하여 4월 1일부터 공급된다. 이번 추가 선정은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신규 답례품은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의 수영장 입장권 △㈜거제주조 농업회사법인의 거제도가 생막걸리 숨 △플로리야 캔들의 캔들공예품 △투게더팜의 코인육수,건강차세트 △인마케팅의 표고버섯국수 △중앙씨푸드(주)의 홍합살,생선류이다. 이에 따라 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44종에서 52종으로 늘어났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지역 수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서비스이용권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거제의 특색을 담은 제품들이 포함되어 기부자들에게 거제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진 행정과장은“기부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답례품을 추가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를 통한 기부자 만족도 제고로 더욱 활발한 기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31일, 관계 공무원, 7개 민간 제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돌봄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에 ‘통합 돌봄 위탁계약증서’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체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사업 시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관은 ▲가사 지원 ▲동행 지원(외출·병원 동행) ▲방문목욕서비스 ▲식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주택 수리·청소) ▲이웃돌봄사업 ▲노인 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 집중서비스 등 총 7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주시 통합 돌봄전담부서는 돌봄 필요도 조사 및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에 따른 통합 지원 회의를 거쳐 일상 돌봄분야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제공기관으로 서비스 제공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와 제공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 복귀할 때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지난 6일 통합 돌봄사업의 보건의료 분야에서 민간 의료기관·단체와 협약을 맺고, 의료 돌봄 지원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위탁 증서 수여식으로 다양한 일상 돌봄 서비스를 확충하고, 지속적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3월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법무부 승인을 받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양 기관 센터장 등이 참석해 창원시 거주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맡고, 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는 외국인 대상 교육생 모집과 교육 운영을 담당한다.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강사 지원을 맡아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유학생, 어학당 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3월 31일 안의향교 충효교육관에서 안의향교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내빈을 비롯해 성균관 관계자,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유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안의향교 전교에는 신용희 전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에는 이종훈 유도회 안의면 지부장이 각각 취임했다. 이임하는 김경두 전교는 지난 2023년 취임 이후 3년의 재임 기간 안의향교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특히 춘·추기 석전대제 봉행과 안의유교대학 운영 등 한국 전통사상 계승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신용희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유림의 화합을 향교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로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유림 공동체를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라며 “성인들의 가르침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각종 제례를 더욱 엄숙하고 성실히 봉행해 우리 민족 고유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맥을 굳건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안의향교는 향교 활성화 지원사업, 석전제, 기로연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활발히 운영하고 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자연과 목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 숲의 향기와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이다. 사천시는 31일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제막식,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6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61㎡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은 자연 속에서 목재를 직접 만지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숲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체험장 내부에는 목공체험실과 목공예 공방, 그리고 레이저 체험존 등 다양한 목재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다. 방문객들은 나무를 직접 만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 단속에 나선다고 일 밝혔다. 시는 관내 주요 계곡과 산림 내 사방댐 주변을 집중 단속 지역으로 지정하고, 평상 및 가설 건축물 설치, 불법 상행위와 불법 경작 등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정하고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강력한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 시는 3월 말까지 1차 조사를 완료하였고, 추후 6월 중 2차 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시기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조사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불법행위가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법 조치와 함께 과태료, 변상금 부과, 행정 대집행 등 단계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곽영주 창원시 산림휴양과장은 "산림 계곡 내 불법 행위를 이번 기회에 근절해 청정 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불법 시설물의 자발적인 원상 복구를 간곡히 당부드리며, 현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4월 5일 일요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원동면 가야진사 일원에서 ‘2026년 가야진용신제 봉행 및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가야진용신제'는 국가의 안녕과 물길의 안전을 빌기 위해 나라에서 주관하여 지내던 ‘중사(中祀)’ 중 하나로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의 가야진사에서 전해 내려오는 유서 깊은 국가 제례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20분 사물놀이와 한국전통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본행사인 가야진용신제에서는 ▲부정가시기 ▲칙사영접 ▲용신제례 ▲용소풀이 ▲사신풀이 등 엄숙하면서도 역동적인 전통 제례 의식이 가야진사 앞마당 제단에서 펼쳐진다. 또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는 나루터 공연장에서 퓨전 국악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떡매치기 ▲자운고 및 공예품 만들기 ▲전통 혼례 및 제관복 체험 ▲널뛰기, 연날리기, 투호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 마당이 오후 4시까지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야진용신제 봉행을 통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은 31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황창연 신부를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여성리더대학 교육생 및 일반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현대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것’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해보는 시간이었다. 황창연 신부는 현재까지 10년 이상 아프리카 잠비아의 무푸리라 지역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나눔과 상생의 메시지를 몸소 실천해왔기에, 이번 강의는 더욱 진정성과 설득력이 있었다. 특히 특강에서는 타인과의 협력과 배려가 삶의 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개인의 행복을 증진하는 데에 기여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 황창연 신부의 아프리카 봉사활동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청중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무푸리라 지역의 사회적 변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생생히 전달하여 직접 행동하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웠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임을 되새겼다. 여성리더대학은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기쁨을 깨닫고 실천할 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거창전통시장 내 청년몰 ‘거창in140’에 입점할 청년 창업인 3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상인들의 확대 창업 등으로 발생한 2층(식당가) 빈 점포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거창전통시장 청년몰은 2021년 11월 개장 이후 총 29개 업체가 입주하며 청년 상인들의 성장 기반이 되어왔다. 특히 도내 청년몰 중 공실률이 가장 낮고 매출 성과도 우수해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은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입점 청년 상인에게는 ▲임차료 50% 감면(연 평균 약 50만 원 수준) ▲공공 운영비 지원 ▲시설개선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입점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단, 기존 청년몰 입점 품목과 중복되는 업종이나 유흥·불건전 업종, 프랜차이즈 등은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거창군 누리집 공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1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안전리더 육성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들이 지역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비롯해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과 농작업 중대재해 대응 홍보를 함께 실시해 실질적인 안전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앞으로 거창군 생활개선회 임원들은 각 지역에서 농작업 안전리더로서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농작업 안전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농업인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농작업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경상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거창읍, 위천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마을특화 복지사업으로, 도내 17개 시군, 4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거창읍 ‘이웃사촌 안부톡톡’ △위천면 ‘취약가구 가스안전 지킴이’ 사업으로,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지킴이단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거창읍은 작년에 이어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외부와 단절된 1인 가구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천면은 취약계층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스 안전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사회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밀양시장,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기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밀양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계획 승인과 통합 홍보, 사업 모니터링, 성과 점검 등을 맡는다. 밀양시는 세부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안내·신청·정산 시스템 운영, 국민 여행경비 50% 환급 지원, 관광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한다. 그동안 밀양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 관광두레 사업,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무장애관광 DB 표준화 구축사업,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지역사랑 철도여행 ‘여행가는 달’ 행사 등을 추진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앞으로 시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및 인구감소지역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