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을 대상으로 자기돌봄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4월 3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총 8회기에 걸쳐 ‘집 안에 스며든 남해, 꽃향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원예 힐링활동으로 회차별 15명씩 총 120여명이 소규모로 참여하며, 전문강사의 지도로 꽃과 식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익히고 실습할 수 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센터피스 △봄꽃 화분식재 △화병꽂이 △플라워박스 △미니하우스 테라리움 △목부작을 이용한 행잉식물 △꽃다발 만들기 △계절 소재를 이용한 꽃 리스 만들기로 구성된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원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군민들이 자신을 돌보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은 남해군이 직접 운영하는 복지기관으로 2025년 ‘티(tea)나게 즐기는 힐링수업’을 비롯하여 꾸준히 주민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해군협의회(회장 박은경)은 8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남해군적십자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안정숙 경상남도협의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기념식은 5월 8일 적십자의 날을 맞아 남해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였다. 박은경 적십자 회장은 “착한 사람은 남을 먼저 챙기지만, 좋은 사람은 자신을 지키면서 남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이라며 “적십자 회원들이 먼저 행복해져야 타인의 행복에도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한 마음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5월 2일, 독일마을광장에서 ‘아듀! 도르프 청년마켓 특별 운영’을 개최하기로 하고 이 행사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독일마을광장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해 왔다. 지난해 11월 운영을 마무리했으나, 이후 참여 셀러들의 재개최 요청이 이어지면서 이번 특별 운영이 성사됐다. 행사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셀러는 도르프 청년마켓에 참여 경험이 있는 기존 셀러와 처음 참여하는 신규 셀러로 나뉜다. 기존 셀러는 80%, 신규 셀러 20%로 총 20팀을 구성할 예정이며, 마켓 참여 희망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비 2만 원은 불참 방지를 위해 마켓 참여 시 남해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돌려줄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지역의 가치를 담은 수공예품·특산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 건립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8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했다. 장충남 군수는 준공 이후 시설의 안전성과 공간 조성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센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다가치키움센터는 지역 내 영유아와 가족,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류 공간으로 조성됐다. 남해군은 현재 센터 내부 인테리어 설계를 시행 중이며, 향후 공간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는대로 오는 8월 개관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가 지역 주민과 영유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관 전까지 시설 준비와 운영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완연한 봄기운 속에 김해시 연지공원과 대청천·율하천 수변공원의 만개한 튤립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연지공원과 대청천·율하천 수변공원에 각각 2,000㎡ 규모의 부지를 정비하고 튤립 18만본을 심어 아름다운 튤립 단지를 조성했다. 현재 공원 산책로와 화단의 정성껏 가꾼 튤립들이 형형색색 꽃망울을 터뜨리며 이국적인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만개한 튤립이 어우러진 연지공원과 수변공원에서 시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9일 김해시에 따르면 빅데이터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 위험군 조사, 주민신고 채널 등으로 2025년 기준 총 1만 2,662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중 1만 1,680건에 대해 공적급여, 민간자원을 연계했다. 이처럼 단순 발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 복지 접근 경로도 다양해졌다. 온라인 카카오톡 채널 ‘김해야! 톡’, 오프라인 채널 ‘김해야! 통’으로 약 19만 건의 복지정보 제공과 상담이 이뤄졌으며, 복지등기사업을 통한 우편 안내와 생활실태 확인 등 비대면과 현장을 결합한 발굴 방식이 병행되고 있다. 또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희망지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공공과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과 사후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사례관리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재단은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연속 선정의 성과를 거두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 4월 중 문화예술교육사 채용을 완료하고, 미디어와 문화예술 교육을 융합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업에 참여하는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역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개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소지자로, 특히 만 39세 이하 및 자격증 취득 3년 이하 경우 우대한다. 채용 공고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접수는 4월 13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8일 대동면 감천마을에서 ‘예쁜 감천 마을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열악한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주도 환경정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 유휴지와 진입로를 중심으로 황금측백나무를 심어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황금측백나무를 시작으로 국화 식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황금측백나무는 사계절 푸르고 병충해에 강해 비교적 관리가 수월해 마을 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수종이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 경관을 가꾸고 지속적인 경관 관리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감천마을 이현열 이장은 “마을 주요 진입로가 다소 지저분해 경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며 “황금측백나무 식재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동아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식재와 관리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천마을은 2025년 김해시 생기발랄(생: 마을 간 상생해, 기: 주민이 기획하고, 발: 마을이 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참여자의 건강상태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약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체활동,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관리하고,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다양한 미션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참여 대상은 만 20세부터 64세까지의 김해시 서부권역(장유1·2·3동, 진영읍, 진례면, 한림면)거주자 또는 직장인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지 않은 자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시민이다. 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일상 속에서 건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혼자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해시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단체의 체계적인 관리와 단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단체 등록기준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실질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단체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자원봉사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화된 기준에 따라 신규로 등록하고자 하는 자원봉사단체는 자원봉사 기본교육 이수와 최소 3회 이상의 자원봉사 활동 실적을 충족한 경우에 한해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형식적 보여주기식 단체 등록을 방지하고 내실 있는 활동 중심의 단체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센터는 현재 등록 단체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행화로 유명무실한 미활동 단체를 정비하고, 활동 단체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체장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센터 관계자는 “준비된 단체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법치행정을 구현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법령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법제처 소속 법제관과 위촉교수가 강의를 맡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민원 응대와 일상 업무에 유용한 ‘생활 속 법률 상식’ ▲조례․규칙 등 자치법규를 체계적으로 작성하는‘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의 입법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는 ‘법령해석 방법론’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행정 현장의 갈등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겪는 법적 궁금증 해소에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자치법규 입안 과정과 어려운 법령 해석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전문적인 법적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용 시 예산법무과장은 “공무원의 법적 소양은 곧 행정의 질과 직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양산시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코렌스를 방문해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현장을 확인하고 기업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제조 AI 기반 자율형공장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 행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코렌스의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과 AI 도입 사례를 청취하고, 간담회 및 생산시설 견학을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코렌스는 자동차 친환경 차량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생산공정의 자동화와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제조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정 데이터 분석과 설비 운영 최적화를 위한 AI 기술 도입을 확대하며 스마트 제조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는 기업 현장을 점검하며 제조 AI 적용 현황을 확인하고 생산공정 효율화 및 품질 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AI 도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필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현장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양산시 부시장,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행복내일센터’는 2023년 확대 개편한 이후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위탁 운영하며 생애설계 상담,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 창업 지원 등 중장년 맞춤형 통합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양산센터 개소는 동부권 지역의 접근성을 높여 많은 도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중장년층이 전체 인구의 약 33%를 차지하며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에 주목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산센터 개소는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양산센터는 연면적 159㎡ 규모로 교육장, 상담창구, PC 이용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인력을 통해 생애설계, 취업 상담, 일자리 알선, 역량 강화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지속가능경영 확산 사업계획 등과 관련해 전문가 자문을 위한 ‘경상남도 ESG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ESG 자문위원회’는 '경상남도 ESG경영 확산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국내외 지속가능경영(ESG) 정책 동향과 이슈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과 도의 지속가능경영(ESG) 지원 정책에 대한 자문 등을 위해 ‘23년 8월에 처음 구성됐다. 현재 도의회, 대학, 유관기관, 산업계의 전문가 7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있으며, 매년 2회 이상 정기회의 등을 통해 경남도의 지속가능경영(ESG) 지원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의 2026년 지속가능경영(ESG) 확산 사업계획(안)’에 대한 자문을 시작으로 유관기관과의 연계 확대 방안과 위원들이 제안한 지속가능경영(ESG) 정책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경남도는 지속가능경영(ESG)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21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ESG 확산 사업을 시작해 지난 5년간 총 216개 도내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민생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긴급복지와 경남형 희망지원금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긴급복지 예산을 전년 315억 원 대비 7% 증액하고(22억 원↑), 경남형 희망지원금도 4.2% 증액(6천만 원↑)하는 등 총 352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긴급복지와 희망지원금은 실직, 질병, 휴폐업, 가정해체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도민에게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3월 기준 긴급복지 10,687가구에 87억 7천만 원, 희망지원금 326가구에 3억 2천6백만 원을 지원했다. 위기가구 지원 간소화 및 신청주의 한계극복 적극 행정 추진 경남도는 특히 지난 2월 28일 이후 중동 상황과 관련해 입국민 중 국내 생활 기반이 취약한 대상자에 대해 위기요건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 정보를 수시로 점검하고, 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