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오후 2시 관내 소아과 인근 약국 2개소를 방문해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의약품 및 의료 소모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이도완 보건의료국장을 비롯해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 김해시보건소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도는 시럽통과 약 봉투 등 의료제품 수급 불안정 집중관리품목의 수급 현황을 중점 점검했다. 중동발 공급망 불안이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경남의사회, 경남약사회 등 유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사기, 약봉투, 시럽통 등 필수 의료 소모품의 수급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정부의 수급 정책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도완 보건의료국장은 “중동발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의료 현장의 고충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해 의료 제품의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정부 정책에 즉각 대응할 것”이라며, “의료 현장에서도 수급 불안 심리에 따른 일부 품목의 과다 구매(사재기) 행위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 가야홀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의 사명감을 높이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이번 대축전을 위해 실시한 자원봉사자 모집에는 1,000명 선발에 1,100여 명이 넘는 도민이 지원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축제를 향한 경남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참여 의지를 확인시켰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자원봉사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재난 현장과 각종 행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지역과 사회를 빛나게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은 전국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그 역량을 발휘해 경남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8일 오후 2시 도청 대강당에서 공공기관의 구매계약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생산시설의 제품과 용역(서비스)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우선구매 제도 이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방법 ▲우선구매 관리시스템 및 수의계약 대행 지원 시스템 활용 ▲중증장애인 생산시설과 판매시설 소개 ▲우선구매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장에서는 경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참여해 사무용품과 생활용품 등 20여 종의 제품을 전시·홍보했다. 참석자들은 제품을 직접 확인하며 품질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우선구매 확대 분위기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4월 8일 경남서부남해앞바다 풍랑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관내 해안가 강풍과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은 관내 낚시어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조치,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인근 너울성 파도 등 높은 파고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기상특보 해제시까지 갯바위 등 연안해역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하고 무리한 연안체험활동을 자제 해달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와 ‘일상 속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주주의 교육·전시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기관 간 자원 공유 등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국민의 역사 인식을 제고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다음 사항을 협력 과제로 선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 민주주의 관련 전시 및 교육·체험 콘텐츠의 상호 협력 ▲ 각 기관이 보유한 소장 자료의 대여 및 복제 등 자원 활용 ▲ 기념식, 학술대회, 워크숍 등 민주주의 관련 행사 공동 개최 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양 기관의 교육 커리큘럼을 상호 협력·고도화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민주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8일 마산합포구 오동동을 시작으로 석 달간 1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일반시민과 주민자치위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는 주민자치와 자치사업 이해를 돕고, 2026년 주민총회 대비 의제 발굴 및 자치계획 수립을 중점으로 한다. 2일간 소규모 그룹 수업과 모의 실습을 병행해 주민참여를 촉진하고 자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교육은 수강생들이 자기 마을의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 자치 계획을 직접 수립해 봄으로써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역할을 체감하게 된다. 또한 1시간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운영해 자치분권의 개념과 필요성을 주제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 역할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손정현 창원시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이해에서 시작된다.” 며, 시민자치학교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더 깊이 이해하고 우리 마을 변화를 앞당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PC와 모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군청 탁구단 황민하가 춘계 실업탁구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황민하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문경시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남자복식, 혼합복식,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꾸준한 훈련과 뛰어난 경기력의 결실로 산청군 탁구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군청 탁구단 선수들은 남자복식 2위, 혼합복식 3위, 단체전 3위 등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다. 산청군 관계자는“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실업탁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 안전총괄과는 봄철 산불 예방과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 소화기와 재처리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티와 화재가 산불로 확산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로 추진된다. 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 소화기는 일정 온도 이상 상승 시 소화약제를 분사하는 장치로,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도 초기 화재 진압이 가능해 피해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재처리기는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는 불씨와 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급 대상은 각 읍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00곳으로, 산불감시원이 직접 설치와 물품 배부를 지원하고, 이후 함양소방서에서 관리 및 사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4월 8일 설치를 진행할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함양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에서 직접 자동확산 소화기 작동 원리와 설치 방법, 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산림 인접 지역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8일 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금강노인종합복지관 주최·주관으로 '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산합포구에서 처음 열린 시니어 대상 건강걷기 행사로, 어르신 1,000명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에스엠지 연세병원을 비롯해 ㈜웰템, 라쉬반, BNK경남은행, 동아오츠카 등 지역 내 8개 기관·기업들이 4천8백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하여 행사 추진에 힘을 보탰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준비체조, 건강걷기, 축하공연, 기념품 배부,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해양누리공원을 중심으로 벚꽃이 만개한 길과 푸른 바다가 펼쳐진 수변 산책로 약 2.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건강과 활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따스한 봄날 벚꽃길과 수변길을 따라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여유를 나누는 힐링의 장이 됐으며,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행사장에는 건강 체험 및 홍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연구원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8일 경남연구원 남명경의실에서 ‘데이터 기반 지역통계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정책 연구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경상남도의 균형 발전과 경제·사회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균형 및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 통계 개발 상호 협력, ▲통계데이터센터와 경남빅데이터 허브플랫폼 간 데이터 연계·활용 협력, ▲지역특화통계 개발을 위한 데이터 심층 분석 자문 지원, ▲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공동 협력, ▲경남연구원 소속 직원 및 공모전 참가자 대상 통계데이터센터 이용 수수료 면제(주문형 분석서비스 및 데이터 보관 서비스 제외) 등이다. 특히 경남연구원이 정책·현안 연구를 수행할 때 동남지방데이터청 통계데이터센터(SDC)가 보유한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동남지방데이터청이 추진하는 지역 통계 및 데이터 기반 연구과제에 경남연구원이 정책적 자문과 분석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 어업활동과 낚시 이용객 증가, 해무기 등 기상악화로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4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어선(낚시)·유어장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도내 어선 300척, 낚시어선 300척, 유어장 3개소를 대상으로 연안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한다. 점검내용은 △어선(낚시) 전기·기관 점검, △불법 증개축 및 안전장비(구명조끼, 항해·통신기기) 구비 여부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및 승객 준수사항 게시 여부 △유어장 관리규정 및 안전장비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어선·낚시어선 화재의 주원인인 전기·기관 설비를 중점으로 점검해 화재 예방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미비점은 현장에서 바로 보완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검토 후 적극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구명조끼 착용 지도와 점검을 병행하며, 오는 7월에 시행되는 전 어선원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를 홍보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황평길 경남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사천소방서가 8일 사천시고향사랑기부제에 3년 연속 동참하며 특별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사천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119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 발전을 위해 사천시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190만 원을 사천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소방의 상징적인 숫자인 ‘119’에 맞춰 직원 119명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재난 현장에서 시민을 구조하는 ‘골든타임’ 119가 이제는 지역 사회를 살리는 ‘희망의 숫자’로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됐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한 소방관은 “소방관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만큼이나 내가 자란 고향과 우리 이웃이 사는 지역을 돕는 일도 가치 있다고 생각했다”며, “우리 소방의 상징인 119명이 함께 모여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수 서장은 “바쁜 현장 활동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사회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나눔 모두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 가족센터는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한 ‘처음부모수업’ 5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안에서 긍정적인 소통과 건강한 양육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 가족센터 센터장(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교육이 올해 부모교육의 시작으로서,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건강한 놀이 방법을 몸으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 이방면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일 산토끼복지회관 주차장에서 2026년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개 마을 이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농경지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봉지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면은 지난달부터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며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날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적정 처리될 예정이며, 향후 수거 실적이 우수한 마을을 선정해 시상하고 수집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문혁 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이 무단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소장 허해선)는 8일 삼문동 뚝길 일대에서 ‘날 좀 Bora, 안전 Bora’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벚꽃 명소에서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는 이날 거리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상담소의 역할과 기능, 피해자 지원체계 등을 안내했다. 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정보를 상세히 알리는 데 집중했다. ‘날 좀 Bora, 안전 Bora’라는 캠페인 슬로건은 주변의 작은 신호에 관심을 기울여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담소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하며 예방 공감대를 형성했다. 허해선 소장은 “폭력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 예방의 주체로 함께하길 기대한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