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8일 구룡포읍과 동해면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날 취임 100일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은 구룡포읍과 동해면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과 ‘소통’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은 이날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 과제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구룡포읍에서는 수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주로 오갔다. 주민들은 수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비롯해 관광 활성화, 교통·주차,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전달했다. 동해면에서는 도로와 교통 등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8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새벽부터 민생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현업종사자들을 만나 소통하고,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한국산업은행 부산 유치를 염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은 1995년 민선 1기 출범 이후 31년간 이어온 지방자치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새로운 구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미래 남구의 도약을 다지는 의미 있는 이정표다. 특히 지난 100일은 주민과의 약속을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새로운 변화의 기반을 마련한 시간이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날 새벽부터 용호2동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출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격려한 데 이어, 백운포 국민체육센터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재활용품 선별장과 시민여객을 방문해 환경관리원과 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후 감만 1·2동 주민자치회 및 어르신 가을나들이 출발 현장을 찾아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이어 구청에서 열린 정례조례에서는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념 영상인 '남구의 내일을 만드는 100일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책 놀이터 북적북적 1층 야외 마당에서 지역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퇴근길 클래스: 음악이 있는 저녁’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일과를 마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인문학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ubc울산방송 ‘행복한 네 시’의 진행자이며 문화체육관광부 ‘길 위의 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정윤지 강사가 참여해 클래식 음악을 인문학적 이야기로 풀어냈다. 또, 첼로·바이올린·피아노로 구성된 클래식 트리오의 연주가 마련돼, 강연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민들이 퇴근 후 가까운 공간에서 음악과 인문학을 접하며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인문학을 접하고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퇴근길 클래스’는 클래식과 재즈를 만나는 공연형 인문학 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행정 강기윤 창원시장은 출범 직후부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행정은 기업에 더 나은 경영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은 적극적인 경영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그 일자리가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간다면 이것이 시민에게 가장 큰 복지’라는 그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시는 ‘원스톱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4,173개 대‧중‧소 기업에 전담 직원 3,000여 명을 배치하는 ‘1사, 1직원 전담제’를 시행한다. 이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사후에 수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을 현장에서 미리 파악하고 신속한 지원을 돕는 선제적 행정을 골자로 한다. 시는 ‘1사, 1직원 전담제’가 지역 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만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기업지원 패스트트랙을 구축해 각종 인허가 기간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0월 8일 동인청사에서 차혁 해군 대구함 함장과 장병 일행을 접견하고, 지역과 해군 간 우호 관계와 안보 교류를 이어간다. 대구함은 대구시의 명칭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해군 함정으로 대구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함은 2018년 10월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안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예방은 대구시와 대구함의 오랜 인연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해군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함 장병들이 대구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병들은 낙동강승전기념관과 간송미술관을 찾아 대구의 호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대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라는 이름을 단 대구함은 대구시민에게 단순한 해군 함정을 넘어 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대구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대구함과 상호 방문과 교류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해군의 유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국가 안보와 해양 안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10월 8일 오전 11시 20분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대구시 소속 선수들을 초청해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격의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근대5종의 성승민(한국체대), 펜싱의 도경동과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대구시청 실업팀) 등 대구시 소속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메달리스트들을 비롯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건혁은 속사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성승민은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이번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도경동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핸드볼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공기소총의 반효진은 혼성단체 10m 공기소총 은메달, 여자 10m 공기소총 동메달이라는 값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100일을 맞아 8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의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강무길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지난 100일 뜨겁게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소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100일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오늘을 지키고 부산의 내일을 준비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먼저 기자회견에서 밝힌 지난 100일간의 주요 의정활동 성과로는 ▲부산시 조직개편안·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 합의 및 여·야 협치 간담회 정례화 등 소통과 협력 기반 마련,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시스템 전면 개편 등 견제·감시 강화, ▲3개 특별위원회 조속 가동 등 발 빠른 현안 대응, ▲고물가·고금리 속 시민 부담 경감 위한 입법 활동, ▲역대 최다 16개 연구 모임성·국외공무출장 예산 반납 등이 꼽혔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이들 성과를 발판으로‘시민의 오늘을 지키는 의회’, ‘부산의 내일을 준비하는 의회’, ‘성과로 답하는 일 잘하는 의회’세 가지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밝혔다. &n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달성군은 7일과 12일, 14일 3회에 걸쳐 경북 안동 일원에서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부설 비슬청춘대학 문화 탐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정별로는 7일 북부노인복지관 교육생 120여 명을 시작으로, 12일 남부노인복지관과 14일 달성군노인복지관 교육생 260여 명이 순차적으로 안동을 방문해 가을 문화 탐방에 나선다. 이번 문화 탐방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우리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며 수강생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북 안동의 월영교를 거닐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도산서원을 둘러보며 역사․문화 체험의 시간을 보낸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가을 문화 탐방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문화를 깊이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슬청춘대학은 관내 3개의 교육관(노인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건강, 예술, 운동 등 다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에 초등학생들의 당찬 면담 요청이 들어왔다. 7일, 용수초등학교 6학년 학생 4명이 학교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직접 북구청으로 연락해 정명희 북구청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면담’을 주제로 한 국어 수업 과제를 수행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한 것이다. 학생들이 인터뷰 대상으로 구청장을 선택한 이유도 특별했다. 한 학생은 “북구소년소녀합창단 활동을 하면서 구청장님을 뵌 적이 있는데, 구청장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인터뷰를 요청했다”고 당차게 말했다. 이날 구청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는 형식적인 질의응답을 넘어, 학생들과 구청장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차례로 준비해 온 질문을 건넸다. ‘약사로 일했던 경험이 구청장으로 일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구청장이 된 계기는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북구를 만들고 싶은지’ 등 구청장의 과거와 현재, 북구의 미래를 아우르는 질문들이 이어졌다. 정명희 구청장은 학생들의 질문을 하나씩 귀 기울여 듣고, 어려운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제17회 동구 장애극복상 수상자 2명을 선정했다. 장애극복부문 수상자 최미희(55세)씨는 청각장애인통역사로 활동하며 일반적인 수어통역만으로 소통이 어려운 농인을 지원하고, 농인과 사회를 결하는 가교역할을 했으며, 2024년 11월부터 동구농아인협회장을 맡아 농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장애인봉사부문 수상자 문현주(58세)씨는 2014년부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선명요육원에서 꾸준히 이미용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장애인의 위생관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동구 장애극복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한 개인과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봉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귀감이 되는 이들을 발굴·격려 하고자 제정됐다. 올해는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9일까지 30일간 공모를 통해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공적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13일에 개최되는 ‘동구복지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된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이웃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