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오산시는 16일 오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기업인 조찬 세미나에서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기업 인증제’를 홍보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찬 세미나는 오산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으며,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오산시는 행사에 다회용컵인 ‘오산컵’ 150개를 지원해 조찬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1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에 함께했다. 또한 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기업 인증제’를 소개하고 참여 실천 서명카드를 배부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증제는 기업이 사내 다회용컵 사용 확대, 회의·행사 시 종이컵과 생수병 사용 줄이기, 사내 홍보 및 캠페인 운영 등 생활 속 1회용품 감축 활동을 실천한 뒤 실천확인서를 제출하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오산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기업 인증서’를 수여하며, 우수 실천기업은 오산시 공식 SNS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다회용기 보급사업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화성특례시가 16일 안화중학교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두바퀴 차’의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동탄경찰서, 화성동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안전모 착용 ▲지정 위치 반납 ▲무면허 운전 금지 ▲승차정원 준수 등 이용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제도적·인프라적 시책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고질적인 PM 무단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지정위치 대여·반납제’를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PM 전용 주차장 1,050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356개소를 추가 조성해 무단 방치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통학 시간에는 안전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가평군은 15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대강당에서 ‘2026년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졸업식’을 열고 교육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임오영 가평군산림조합장, 송돈규 제1기 산림아카데미 회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장과 교육생, 가족 등이 참석했다. 가평군 산림아카데미는 군민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분야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제2기 과정은 지난 5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0회, 50시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임산물 재배기술과 수목관리, 블로그 마케팅 등 산림 분야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 8~9일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산림휴양농원 ‘노아의 숲’과 평창군 ‘우리두’를 방문해 우수 산림경영 사례와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학습도 실시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37명이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가평군 산림아카데미는 지난해 제1기 38명에 이어 올해 제2기 37명을 배출해 지금까지 모두 75명의 산림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서태원 군수는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왕시가 성남 판교 및 분당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경기편하G버스(구 경기프리미엄버스)' 신규 노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최근 의왕시 내손동 일대는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와 도시 개발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판교 방면 출퇴근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는 내손동에서 판교를 잇는 직행 노선이 없어, 시민들은 마을버스를 이용해 범계역으로 이동한 뒤 3330번 광역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출근 시간대에는 3330번 광역버스 이용객이 집중되면서 장시간 대기하거나 만차로 인해 여러 대의 버스를 보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해, 내손동과 판교를 잇는 직행 광역 교통망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성남시와 안양시 등 인근 지자체는 물론 경기도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신규 노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 7월 14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사업에 의왕시 제안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신설되는 경기편하G버스는 내손동을 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안양시가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장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도로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오후 4시 40분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및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으로 수립하는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시의 중장기 도로 건설 및 관리 방향을 담는 법정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7년 9월까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도로 기능과 미래 교통 수요, 도시 개발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하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단계별 추진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우선 ▲만안구 내부 간선 도로 구축(박달동~병목안동~양화로~냉천로~성결대 구간) ▲호계3동 광역 교통 개선(럭키아파트~금정역 간 관통 도로 개설) 등 주요 도로망과 관련한 지역 교통 현안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적정 노선을 중점 검토한다. 또 노선별 교통 수요와 경제성 및 재정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4일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여주시 고위직 공무원 4대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고위 관리자들의 책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특별 교육으로,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4대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조직 내 4대폭력 예방과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직을 이끄는 간부 공직자들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간부들이 솔선수범하여 현장에서 분명한 기준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때 직원들이 신뢰하고 따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이번 고위직 맞춤형 교육과 함께 조직 전반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지난 7월 9일과 13일 양일간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확립해 시민의 행복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구리시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시청 상황실에서 신동화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주요 현안 사업별 추진 현황 보고회'를 열고, 8개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신동화 시장은 각 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담당 부서에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 공약 1호, “임시 청사라도 빨리”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은 신동화 시장의 공약 1호 사업이다. 경기도의 행정절차 중단으로 지연됐던 이 사업은 구리시가 ‘서울 편입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공문을 이번 주 중 경기도에 보내면서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신 시장은 새 청사가 건립되기 전이라도 임시 청사 입주를 조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 아이들 안전부터 물고기까지 총사업비 475억 원이 투입되는 인창천 복원 사업에서는 하류 구간에 횡단보도는 있지만 인도가 없어 통학 차량이 아이들을 길가에 내려주는 문제가 지적됐다. 이에 신 시장은 인도와 나무 바닥(덱)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포천시 선단동 기업인 연합회는 지난 14일 늘봄 컨벤션웨딩뷔페에서 '선단동 기업인 연합회 창립기념식 및 손병융 초대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윤충식 경기도의원, 기관·단체장과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선단동 기업인 연합회는 선단동에 소재한 동교동, 해룡공단, 설운, 선단5통, 자작동 5개 기업인회가 함께 출범한 단체로, 현재 77개 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시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 5명에게 표창도 수여됐다. 포천시장 표창은 레몬트리 허남관 대표, 태강리싸이텍 박종헌 대표, 신우팜앤라텍스 위성렬 대표가,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은 명보실업 김민선 대표, 동방버튼 김종관 대표가 각각 받았다. 한편 행사에서는 쌀 화환으로 쌀 420kg이 기탁됐으며, 기탁된 쌀은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병융 초대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모두를 위해 사비로 마련한 연합회 사무실을 개방해 소통과 협력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5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동장단 티타임을 갖고,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안전 대응 체계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 점검 ▲재해위험지역 순찰 강화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여름철 재난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강화하는 등 밀착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박사승 구청장은 “기상이변이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에 고통받는 취약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무더위 쉼터와 재해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동장님들이 솔선수범 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티타임에서는 동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시・도의원과 협력과 소통을 한층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주민 안전과 복리 증진에 앞장설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오후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단독주택 단지를 찾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폭우로 무너진 단독주택 단지 옹벽 붕괴 현장과 주변 보행로를 살피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곳은 14일 새벽 내린 폭우로 3m 높이의 옹벽 2개가 무너지고,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이 시장은 직접 피해 현장을 살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재난대응담당관, 처인구청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추가 붕괴 위험이 있는 옹벽과 관련한 안전 조치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청 등 담당 부서에 추가 붕괴와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재난 대비의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처인구뿐 아니라 기흥구, 수지구 등 용인 전역의 재해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