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ㆍ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하여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 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 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응시 자격이나 구체적인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공지’ 게시판에 올라온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은 창원과 진주 중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의 고사장에서 치른다. 정확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은 3월 20일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3일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과 선배공무원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멘토-멘티 선서문 낭독, 교육장 격려 인사, 실무 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직에 첫 입문한 새내기 공무원 및 아직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오늘 결연식을 시작으로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들은 1년 동안 멘토-멘티 간 상호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선배공무원들의 노하우 및 업무 지식을 전수받게 된다. 김성중 교육장은“멘토-멘티의 관계는 업무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의 지혜를 함께 나누는 관계로,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아이디어와 선배 공무원의 경륜을 접목해 교육행정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는 2월 3일, 초등돌봄‧교육 정책 추진 방향과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담은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한다. 교육부는 2024년부터 늘봄학교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왔다. 2026년부터는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켜, ①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제공하고, ②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의 방과후 교육 참여를 중점 지원한다. 이번 방안은 향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2026년의 주요 추진 과제를 국민에게 안내하기 위해 수립됐다. 방안에 포함된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1. 지역사회-학교 초등돌봄‧교육 협력 체계 구축 각 지역에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 학교가 함께 돌봄‧교육을 제공하고, 관계 부처는 지역별 수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중앙에서는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운영하고, 전체 광역‧기초지자체에서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 시설물 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교육시설 공사 현장 교차 점검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초등시설팀과 중등시설팀이 학교급별로 공사 현장을 각각 관리하던 체계에 팀 간 ‘교차 점검제’를 도입해 상호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리감독자 간 관리 방식과 시공 공법의 편차를 줄이고, 동일 현장을 같은 인력이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발생할 수 있는 관리 타성과 안전 불감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취지다. 점검 대상은 강북 지역 유치원과 초중학교에서 추진 중인 시설 공사 현장이 모두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 보호구 착용 여부와 위험 요인 제거 등 안전관리, 학사 일정에 따른 적기 준공 여부 등 공정관리, 설계도서 준수와 자재 적합성 등 품질관리, 소음과 먼지 저감 조치 등 환경 관리, 행정 서류 기록 유지 등 착공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팀 간 교차 점검을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주요 공정이 진행되는 시기에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2월 한 달간 ‘교육활동 준비 집중의 달’을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자 집중 운영 기간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설 연휴를 고려해 오는 2월 10일과 11일, 23일부터 27일까지를 ‘교육청 집중 연수’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기초학력 출발선 보장, 마음 보호 훈련 프로그램 활용, 교육활동 보호, 학생 평가 등 집합 연수 18개 과정과 원격연수 26개 과정 등 총 44개 연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23일부터 27일까지는 ‘새 학년 교육활동 준비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에 관리자와 교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 이상(비전)과 교육 목표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육과정 편성 협의 등으로 내실 있는 새 학년 준비와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가 이뤄지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3월 한 달을 ‘교육청 출장과 회의 없는 달’로 운영한다. 불필요한 외부 일정과 회의를 최소화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수업 나눔 도움 자료’를 제작해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자료집은 기존의 평가 중심 수업 공개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의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나눔으로 인식을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을 점검의 대상이 아닌 배움과 성찰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담은 점이 특징이다. 자료집은 레프 비고츠키의 ‘우리는 타인을 통해 비로소 우리 자신이 된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교실 문을 여는 일이 부담이 아닌 동료와의 공감과 심리적 안전감을 형성하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교사의 고립을 줄이고, 학교를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핵심 내용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업 나눔 3단계’로 제시한 ‘유에스이(U.S.E.)’ 실천 모형이다. 수업 전에는 수업의 의도를 함께 이해하고, 수업 중에는 사실 중심으로 나누며, 수업 후에는 질문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저출생․고령화로 지역사회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협력해 ‘굿센스(Good SENSE)’ 공모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선보인 ‘굿센스’ 사업은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맞벌이․저소득층 가정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수요가 높다. 사업명 ‘굿센스’는 ‘좋다’는 의미의 Good과 Center(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School(학교)의 앞 글자를 결합한 것으로, 학교와 지역 돌봄 기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체계를 상징한다. 이 사업은 2017년 경상북도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 공모사업 형태로 본격 추진됐으며, 올해는 총 3억 원(경북교육청 2억 원, 경상북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될 예정이다. 2026년 공모는 ‘프로그램형’과 ‘지역사회 확산형’ 등 2개 분야로 추진되며, 심사를 거쳐 총 2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치른다. 울산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응시원서 교부와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교육청 지하 1층 고사관리실에서 진행된다. 응시자 편의를 위해 나이스 검정고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도 운영한다. 단, 접수 창구(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오류를 방지하고자 온라인 접수 기간은 9일부터 12일까지로 하루 단축했다.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은 3월 20일 울산교육청 누리집에 안내할 예정이다. 시험 당일 1교시 응시자는 8시 30분까지, 이후 응시자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해당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시험 중에는 휴대전화, 전자시계, 전자담배,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무선통신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문제와 정답은 시험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 공개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일 2026년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내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는 순회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강사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활동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 12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 및 연간 일정 ▲강사 운영 기준(수업 운영, 출결·평가·소통) ▲학생 안전관리(귀가 지도, 응급 상황 대응, 생활지도 유의사항) ▲성희롱·아동학대 예방 등 학생 보호 의무 ▲수당 지급 절차 및 현장 협업 체계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하여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청렴서약식에서는 참석 강사들이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금지, 공정한 프로그램 운영, 예산·수당 처리의 투명성 준수, 교육활동 중 공정성·책임성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을 약속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 28일 경상북도의회의 행정통합 합의안 가결 직후, 2일 본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핵심 간부를 대상으로 행정통합 관련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직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추진 경과와 함께 특별법안의 교육 분야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고, 직후 설명회 참가자로 하여금 소속기관 직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설명이 이루어지도록 안내됐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상황에서도 경북교육청이 동요하지 않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내실있게 역할을 수행하며 미래교육을 준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경북교육청은 통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공백을 미연에 방지하고, 농산어촌이 많은 경북의 교육환경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균형을 고려한 조직 운영 체계, 안정적인 교육 예산 확보 근거 등을 담은 실무안 마련하여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행정통합에 따른 교육의 변화는 단순히 조직을 합쳐 양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