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27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산시 클라우드 역량 강화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에서 운영 중인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클라우드의 기본 개념부터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경산시 클라우드 구성, 통합계정 운영, 웹 방화벽, 접근제어, 백업, 모니터링, 시스템 기동 메뉴얼, 정기 점검까지 실제 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클라우드의 개념을 설명하는 데서 나아가, 담당자가 실제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산시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시스템의 현황을 살펴보고, 계정 관리 방법과 보안 설정, 데이터베이스 접근 관리, 자료 백업, 24시간 모니터링 등 주요 운영 절차를 교육받았다. 경산시는 현재 주요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상서버, 백신, 자료 백업 공간, 개인정보 보호 기능, 웹·데이터베이스 운영 프로그램 등을 함께 관리하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보안 강화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GTX A・B・C노선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사업의 주요 건설사 대표들에게 추진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을 항상 1순위에 둘 것을 당부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A노선 수서~동탄구간 개통(’24.3)에 이어 ’24년 말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며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통한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국민들로부터도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현재는 단절 되어있는 A노선의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약 10분만에 연결하는 ‘삼성역 무정차 통과’와, 최근 중재 판정으로 공사비 문제가 해소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C노선의 착공도 예정되어 있다. 김윤덕 장관은 각 사업의 대표 시공사로부터 각 노선의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A노선에 대해서는 “올해 서울역~수서역 구간의 무정차 통과에 대비해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성능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우기에 대비한 수방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청주시는 27일 청주상공회의소와 충청에너지서비스㈜가 흥덕구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총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성금 2천만원을 청주시에 전달했다.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에너지서비스㈜도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도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지역과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5주 수급동향 점검 결과, 지난주와 특별한 변동 없이 농산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양파, 양배추, 당근 등 일부 품목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시장격리, 정부 비축물량 출하 중단과 함께 소비 촉진(할인지원, 요리활용법 홍보 등)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 영향으로 생산비가 증가한 토마토, 참외, 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도 5월 할인지원 품목에 추가하여 소비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쌀은 정부양곡 공급 이후 20kg당 62천원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주간 대여곡 공급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으며, 점검 결과 정부양곡 공급을 통한 재고 확보와 계절적 소비감소 요인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산지쌀값은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 및 출하물량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가격이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계란과 닭고기는 정부 할인지원을 지속하고, 자조금을 활용한 닭고기 납품단가 인하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돼지고기는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4월 27일 농업인‧소비자 단체 대표 및 민간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와 FTA 이행에 따른 농업인 등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 위원들과 정책 현안에 대한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현재 농식품부 장관이 위원장인 위원회는 총 4개이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나머지 위원회도 대면 회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신속하고 상시적인 의견수렴 및 논의가 가능하도록 위원회별 모바일 메신저 소통 채널도 개설·운영한다. 정책심의회에서는 이러한 ‘농식품부 위원회 소통 활성화 방안’을 위원들에게 보고하고, ‘중동 상황 관련 농업 분야 영향 및 대응방안’과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위원들은 농업‧농촌을 둘러싼 정책 환경이 급변하고 현장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위원회 소통채널 개설 및 대면회의 활성화 등을 환영한다면서, 논의 과정에서 전문적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동 상황에 대해서는 농식품부가 ‘중동 상황 모니터링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곳을 비롯해 30여 개의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동반 진출을 위한 기술·제품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대·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 5개 구·군 중 최초로 학교 울타리 밖에서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급식 이용에 대한 선택권과 편의성을 대폭 높인 ‘모바일 급식지원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은 3곳의 지정 식당에서 지정된 실물 쿠폰을 지불하고 식사를 해결해 왔는데, 실물 쿠폰 제시 과정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신분이 노출되는 우려가 컸고 식당 수도 적어 이동 거리와 시간 조절에 제약이 많았다. 남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엔에이치엔 페이코(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했고, 패스트푸드부터 베이커리까지 취향에 맞는 식사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급식 이용처를 기존 3개소에서 44개소로 확대했다. 모바일 급식 쿠폰을 이용한 청소년은 “원하는 시간에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기호를 반영한 이용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자립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에 적극 반영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다음달 독일 오버우어젤시에서 열리는 ‘2026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는 옥동초 FC 선수단을 찾아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27일 오후 옥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현장 격려 행사에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해 남구축구협회장, 남구체육회 관계자, 울산시 축구협회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독일행 비행기에 오르는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남구의 우호교류도시인 독일 오버우어젤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55년 전통의 유럽 명문 유소년 축구대회다. 남구와 오버우어젤시는 지난해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며 내실 있는 교류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올해 오버우어젤시 측에서 스포츠 교류를 위해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울산 남구에 공식 초청장을 보내오면서 대회 참가가 성사돼 그 의미를 더했다. 오버우어젤시는 아시아 최초로 초청한 남구 선수단을 위해 유럽의 선진 축구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현지 명문 클럽과의 합동 훈련 및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축구협회는 선수들이 현지에서 착용할 단체복을 전달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축산악취와 가축분뇨 관련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축산악취 민원대응 협업TF’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대응과 지속적인 소통의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축산악취 민원대응 협업TF는 2025년 9월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기후환경과를 주관부서로 청정축산과, 읍면동 등 관계부서가 함께 참여해 축산악취 및 가축분뇨 관련 민원과 갈등 사항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그동안의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민원다발 농가 대상 주‧야간 합동점검 ▲악취관리센터와 연계한 기술지원 등을 추진했다. 민원다발 및 악취발생 우려농가에 대한 주‧야간 합동점검은 총 70개소에 대해 실시했으며, 이중 2025년 28개소, 2026년 42개소(기술지원 2건 병행) 점검했다. 특히, 야간 악취점검 이후 주간 시설점검을 연계 실시함으로써 농가의 실질적인 개선 이행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올해 1~3월 중 축산악취 관련 민원은 101건으로, 전년 동기 191건 대비 47.1% 감소해 점진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올해는 시설 개선이 필요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헷갈리기 쉬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한눈에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가 알려주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책자를 1,000부 제작하고 본격적인 보급 및 홍보에 나섰다. 시는 기존의 단순한 배출 문구 나열식 알림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진과 예시 등을 수록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한 책자는 컴퓨터나 모바일을 다루기 어려워하는 어르신 등에게 각종 행사나 읍면동을 통해서 배부할 방침이다. 책자의 품목별 배출수록 방법은 시 홈페이지의 ‘서귀포시 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에서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귀포시 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은 서귀포시 누리집 하단의 ‘분야별 정보’-‘환경’-‘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을 클릭하면 배출방법, 클린하우스 및 영농폐기물 집하장 등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영어와 중국어 버전으로도 책자를 추가 제작하여 거주 외국인과 관광객 등도 분리배출 정보를 쉽게 이해하여 배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시 홈페이지의 ‘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2026 독도 사랑 골든벨’행사가 27일 오후 2시, 의성학생체육관에서 관내 학생과 교직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지식 경연을 넘어, 참가 학생 전원이 함께한 ‘독도 사랑 플래시 몹’과 두 번에 걸친 ‘패자부활전’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서막은 의성중학교 학생 20명의 플래시 몹 공연이 장식했다. 활기찬 율동과 함성으로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변했으며,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본격적인 골든벨 퀴즈에서는 독도의 역사, 지리, 생태적 가치를 묻는 고난도 문제들이 출제되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중반부에 총 2회에 걸친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초반 탈락의 아쉬움을 삼켰던 학생들은 패자부활전 문제를 맞히며 극적으로 생존할 때마다 동료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두 번의 기회를 통해 다시 화이트보드를 손에 쥔 학생들은 더욱 진지한 자세로 문제에 임하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2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리(도시정책실장)를 비롯해 문화관광국장,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해 황금해안길 주요 구간의 시설물 안전상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황금해안길은 제부마리나부터 궁평항, 백미항을 잇는 총연장 17km 규모의 해안 둘레길 조성사업이다. 이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은 바다 위를 걸으며 서해안의 풍광을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구간으로, 시는 임시 개통에 앞서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시설, 야간 조명,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서 1차 안전점검은 지난 21일 실시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구조적 안정성과 이용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2차 점검은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보완 필요 사항을 재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 시작된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서천읍주민자치센터를 방문,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유가가 급등하며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층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농어민, 운수업계 종사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는 날짜(27일 1·6, 28일 2·7, 29일 3·8, 30일 4·5·9·0)에 맞춰 이용 중인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등 온라인을 통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홍 부지사의 이날 점검은 현장 신청·접수 체계와 지원 안내, 찾아가는 신청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사실을 모르고, 신청 장소로 이동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왕숙신도시 개발로 이전이 필요한 기업의 안정적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점프업(Jump-up)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지보상금과 기업이전단지 분양가 간 격차로 자금 부담을 겪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활용한 금융지원을 통해 이전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기업의 조기 안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농협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금융기관은 총 800억 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시는 최고금리를 제한하는 방식의 금융지원을 통해 금리 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부수거래 조건을 배제하는 등 기존 금융지원 방식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기업 체감형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해 최대 1억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 실무대표단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경제 ․ 문화예술 ․ 관광 분야와 조선산업의 전략적 협력에 걸친 전방위적 교류 발판을 마련하고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양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실무대표단은 필라델피아 시의회, 주와 시 정부, 문화예술기관 등 주요 거점 기관 관계자들을 방문해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 필라델피아 시의회 ‘거제시민 안전 및 정주 여건 보장’ 약속 실무대표단은 필라델피아 시의회를 방문해 케냐타 존슨(Kenyatta Johnson) 의장을 비롯한 의회 지도부와 면담하고 변광용 거제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대표단은 노동자 안전 확보와 관련해 최근 미국 내 이민국 단속으로 인한 불안감을 전달했으며, 시의회는 숙련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ICE OUT(이민국 단속 제한)’ 조례를 조속히 확정해 거제시민의 안전한 정주 여건을 보장하겠다고 화답했다. 의회 지도부는 예산안 공청회 등 바쁜 일정 중에도 실무대표단과 1시간 이상 긴밀한 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