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청소년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화랑마을 화백관에서 ‘소리로 이어지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以音知音’을 주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겨울 연주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 단원 68명과 지도자 14명이 참여했으며, 개인별·파트별 집중 트레이닝과 오케스트라 합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연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단원들은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합주 완성도를 높이며 음악적 표현력과 앙상블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문화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하고, 함께 연습과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팀워크와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연주 실력 향상을 위해 성실히 참여해 준 청소년 단원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프가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0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안전망)는 2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기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상담사가 지역 청소년 복지시설과 돌봄기관을 직접 방문해 집단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담 접근성이 낮은 현장을 중심으로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은 지역아동센터 2개소와 마을돌봄터 2개소에서 이뤄졌으며, 총 7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언어습관과 감정 이해 및 의사소통 기술 향상’을 주제로 감정 인식, 표현 방법, 또래 관계 속 의사소통 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찾아가는 위기예방 상담을 확대해 위기 청소년 조기 지원과 상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위기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통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동암장학회가 경주 출신 대학생 52명에게 총 2억 4,500만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암장학회는 경동도시가스와 경동나비엔 등을 창업한 동암 고(故) 손도익 선생이 1995년 경주시 강동면 출신 후진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26일 경주시 알천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동순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2학기 각각 최고 250만원씩 지급된다. 특히 동암장학회가 추진 중인 ‘만원의 사랑’ 캠페인을 통해 선배 장학생의 후원으로 선발된 수혜 장학생 1명이 처음 배출됐다. 이 캠페인은 졸업한 동암장학생이 사회 진출 후 매년 1만원을 기부하면 재단이 이를 모아 후배 장학생을 선발하는 선순환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동순 동암장학회 이사장은 “재단을 응원하고 지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백년대계의 마음으로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동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6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에는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새천년병원 △경주센텀병원 △큰마디큰병원 △새빛병원 △중앙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지역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발굴해 시 통합돌봄 전담부서로 의뢰한다. 이후 시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게 협약 내용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의료 연속체계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의료지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케어안심주택 운영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건강돌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신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각급 학교가 자체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일부 학교에는 교육지원청이 특별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점 점검 분야는 학생 안전, 산업 안전, 시설 안전 등 3개 분야이며, 세부적으로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과 공기정화장치ˑ먹는 물(정수기) 관리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산업 안전관리 △학교 급식실ˑ통학 지원 안전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과 화재 예방 △학교 내ˑ외 공사장 △기숙사 안전관리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점검을 진행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안전은 교육의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종합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신청을 지난 23일부터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과 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쌀 과잉 생산을 완화하고, 농업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콩, 조사료 등 대상 작물을 단작 또는 이모작할 경우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작물별 지원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보리 등 식량작물 및 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 원, 밀은 100만 원이 지원된다. 하계작물은 △하계조사료 55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수급조절용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원 이 각각 지급된다. 또한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두류·가루쌀·하계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사업별 신청요건을 충족할 경우 전략작물직불제와 함께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 주거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된다. 경주시는 사업비 7,600만 원을 들여 ‘2026년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경북도 내에서 지난해부터 처음 시행된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며, 수행기관은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서비스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은 정신질환자다. 지역사회 내 주거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회복과 자립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을 운영하고, 건강·재정관리와 지역 자원 연계, 대인·가족관계 지원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병행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12월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5,045만을 들여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에서 각각 1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신청을 받는다. 입학일인 3월 3일 기준 경주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경주페이 또는 계좌이체로 지급한다. 또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구입비 30만원을 계좌이체로 지원한다. 신청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의 경우 정부24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중‧고교 교복구입비는 정부24나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타 지역 학교 입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시는 3월 한 달간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하고, 신청 건에 대해서는 서류 검토를 거쳐 4월 말부터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국경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대형 태극기를 게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확산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태극기는 지난 국경일에 설치했던 두산위브트레지움 외 3개소에 게양되며, 통행량이 많은 봉황대 주차장과 시외버스 터미널 앞 주차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태극기 영상이 송출된다. 또한 이번 3.1절에는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 앞 대형 전광판에도 태극기 영상이 추가로 송출될 예정이다. 태극기 동산은 태극기 문양을 활용한 바람개비 형태로 조성되며,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황리단길과 보문관광단지 물레방아 일원, 호반광장, 경주월드 앞 등에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3.1절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자유총연맹은 중앙시장 일원에서 태극기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태극기의 의미와 올바른 게양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민 참여형 홍보를 추진한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금리단길 일원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가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과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방문자 수, SNS 언급량 등),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에서 ‘페리카나 타임 트레블 팝업스토어’는 푸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명랑핫도그X쿵야 레스토랑즈 콜라보 팝업 in 경주 금리단길’은 하이임팩트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경주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중심의 최신 소비 트렌드를 지역 상권에 접목해 금리단길 방문 수요를 확대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인 성공 사례 평가받고 있다. 운영 기간 동안 약 5,000명의 방문객이 금리단길을 찾으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했으며, 참여 브랜드가 수익 일부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주시는 APEC 정신과 유산을 보존·확산하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해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념관은 올해 말까지 내·외관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0억 원이 투입된다. 기념관 내부에는 정상회의장과 한·중·한·미 회담장 재현 공간을 비롯해 APEC 유산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가 조성된다. 회의 당시의 상징성과 외교적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오는 10월 31일에는 APEC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개관식과 회고 사진전, 문화교류전, 드론쇼 등을 통해 정상회의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킬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달 중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설계·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가 고향사랑기부 상호 참여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를 진행했으며,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각 2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각 26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두 지역 농업기술센터 간 우호를 증진하고, 농업 분야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함께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도시 농업기술센터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인공지능(AI) 활용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청소년들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공지능(AI) 개념과 활용 사례를 배우는 기초 과정과 AI 도구를 활용한 진로 탐색‧문제 해결 실습 등 체험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 직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적용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가구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촌진흥지역 해당 여부와 경작 면적 규모에 따라 1~3구간으로 구분해 구간별 차등 단가(150만 원~215만 원)를 적용·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을 통합 운영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농업인의 신청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모바일 ‘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지부장 황대화)로부터 지난해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1억 3,715만 5,240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적립기금은 경주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카드 약정에 따라 조성된 것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시가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이용금액의 0.3~1.0%가 포인트로 적립돼 마련됐다. 시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해 왔으며, 이에 따라 매년 안정적인 규모의 적립기금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기금은 시 세입으로 처리돼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시책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 경주시지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상생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