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지난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포항시 선수단이 올해 대회 2연패 도전에 나선다. 포항시는 지난 26일 더퀸 갤럭시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종목별 서포터즈 결연이 함께 이뤄져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포항시는 30개 전 종목에 대해 시청, 시의회, 기업·단체, 읍면동 및 읍면동체육회 등 총 2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서포터즈 체계를 구축해 선수단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서포터즈와 함께 경기장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전기추진선박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서며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시는 26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4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포럼’에 참가해 포항의 전기추진선박 산업 육성 전략과 정책 방향을 대외적으로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선박협의회와 국제 E-Mobility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등이 후원했다. ‘해양모빌리티 강국을 위한 친환경 전기선박의 미래’를 주제로 개막식,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날 ‘친환경 선박의 정책과 방향’ 세션에서는 포항소재산업진흥원 김경훈 실장이 ‘포항시 친환경 전기선박 핵심기자재 육성 방향’을 발표했다. 영일만 산업단지와 첨단해양산업 R&D센터 등 우수한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핵심 기자재 산업 육성 전략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호준 포항시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이 패널로 참가해 이차전지 양극소재 특화단지 지정 등 포항의 산업 기반을 설명했다. 특히 전기추진선박용 배터리를 이차전지 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5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관내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포항시체육회장, 자치행정국장, 체육회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복싱·검도·태권도·축구·수영·우슈 등 주요 종목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일정은 ▲거성복싱클럽 ▲대동고 체육관 ▲포항영신고 체육관 ▲제철고 인조구장 ▲포항실내수영장 ▲만인당 등에서 진행됐으며 종목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단은 현재 전술 및 체력 훈련에 집중하며 상위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훈련 환경 점검과 함께 선수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도 이뤄졌다. 아울러 전 종목에 걸쳐 포항시, 포항시의회, 지역 기업체, 읍면동·체육회 등이 참여해 범시민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선수단을 응원하는 등 지역 전체가 하나 되어 대회를 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26일 미술관 로비에서 제106회 ‘MUSEUM&MUSIC’을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기타, 성악, 피아노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무대에는 플루티스트 이소영, 바이올리니스트 고진영, 첼리스트 최하은, 기타리스트 안형수, 테너 이종철, 피아니스트 이자은이 출연해 연주를 펼쳤다. 공연은 기타리스트 안형수의 헌정곡 ‘포항시립미술관 오전 11시’를 시작으로,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봄날은 간다’, ‘서른 즈음에’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앙상블 연주로 채웠다. 또한 테너 이종철과 피아니스트 이자은은 ‘목련화’와 ‘오솔레미오’에 이어, 안형수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골든’ 연주가 이어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출연진은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한 플루티스트 이소영, 현재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고진영,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최하은을 비롯해 명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6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도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정표 해양수산국장과 수산 전문가, 어업인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어장 이용개발계획 ▲구획어업 수면 위치 이설 ▲어장 정화·정비 실시계획 ▲친환경 에너지 보급 지원 순위 등을 포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먼저 시는 효율적인 어장 활용을 위해 기존 어장의 재개발 및 대체개발, 구획어업 수면 위치 이설 등 총 45건의 계획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깨끗한 바다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정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위해 2027년도 국·도비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어업용 유류비 지원 사업을 포함한 54개 사업, 총 3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경북도에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김정표 해양수산국장은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등 대외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어민들이 안심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대표 관광 명소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하절기 운영을 시작한다. 스페이스워크 하절기(4~10월)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연장된다. 야간 개장을 통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스페이스워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하늘을 걷는 듯한 체험과 인생샷 명소로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외 방문객들의 포항 필수 여행코스로 자리 잡은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는 국내 최대 체험형 조형물로, 지난해 12월 누적 방문객 369만 명 돌파 이후 현재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등 필수 방문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스페이스워크는 포항의 대표적인 명소인 만큼, 하절기 야간 개장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포항의 매력을 온전히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운영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시민들이 철도건널목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지역 내 주요 철도건널목인 자명건널목과 송동건널목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현장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철도와 도로가 교차하는 특수 구간의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관리원과 인근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노후 도로 구간 재포장 ▲운전자 시거(시야) 확보를 위한 주변 지장물 정비 ▲안전 표지판 및 시선 유도봉 등 시설물 확충과 같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올해 상반기 내에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포항시는 철도건널목의 효율적인 유지보수를 위해 상위 기관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신속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현장에서 도출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상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5일 포항시 행정선에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과 ‘동해안권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자체 간 연계를 강화하고, 동해안 권역 단위의 환경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4개 시·군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 2023년 ‘경상북도 동남권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이후 3년간 총 628회에 걸쳐 1만 6,100명이 참여하는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권역 내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실질적인 교육 운영과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동해안 전체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기반 마련과 관련 조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리더인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선제적 예방 관리와 엄정한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안정호 울산경찰청 경감을 초빙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범죄 너머 폭력예방 교육을 바라보는 시선 ▲성인지 감수성의 사법적 판단 ▲디지털 성범죄 ▲직장 내 성희롱 및 스토킹 처벌법 ▲안전 욕구와 스트레스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통한 원인 분석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및 디지털 성범죄의 특징과 대응 방안을 다뤄 간부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시는 이번 본청 교육에 이어 사업소와 구청, 읍면동 소속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향후 별도의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규모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별 특성에 맞는 밀착형 교육을 제공해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지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영양 지원 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항시는 식단 구성의 적정성과 대상자 전달 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은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주 2회 밑반찬 또는 영양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해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돕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이 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는 통합돌봄 기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강현주 복지정책과장은 “영양 지원은 건강 유지의 출발점이자 통합돌봄의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식물세포배양 기반 동물용의약품 생산 인프라와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파운드리를 동시에 구축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6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거점’과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바이오 파운드리)’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린바이오 리더스 협의회도 함께 열려 지역 간 협력 방안과 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에 문을 연 ‘그린바이오로직스 상용화 지원실’은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 동물용의약품 생산 인프라로, 식물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해 백신과 치료제 후보물질의 탐색부터 배양, 정제, 대량생산까지 가능한 시설이다. 기존 동물세포 기반 방식보다 안전성과 생산성이 높아, 차세대 동물용의약품 생산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함께 구축된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시스템’은 총사업비 119억 원이 투입된 바이오 공정의 자동화와 표준화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두호남부초등학교 학생 4~6학년 430여 명을 대상으로 동화책을 활용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단순한 오해나 일상적인 다툼이 대화로 해결되지 못하고 학교폭력 사안으로 확대 및 신고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평화로운 또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교재로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책 '친절한 행동'이 활용됐다.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겪는 갈등과 이를 '친절함'으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나누며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친구들 간의 사소한 갈등을 무분별하게 학교폭력으로 신고하기보다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내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친구의 입장을 배려하는 소통법을 익혔다. 또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교폭력 관계개선 프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임차보증금과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임차권 포함)나 2촌 이내 혈족(배우자의 2촌 이내 혈족 포함) 소유 주택 임차자, 공공임대주택 또는 1실에 다수가 거주하는 방식의 전대차인 경우, 기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개월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5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2차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 추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창의도시 추진에 대한 전 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시 전반의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자문위원장인 한건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창의도시 정책과 글로벌 도시 간 협력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도시화 가속과 인구 감소, 지역 소멸 등 사회 변화 속에서 도시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도시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개념과 성장 현황을 소개하며 도시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창의도시는 단순한 브랜드 사업이 아닌, 도시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한 장기 전략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한건수 자문위원장은 “창의도시는 도시의 미래 전략인 만큼 지속가능한 성과를 위해서는 행정 전반의 관심과 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다목적 재난대피시설·구호소의 위탁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목적 재난대피시설·구호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다목적 재난구호소 위탁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현황을 감독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관리공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장량동 다목적 재난구호소에 대해서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설 운영 및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전출금 및 수입금 관리 내역을 포함한 회계 운용 전반과 물품·시설 관리 상태, 전기·소방 등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구호소 기능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이용자 의견 반영 여부와 불편사항 처리, 비상대응 훈련 실시 여부 등 실제 운영의 실효성까지 면밀하게 살펴봤다. 포항시는 이어서 포항시체육회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초곡 다목적 재난대피시설과 흥해 다목적 재난구호소에 대해서도 조만간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