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월 11일 19시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는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디즈니 등의 ost를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펼칠 것이며, 다누림한울림 버스킹 공연단 소속 가수인 아띠클래식의 보컬이 어우려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사운드와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의 관람 대상은 울진군민으로, 온라인 사전 예약 700석이 마련된다. 사전 예약 안내는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영화 음악 테마로 선택했으며, 점차 클래식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울진의 사계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영유아의 독서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보호자의 교감을 돕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북구 거주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책꾸러미 배부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책꾸러미는 발달 단계에 따라 ▲북스타트(생후~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7세)로 구분해 그림책 2권과 안내책자, 에코백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올해는 단계별 책 읽기 방법을 안내하는 아이성장보드(키재기표)도 함께 제공한다. 책꾸러미는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대상자 회원가입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북구 9개 구립도서관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 까지 배부한다. 이와 함께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그림책 놀이 및 독후미술활동,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활용 학교생활 안내, 관내 기관 동화읽기 강사 파견 등 생애주기별 북스타트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기 독서 경험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3일 선산출장소에서 방역 담당 공무원과 축산단체 대표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약품과 가축전염병 예방약품을 선정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전염병 근절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약품은 축산농가 소독에 활용되며, 춘·추계 예방접종과 구제역 일제접종 등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며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5년부터 2026년 동절기 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농장 46건, 야생조류 50건이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양돈농장 19건이 발생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방역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구미시는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가동하고 있다. 백신 예방접종과 가축 임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축산농가 대상 방역수칙 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지난 2월23일 상주명실상감한우 2층에서‘창립 28주년 기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회원, 지역사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28년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우정홍, 백동수, 채순영 회원이 각각 상주시장, 상주시의장, 국회의원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사업을 의결했다. 후원회는 금년 주요사업으로 ▲제47회 상주시 장애인의 날 행사 후원 ▲장애인단체 재활증진대회 후원금 전달 ▲장애인가족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1998년 창립 이후 장애인의 날 행사 장학금 및 기념품 후원, 장애인단체 재활증진대회 후원, 저소득 장애인가구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김태희 회장은謌년 동안 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리는 ‘DSK 2026(드론쇼코리아)’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울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DSK는 드론·항공우주·방산·보안·AI기반 융합기술 등 미래 산업 전반을 다루는 박람회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대표 드론·첨단기술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울주군은 올해 4년 연속 드론박람회에 참여해 울주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울주군이 보유한 각종 드론기체를 비롯해 드론스테이션, 인파탐지 시스템, 산불감지 시스템 등 실제 행정·재난대응 현장에 활용되는 기술을 전시한다. 또한 지역 내에 구축한 드론 인프라 현황,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및 드론실증도시, 울주 드론페스티벌 등 울주군이 추진 중인 주요 드론 정책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미래 드론 산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과 비전을 집중 홍보한다. DSK 2026 울주 홍보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도시건설국 신성장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은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시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 암검진 등 건강검진에 조기 참여할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울산시에 따르면 암이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암을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예후가 좋아지는 만큼 정해진 시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국가 암검진은 국내 발병률이 높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간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연령별·위험군별로 실시된다. 검진 대상과 주기는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매년)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고위험군 대상) 등이다. 검진은 무료로 제공되거나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검진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검진 기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및 학원 등 단체생활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시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신학기(3~5월)에 발생한 감염병 총 556건 중 57.4%(319건)가 호흡기 감염병이었다. 질환별로는 수두가 150건(27.0%)으로 가장 많았고 유행성이하선염 85건(15.3%), 백일해 47건(8.5%), 성홍열 37건(6.7%) 순이었다. 특히 연령대별로는 0-9세 184건(57.7%), 10-19세가 106건(33.2%)을 기록해 소아·청소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표준 일정*에 따른 예방접종 완료가 매우 중요하다. 별도의 백신이 없는 성홍열의 경우 빠른 진단이 관건이다. 발열·두통·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야 하며, 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 동안은 집단시설 등원을 중단해야 한다. 최근 유행 사례가 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한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9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등 4개 반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위생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및 냉동․냉장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어린이 기호식품에 치킨류 포함 확대 방안 검토에 따라 학교 매점 내 치킨류 가공식품 판매 현황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어린이 기호식품 관리 정책 수립 및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립 상북도서관은 지난 2월 21일 동화구연단 ‘두근두근 동화나라’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동화연극 공연을 지역 아동과 보호자 50여 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양성평등의 메시지를 담은 동화연극 ‘꽁지’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두 편이 무대에 올랐다. 작품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으며, 감동적인 장면에서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함께 공감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북도서관은 올해 4월 독서진흥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생태특성화 도서관에 걸맞게 생태환경 주제 서가를 운영하고,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상북도서관은“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조각가 문신의 석고 원형을 조명하는 전시 《The Origin》을 2월 24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신의 조각에서 형태가 태동하는 최초의 순간이자 그 자체로 완결성을 지닌 작품으로써 ‘석고 원형’에 주목한다. 일반적으로 최종 작품 이전의 중간 과정으로 인식되어 온 석고 원형을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조명하며, 문신 조각의 본질과 형태가 탄생하는 순간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작가의 손길과 시간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석고 원형은 선과 면, 볼륨, 빛과 그림자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통해 순수한 형태의 힘을 드러낸다. 재료의 물성과 제작 흔적은 완성된 작품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조형의 긴장감과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에서는 석고 원형 작품 60여 점을 비롯해 문신이 실제로 사용했던 작업 도구와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보존 자료 등을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은 물론, 예술 작품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보존・계승되는 의미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문신의 석고 원형 <무제'(1995)의 보존 처리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백산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1919 그날의 목소리, 33인이 서명으로 남긴 결단'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3월,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에 주목하여, 3·1운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세 가지 핵심 콘텐츠로 구성된다. 먼저,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인물 중 8인을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등신대가 전시된다. 벽면에 설치된 조형물은 관람객이 인물과 마주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포토존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는 AI 기술을 통해 3·1운동 당시의 감동적인 순간을 현대적 시각으로 복원 및 재구성한 사진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3·1운동의 현장과 그 울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시장 한편에는 참여형 체험 코너 ‘나만의 선언서’ 엽서 쓰기가 마련된다. 관람객은 독립선언서의 문장을 직접 필사하거나 나만의 독립선언서를 작성해 봄으로써, 단순한 관람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영도구 남항동 일대에 이웃의 안녕을 비는 신명 나는 풍물 소리가 가득 울려 퍼졌다.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회장 김상겸)는 지난 19일과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전역을 돌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2026년 남항터울림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남항동 사물놀이반 회원과 유관단체원,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관내 주택과 업체 150여 개소를 방문하여 동민들과 함께 마을의 번영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상겸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장은 “매년 이어오는 행사임에도 주민화합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관내 업체와 주민들, 그리고 행사를 진행한 사물놀이반과 유관단체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 한 해도 남항동 주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 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정성으로 모인 쌀과 기금은 관내 소외계층 지원 및 주민 화합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개금동 소재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주민을 위한‘부산진구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권 내 문화공간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는 벚꽃 포토존을 운영하고 폴라로이드 기념촬영을 제공해 가족이 함께 봄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영화 상영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상영작은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형제가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세대 간 공감과 가족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지역주민 50명 내외를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신청(QR코드)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3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기억 채움 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억 채움 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활동 참여 증진을 목적으로 치매안심센터 소속 작업치료사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쉼터프로그램은 남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또는 장기요양 5등급, 인지지원등급자를 대상으로 대상자별 인지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연 3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당 하루 3시간 주 3회, 12주 교육과정으로 뇌 영역별 인지훈련, 디지털 인지재활, 수공예 활동, 신체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다양한 대상자별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 중으로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 문의는 남구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쉼터프로그램은 치매환자들이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특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치매 유병률이 높은 5개면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음악블록을 활용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기억조각교실’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로 치매 고위험군의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음악 활동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AI 음악블록 교구를 활용한 ▲모양 맞추기 ▲패턴 기억 활동 ▲추억의 노래 회상 ▲한마음 합창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의 수행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는 맞춤형 방식을 통해 소근육 자극과 두뇌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경로당별 주1회, 8주 과정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전·후 검사를 실시해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등록관리 및 맞춤형사례관리팀과 연계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AI 기술과 음악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모델”이라며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