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포항교육지원청 4층 세미나실에서 사회복무요원 담당자 복무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담당자들의 복무관리 및 복무규정에 대한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2026년 사회복무요원 복무규정 및 역할, 사회복무관리포털시스템 사용 방법, 고충 사안별 문제해결 사례 및 요령을 중심으로 김영현강사(포항대이초 특수교사)를 초청하여 진행됐다. 강의 이후에는 복무 관리 시의 유의점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 고충과 어려움에 대해 듣고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김재식 유초등교육과장은 “오늘 연수가 학교 담당자와 사회복무요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기회 확대와 선생님들의 현장 업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하며, 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의 교육과 지원에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0일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전문가 협의회를 실시했다. 행동중재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를 위한 각급 학교 컨설팅 지원을 비롯하여, 학교 개별화교육지원팀의 긍정적 행동지원 실시 이후에도 심각한 위기 행동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작년 행동중재 컨설팅 및 행동중재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이수정교수(위덕대학교)는“최근 장애학생 특히 중증의 자폐성장애학생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위기행동 또한 증가하고 있어, 행동중재에 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행동중재지원단 전문가 협의체를 통한 장애학생 위기행동에 대한 즉각적인 중재 및 지원체계 구축으로 장애학생의 위기행동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이 2026년 4월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책 읽기와 연계한 △꿈나무 도전! 독서통장 챌린지 △추억의 뽑기 이벤트 △두 배로 북적인 DAY △과년호 잡지 이용자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빅북·큰글자도서 북큐레이션 △도서관의 날 관련 테마도서 전시를 준비했다. 또한 4. 11.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향기 도감, 보석 방향제 만들기’체험과 중·고등학생, 학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책의 향기를 담다, 북퍼퓸’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며,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베토벤: 양치기 소년 클래식 콘서트가 4. 17.(금)에 예정되어 있다. 장낙희 관장은 “꽃향기 가득한 봄날에 책향기 가득한 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청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 현장의 안정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하고,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설계·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독서·예술...학생 성장의 기본 축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학교를 방문할 때마다 학생들이 몸활동과 독서, 예술활동을 함께하며 밝게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건강과 독서, 예술이 기초소양으로 자리 잡을 때 충북교육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 점검 넘어 삶 전반의 개념으로 확장 윤건영 교육감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며 이제 안전은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방향으로 의미가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설 안전은 물론 학생 갈등, 학교폭력, 심리·정서적 위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까지 모든 것이 안전의 영역이라며 점검과 대응 중심에서 나아가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전환을 강조했다. &n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2회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주간은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행복으로 피어나는 경남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사각지대를 미리 살피는 점검 활동으로 채웠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학교 안전을 주제로 한 짧은 영상(쇼트폼) 챌린지 운영 ▲학교별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의 자율적 안전교육 ▲본청 직원 안전 체험 연수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 조사 등이다. 특히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에서는 ‘안전한 학교, 나의 작은 실천부터’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웹툰을 소개한다. 수상작은 안전주간 동안 본청 1층 복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일선 학교에서도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주간이 일상 속에서 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유지를 위해 13일 영천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영천시청·영천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지역 내 학교 및 학원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으며, 유치원·초등학교·학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통학버스 14대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학교안전지원시스템 입력이 미비한 차량(운행기록일지 지연 제출 등)과 전년도 미점검 학교(원) 운영 차량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동승보호자 탑승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운행기록일지 작성 여부 ▲차량 구조 및 안전장치 적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높였고,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해 즉시 개선·보완하도록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1일 09시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 대상 학생으로 최종 선발된 관내 초·중학생 32명과 다수의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진행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는 초등발명소프트웨어, 중등발명소프트웨어, 초등융합디자인 3개 과정을 운영하게 되는데 학생들은 프로젝트학습, 자율 연구, 방학 캠프, 인성·리더십 활동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영재교육원을 다니게 된 6학년 학생은 “코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친구들과 다양한 영재 활동을 함께 하게 돼서 기쁘고, 다양한 영재 활동들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영재교육원 활동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장인 최원혜 교육지원과장은 “영재교육원의 교육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고 실패와 성공을 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크게 성장하며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유익한 영재교육이 진행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2026년 4월 12일 오전 9시, 봉화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2026학년도 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초·중등 영재교육대상학생 51명을 비롯해 영재지도강사 20명,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총 10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 협력 기반의 창의적 탐구활동, 다양한 융합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 영재교육과정은 학생 주도 탐구와 자기 설계 학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수과학, 체육, 융합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실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출석수업과 함께 확장형 과제 활동, 영재캠프 등 다채로운 교육 방식이 병행되어 학습의 깊이와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1일 관내 초·중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토요방과후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배드민턴, 야구, 뉴스포츠, 베트남어, 국궁, 기타 연주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수요가 높았던 야구 프로그램을 정규 과정으로 편성하여, 학생들이 보다 충분한 시간 동안 체계적인 수련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정규화된 야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기초 체력 단련은 물론 기술 습득과 팀워크를 기르는 심도 있는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다년간의 노하우를 갖춘 기존 강사진과 우수한 강의력을 보유한 신규 강사진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봉화교육지원청과 봉화군민회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거점 시설에서 진행되며, 원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지원청은 강사들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학생들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록은 지난 4월 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담당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독서로(DLS)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능형 독서지원시스템인 ‘독서로’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율적인 학교 도서관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독서 이력 관리와 맞춤형 독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능형 독서로 시스템의 주요 기능 활용법 ▲도서 대출 및 반납 등 기초 실무 ▲학생 주도적 독서 활동 지원 방안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 우수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함께 참여한 봉화교육지원청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은 “학교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미래 세대가 꿈을 키우고 정보를 탐색하는 창의적인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독서로’ 시스템에 능숙해짐으로써 학생들에게 더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봉화의 독서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 을 맞이하여 도서관‘북(book)적 북적 피크닉’,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성주도서관은 이를 기념하여 △오늘의 행운을 드려요 △나만 아는 비밀책 △북피크닉 등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도서관 마당에서 펼쳐지는‘북(book)적 북적 피크닉’은 4월 19일까지 주말 동안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와 보드게임, 피크닉 용품을 결합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어린이들의 공연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도서관은 조용한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연극에 참여하고 밖에서 놀면서 책도 읽으니까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다음엔 친구랑 같이 오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1일~12일 영천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참가하여 태권도에서 체급별 1위(중앙초등학교 2명, 명인중학교 5명) 7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성주중앙초등학교 전태민(5학년), 이예림(6학년) 1위, 명인중학교 안승현, 손하율, 허은성(2학년), 이시훈, 이동현(3학년)이 1위를 차지하여 경상북도 대표선수가 됐다. 이번에 경북대표에 선발된 선수는 5월 23일(토)~25일(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한다. 태권도경기장을 직접 방문한 김시용 교육장은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어 자랑스럽다. 경북대표 선발에 노력해 준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우리 학생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인간 중심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인공지능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증가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에 따라‘인간다움을 갖추고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인공지능(AI)을 책임있게 활용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사람을 키우는 책임과 공감 교육’을 위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학습문화 조성 및 책임있는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소양 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제주의 자연·문화·역사를 소재로 한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를 활용하고, 학교급별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9월에 보급하는 한편,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9교)를 운영하여 학생 주도의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형성한다. 아울러 독서·인문, 예술, 체육 활동과 인공지능을 연계해 인간 고유의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팩트체크 교육과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중구청과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내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화 시설로,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부지 약 2,000㎡, 연면적 5,635㎡(약 1700평)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가 입주해 주민 대상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초등학생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마련됐으며, 작은도서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하늘누리 카페’도 운영될 예정이다. 3층은 학교 밖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하늘배움터’가 조성되며, 4층에는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교육지원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인근 운서중학교와 센터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오전 7시 50분부터 의성유니텍고등학교 중앙 현관에서 학교, 의성교육지원청, 의성보건소, 의성경찰서,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흡연의 위험성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을 나눠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른 "건강하게 학교생활 하자!", "오늘도 힘내!" 등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간식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화답하며, 흡연예방 캠페인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구 교육장은 "간식을 받고 환하게 웃어주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는 것만큼 소중한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딱딱한 교육보다 따뜻한 관심 한 마디가 아이들의 마음에 더 오래 남는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 곁에서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