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동해시가 봄철 건조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해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력을 확대하고 야간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신속 대기조를 운영하는 등 24시간 산불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묵호·망상·추암 등 해안 관광지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해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 요인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을 비롯해 삼척국유림관리소,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대응체계와 공조 방안을 점검했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건조한 봄철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평창군은 13일 평창 산양삼 융복합지원센터 강당에서 2026년 제9기 평창 정원사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9기 정원사 양성 과정에는 총 29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은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정원 구조물 및 시설물 활용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 이해 ▲정원관리 등 이론수업과 ▲정원 설계 ▲수목 전지·전정 및 번식 ▲현장답사 등 실습과 견학 활동으로 구성됐다. 평창 정원사 양성과정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1명의 정원사를 양성했으며, 녹지 경관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산림수도 평창’의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이번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향후 평창군의 특색 있는 경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원사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홍천군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관내 농어촌버스를 월 3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60분 내 환승하면 횟수 차감 없이 이용 환승 가능하다. 다만, 무료 이용 대상은 홍천군 관내 농어촌버스에 한정되며, 춘천과 인제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버스는 이용할 수 없다. 홍천군은 지난해 청소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을 사전 접수하며 사업 준비에 나선 바 있다. 당시 홍천군에 거주하는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카드 신청을 받았다. 사전 신청을 바탕으로 군은 오는 3월 16일(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초기 신청자 792명에 대해서는 신원 확인을 거쳐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복지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사전신청자는 신분 및 주소 확인 가능한 학생증 혹은 등본 등을 지참하여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카드를 수령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원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54개소 ▲산사태 취약시설 443개소▲소규모 공공시설 123개소 등이다. 또한 문화재와 건설 현장, 관광시설, 수도시설 등도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춘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김문기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지휘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지난 12일 해빙기 인명피해 우려 시설인 명륜1동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균열 상태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 관리 실태와 지난해 보강공사를 마친 사면의 안정성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시설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오는 18일에는 김문기 부시장이 태장2동 급경사지 현장을 점검한다. 취약 시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피며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인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취약 시설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시민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태백시는 3월 12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태백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직원 주거 여건을 점검하고 폐교 활용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와 태백시가 추진 중인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인 (구)화전초등학교를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방문한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는 하장성에 건립된 지상 4층 규모의 시설로, 총 48세대(가족형 20세대·독신형 28세대)로 조성됐다. 해당 관사는 교직원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 마련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최근 준공되어 현재 교직원들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태백시는 교직원 관사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상주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인 (구)화전초등학교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유 부지로, 태백시와 도교육청 간 매입 협의가 진행 중이다. 태백시는 해당 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40호와 공동이용시설 등 특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릉시는 12일 오후 2시 주문12리 소돌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소돌새뜰마을사업)’과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지복규 주문12리 새뜰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천일 노인회장, 홍옥분 부녀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소돌새뜰마을사업 및 우암천 정비사업 추진 현황 ▲주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소돌해변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시는 소돌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개설, 주차장 조성, 노후 담장 교체, 노후주택 수리, 골목길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우암천 개선사업으로 잦은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보행 전용 인도교 설치와 공원 조성 등 사업 추가 반영을 요청했으며, 강릉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원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K-드론 배송 분야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해와 같이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및 관내 드론 기업 캣츠(KATS)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지난해 1차 사업에서는 신림면 황둔출장소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 실시간 드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캠핑장 5곳에 이착륙 패드 등 배송 인프라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찐빵, 옥수수, 돈가스 등 지역 먹거리를 드론으로 캠핑장까지 배송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물류 모델을 제시했다. 올해 2차 사업에서는 배송 품목의 다양화 및 현실화, 다수 지점 동시 배송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한편, 산림 감시 및 안전 관리를 위한 3D 매핑 등 공공행정서비스 분야로 실증을 확대한다. 이러한 성과는 2021년부터 이어진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3회 연속 지정을 통한 탄탄한 정책적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nb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저녁 6시 5분 삼척시 동쪽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밤 10시 11분 규모 2.1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도내에서 접수된 유감 신고는 0건이고 시설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짧은 시간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대비태세를 갖추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또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여진 발생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가 시민 여가 생활의 질을 높이고 고령층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제2 파크골프장 조성을 전격 추진하며 명품 생활체육 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25개 클럽이 속해있는 속초시 파크골프협회는 총회원 수가 1,000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 이용 연령층인 고령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잠재적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추가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져 온 실정이었다. 이에 시에서는 발 빠르게 추가 시설을 조성하고자 관련 내용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3월 12일, 오는 7월 1일 확장 개장 예정인 속초 파크골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파크골프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7홀 규모로 확장 중인 기존 파크골프장의 운영 방향과 이용 환경에 대한 의견을 듣는 한편,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에서 추진할 제2 파크골프장 조성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은 시유지로 큰 금액이 소요되는 토지 보상비를 부담하지 않아도 돼 경제성이 높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양양군 출신 독립운동가 조화벽 지사가 국가보훈부가 선정하는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며 양양의 독립운동 역사가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특히 양양군이 선제적으로 조성해 온 ‘조화벽 거리’와 ‘조화벽 동상’이 지사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지역 대표 보훈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광복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오는 3월 13일 ‘이달의 독립운동가 조화벽 지사 선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과 보훈 단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지사의 숭고한 생애를 추모하며 조화벽거리 걷기와 기념식 거행을 통해 3.1만세 운동의 독립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조화벽 지사는 양양 만세운동의 도화선이 된 인물이다. 개성에서 독립선언서를 숨겨 고향 양양으로 가져와 지역의 독립의지를 일깨우며 만세운동의 불씨를 지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가보훈부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해 지난해 말 조화벽 지사를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으며, 강원 출신 독립운동가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것은 2023년 11월 춘천 출신 신기철 선생 이후 약 3년 만이다. &n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인제군 기린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이 될 ‘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 조성공사가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마치고 지난 10일 재착공에 들어가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기린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07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2026년까지 기린면 현리 일원의 도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울림플랫폼은 기린면 현리 418-7번지 일원에 연면적 1,769.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선다. 주요 시설로는 ▲어르신 돌봄 사랑방 ▲기린내린 카페 ▲기린제빵소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어울림센터 등이 조성된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하 주차장과 마을 공연장을 마련하고 외부에는 자연생태 놀이터, 치유농장(케어팜) 등 생활 밀착형 SOC 시설도 함께 갖출 예정이다. 군은 시설 건립과 더불어 주민들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홍천군은 한국관광공사 관광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홍천군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2,213만 명을 기록해 전년 동 기간 대비 103만여 명(4.9%)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홍천군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4계절 축제 활성화, 자연 친화적 관광지 홍보 강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양조장과 캠핑장, 자연경관 등 지역의 숨은 자원을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캠핑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간 중 운영한 ‘패들보드 체험’, ‘드론 라이트 쇼’, ‘별빛 요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홍천군을 찾는 방문객의 주요 유입 지역은 인접한 춘천시와 경기도 양평군, 가평군 순으로 나타나 근거리 여행객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서울특별시 송파구와 강남구 등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도 꾸준한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홍천군이 수도권 배후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축제 홍보 전략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1월 마무리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명예도로명은 기업 유치나 국제 교류 등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있는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도로명으로, 원주시의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는 그 상징성이 특히 크다. 삼양식품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 인재 육성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라면축제 공동 기획 및 후원 등 지역 문화 활성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수행, 윤리적이고 공익적인 경영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에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앞 도로 1,963m 구간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1,963m는 우리나라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상징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반자로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 ‘소양아트서클’이 11일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춘천시가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 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점등 퍼포먼스였다. 주요 내빈이 LED 터치 방식으로 점등 버튼에 손을 올리자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여행자의 집까지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밝혀지며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이 한꺼번에 드러났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 곳은 하나의 시설로 머물지 않을 것이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춘천대교, 번개시장, 봉의산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강변에서 시작된 발걸음이 골목과 시장으로 이어지고 그 움직임이 지역 상권과 도시의 온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춘천시가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을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서면 덕두원리 일대를 방문해 환경부 수색팀의 멧돼지 폐사체 수색 활동 현장을 확인하고 수색 인력을 격려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지역 내 야생멧돼지 ASF 양성 개체는 올들어 12건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에는 서면 당림리에서 폐사체 2마리가 발견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환경부 수색팀은 서면 일대를 중심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수색은 지난 3일부터 진행 중이며 오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 춘천시는 북한강을 최후의 방어선으로 설정하고 야생 멧돼지 양성 개체의 남하를 차단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시는 서면 일대를 멧돼지 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울타리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 지역내 양돈농가에 대해서도 방역 점검과 검사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 대한 총기·차량 방역과 소독용품 지원 등 현장 방역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