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7일 오후 2시 국공립 e편한세상어린이집 수탁자로 선정된 이은정씨와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위탁계약 증서를 수여했다. 동구는 e편한세상어린이집 위탁 기간이 올해 6월말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4월 17일 동구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수탁자를 선정했으며, 수탁자는 향후 5년 간 어린이집 운영과 시설관린 전반에 대해 위탁 운영한다. 이은정씨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경력이 20년 이상 된 보육전문가로, 취약보육 실천 및 열린 어린이집 선정 등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해왔다. 이은정씨는 “아이들이 편하게 생활하고, 보육 교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류재균 부구청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 첫 날 운영상황을 둘러보기 위해 지급처인 방어동, 화정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원금 신청 및 지급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재균 부구청장은 접수창구와 상담창구를 둘러보며 신청 절차의 편의성과 처리 속도를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류재균 부구청장은 “고유가로 인한 부담이 주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되는 불편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지급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신청대상 및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해울이 콜센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행정전화 전수 녹음시스템을 도입하고, 오는 5월 4일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전수녹음시스템은'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에 따라 민원처리 담당자를 보호하고, 민원인과의 갈등 상황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스템은 전화 연결 시 녹음 안내 사실을 사전에 고지하고, 통화 내용이 자동으로 녹음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군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내부 관리 절차를 강화하고, 녹음 자료의 열람 및 승인 절차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이라며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민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직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4월 25일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지구를 지키는 우리동네 플리마켓 ‘2026 모두의 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두의 마켓’은 2023년부터 시작된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의 대표적인 자원순환 지역축제로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소년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과 가족들로 구성된 중고물품 판매장터 ▲유기동물보호소 물품 기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등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마켓에서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유기동물보호소를 위한 기부 활동이 더해져 생명 존중과 나눔의 의미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이번 2026 모두의 마켓은 청소년들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25일 운영한‘한 컷의 감동! AI로 전하는 우리 가족 감사 머그컵’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제작과 머그컵 굿즈 제작을 결합한 체험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가족’을 주제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을 기획·제작하고, AI 기능을 활용해 캐릭터와 배경을 완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완성된 콘텐츠를 활용해 승화전사 방식의 머그컵을 직접 제작하며 디지털 창작 활동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가족과 주변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더불어 공감·배려 등 인성 가치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웹툰으로 가족에게 줄 머그컵을 만들어서 더 의미 있었다”며 “AI로 그림을 만들고 실제 물건으로 만드는 과정이 신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월 29일과 4월 30일, 5월 4일, 5월 6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공연제작소 마당에서 ‘웃음이 가득한 아이세상’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우선, 4월 29일과 4월 30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실과 지하 1층 강당에서 △음악적 리듬에 맞춘 몸동작(유리드믹스) △영아 체육 △피자 만들기 △과일 케이크 만들기 △버터 쿠키 활용 과자집 만들기 △천연 입욕제(플레이 버블바)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강이 운영된다. 이어서 5월 4일 오후 5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는 ‘매직 동물원’ 마술 공연, 5월 6일 오후 5시 공연제작소 마당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가족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5년 개관한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울산 중구가 설립하고 울산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7일 울주군 지역 내 위기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1388청소년지원단이 직접 만든 반찬 2종과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 구조 및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울주군 청소년들에게 손수 만든 반찬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주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센터에 연계된 위기(가능)청소년 및 학교밖 청소년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에게 직접 제작한 반찬과 도시락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어센틱 금융그룹 위트지점 장우석 부지점장이 27일 울주군 범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10㎏) 20포를 기부했다. 장 부지점장은 앞서 2024년에도 백미를 기부했으며, 올해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장우석 부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잊지 않고 다시 범서읍을 찾아 따뜻한 정성을 나눠주신 장우석 부지점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관심과 실천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FC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시청에서 마산공업고등학교와 ‘창원FC U18 선수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와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축구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유소년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창원FC U18’ 선수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엘리트 축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창원FC는 U18팀 운영을 위해 유니폼과 훈련용품을 제공하고 대회출전비 등 운영비를 지원하여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마산공업고등학교는 2024년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후반기와 2025년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반기에서 1위를 차지한 축구 명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FC U18’ 명칭을 사용하여 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구단이 보유한 육성 노하우와 학교의 우수한 전력이 결합하여 지역 밀착형 유소년 시스템 구축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기 창원FC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성군이 일상생활 속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79곳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6월 19일까지로, 담당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 점검을 펼친다. 시설 점검 이후에는 위험도를 평가하고, 보수 및 보강 계획을 수립한다. 신속한 보강 작업 시행과 함께 후속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의 이용이 잦은 교량 13곳과 화재 등에 취약한 공동·단독주택 10곳은 안전사고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8곳, 놀이시설 8곳에 대한 시설 점검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지역 내 숙박시설 8곳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주민이 직접 시설 점검을 요청할 수도 있다.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마을회관, 전통시장, 경로당,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이 있을 경우, 읍면 행정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주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행정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27일 완주군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기획예산실장 등 실무진과 함께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완주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을 중앙부처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고, 내년도 설계비 등 초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먼저 국토부 김동환 정책보좌관을 찾아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완주산단-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총사업비 5,543억 원)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도 17호선 용진 원상운 교차로 개선(40억 원) ▲삼례IC 고속도로 진출입로 확장(60억 원) 등을 건의했으며 해당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부처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기후부 관계자를 만나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지정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400억 원) 등 민선 9기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지난 26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결과에서 우울 경험과 고립·은둔은 줄었으나 진로 불안감과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 강화를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조사는 전국 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 2,811명(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단기쉼터, 소년원, 보호관찰소, 대안교육기관의 청소년 2,363명,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 448명)을 대상으로 실시(’25.5.~’25.12.)했으며, 주요 조사내용은 학업중단 시기와 이유, 건강상태, 생활실태 등이다. 이종환 시의원은 지난 2023년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당시 이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은 교육청의 소관업무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시교육청의 입장을 질타하며 ▲지원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지원사업 명시 등을 포함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에도, ▲시교육청 기존사업에 학교밖청소년을 포함시킬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13일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았으며,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기간과 의견 제출 과정을 거쳤다. 이어 연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개별공시지가의 적정 여부를 심의·의결하고, 공시 대상인 21,85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거나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구 홈페이지)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구청 토지정보과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연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조정된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가 후원하고 통영들꽃연구회가 주최한'제24회 통영들꽃연구회 정기전'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회는 들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아 들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자연을 매개로 시민들과 교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통영들꽃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과 노력으로 가꾼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은은한 들꽃의 향취와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자생 한국 들꽃(야생화)의 발굴과 보존을 위해 준비된 희귀종을 포함한 야생화 200여 점이 선보였으며, 시민과 전국 들꽃 애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들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전시회를 통해 들꽃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역 자생식물 보존의 중요성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4일 ~ 26일까지 전국 각지의 시민 선수단과 가족·응원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행사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활기찬 축제 열기 속에서 통영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 홍보 부스에는 멸치와 미역, 건어물 세트, 나전칠기 명함집 등 통영시만의 색깔이 담긴 다양한 답례품이 전시돼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관심 기부자’제도도 함께 운영해 연락처를 남긴 방문객에게 멸치 오란다, 꿀빵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음악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 통영답게, 담당 공무원이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방문객의 마음속에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를 깊이 새겼다. 김실환 세무과장은 “전국 각지의 체육인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축전 현장에서 통영의 우수한 답례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크고 작은 전국 행사를 발 빠르게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저변을 넓히고, 모금된 기금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