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틀니 및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 의료급여 수급권자, ▲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 저소득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 ▲ 건강보험료 하위 50%(2026년 1월 기준, 직장가입자 12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0,000원 이하) 저소득층이 해당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전부, 부분)의 경우 7년 이내에 건강보험 틀니를 제작한 적이 없어야 하며, 지대치 보철(편악 3개, 양악 6개), 임플란트(1인당 평생 2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40~64세 저소득층은 비급여 부분인 틀니, 보철, 임플란트를 일부 차등 지원하며 임플란트의 경우 대상자 자격 기준에 따라 70만원~100만원(최대 2개)까지 일부 지원한다. 신청자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추어 합천군보건소, 북부·초계·삼가보건지소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방문 시 구강검진 및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건강한 임신기와 체계적인 산후 관리를 돕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해피맘 태교·출산 필라테스 교실’ 수강생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라테스의 기본동작과 기구들을 활용해 임신부와 출산부에게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고 산모의 올바른 자세 교정, 혈액순환 촉진, 부기 완화를 돕는다. 또한 호흡 조절 훈련을 통해 임신 중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여 분만 시 통증 완화와 산후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보건소 등록 임산부이며, 임신 16주 이상 안정기 임신부부터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이다. 임신부와 출산부를 구분해 주 2회(화, 목 11:00∼12:00), 3주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임산부 24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보건소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단, 고위험 임신부나 분만 직전의 만삭 임신부는 의사 소견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거창군은 가임기 여성 엽산제 지원, 임신 전 사전 건강관리 지원과 같이 임신 전부터 출산 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3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열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비보고회는 문화관광체육국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창원특례시를 비롯한 경찰, 군부대, 유관기관 관계자 및 창원시 축제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행사 추진계획 ▲안전관리대책 ▲교통대책 ▲위생점검 및 바가지요금 단속 등 분야별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좌천, 경화역, 중원로터리 등 축제 기간 인파가 몰리는 주요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인력 배치계획과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임시주차장 확보, 무료셔틀버스 운영, 주말 교통 대책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대책을 구체화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준비보고회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보다 질서 있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사전 점검의 자리”라며 “민·관·군·경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분야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보완해 시민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포항 실현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기억력감퇴가 시작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정기적인 검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연중 무료 치매 선별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며,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종교시설, 무료 급식소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치매 검진은 지남력(시간·장소·사람 등을 인식하는 능력)과 주의력, 기억력 등 6개 항목을 평가하는 1단계 인지 선별검사(CIST)로 시작된다. 검사 결 인지 저하로 의심될 경우 2단계 진단 검사를 통해 치매 여부를 최종 평가한다. 치매로 진단받으면 센터에 등록해 치매 치료 관리비와 조호물품, 배회감지기를 지원받고, 치매 쉼터 프로그램과 가족 교실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 경우 적절한 투약 및 인지 재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2월 23일부터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상·하반기 각 15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월과 5월에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허약 검사와 디지털 역량평가 등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 상태별 군 분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에게 허약 정도와 건강 상태에 따라 블루투스 기반 건강 측정기(스마트밴드, 혈압·혈당계, 체중계 등)를 대여하고, 건강 앱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비대면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인력이 어르신들의 측정 데이터를 상시 확인하여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전달하는 등 가정 내에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개인별 건강 미션을 성실히 수행할 경우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대여한 스마트밴드를 증정한다. 울진군 관계자는“AI·loT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오는 2026년 3월 3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전격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접종일 기준 성주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은 19,610원의 본인 부담금만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약독화 생백신 1회)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은 성주 관내 13개 병의원에서 가능하다. 또한 성주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성주읍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반드시 지참하여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사전에 확인한 뒤 방문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는 질환인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한 달간 군민 인지도 제고와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통합돌봄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의 달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은 홍보기간 군 누리집, SNS, 전광판, 카드뉴스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이장회의, 민간단체 연계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해 군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홍보의 달 운영을 통해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강화해 거창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높은 예매율 속 클래식 발레 수요 확인 낙동아트센터가 오는 2월 27일과 28일, 세계적인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낙동아트센터 개관 이후 선보이는 대형 클래식 발레 작품으로, 공연을 앞두고 대부분의 좌석이 판매되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백조의 호수'는 전막을 핵심 장면으로 압축한 챔버 버전(약 75분)으로 구성돼,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작품의 서사와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짧고 밀도 높은 러닝타임과 핵심 장면 중심의 구성은 지역 공연장 관객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녹음이 아닌 오케스트라 반주로 완성도 높여 특히 이번 공연은 통상적인 녹음 반주가 아닌, 60여 명 규모의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라이브 반주로 진행돼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차이콥스키의 음악이 무대 위 무용수의 움직임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발레 공연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고 생동감 있는 공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마산합포구 마산문화예술센터(시민극장)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제39회 대동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지신밟기와 판굿 등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우는 것을 시작으로 합동 세배와 원로예술인의 덕담이 진행돼, ‘새해맞이’라는 대동제의 정체성을 한층 또렷하게 드러냈다. 이후 합동 인사 및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대동제는 1988년 마산 예술인들의 설맞이 모임에서 시작돼, 세배와 덕담을 나누며 전시·공연을 함께 올리던 전통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39회를 맞은 현재, 대동제는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으로 확장되며 창원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동제는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마산문화예술센터(시민극장)과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등에서 진행되며, 개막식과 작품전시전, 시민예술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에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본인 명의 입금통장 사본이 필요하다. 다만, 보훈의료대상과 보훈의료대상자 가족은 국가보훈처의 의료비 지원 제도를 통해 보훈·위탁병원 이용 시 진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치매치료비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조기에 꾸준한 치료를 받아 치매 중증화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발급 대상은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이며, 영천시의 경우 선착순 381명이 대상이다. 1인당 연 2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 8월 이후부터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말까지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번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영천시 청년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목표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독서․문화프로그램, 행사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밝혔다. 올해 율곡도서관은 독서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육․소통의 공간으로서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도서관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다양한 행사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일반 시민은 물론 도서관 정책과 인문․사회 융합 분야 등 폭넓은 이용자층을 고려해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방향성을 함께 담아냈다. 시는 도서관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 속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으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접근성 강화에 주력하고자 한다. 직장인, 학생, 어르신 등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관 방문이 일상적인 문화 활동이 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인문학의 거점 도서관, 독서 문화의 ‘지식 허브’ 율곡도서관은 올해도 시민의 인문 소양과 인문적 통찰 제공을 위해 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이미 충분한 우리, 무지개 너머에서 답을 찾다” 부산시립극단이 2026년 특별공연으로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 작품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되며, 토요일 15시·19시, 일요일 13시·17시 총 4회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작품은 (재)부산문화회관이 주최하고 부산시립예술단이 주관, 부산시립극단이 제작한다. 객원연출 윤준기가 각색·연출을 맡았으며, 작곡 강현민, 안무 안희경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부산시립극단 단원들과 함께 3개월간 집중 훈련을 거친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생 20명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극단이 자체적으로 운영한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의 3개월 연습과정의 결실이다. 관심과 재능을 가진 지역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협업 예술의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예술적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단체 예술 창작 과정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의 중요성’을 배우고, 헌신과 이해, 협력의 가치를 몸소 체득하는 시간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8일, 인도 전통 봄맞이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웰니스 관광 거점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IIK)가 주최하는 ‘홀리해이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축제로, 올해 제16회 축제는 밀양 요가컬처타운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기간을 활용하면 더욱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홀리해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당일 현장 구매가(2만원) 대비 50% 할인된 1만원에 참가 가능하다. 유료 참가자에게는 축제의 필수 아이템인 천연 색 가루 4종과 인도 모자가 제공된다. 특히 16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최고의 가성비 글로벌 축제가 될 전망이다. 축제의 백미인 ‘홀리 컬러 세션’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전문 DJ의 역동적인 음악에 맞춰 참가자들이 형형색색의 가루를 뿌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남사예담촌 지신밟기 행사’를 오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남사예담촌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사여사동계(약장 이병희)가 주최하고 예담촌풍물단(단장 이상증)이 주관한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무렵 풍물패가 마을을 돌며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다.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풍물 장단에 맞춰 집과 마당을 돌며 덕담을 나누고,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예담촌풍물단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주요 길목과 가정을 순회하며 지신밟기 의식과 풍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산국악당 후원으로 마을 주민들이 배운 풍물을 다시 마을 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해 전통 풍물의 흥과 우리 세시풍속의 의미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사예담촌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옥마을의 매력을 더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