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광진구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6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 어린이집 급식 지원 확대를 중심으로 보육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정책은, 아침과 저녁 급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구에 따르면, 기존 점심과 간식 중심으로 지원되던 어린이집 급식비에 더해 아침·저녁 급식비를 추가 지원한다. 어린이집 이용 아동 중 아침이나 저녁 급식이 필요한 경우 1식당 최대 2,200원 범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맞벌이 가정 증가로 어린이집 급식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아침·저녁 급식 지원 확대 사업을 통해 급식 공백을 보완하고 영유아 급식 사각지대를 줄여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식 지원과 함께 보육 환경 개선 정책도 병행된다. 광진구는 교사 1인당 담당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낮추는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0세아반 비율을 개선한 전체 어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구는 이를 위해 27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신고자의 신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고 접수부터 조사 과정의 진술까지 전 과정을 변호사가 대리 수행한다. 구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신고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신고 문턱을 낮춤으로써 피해 직원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구청장과 함께하는 공감인사 토론회, 찾아가는 청렴 소통 컨설팅, 관행적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갑질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인권 침해이자 행정 신뢰를 떨어뜨리는 중대한 비위”라며, “갑질안심변호사를 비롯한 다양한 신고 채널 운영을 통해 직원 누구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대문구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꾸준한 급식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북가좌2동에 소재한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한 밥상 2호점’은 옛 북가좌2동주민센터(응암로1길 10)에 조성된 복지시설로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678.5㎡ 규모로 최대 220석 규모의 급식 공간과 다목적 주민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기관과의 협력으로 안정적 시설 관리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충신교회는 ▲초복·중복·부활절·크리스마스 등 연 4회 각 500여 명을 위한 특식 후원 ▲연중 자원봉사자 지원 및 겨울철 집중 봉사 ▲행복한 밥상 2호점과 인접해 있는 교회 내 휴게공간 및 주차장 일부 제공 등을 추진한다. 서대문구는 행복한 밥상 2호점 유휴공간 제공, 후원금의 투명한 집행 및 결과 공유, 지역 복지 파트너로서의 교류 등을 위해 협력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26일 출근 시간대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 근절’을 주제로 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구성원 간에 상호 존중과 공정이 자리 잡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지난 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승진·전보 시 마음으로 축하하기 ▲직급과 연차를 고려한 업무부여 등 5가지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렴한 강동을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과제’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합리한 관행은 없애GO, 청렴은 올리GO’ 문구가 적힌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알렸다. 직원들은 불합리한 관행 개선이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는 데 공감하며,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경제 변동성에 대비해 지역 내 경제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하고 있다. 생산비 증가와 판로 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구는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업체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을 실시한다. 3월 3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별도 접수창구를 운영해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연 1% 구에서 따로 이자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도 상시 물가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 중‧대형마트 14개소, 개인서비스업소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초생활용품 품목 등에 대한 가격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유가 변동성 동향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판매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동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관악구가 청년정책이 만드는 일상의 변화를 청년의 목소리로 소개하며 정책 공감도와 체감도 향상에 힘쓴다. 구는 청년친화도시 관악을 알릴 ‘청년 서포터스’를 선발하고, 지난 26일 관악청년청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스는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20~30대 청년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스는 ▲“청년 입장에서 이 정책은 어땠다!” 청년정책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 청년 공간·프로그램 리뷰 담은 릴스‧브이로그 등 제작 ▲ 청년친화도시 관악 챌린지 등 청년의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 매체와 콘텐츠를 통해 청년정책을 알리고, 지역 청년의 반응까지 확인할 수 있는 ‘홍보 플랫폼’으로 활약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스에는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나고 홍보 경험이 많은 청년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정책 현장을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해 청년친화도시에 대한 친근감과 인지도를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청년친화도시 관악 청년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향후 구는 청년 교육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정착을 위한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강북구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의지를 공식적으로 대외에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공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통합돌봄지원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서비스 제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우리동네돌봄단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동 단위 인적안전망,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북구 통합돌봄 추진 경과와 2026년 주요 실행과제가 공유됐으며, ‘일상 속 돌봄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강북형 통합돌봄도시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공동 선언이 진행됐다. 슬로건 ‘촘촘한 통합돌봄, 든든한 강북’을 바탕으로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민간대표는 함께 선언문을 낭독하며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슬로건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에 참여해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행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중랑구가 동물보호·복지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25일 ‘명예동물보호관’을 위촉하고, 이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동물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명예동물보호관은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교육·상담·홍보 ▲동물학대 행위 관련 정보 제공 ▲동물보호관 직무수행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촉 기간은 3년이다. 구는 지난 2월 3일부터 2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자를 접수하고, 동물보호에 대한 관심도와 활동 의지, 참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명예동물보호관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구는 앞으로 명예동물보호관과 연계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동물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는 그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24시간 유기동물 구조 및 응급치료, 반려가족 쉼터 및 반려견 배변수거함 운영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갈현2동 주민자치회와 서영대학교가 지난 17일 ‘은평 1동-1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영대학교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통합돌봄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령화 시대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버인지놀이 지도자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어르신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한다. 교육과정은 ▲실버인지놀이 이론 ▲실습 중심 수업 ▲지도안 작성 및 시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료자는 자격 취득 후 문화센터,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황진규 갈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대학, 행정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어르신 인구가 많은 지역인 만큼, 치매 예방과 정서적 건강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6일 오후, 마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과 점검, 청렴 시책 이행 상황 등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협의체 참여 부서를 지난해 18개 부서에서 21개 부서로 확대해 청렴 정책 추진에 더욱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회의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국장단, 관련 부서장 등이 모여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마포구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청렴추진협의체를 운영하며, 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패예방 핵심과제 국·소별 책임이행제, 청렴시책 추진 우수 부서·동 표창,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주간’ 운영, 온택트 방식 청렴 학습 및 참여형 이벤트, 간부청렴도 진단, 맞춤형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이어간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간부들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를 하지 않는 것, 사적인 인연에 흔들려 공정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 주민 참여형 협력공간 조성을 위한 민·관·공단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성북구는 지난 26일 '북한산국립공원 (구)탐방안내소 ‘나눔터’ 주민편의 공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이 공존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한산국립공원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북구, 정릉4동 주민자치회, 북한산국립공원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성북구는 설명했다. ‘북한산 국립공원 나눔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과 나눔의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귀근 정릉4동 주민자치회장은 “나눔터가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정태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협력공간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향후 협력공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광진구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광진구의 1인 가구는 지난해 12월 기준 8만 7026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51%를 차지한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1인 가구 수는 11위, 세대수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5위로 2020년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구는 ‘2026년 광진구 1인 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49억 5000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여건과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건강 ▲안전 ▲주거 ▲사회적 관계 ▲경제 등 5대 분야 37개 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식생활과 건강을 위한 세대별 맞춤 지원을 실시한다. 미취업 청년 400명에게 간편식을 지원하는 ‘청년도시락’을 비롯해, 중장년층을 위한 요리교실 ‘행복한 밥상’, 어르신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1인 가구 건강검진 지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 돌봄망을 가동한다. 인기가 높은 자투리·상자 텃밭 보급 사업도 확대했다. 사회 안전망도 한층 강화한다. 기존 ‘안심이 전담관제’를 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로 옮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민생경제 최일선에 있는 서울 소상공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총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금융 상담, 경영 컨설팅, 판로개척, 역량 강화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 삼중고와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위기와 부담이 고스란히 소상공인에게 이어지고 있는 이 상황을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보고 절박한 마음으로 민생경제를 살릴 방법을 심도있게 고민하고 있다”며 “우선 올해 역대 최대 수준인 2조7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보다 원활하게 공급해 현장의 숨통을 확실히 틔워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골목상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골목형 상점가를 500개소까지 늘리고, 1,000억 원이 추가된 총 2,500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과 ‘광역 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 1,000억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서대문 내품애센터(모래내로 333)에서 ‘마침내 내품애(愛)! 입양식’을 열고 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다섯 가족의 따뜻한 출발을 축하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 초청받은 입양 가족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입양의 의미를 나눴다. 특히 올해 1월 백련산에서 어미 개와 함께 구조된 뒤 눈도 채 뜨지 못했던 어린 강아지들 중 ‘다로’와 ‘다키’의 입양이 이뤄져 눈길을 모았다. 또한 센터 입소 후 1년 7개월이 지난 강아지 ‘설기’가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입양돼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서대문 내품애센터’는 서대문구가 직접 운영하는 반려동물 보호·입양 및 문화 복합공간으로 유기 동물이 새 주인을 만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하게 돌보고 있다. 아울러 입양 전후 교육, 다양한 반려동물 프로그램, 동물 매개 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돌봄 쉼터 운영 등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구의 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제7회 대한민국동물복지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월곡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성북 청춘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조성하고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3월 23일 해당 시설 개소식을 열었다. 해당 시설은 성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는 최초로 조성된 파크골프 시설로, 전액 구비로 조성됐다. 동북4구 종합사회복지관 가운데 성북구가 선도적으로 도입한 사례다. 시설은 약 22㎡ 규모의 1타석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본격 운영에 앞서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르신 파크골프 기초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14시, 15시) 진행됐다. 1인 1회 참여를 원칙으로 체험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했다. 교육은 파크골프 전문 강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기초교육 수료 이후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중심의 자율 동아리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해당 시설이 여가 활동과 친목 도모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