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수행할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남구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결산 검사 세부 일정과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남구의회 임금택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민간위원으로는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최영수, 이현진, 구승희 세무사가 위촉됐다. 이들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0일간 남구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 결산 등에 대해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재정 규모의 적정성 및 효율적 운영 등 재정 운용 전반을 현미경 점검할 예정이다. 임금택 대표위원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객관적으로 꼼꼼히 살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며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위원들과 합심해 발전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기 의장은 “결산검사가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는 20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며 8일간의 회기 일정을 끝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제1회 추경안을 비롯해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남구가 제출한 추경안은 기존 본예산(7천156억) 대비 481억 원 증가한 7천637억 원으로 원안 가결됐다. 또 지난 18일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에서 파크골프장 연회원제 신설을 놓고 논의 끝에 부결된 ‘울산광역시 남구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의 요구를 통해 재상정돼 표결을 거쳐 통과 됐다. 이 조례안은 남구 체육시설 사용료와 수강료를 확정금액이 아닌 상한선과 하한선을 설정했으며, 특히 파크골프장과 관련해 연회원제를 신설하고 사용료를 남구민 12만 원~18만 원, 남구민 외 이용객은 24만 원~36만 원으로 명시했다.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은 부의 요구 설명에서 “상임위에서 연회원과 1일 이용자와의 형평성 문제, 사용료 수준, 운영구조 등 여러 쟁점이 논의됐지만 본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영천시의회는 3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5건의 의안을 의결했으며, 결산검사위원에는 김상호 의원(대표위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前 문화관광복지국장이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 세부 일정으로는 휴회기간인 23일과 24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실시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에는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하여 총 23건의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임시회를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17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전현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대표위원으로 선출하며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전현숙 대표위원을 중심으로 권요찬(국힘, 김해4)‧허용복(국힘, 양산6)도의원 3명과 재정·회계 전문가 등 총 16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운영된다. 전현숙 대표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총괄하며, 검사 전반의 방향 설정과 주요 점검사항 조율, 결과 도출까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점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경상남도청과 경상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채권 및 채무, 공유재산, 물품 관리 등 재정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점검이 이루어진다. 전현숙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검사를 수행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결산검사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3월 19일 경상남도의회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경남지역 파크골프 참여 인구와 시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진흥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보유한 경남의 여건에 맞춰 시설 운영, 교육, 대회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다양한 정책 수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에는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파크골프 진흥을 위한 사업 추진 근거, 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에 대한 재정지원 근거, 사무의 위탁,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파크골프시설 및 관련 활동의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기존 '경상남도 체육시설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우선 적용하도록 규정해 제도 간 중복을 줄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정 의원은 그동안 파크골프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도민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질병이나 사고로 장애를 입은 ‘중도장애인’이 병원 치료를 마치고 무사히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적 장치가 경남에 마련된다. 특히 이번 조례는 도의원이 현장에서 당사자들과 했던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19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정규헌 의원(국민의힘·창원9)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중도장애인 전환재활 지원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장 방청석은 평소와 달리 휠체어를 탄 중도장애인 당사자와 경남척수장애인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조례안이 통과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통과된 조례안에는 △5년 단위 중도장애인 전환재활 지원계획 수립 △학업 및 직장 복귀 훈련, 가족 재활 상담 등 맞춤형 지원사업 △전담 기관인 ‘경남도 중도장애인 전환재활센터’ 설치 및 운영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현장에서 조례 통과를 지켜본 경남척수장애인재활지원센터 이미경 팀장은 “장애인 당사자로서 매우 뜻깊은 순간”이라며 “과거 이런 지원을 받지 못해 막막한 시간을 보냈지만, 이번 조례를 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19일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해당 결의안은 지난 3월 11일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 이하 '원전특위') 제10차 회의에서 채택됐다. 결의안의 핵심은 울주군 서생면을 새울 원전 5·6호기 건설 부지로 조속히 확정하고, 오랜 기간 원전을 수용해 온 지역주민들의 희생에 상응하는 실질적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것이다. 원전특위 공진혁 위원장은 "울주군 서생면은 새울 원전 1·2호기가 이미 가동 중인 가운데 3·4호기가 건설 중인 데다, 3호기는 올해 8월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어 오랜 원전 운영 경험과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갖춘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하며, "신규 원전 유치는 건설 기간 내 수만 명의 고용 창출과 수조 원대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물론, 지방세수 확충을 통해 울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지 선정이 지연될 경우 국가 전력 수급 안정성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의 공백과 숙련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는 19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여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출범한 특위는 진상락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12명으로 구성되어, 경남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위는 지난 1년간 경상남도의 저출산 대응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책 방향 제시에 주력해 왔으며, 특히 진상락 위원장은 도정질문을 통해 저출산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자회견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는 등 정책 공론화 확산에 힘써 왔다. 아울러 도내 기업과 연계한 민관 협력 간담회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하는 등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뚜렷한 성과로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경상남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조례'를 꼽을 수 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춘덕(국민의힘, 비례) 경상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음식관광 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여 음식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근 관광은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지역의 음식ㆍ문화ㆍ체험을 함께 즐기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이 가장 기대하는 활동 중 음식관광이 3위를 차지하며 최근 5년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관광 활동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는 ‘Taste your Korea’ 브랜드를 통해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을 선정하는 등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춘덕 의원은 “그동안 경남 관광정책은 관광자원 육성과 투자유치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다”며 “이번 조례 통과를 통해 음식관광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해져 경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희성 도의원(국민의힘, 창원12)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 및 등록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행 예정이다. 그동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전세버스 및 일반택시운송사업 등록기준이 완화되고 그에 따른 세부 기준을 지자체의 조례로 위임했으나, 경남은 관련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제도적 공백이 발생해왔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세버스운송사업과 일반택시운송사업의 차고지 면적 기준을 완화했고, 시ㆍ군의 조례가 미제정인 상황에서도 도 조례 기준으로 업무 추진이 가능하게끔 개정했다. 이번 조례 시행으로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진입 및 운영 여건 개선 ▲운수업계 경영 부담 완화 ▲행정 처리 기준 명확하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도민 교통서비스 안정선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정희성 의원은 “상위법이 개정됐음에도 조례가 정비되지 않아 현장에서 혼선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사업자와 담당 공무원 모두 명확한 기준 아래 신속하게 업무를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허동원 도의원(국민의힘, 고성2)이 도민 누구나 체계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경상남도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경상남도 산림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로 전부 개정한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유아에게만 한정됐던 산림교육의 범위를 전 연령층과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하고, 상위법인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맞춰 경남만의 특화된 산림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 변경 ▲지원 대상을 '도민 전체'로 재정립하여 누구나 산림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 ▲5년 단위의 산림교육지역계획과 매년 시행계획 수립·시행을 통한 정책의 지속성 확보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허동원 의원은 “과거의 산림이 단순히 보전과 보호의 대상이었다면, 이제는 도민이 올바르게 활용하고 혜택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도민이 산림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선진화된 정책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이경재 의원(국민의힘, 창녕1)은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사항을 도 조례에 반영해 법적 정합성을 확보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체계적 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은 2025년 기준 약 1만 1천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는 등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인력 확대에 상응하는 질적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본계획 및 실태조사에 인권보호 사항을 포함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자체의 관리 책임을 구체화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범위를 폭행·도박 예방 및 농작업 안전사고 방지까지 확대해 현장 갈등과 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아울러 성실하게 근무한 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 촉진 지원근거를 신설해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농가의 반복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국민의힘, 함안2)은 19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남권 광역교통망의 완성을 위해 부전~마산선 열차의 함안역 정차를 강력히 촉구했다. 조 의원은 “부전에서 마산까지 30분대 이동을 목표로 추진된 복선전철 사업이 2014년 착공 이후 12년째 지연되고 있다”며 “단순한 개통 시기 문제가 아니라 이용 편의와 지역 발전을 고려한 노선 운영이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계획대로 열차가 순천역까지 운행되더라도 함안역에 정차하지 않는다면 이용자 편의와 지역 간 상생 발전 측면에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부산에서 열차를 이용해 함안을 방문하려면 마산역에서 환승하거나 제한된 일반 열차를 이용해야 하는 등 교통 불편이 크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또한 조 의원은 함안의 관광 잠재력과 교통 현실의 괴리를 강조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말이산 고분군과 함안 낙화놀이 등 전국적 관광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방문객이 몰릴 때마다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며 “정시성이 확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윤준영 의원(거제3)은 19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 구직 면접수당’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경남의 청년 실업률(2.7%)은 전국 평균(5.7%)에 비해 안정적이지만, 청년들이 체감하는 취업 문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특히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이 청년들의 도전 자체를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윤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취업준비생의 월평균 준비 비용은 약 28만 원에 달하며, 면접 1회당 평균 지출액은 5만 2,700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의 21.8%는 비용 부담 때문에 면접을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면접 비용이 청년들에게 심각한 ‘진입 장벽’이 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윤 의원은 이러한 청년들의 고충과 달리, 도내 기업들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꼬집었다. 그는 “중소기업의 53.2%가 채용이 어려운 이유로 ‘구직자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권원만(국민의힘, 의령)의원은 19일,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의 의령 이전을 조속히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권원만 의원은 “경남 농촌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존립 자체를 걱정해야 할 만큼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의령군은 인구 약 2만5천 명으로 도내에서 지역소멸 위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7년부터 도의회 차원에서 인재개발원 이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2022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령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도는 10년이 넘도록 검토만 반복하고 있다. 더 늦어질수록 행정 신뢰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령군은 부지 제공과 행정 지원을 약속하며 2013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지만, 경남도는 여전히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검토만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현재 인재개발원은 서부청사 공간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으나, 교육시설과 숙박·주차 공간 부족 등 교육환경의 한계가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