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야간·휴일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 27일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공식 우리아동병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정으로 남구(광주기독병원), 광산구(광주센트럴병원), 북구(아이맘아동병원·북구미래아동병원)에 이어 서구까지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보, 자치구별 균형 있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밤늦게 응급실을 찾아 헤매야 했던 부모님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소아 경증환자에게 전문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전담 의료기관이다. 지난해 광주 달빛어린이병원에서 10만2875명의 소아환자가 전문 진료를 받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아동병원’은 4월27일부터 2년간 운영된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병원 인근 ‘금호제일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해 진료 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기후부·산업부·교육부 등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처의 예산 편성이 구체화되는 시기에 맞춰 전북의 핵심 신규 사업들을 정부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지사는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사업들을 건의했다.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에게는 해상풍력 O&M 기술 고도화 및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고응 자원순환국장에게는 자립형 에너지 체계 구축과 환경 기초시설 확충을 위해 ▲전주권 광역소각시설 신규 건립 ▲김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고창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등 3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전북의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전환하고 신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들을 집중 건의했다. 박동일 산업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는 상용차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한국형 필드데이터 활용 상용차 전동화 지원 기반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지자체 간의 해묵은 ‘행정 칸막이’를 허물자 대구 관광의 새로운 흥행 공식이 탄생했다. 달성군은 수성구와 공동 기획해 지난 4일 첫선을 보인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가 내달 23일까지 예정된 16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다고 27일 밝혔다. 본격적인 운행과 동시에 이용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 든 것이다. 현재 예약 시스템에는 취소표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구·군청에는 추가 운행을 요청하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짧은 기간 내 완판 기록을 세운 비결은 독보적인 코스 구성에 있다. 숲속에서 동식물과 교감하는 달성군의 ‘네이처파크’와 도심 속 품격 있는 예술을 만끽하는 수성구의 ‘간송미술관’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은 것이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다. 자연 힐링과 예술 감상을 한데 묶은 이 코스가 주말 나들이를 갈망하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투어 참여객들은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알찬 코스가 돋보인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불기 2570년을 맞아 ‘2026년 울산 남구 장엄등 점등식’ 행사가 28일 오후 6시30분 태화강역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조계종 울산시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남구의 상징인 ‘장생이’와 ‘동자승’이 어우러진 장엄등을 통해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전하는 동시에 전통 사천왕을 현대적 로봇으로 재해석해 울산의 첨단 산업 역량을 담아냈다. 또한 장엄한 범종 디자인은 구민들의 근심을 씻어내고 일상에 평온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갖는다. 행사는 수근, 가람청소년합창단 등이 참여하는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내빈 소개, 축사, 점등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장엄등 설치를 통해 구민과 불교계가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남구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장엄등의 불빛이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돼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모든 구민에게 위안과 감동을 선사하고 남구의 문화와 관광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가 공무원 연구모임과 실무부서 간 ‘멘토-멘티 협업’을 통해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시도를 본격화하고 있다. 연구 초기 단계부터 선배 공무원의 실무 경험을 접목해 정책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새로운 정책 발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구는 27일 구청 제1별관 소회의실에서 공무원 연구모임 ‘인구UP 주니어보드 멘토-멘티데이’를 열고 연구팀이 제안한 보고서 초안을 바탕으로 실무 관점에서 방향성과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소관부서 담당자들은 멘토로 참여해 선배 공무원으로서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함께 다듬는 역할을 맡았다. 참여한 6개 연구팀은 ‘현실인구연구회’ ‘팝업 연구소’ ‘온앤온’ ‘남구 머무름연구팀’ ‘남구싶은’ ‘남구 밸류 업’ 등이다. 연구 주제는 △인구현실을 관리하는 행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청년이 정주하고 싶어지는 매력도시 남구 실현 △지역 사회망 강화 및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 상향 △지역기능 강화를 위한 생활인구 유입 방안 △‘남고싶은 도시 남구‘ 연구 △남구 뷰 머니(View Money) 벨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27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4월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으로 장생포 일원 주요 사업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코스터카트 조성사업, 고래문화마을 고래등길(공중보행교) 건립사업, The Wave 사업 현장 등으로, 장생포 일원 관광 고도화 및 남부권 광역관광 거점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 현장이다. 점검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인력인 산업안전보건지킴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추락·낙하 등 건설현장 위험요인 점검 △작업장 내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기존 육안 점검이 어려웠던 고소 작업 구간과 구조물 상부 지점까지 면밀하게 살펴봤으며, 이를 통해 추락 위험 요소 및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부터 조치 결과를 제출받아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관리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지난 2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심의·결정을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으며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과정을 거쳤다. 이 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10만 9,131필지와 개발부담금 종료시점지가 125건을 비롯하여 열람 기간에 접수된 의견 제출 지가 65필지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위원회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30일 결정・공시된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주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토지정보과나 토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지가는 기장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토지정보과로 문의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기장시장번영회(회장 김동찬) 주최로 ‘2026 기장시장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수산물 특화시장으로 자리매김한 기장시장이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이다.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만큼, 지역색이 살아있는 문화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 귀와 눈이 즐거운 ‘흥바람’ 공연 라인업 축제 기간인 양일간 기장시장은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기장시장 흥바람 콘서트 ▲끼쟁이 콘테스트 ▲기장 문화 동아리 공연 ▲기장시장 싱싱라이브 등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특히 첫날인 2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에는 가수 에이플러스와 싸비가 축제의 포문을 열며, 3일 오후 6시 30분에는 오드리걸즈, 황마로, 태자와 사랑이가 출연하는 ‘야밤의 장터 트롯쇼’가 대미를 장식하며 축제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 프로그램과 먹거리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솜사탕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밀양여성리더봉사회는 27일 가곡분회경로당과 가곡4통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대상 통합인지놀이교실 ‘똑똑 두뇌 청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남동발전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협력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통합인지놀이지도사 자격을 갖춘 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흥미로운 교구와 교재를 활용해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도안 색칠 후 8등분으로 퍼즐을 맞춰보는 활동과 ‘브레인 톡’을 활용한 두뇌 인지훈련은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으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여성리더봉사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두뇌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27일 여성회관에서 멘토와 멘티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MOM’s 터치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MOM’s 터치 멘토링은 밀양시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의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주 양육자가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며 부모 역량을 강화하도록 도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 1부에서는 밀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박유숙 임상심리사를 초빙해 ‘지치지 않는 돌봄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대인관계 및 공감 기술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교육 내용을 실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사업의 취지와 향후 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이나 상담, 체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양육자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멘토와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 동행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손순미 밀양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의 행복한 성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6일 은혜교회 등불봉사단과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등불봉사단원 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집 안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관리가 어려웠던 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안병우 등불봉사단장은 “작은 노력으로 이웃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란 밀양시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신 등불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7일 시장실에서 밀양교육지원청과 예림초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병구 밀양시장과 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예림초등학교 부지 내에 어린이 수영장, 돌봄 센터 등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어우러진 다목적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림초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은 물론,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활용되어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여건 조성, 정보 공유, 사업 계획 수립, 부지 활용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실무 중심의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방향 설정부터 기능 배치, 주민 활용성, 학생 안전성 확보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예림초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간을 공유하고 가치를 함께 키워가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진구에서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체혐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2026 기후환경학교’를 운영한다. 기후환경학교는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정 내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체험·실습 위주의 현장 교육이다. 환경전문기관((사)한국기후환경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문성을 갖춘 구민 강사를 양성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교육 주제는 ‘우리동네 기후생활 미션’이다. ▲(4월) 종이클레이로 미니 화분 만들기 ▲(5월) 헌 옷 활용 이어폰 케이스 만들기 ▲(6월) 분리배출 보드게임 ▲(7월) 채소 듬뿍 비건 포케 만들기 등 총 4회차로 구성된다.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25일에 광진구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1차 기후환경학교에서는 총 21명(학생 10명, 학부모 11명)이 참여하여 샤인임팩트 소속 강사 김명남 강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익산시가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 사업의 외연을 대폭 확대한다. 익산시는 27일 평화동 일원 '평화·목천포천 재해예방사업' 신규 사업 대상지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등 전북도와 익산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목천포천 풍수해 생활권'과 '평화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목천포천 지구는 배수장 증설과 하천 정비를 통해 저지대 침수를 막고, 평화지구는 배수 펌프장을 신설해 상습적인 빗물 역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내년도 신규 재해예방사업으로 △풍수해생활권(목천포천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평화·인수리지구) △급경사지 정비(웅포11지구) 등 총 4개소를 신청하고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시는 촘촘한 침수 예방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이미 모현동, 마동, 주현동 등 상습 침수 지역 5개소에 우수 저류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함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3층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41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청렴다짐 선서,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연수, 2026학년도 영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단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경철(영주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구성, 회의 운영 절차, 법령 및 불법찬조금 근절, 주민참여 예산의 이해, 반부패청렴교육 등에 대한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제고했으며, 선비 품성 함양 영주교육을 위한 단위학교 운영위원장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날 연수회에서 “학교 운영 중심에서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요구를 학교 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선비 육성이라는 영주교육 방향에 부합되도록 황금다리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