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제26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수영대회’가 지난 29일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29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대회는 선수부와 생활체육부로 나눠 종목과 학년별 경기로 진행됐다. 선수부에서는 종목별 초중등 학생 선수 32명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선발됐다. 특히 스포츠과학중 3학년 김민준 학생은 개인혼영 200m와 자유형 800m에서 우승을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생활체육부에서 부문별 3위까지 입상한 학생 77명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루며 경쟁과 협력을 함께 경험했다. 생활체육부 참가자들은 수영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선수부 학생들은 실전 감각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대회로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는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 운영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되는 정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 사업은 35년 전 지역사회에 큰 아픔을 남긴 개구리소년 사건을 계기로,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정책으로 연결해 아동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 아동보호주간에는 △ 기념식 △ 아동보호구역 운영 및 안전 강화를 위한 경찰서 협약 △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 △이동안전체험교육 △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 △ 아동 마음건강 공감토크 △ 그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했다. 이러한 노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 대구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안전을 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으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이 시급한 가운데 양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동참을 독려했다. 양산시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30일 아침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실천하고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자원 수급 불균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앞장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범시민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나 시장은 이날 자택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해 출근길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출근길에 스마트폰의 카카오맵을 활용해 양산시의 ‘초정밀 버스지도*’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초정밀 버스지도를 활용하면 버스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스마트한 기술을 접목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는 만큼 많은 시민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에너지 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지역 사회 전반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3월 30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형 소버린(sovereign) 인공지능(AI)집적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 박종래 총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승찬 원장,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김현철 원장과 현대자동차,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스케이(SK)에너지, 고려아연 등 협약 참여 10개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 및 기관들은 소버린 인공지능(AI) 기반 구축과 데이터 공유와 제조산업 특화 인공지능(AI) 모형(모델) 공동 연구개발 및 실증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 전문 인력 양성과 디지털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정보 교류 등에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현장의 대규모 제조 데이터를 수집하고, 제조산업별 특화 인공지능(AI)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29일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3·15의거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듯 참가자 및 관계자들을 포함하여 10,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출발하여 가포신항 진입 전에 돌아오는 5km 건강달리기와 가포신항을 지나서 드림베이대로 끝에서 돌아오는 10km 미니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창원의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번 대회는 해군군악대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행사 및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구역별 안전요원 및 구급차 배치, 차량 전면 통제, 구간별 페이스메이커 운영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3·15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는 3·15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완주하여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3회째를 맞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29일 10시30분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인근에서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식장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시민, 야구팬, 市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슬픔을 같이했다. 추모식은 ▲고인에 대한 애도 묵념 ▲추모사 ▲유가족 편지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가족이 故人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고인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슬픔이 담겨 현장을 더욱 숙연하게 만들었다. 창원시는 더 많은 시민과 야구팬들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추모식 이후에도 오후 5시 30분까지 시민(야구팬)이 자율적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추모 공간’을 운영하여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공공시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이 30일 오전 10시 30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강서구청장, 시의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 사업법인 출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식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행차량은 라이다(LiDAR),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 융합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 차량, 신호체계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자율주행버스는 오는 4월부터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구간(왕복 약 10km, 9개 정류장)을 중심으로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함께 2025년부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로봇서비스에 이어 자율주행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외솔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학생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이 학생 대표를 직접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울산교육의 가치와 이상(비전)을 이해하고, 학생 자치를 이끄는 지도자(리더)로서 자긍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천창수 교육감은 행사 시작에 앞서 학생들의 이름을 한 명씩 직접 부르며 눈인사를 나눴다. 이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고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행사에서는 진로·진학, 고교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학생자치회 운영, 학교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평소 학교생활에서 느낀 점과 정책 생각을 자유롭게 제시했고, 교육감은 이에 대해 설명과 의견을 더했다. 또한 교육감의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생, 교사,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인생 네 컷’을 함께 보며 그동안의 경험과 삶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한 참여 학생은 “평소 멀게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대구시교육청 동관 3층 여민실에서 경찰청 등 유관기관 외부위원 17명과 교육청 담당자 21명 등 38명이 참석해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어린이 통학안전 협의체’는 2023년부터 대구시교육청 주도로 지자체와 대구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분기마다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구시의 어린이보호구역 관리를 위한 현황 공유 요청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선 유도봉 및 방호울타리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 노면 표시 정비 등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협의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서구의회는 지난 19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3회 임시회를 마치고 27일 폐회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종일 의원은 공공건축물의 건립은 주민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이후 관리에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므로, 건립 단계부터 장기 비용과 활용도를 검토하고 기존 시설 역시 효율적 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함을 제언했다. 이어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한태 의원은 청소년 사이에 유행하는 픽시자전거 주행의 위험성과 타 지자체의 자전거 안전용품 사례를 통해 서구의 안전한 자전거 주행환경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회안으로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고문변호사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기획행정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이동운 의원) 외 4건을 사회도시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주한 의원)을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정영수 의장은“논의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서구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7일 오전 11시 학성새벽시장 협동조합 교육장에서 ‘학성새벽시장 공영 주차전용건물 건립 건축기획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학성새벽시장 상인, 학성새벽시장 유통협동조합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주차전용건물의 건축방향 수립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학성새벽시장 공영 주차전용건물 건립 건축기획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시장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차시설 규모, 주요시설 구성 등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73억 6,800만 원과 시비 24억 5,600만 원, 구비 24억 5,600만 원 등 122억 8,000만 원을 들여 학성동 362-2번지 등 3개 필지에 연 면적 3,780㎡, 3층 4단 주차면 109면 이상의 주차전용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중구는 올해 말까지 손실 보상, 건축기획용역, 실시설계 용역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세계 물의 날(3.22.)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0시 동천강변 일원에서 ‘1사 1하천 살리기’ 합동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1사 1하천 살리기’는 지역 내 공공기관·기업·민간단체 등이 지역 내 특정 하천을 맡아 자발적으로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보호 활동 등을 펼치는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공공기관·기업·민간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교란 식물 등을 제거했다. 이어서 오염물질 분해 및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유용 미생물이 들어있는 이엠(EM) 흙 공을 동천강에 던져 넣었다. 중구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과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지역 하천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인구정책 사업 108개를 운영한다. 중구는 3월 27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울산광역시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울산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 증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6년 울산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누구나 머물러 살고 싶은 중구’라는 미래상(비전) 아래 △함께 돌보고 같이 성장하는 도시 △청년이 모이는 젊은 도시 △일하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 △노년이 편안한 행복한 도시 △인구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도시 등 5개 추진 전략, 10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우선 ‘함께 돌보고 같이 성장하는 도시’를 위해 △출산 축하용품 지원 △(외)조부모 손주 돌봄수당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등 33개 사업을 진행하며 촘촘한 아이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가 ‘제2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미포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는 중등부 경기가, 23일부터 26일까지는 초등부 경기가 각각 진행됐다. 대회는 초등 13개 팀, 중등 6개 팀 등 총 19개 팀이 참가해 승자진출전(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등부 12경기, 중등부 5경기 등 총 17경기가 치러진 이번 대회는 단일팀 형태의 학교 운동부뿐만 아니라 학생 공공스포츠클럽, 사설 클럽 등 다양한 소속의 학생 선수들이 참여했다. 울산교육청은 선발된 대표팀이 오는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울산 축구의 위상을 높이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축구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스포츠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와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제1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가 지난 26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과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기관인 부산진구와 경제단체인 부산상공회의소가 손을 잡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화인, 바우처베스트맘, ㈜디이씨오, ㈜목평인력개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 58개사가 참여했다. 구직자 약 600명이 방문해 뜨거운 취업 열기를 보였으며, 각 기업 부스에서는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이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단순 면접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유관기관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취업지원센터, 청년마루 잡업(JOB UP)카페는 맞춤형 취업 정책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택시운송사업조합의 법인택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업계의 고질적인 구인난 해소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구직자들을 위한 동의과학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