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24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남구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 각각 6명으로 구성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해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의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는 기존에 제정·운영 중이던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대한 전면개정(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개정안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보건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여건과 최근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안전보건관리규정에 관한 사항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항으로 이번 위원회에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하여 개정안의 적정성과 실효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관리규정 전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고래문화광장,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웰리키즈랜드, 고래문화마을 등 특구 전역에서 진행되며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은 전 시설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삼일 만세운동 실외 컬러링월 체험(연휴기간 상시 체험)과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행사가 진행되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래생태체험관 3층 전망대에는 태극기 포토존이 설치돼 이번 연휴기간 내내 삼일절 기념사진 촬영 명소로 운영된다. 고래문화마을에서는 3월 2일까지 ‘목청껏 불러보는 대한독립 만세삼창’ 행사와 함께 1960년대 ~ 70년대 살아있는 옛마을 분위기를 방문객에게 느낄 수 있도록 옛마을 재연연기자 퍼포먼스를 상시 운영한다. 장생포국민학교 무료 미술교실은 1일 2회 선착순제로 운영되며 옛마을 입구에는 대형 태극기 포토존이 설치된다. &nb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의회 김도운·안영호 의원이 (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울산 중구의회(회장 노금주)로부터 2026년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사)의회를사랑하는사람들 울산중구지회는 24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 앞서 의정활동에서 모범을 보인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김도운·안영호 의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김도운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현장활동으로 민원해결에 적극 나서는 한편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에도 적극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도운 의원은 “주민들의 민원이나 요구사항을 귀담아듣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기초의원이 해야 할 첫 번째 사명이란 생각으로 임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영호 의원은 합리적인 의회 운영과 함께 구정 현안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지적, 지속적인 개선 요구 등 활발한 구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 적극적인 활동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영호 의원은 “의원에게 주어진 권한 못지않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을 대표하는 유일한 문화관광축제인 ‘울산옹기축제’가 10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울주군은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울산옹기축제가 명예의 전당에 선정돼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의 기획력, 콘텐츠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앞서 울산옹기축제는 △2017~2018년 축제 경제 부문 대상 △2019~2020년 축제 콘텐츠 부문 대상 △2021년 비대면 축제 부문 특별상 △2022년 축제 경제 부문 대상 △2023년 축제 예술·전통 부문 대상 △2024~2025년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지난해 25회를 맞은 울산옹기축제는 ‘웰컴 투 옹기마을’을 슬로건으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옹기마을 일대에서 열렸다. 주민기획단을 중심으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주민이 참여하는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친환경 운영과 과정 중심의 축제 철학을 구현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4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강북‧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진단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단평가 결과에 대한 심의와 선정‧배치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정확한 판단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강북‧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순회교사와 장학사 등 40명이 참여했다. 굿마인드병원 정효정 임상심리사를 초빙해 ‘진단평가 도구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 웩슬러 유아지능검사(K-WPPSI-IV), 아동지능검사(K-WISC-V)의 검사와 해석 방법을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함께 제시해 진단평가 도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무 과정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과 의료 현장의 관점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순회교사는 “검사 도구의 구조와 해석에 대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학생의 특성을 더 정확히 파악해 적절한 교육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공간 재구조화·공간 혁신 대상 학교 교직원, 교육시설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간 재구조화 색채디자인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공간 재구조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색채디자인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색채디자인을 주제로 한 전문 연수는 처음으로 진행돼 현장 밀착형 지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연수는 울산대학교 실내공간디자인학과 신선영 교수가 맡아 ‘학교 현장과 함께 열어가는 색채디자인 첫 수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신 교수는 색채디자인의 기본 원칙과 적용 방법을 비롯해 학교급과 공간 유형별 색채 계획 실무 사례, 학생 참여형 색채디자인 공동 연수(워크숍) 운영 방법 등을 공간 재구조화 사업 특성에 맞춰 소개했다. 강의 이후에는 학교별 사전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함께 고민했다. 아울러 학교별 색채디자인 구성 방향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회도 마련해 실효성을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미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과 24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울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초등 출발선 보장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초등 저학년 시기의 한글 해득이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읽기, 쓰기, 셈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학습 결손을 최소화해 공교육의 책임 지도 체계를 확립한다는 취지다. 연수는 23일 강북 지역, 24일 강남 지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초기 문해력 지도 경험이 풍부하고 실무 역량이 뛰어난 현장 교사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7개 소집단 맞춤형 강의로 운영했다. 특히, 교실에서 바로 적용하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기 문해력 이해, 수준 평정 그림책 ‘우리 아이’ 활용 방법, 교실 문해 환경 구성 사례, 학습지원 대상 학생 조기 발견과 1~3단계 학습 안전망 지원 방안 등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초기 문해력 집중 교육주간’을 운영하도록 학교 현장에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안내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산업 수도로서 60년간 쌓아온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AI) 이상(비전)’을 수립해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3대 강국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인공지능(AI) 수도’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상(비전)’은 세계적(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인공지능(AI) 전략 본격화에 대응해 울산의 산업 구조와 도시 여건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으로 수립됐다. 산업, 사회, 기반(인프라), 인재, 정책(거버넌스)을 아우르는 종합 실행계획으로, 4대 전략과 93개 세부사업에 총 1조 637억 원을 투입한다. 분야별 주요내용으로는 ▲기반(인프라) 조성 분야에서 석유화학 인공지능 전환(AX)실증산단, 로보캠퍼스 등 17개 사업에 4,084억 원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교육훈련 센터 구축 사업 등 12개 사업에 1,438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연구개발 분야에는 초거대산업 인공지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24일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국 중심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2026년 종합 재난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재난 대응 전문조직 강화 △현장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 △주민 체감형 안전사업 확대 △재해예방 기반시설 확충을 핵심 축으로 기획됐다. 재난 대응 전문조직 강화를 목표로 올해 1월 기존 안전예방정책실을 재난안전국(39명)으로 확대 개편해 재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조직개편으로 안전교육·점검·사회재난을 담당하는 ‘안전예방과’와 자연재난 대응·복구·민방위를 담당하는 ‘재난대응과’를 신설해 기능을 전문화했고 국장 중심 책임행정 체계를 확립해 재난 전담 조직의 현장 대응력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부서별 역할 숙달과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체계를 확보하고자 2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총 22개 재난 유형별 토의형 모의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협의체 활동 계획 수립의 건’을 논의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해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교육 강화 ▲연합분과회의 정례 운영 ▲예산 심의·의결 과정 방청 ▲성과공유회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활동 계획을 마련했다. 동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산광역시 동구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20~30대 지역 청년 27명이 노동일자리, 문화예술, 복지인권, 주거생활 등 4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청년 문제 발굴과 정책 제안과 청년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이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을 내실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교육연수원은 지난 23일 올해 첫 ‘청렴대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청렴대책추진단은 한현숙 원장을 단장으로 각 부서장, 과장으로 구성됐다. ‘참여와 소통으로 청렴한 울산교육’ 실현을 목표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렴 추진계획, 소통의 직장 문화 조성 방안, 연수생 대상 청렴 홍보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내부 구성원의 소통 활성화로 신뢰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연수 과정에서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울산교육연수원은 정기적인 청렴대책추진단 운영과 실천 중심의 정책 추진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예정이다. 한현숙 원장은 “이번 회의가 청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울산교육연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과 24일 초중고 신입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고자 마련했다.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교생활 지침과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상세히 안내했다. 울산교육청은 자녀의 올바른 성장 지원과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고자 예비 학부모 교육을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진행됐다. 23일에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 최진주 연구사가 ‘준비해, 중학교 첫 봄!’을 주제로 강의했다. 24일에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암초 이미영 교사가 ‘설렘과 희망의 초1 학교생활 완전 정복’을 안내했다. 이어 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정고 김태영 교사가 ‘고교학점제 시대, 우리 아이 고교생활 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에게는 ‘늘봄학교(초등 방과후·돌봄) 알아보기’를, 예비 중학교 학부모에게는 ‘미래 역량 함양 자유학기제’를 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집단급식소 위생오염도(ATP) 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생오염도(ATP) 측정기는 칼·도마 등 조리기구와 급식 종사자의 손 등 표면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같은 유기물을 수치로 측정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오염 상태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북구는 지역 내 247개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0개 집단급식소에 측정기 및 시약을 지원한다. 대여기간은 대여일로부터 10일 이내다. 참여 희망 집단급식소는 북구청 환경위생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위생오염도 측정기 대여사업을 통해 집단급식소가 자율적으로 위생 상태를 점검해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소셜리빙랩은 청년이 주도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활동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9~39세 북구에서 거주 또는 재직 등 활동중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북구 지역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참신한 연구 과제를 제시하는 팀 중 모두 5개 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은 3월 중 컨설팅 및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을 바라보고 발굴한 문제를 청년만의 색깔을 가진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하는 과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대해 더욱 애정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영유아의 독서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보호자의 교감을 돕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북구 거주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책꾸러미 배부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책꾸러미는 발달 단계에 따라 ▲북스타트(생후~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7세)로 구분해 그림책 2권과 안내책자, 에코백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올해는 단계별 책 읽기 방법을 안내하는 아이성장보드(키재기표)도 함께 제공한다. 책꾸러미는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대상자 회원가입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북구 9개 구립도서관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 까지 배부한다. 이와 함께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그림책 놀이 및 독후미술활동,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활용 학교생활 안내, 관내 기관 동화읽기 강사 파견 등 생애주기별 북스타트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기 독서 경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