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김제시가 다가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다채로운 축제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을 유혹한다. 화사한 봄꽃을 시작으로 먹거리, 자연, 음악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4색 축제가 연이어 개최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상춘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번 4색 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꽃, 감자, 드넓은 보리밭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기대되는 봄축제를 알아보자. 설렘 가득한 도심 속 감성 쉼터, ‘꽃빛드리축제’(4월 3~5일) 가장 먼저 봄의 문을 여는‘꽃빛드리축제'는 화사한 봄꽃과 빛, 감성이 어우러진 도심형 봄 축제로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낮엔 형형색색의 봄꽃이 밤에는 빛을 품은 프로그램들이 공간을 채우고, 버스킹 공연과 시민 참여형 라이브 공연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청주시는 30일 상당구 미원면 약물내기공원에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미원면 쌀안장터 3·1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미원발전회(대표 박기섭)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쌀안장터 3일간의 기록 낭독, 독립선언문 낭독, 백일장 시상, 만세운동 재현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역주민,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미원 쌀안장터 3·1만세운동은 신경구, 이용실, 이수란 선생 등의 주도로 1919년 3월 30일 쌀안장터 장날에 전개된 항일운동이다. 당시 미원 지역 주민은 물론 낭성·가덕면, 괴산군 청천면, 보은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해 일본 제국주의의 국권 침탈에 항거했다. 이날 만세운동으로 장일환, 이병선 선생이 순국하고 정무섭 선생이 중상을 입었으며, 14명이 투옥되는 등 당시 청주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가운데 가장 격렬하고 규모가 큰 항일운동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자주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선열들이 바로 우리 미원에 계셨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오후 2시 30분에 ‘생연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기념사, 단체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생연경로당은 양키시장 인근에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및 소통 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조성됐으며, 방 2개와 주방, 거실, 화장실 등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마련됐다. 유도자 생연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생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편안한 쉼터이자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이 지난 28일 열렸다. 발대식은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청소년헌장 낭독, 자치조직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Dear. Delight’를 비롯한 자치조직과 동아리 구성원, 1기 대학생 서포터즈 등 약 60명이 참여해 연간 활동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합 워크숍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5월 ‘과천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 축제는 청소년 자치조직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기획·운영에 참여하며, 체험 부스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의 전년도 자치조직 및 동아리 연간 활동 인원은 1,092명으로, 워크숍과 연말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의집 청소년 자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종강식’을 개최하고 8주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또래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양주시가 운영하는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1기에는 총 428명이 신청해 약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선발된 70명의 청년이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총 8회에 걸쳐 강습에 참여했다. 참여 청년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수준별 교육을 통해 테니스 기초와 실전 기술을 배우고,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지난 8주간 성실히 참여해 준 청년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청년 테니스 클래스가 단순한 체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를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질병관리청은 전체적인 손상 발생 규모 및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다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발간했다. 이번 통계는 2023년 손상으로 인한 사망, 응급실 이용, 입원, 119 구급 이송, 안전사고 신고 등을 통합 분석한 자료로, 최근 10년간 변화 추이와 함께 소아·청소년 손상 특성을 집중 분석했다. 손상으로 외래진료나 입원 등을 경험한 사람은 연간 약 355만 명(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이며, 구급활동일지에 따르면 구급차로 이송된 손상환자는 64만 명이다. 손상으로 인한 사망자는 27,812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손상의 최근 10년(2014-2023) 간 연도별 발생 추이를 보면 손상을 경험(외래진료 또는 입원)한 사람은 2014년 3,830,524명에서 2023년 3,545,066명(전 국민의 6.9%)으로 전년(2,881,741명)과 비교하면 약 23% 증가했다. 손상으로 입원한 사람은 2023년 1,230,202명으로 2014년(1,163,665명) 대비 약 5.7% 증가했다. 손상 환자의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왕시는‘2026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가 3월 29일 의왕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 종목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탁구 ▲볼링 ▲육상(건강달리기) ▲농구 ▲게이트볼 ▲태권도 ▲족구 ▲바둑 ▲그라운드골프 총 13개 종목에 약 3,000 여명의 동호인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의왕시체육회장 및 체육회 임원과 종목별 단체 임원, 참가 선수 및 시민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고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한 건강달리기를 시작으로, 의왕국민체육센터, 포일스포츠센터, 부곡체육공원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하루 동안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종목별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선수 간의 교류와 우정을 다지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번 종합체육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양평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일인 27일 개군면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에 맞춰, 행정 중심 복지를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에서 진행되는 선포식은 마을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찾고 돌봄의 온기를 전하는 ‘돌봄 불빛 밝히기 퍼포먼스’로 시작되며, 이어 마을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회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안전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통합돌봄의 성공은 주민 곁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선포식과 교육을 계기로 보건과 복지가 긴밀히 협력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27일 오전 10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국가유공자 및 내빈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6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가유공자의 날’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9년 구리시가 전국 최초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진대학교 208학군단의 예도로 입장식이 진행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표했으며,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인 ‘잠들지 않는 이야기’ 8편 발간 참여 어르신들의 삽화와 도서 전시를 통해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념식은 구리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대형 손 글씨 축하공연으로 이어지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어 보훈·단체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잠들지 않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책 공연이 진행돼 국가유공자들의 삶과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에서 혼합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균형 잡힌 식습관 확산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나트륨‧당류 줄이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의 일상 정착을 위해‘삼삼한 데이’ 기념 ‘삼삼한 주간’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약 2,5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작해 산책코스를 순회하는 1.331km 구간(약 30분 소요)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스 내 331m 마다 설치된 3(삼)가지 체험존(저염존-저당존-체력증진존)의 3(삼)개 테마 부스 중 1(한)가지 이상의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하기도 했다. 걷기 챌린지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자는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우미린센트럴시티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함께자람센터 우미린센트럴시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라운딩을 통해 새로운 돌봄 거점의 출발을 축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자람센터’는 오산시가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로, 현재 관내 2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돌봄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우미린센트럴시티점은 약 259.3㎡ 규모로 리모델링되어 정적·동적 활동공간과 사무공간, 조리실 등을 갖췄으며,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3명이 상주해 4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출결 관리, 간식 제공, 학습 및 숙제 지도와 함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함께자람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8일 감일지구 능안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이름을 붙여주는 ‘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감일 능안천 산책로변에 왕벚나무 212본을 심고 직접 제작한 명찰을 달아주며 공공 녹지를 가족처럼 돌보는 애착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공원녹지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140명과 현장 접수자 70여 명 등 총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 17일 시작된 사전 신청은 하루 만에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 역시 1시간 만에 선착순 인원이 모두 차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는 지난해에도 벌말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왕벚나무 240여 주에 명찰을 다는 행사를 열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가족의 소망을 담은 희망 문구를 명찰에 적어 나무에 매단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의 의미도 더했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5,000주의 진달래를 식재하는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식재된 진달래에는 부천시가 원미산에서 채종한 씨앗을 육성한 수목이 포함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녹지 조성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시민들은 식재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에 함께했으며, 낙엽 퇴비와 가로수 폐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도시숲을 확대하고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이 함께 조성한 진달래동산이 도심 속 대표 녹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나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3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했다. 대가야 종묘대제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대가야국 역대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왕실 의례를 재현하는 것으로, 초헌관으로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으로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고령군은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13시 30분‘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ㆍ시의원, 문화원장, 무형문화재,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기공식을 축하했다. 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은 지역 전통문화와 예술 활동의 거점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연동 일원에 연면적 2,995㎡ 규모(지하 1층ㆍ지상 3층)로 건립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시설로는 공연장, 전시실, 다목적실, 문화예술 강좌실, 단체연습실, 전통교육실습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사업은 지역 무형유산 및 전통예술 단체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박형덕 시장은 “소리이음마당은 시민과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