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북구청은 4월 6일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대구 북구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청년 서포터즈 20명을 비롯해 마을협동조합, 도시재생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사업 안내, 활동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사업은 청년들의 참신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하여 도시재생 사업지와 거점시설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마을협동조합의 디지털 홍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청년들에게는 지역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20명은 도시재생 사업지를 직접 취재· 인터뷰하고, 마을의 이야기와 공간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숏폼 및 롱폼 영상, 취재형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통영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예방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집에서 기르는 개나 야생 육식동물 등 온혈동물은 모두 걸릴 수 있고 동물들 사이에 퍼져서 전염되며 발병 시 치사율이 높다. 또한 사람에게도 옮겨질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백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며, 매년 1회 보강접종이 필요하다. 이번 접종은 통영시민이 기르는 동물등록된 3개월 이상의 건강한 개들에게 공수의사가 접종을 한다. 단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의 경우, 동물등록이 안된 개체도 접종이 가능하다. (보호자 소재지: 산양, 용남, 도산, 욕지, 한산, 사량) 접종일정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는 주민센터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의 목줄 착용, 배변봉투 소지 등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과천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과거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하며,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올해 총 모집 규모는 180대이며, 1차 모집을 통해 127대가 참여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53대를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과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차량 소유자 기준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 등 증빙자료 제출까지 완료해야 참여가 확정된다. 지난해에는 총 74대가 참여해 약 55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돼, 1대당 평균 7만4천 원을 지급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주행거리를 줄이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 중구는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보문산 일대 주요 등산로 주변 환경정비를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겨울철 쌓인 낙엽과 나뭇가지, 등산로 입구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정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정비한 구간은 시 공원관리사업소 관리하는 등산로를 제외한 등산객 이용이 많은 주요 노선인 ▲호동 범골에서 임도로 이어지는 구간 ▲보문산 전망대 최단 코스로 가는 부사동 날망길 일원 ▲문화동 한밭도서관 뒤편 등산로 및 사정공원을 경유하는 등산로 등이다. 특히 구는 지난 3일, 호동 범골에서 임도로 이어지는 구간을 시작으로 중구청 기후환경과 직원 및 환경공무관을 비롯해 동 자생단체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등산로 입구 및 주변 구간을 중심으로 낙엽과 잔가지 제거,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중구 관계자는 “보문산은 많은 시민들의 추억과 일상이 깃든 소중한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철원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 DMZ 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1억 원, 도비 3천만 원, 군비 7천만 원이 투입된다. 철원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DMZ의 우수한 생태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태계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민 참여형 현장교육 ‘우리동네 새 알아보기’/ 학술세미나 및 현장탐방 ‘생태-철원을 말하다’ / 철원DMZ두루미 생태마당 ‘웰컴! 두루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태마을 숲 조성 사업이 포함된다. 특히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교육을 통해 지역 내 서식 조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술세미나와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철원 용양보 습지와 한탄강 지질공원 등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주 마을 일원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생태보전과 지역환경 개선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철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화천군이 청정한 농촌 환경 조성과 산불 예방을 위해 농가의 농기계 폐유 수거와 영농 폐기물 처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각 농가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간 각 읍면별로 지정된 수거장소에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다. 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간 배출된 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해 전문 업체에 처리를 위탁할 계획이다. 농가에서 소량 발생하는 폐유는 관련법상 지정 폐기물에 해당하지 않아 폐기물 처리업체 위탁처리 의무는 없지만, 액체성 폐기물이어서 보관과 처리가 여의치 않았다. 이에 따라 농가들이 농기계 자가 정비 후 발생하는 폐유를 처리할 방법을 찾지 못해 장기간 보유하거나 방치해 수질과 토양 오염 우려가 컸다. 화천군은 농기계 폐유 뿐 아니라,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반도 운영해 봄철 산불 예방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달 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시기에 본청과 각 읍면에서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반을 가동 중이다. 15명으로 구성됀 파쇄 지원반은 산림 인집지역 농가를 중심으로 순회하면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산업전에서 포켓몬정원 등 5개 캐릭터 팝업정원과 다양한 정원 산업 기업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포켓몬정원은 2,800㎡의 대규모로 조성되어 어린이 등 모든 세대를 위한 정원박람회로 선보일 예정이다. 5월 1일부터 진행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만날 수 있는 ‘정원산업전’은 공모 선정된 70여개 기업의 참여로, 5개 캐릭터팝업정원을 비롯해, 다양한 휴게시설을 전시하는 9개 가든퍼니처 기업, 정원식물, 정원소품 등 전시, 판매하는 56개 정원마켓 기업 등으로 구성된다. 정원산업전 참여기업은 서울숲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분산 배치해 박람회를 거닐며 다양한 테마와 체험 요소를 결합한 입체적인 정원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캐릭터 팝업정원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총 5개 기업, 기관이 참여하며 출시 30주년이 되는 포켓몬정원이 2,800㎡ 규모로 선보인다. 포켓몬코리아 30주년을 맞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의 특별한 협업으로 ‘포켓몬 비밀숲의 컨셉’으로 재미난 팝업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에 자원봉사자들의 손으로 만든 병뚜껑 벽화를 설치했다.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벽화로 재탄생시킨 ‘2050에코체인지: 페트병 병뚜껑 벽화 제작’ 사업은 주민참여 기반의 환경보호 실천 확산을 위해 기획된 실천형 환경특화 자원봉사활동이다. 이날 설치된 병뚜껑 벽화는 지난달 30일 환경봉사단체 및 활동 희망자 40여 명이 서구자원봉사센터에 모여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자원봉사센터 마스코트인 ‘자봉이’를 형상화하고 있다. 완성된 폐병뚜껑 벽화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서구청역에 설치했다. 문찬주 센터장은 “폐자원의 새활용(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순천시는 4월 한 달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으로 운영하며, 관내 법인들은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 대상은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으로, 사업실적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포함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순천시 세정과로 우편·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납세지는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법인 등기부상의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이며,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에는 각 사업장 소재지별로 안분해 신고해야 한다.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중소·중견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도 직권 연장 대상이며, 사업 손실이 크거나 중동 지역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여 납기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분할납부를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세정지원을 안내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해당 법인들은 기한 내 신고납부해 가산세를 추가 납부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순천시는 최근 순천만 갯벌과 복원습지 일원에서 큰뒷부리도요, 알락꼬리마도요, 청다리도요 등 봄철 이동성 도요물떼새가 잇따라 관찰되면서, 순천만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AF)의 중요한 중간기착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도요물떼새는 매년 봄과 가을, 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며 수천km 이상 이동하는 대표적인 철새로, 이동 과정에서 충분한 먹이와 안정적인 휴식 공간을 갖춘 습지만을 중간 기착지로 선택한다. 순천만은 이들의 주요 먹이인 갯지렁이, 조개류 등 저서생물이 풍부하고 갯벌과 하구, 복원습지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기능적 생태계로서 철새에게 필요한 먹이터와 쉼터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순천만에서 확인된 도요물떼새류는 총 46종으로, 이는 국내 기록된 63종의 약 73%에 해당한다. 특히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취약종(VU)으로 지정된 큰뒷부리도요는 알래스카에서 번식 후 우리나라를 거쳐 뉴질랜드로 이동하는 국제적 보호종으로 해당 종의 관찰은 서식지의 생태적 안정성과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종이다. 순천시는 그동안 갯벌 식생 복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총 32학급, 67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해피그린 계양 에코스쿨’을 운영한다. ‘해피그린 계양 에코스쿨’은 미래세대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일상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찾아가는 녹색교실’과 ‘환경기초시설 현장견학’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녹색교실’에서는 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의 강사가 신청학교를 방문해 기후변화의 원인 및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 방법 등을 이론과 체험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폐자원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환경기초시설 현장견학’은 부천시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녹색생활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3일 문학근린공원에서 ‘안녕, 그린 미추홀 도심 속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 식목일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700여 명이 참여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규 탄소흡수원 확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운영된 ‘반려 나무 나누기’ 행사는 봉사자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가꾸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유중형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이 미추홀구의 푸른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가 캔·페트 자동수거장비 5대를 추가 설치하며 총 17대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12대에서 대폭 늘어난 규모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이 한층 강화됐다. 시는 주민 접근성과 지역 균형을 고려해 ▲상모사곡동 개나리공원 1대 ▲도량동 소롯골공원 1대 ▲원평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3대 총 5대를 신규 설치했다. 공원과 생활권 중심 거점에 배치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과도 뚜렷하다. 지난해에만 페트병 130.6톤과 캔 8.9톤을 수거했으며, 이용 시민에게 지급된 현금화가 가능 포인트는 총 5,900만 원에 달한다. 단순 수거를 넘어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보상 체계가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해당 장비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자판기형 로봇이다. 투입된 캔과 페트병의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해 재활용 가능 여부를 즉시 판단하고 선별 수거한다.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상태로 투입해야 한다. 이용자는 1인당 하루 최대 50개까지 투입할 수 있으며,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누적 2,000포인트 이상이면 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주시 상하수도본부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 물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위생 안전을 위해 일반상수도뿐만 아니라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와 간이급수시설 등 모든 먹는물에 대해 철저한 관리에 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샘물인 동서학동 좁은목약수터와 완산칠봉약수터 등 2곳을 먹는물관리법에 의거해 먹는물공동시설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두곳은 하루 평균 각각 300여 명과 5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또한 도심 외곽 지역과 고지대 등 상수도를 공급하기 어려운 곳에 지하수 등을 취수해 사용하는 간이급수시설도 중인동 원중인·도계마을과 평화동 작지마을, 노송동 마당재 등 4개 마을에 설치돼 있다. 이들 4개 마을에서는 101세대 145명 정도가 간이급수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시는 수도법에 의거해 이들 시설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해당 시설들의 경우 일반상수도 시설과는 별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매월·분기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 및 시설점검을 시행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있다. 또, 수질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경상남도 거제시, 통영시, 함양군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적 감수성과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 해설, 자연 관찰, 생태놀이, 목공 체험 등이 포함되며, 참여 대상과 연령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문 산림교육 전문가가 참여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 중심의 체험형 활동을 통해 숲과 교감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통해 미래세대가 숲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꼐하는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