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군산시는 13일, 시청에서 군산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군산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고독사 위험 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배송하고, 배송 과정에서 대면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아파트, 원룸 등에 거주하는 고립・고독사 위험군 80명이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기존 비대면 서비스인 ‘AI-네이버 케어콜’에 우체국의 ‘대면 방문’ 서비스를 더해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13일, 김해 추모의 공원 일원에 조성 중인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김해시가 조성 중인 공설 자연장지가 지난해 말 준공됨에 따라 시설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장 준비 과정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공설 자연장지는 잔디장, 수목장, 산분장 등 총 1만 5천여 구를 안치할 수 있는 29,527㎡ 규모로 조성됐으며, 올해 8월 개장을 목표로 관련 절차와 운영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자연장지 주요 시설 조성 현황과 개장 준비 상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위탁 운영 계획과 시설 관리 방안, 이용 편의 증진 방안 등에 대해 관계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민들이 편안하고 품격 있게 이용할 수 있는 장사시설이 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주변 환경 정비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정헌 위원장은 “자연장지는 증가하는 친환경 장사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장례문화 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이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20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받아 상사업비 5억 원과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남도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 지방세 징수, 지방세 체납 관리, 세외수입, 세정 일반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한 지방세 전반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체납 징수 실적, 체납 관리 체계화, 적극적인 세원 발굴 및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체납세 징수 강화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및 예금 압류, 현장 징수 활동 등 다각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전개하며 높은 징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납부 여력이 있는 납세자 분할납부 유도, 자동이체 납부 확대, 지방세 안내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추진한 점도 좋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주시의회는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종우·정성룡 경주시의원, 김원중·노동혁 세무사, 이종월·이활우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이다. 결산검사위원은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25일간 예정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기간 동안 경주시의 세입·세출 및 기금, 명시·사고이월비, 공유재산 및 물품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종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얼마나 내실 있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주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동협 의장은 "결산은 예산 집행의 마무리이자 추후 예산 편성의 기초가 되는 단계인 만큼, 위원들께서는 경주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엄격한 검사를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영암군이 1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026년 나무심기 및 나누어주기 행사’를 열고,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나무 심기는 전국 대봉감과 배 주산지인 신북면 농가 등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탄소 흡수력이 높고, 벌이 꿀을 채집하는 나무를 뜻하는 밀원(蜜源)수종인 백합나무 1만6,000그루를 심어 눈길을 끌었다. 백합나무 군락이 벌과 곤충 유입 활성화에 기여해 과수 농가의 자연 수분율을 높이고, 양봉 농가에는 안정적 꿀 생산 기반을 주는 상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나무심기와 더불어 나무 나눔 행사로 자두, 복숭아, 대추, 살구 등 유실수 묘목 1,300주를 영암군민에게 분양했다. 각 가정 등에 심어질 나무들은 생활 속 녹색 문화 형성, 친환경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식목일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열려 산불 위험성, 산림 보호 중요성, 자발적 예방 활동 참여 등이 안내됐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백합나무는 영암의 자랑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쿄국제전시장(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거창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약 36억 원(미화 24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는 2025년 기준 74개국 2,930개사(일본기업 949개사, 해외기업 1,981개사)가 참여하고, 10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방문객이 찾은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다. 거창군에서는 ㈜진산명가 등 11개 업체가 참가해 5개 부스를 운영했다. 상담 실적은 △㈜진산명가(밤가공식품) 50만 달러 △㈜힐링팜(젤리스틱·과일주스) 62만 달러 △㈜거창한국수(오방색국수) 30만 달러 △채움FnB(채소즙·과일즙) 70만 달러 △백초영농조합(산양삼·도라지농축액) 10만 달러 △㈜하늘바이오(부각류) 20만 달러로, 총 242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를 통해 거창군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한층 더 넓혔다. 또한 거창군은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시장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규 수출 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3일 청년창업기업인 ㈜담안(대표 이성정)과 ㈜알리제(대표 전경옥)가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2026년 마을기업’에 신규(1회차) 지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2개 기업은 군에서 추진한 ‘2022년 내일을 만드는 함안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에 참여해 창업 기반을 다지고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며 성장해 온 기업들이다. 산인면 소재 ㈜담안은 지역의 농특산물과 이야기를 결합해 한식 다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야읍 소재 ㈜알리제는 정보기술(IT)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두 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과 공동체 기반 운영 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마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각 5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군은 지속 가능한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시드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3일 칠원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4개 민간 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칠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칠원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칠원읍새마을부녀회, 칠원읍적십자봉사회 4개 단체가 참여해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상시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은 칠원읍과 협약단체가 안심파수꾼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맞춤형 특화사업과 공적 급여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법적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민간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지난해 협약으로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칠원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단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3일 호암중학교와 호암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신정희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엄정운 함안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들과 함안군보건소,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가족상담소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안내문을 나눠 주며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신고 창구 및 상담 창구를 안내하고 지역 보호 체계를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캠페인과 더불어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13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효율적인 보조사업 추진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분야 보조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 및 읍면동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강화된 보조사업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공공재정환수법 및 지방보조금 관련 주요 내용 ▲보조금 부정수급 등 주요 감사 지적사례 ▲보조사업 담당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 및 사업 시행요령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보조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교육을 실시해 담당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했다. 또한, 보조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예산 및 지방보조금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 내실을 다질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 대표 공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목공(목요일 아침에 공부하자)특강’이 지난해 12월 마무리된 이후, 이달 12일부터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새롭게 시작됐다. 목공특강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시정 발전을 이끌기 위해 매주 목요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7월 시작해 지난해까지 10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정책 기획력을 높이는 ‘아이디어 뱅크’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첫 목공특강에서는 인재진 자라섬재즈센터 이사장(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교수)를 초청해 자라섬 축제의 성공사례 중심으로 지역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3달만에 열린 특강인 만큼, 직원들의 열기와 호응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어 3~4주차에는 최덕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의 공공혁신에 대한 강의와 양팔없는 왼발박사 이범식 한국장애인IT복지협회 회장의 인문학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영천시민회관과 이언화무용단이 ‘2026년 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후원하며, 경북도 내 전문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협약을 맺고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천시민회관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상주단체로 선정된 이언화무용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영천의 정몽주·최무선·박인로 등 3선현을 소재로 한 공연을 기획해 경북문화재단 공모에 참여했다. 정몽주의 충절한 정신, 최무선의 혁신과 집념, 박인로의 풍류와 시정을 한국무용으로 창작한 공연 ‘三人三色-춤으로 만나다’가 오는 11월 초연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다양한 전통춤과 창작무용을 선보이는 ‘춤 천년의 몸짓으로’ 등 우수 레퍼토리 공연이 열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퍼블릭 프로그램 ‘우리 춤판 인생의 한마당’이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용 수업을 운영하며,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4월 10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추가 신청 대상은 지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기간 중 신청하지 않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영천시에 주소를 둔 농가만 신청 가능하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일반퇴비) 등 총 5종이다. 지원 금액은 20kg 1포 기준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 희망 농가는 사용할 비료의 종류, 공급업체, 물량, 공급 시기 등을 미리 확인한 뒤,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기존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에도 기회를 제공하고, 점점 상승하는 농자재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시 마산회원도서관은 가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책 읽는 가족 독서단’을 운영하고 3월 10일 부터 3월 31일까지 상반기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책 읽는 가족 독서단’은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 도서관 가족회원으로 등록된 도서관회원 중에 성인 1명과 초등학생 이상 자녀 1명 이상으로 구성된 2인 이상의 가족이다. 상반기에는 총 5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도서관 자료실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 가족에게는 독서꾸러미 제공되며 월별 독서활동과 독서기록, 도서대출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마산회원도서관은 상반기 우수가족독서단 5가족을 선정하고 또한 기간 내 독서활동을 완주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책 읽는 가족 독서단’ 모집 및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산회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수행 중인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및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보고에 따르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오는 3월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마친 뒤 2030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재구 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완공되면 바이오 관련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