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1일 북구 흥해읍 약성리에 위치한 흥해농협 딸기 공동 선과장에서 ‘포항 딸기 공동 선과장 준공식 및 대만 첫 수출 상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딸기 농가와 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시의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포항 딸기의 수출 기반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포항시에는 현재 50농가, 18.8ha(5만 6,400평) 규모의 딸기 재배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연간 1,082톤을 생산해 약 100억 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경북 내 딸기 재배면적 순위는 7위로, 향후 확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포항시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딸기 수출재배단지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17농가, 5.1ha(약 1만 5,300평)가 수출에 참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프리미엄 딸기 수출 조직인 ‘케이베리(K-Berry)’에 가입해 안정적인 해외 유통망을 확보했다. 아울러 포항시는 상주시, 고령군과 함께 경상북도 수출재배단지로 선정돼 2026년에는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에 준공된 흥해농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포항 학부모와 함께하는 행복연수 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폰생폰사 내 아이를 AI시대 자기주도적 학습자로’라는 주제로 말랑말랑학교 이영미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영미 강사는 37년간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교육 전문가로, 『치즈케이크 육아』, 『말랑말랑학교 인생수업』 등의 저서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소통 방법을 전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스마트폰과 AI가 일상이 된 시대에 자녀가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을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자녀와 함께 규칙을 정하고,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방학만 되면 스마트폰 때문에 아이와 갈등이 생겼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구체적인 규칙 설계 방법과 삶을 통해 규칙과 태도에 대해 익히는 방법을 배웠다"며 "가정에서 바로 실천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영국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hrist College Brecon, 이하 CCB)과의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본격적인 국제학교 설립 행정절차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타당성 분석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항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용역 시행사인 ㈜포항융합티앤아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업 수행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세부 검토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향후 국비 확보를 위한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대비한 기초자료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외국교육기관 설립에 따른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법·제도적 과제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펜타시티)에 추진되는 국제학교는 초·중·고 통합 기숙형 외국교육기관으로, 약 1,500명 규모(외국인 70%·내국인 30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4일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에서 택시 요금 및 요율 인상이 확정됨에 따라 시·군별 고시를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는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거리 운임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조정했다. 포항시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운임·요율 조정요령’에 따라 오는 23일 택시운송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해 세부 조정사항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후 대시민 홍보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중 요금 인상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의 최종 조정안에는 기본요금 인상과 함께 거리·시간 운임의 소폭 조정이 포함될 전망이며, 심야 할증 등 기타 할증요금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오대용 대중교통과장은 “물가 상승에 따라 부득이하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며 “요금이 인상되는 만큼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실현하고 시민들이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1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북극협력주간’에서 ‘포항 영일만항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북극협력주간’은 해양수산부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북극 관련 행사로, 포항시는 개최지 부산을 제외하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참여했다. 이날 특별 세션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매즈 크비스트 프레데릭센 북극경제이사회(이하 AEC) 사무총장,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 김인현 경북 북극항로 추진협의회 위원장, 궈 페이칭 중국해양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영남대, 포스텍 등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포스코플로우, PICT, 포항영일항만운영㈜ 등 항만·해운 및 철강 관련 기업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북극항로 변화와 북극권 도시 간 국제협력 확대,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거점 가능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에서는 영상을 통해 이강덕 포항시장의 개회사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환영사가 진행됐다. AEC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 포항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포항 장애인체육 발전에 헌신한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장애인체육회장인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일근 포항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김성일 포항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장애인체육 관계자와 선수단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 그리고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특히 포항시는 올해 열린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금 41, 은 35, 동 31)을 차지하고,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경북 최다 메달(금 17, 은 14, 동 27)을 기록했다. 또한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도 금 26개, 은 2개, 동 1개를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며 포항시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뱃머리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산업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근로자 안전 감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남경제신문이 주최·주관하고 포항시가 후원하며,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 OCI 포항공장, 조선내화 근로자, 포항시산림조합 협력업체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3회 실시한다. 교육은 산업안전을 주제로 한 뮤지컬 ‘너와의 약속’ 등 문화공연 형식으로 구성해, 근로자들이 안전교육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실제 상황을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날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지루한 교육이 아니라 공연을 관람하는 것처럼 집중할 수 있었다”며, “실제 사고 사례에 가족과 동료를 떠올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돼 현장에서의 경각심을 환기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지역 내 산업재해가 연이어 발생하며 안전의식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사업장과 근로자 모두에게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그 너머의 이야기'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고·조사·심의 등 행정 절차에 집중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회복시키는 ‘관계개선 프로그램’의 효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교육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저연령화·심의 건수 확대 등 학교폭력의 변화 양상을 공유하며, 단순한 징계만으로는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학부모 갈등으로 확산되는 현실을 설명했다. 이어 포항교육지원청이 운영 중인 관계개선 프로그램의 실제 사례와 진행 절차, 높은 만족도 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학부모들은 “학교폭력 신고가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고, 아이들이 진심을 나누며 회복되는 과정이 더 의미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교폭력의 해결은 처벌이 아니라 회복으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교육적·치유적 접근을 확대하여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문화재단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선보인 무장애 전시 ‘모두의 스틸아트, 손으로 읽는 포항’이 오는 13일 전시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관람을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5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추진됐다. 전국 유일의 스틸아트 도시 포항이 처음 시도한 촉각 기반 전시로 기존 금속 조형물의 제약을 넘어 주요 스틸아트 작품을 3D 프린팅·주조 기술을 활용한 촉각 조형물로 재창작한 것이 특징이다. 시각장애인은 물론 모든 관람객이 손끝으로 작품의 구조와 질감을 느끼며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돼 국내 최초의 실험적 전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이용덕·포스코의 ‘만남2017’을 비롯해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대표작들이 금속 질감을 살린 촉각 조형물로 전시중이다. 특히 포항의 랜드마크 ‘스페이스워크’ 촉각 작품은 관람객들 사이에서 전시 종료 전 꼭 봐야 할 작품으로 손꼽힌다. 또한 포스코스틸리온의 PosART기법으로 재현한 조선 명화 전시는 갤러리 미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최근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가인증 프로그램 ‘우리의 뿌리, 우리의 미래’를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역사를 담다’ 활동에서 삼일절, 한글날 등 주요 국경일의 의미를 배우고 퀴즈와 팀별 미션에 참여하며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빛으로 그린 꿈’ 시간은 태극기 그리기, 독립신문 만들기, 애국 배지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사진 촬영과 홍보물 제작 활동에 활용했다 이어 ‘활 위의 모험’에서는 활과 화살 사용법을 익히고 기본 자세를 배운 뒤, 과녁에 도전하며 전통 활쏘기를 체험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하는 과정이 이해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형 구룡포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식 전달을 넘어 체험을 통해 국가관과 역사 인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구성했다”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지난 9일 지역 내 보드게임카페 등 청소년 신·변종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 및 계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보드게임카페가 청소년 유해업소로 사회적 이슈가 되는 상황에서,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항시 교육청소년과, 포항북부경찰서, 포항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대상은 청소년 접근성이 높은 보드게임카페 등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고시’ 해당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해당 업소 표시의무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실태 확인 등이다. 점검반은 청소년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는 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업주들에게 적극적으로 계도했다. 김미화 교육청소년과장은 “신·변종 유해업소 증가로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단속과 지도 점검을 더욱 강화해 청소년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오는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 뱃머리 평생학습원 2층 꿈담갤러리에서 ‘2025년 포항시 평생학습원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 해 동안 성인 문해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작품집 ‘손끝으로 피운 꽃’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2016년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 최초로 성인문해교육 기관으로 지정된 후,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3년 과정의 ‘초등학력 인정 성인 문해교육’을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총 77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며, 이 중 19명은 방송통신중학교에 진학했다. 올해는 전국 문해 시화전에서 시화부문 및 엽서부문 수상자가 각각 1명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았으며, 경북 성인문해 시화전에서는 시화부문 3명, 엽서부문 2명이 경상북도 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성인 문해교육 참여자들의 학습 성과가 전국과 도 단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기초 문해교육뿐 아니라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확대해 시민의 학습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포스코엠텍이 지역 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해 950만 원 상당의 희망꾸러미(HOPE BOX) 50개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물품은 겨울철 대비 사계절용 차렵이불과 베개로 구성돼 아동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물품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전달해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생활 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엠텍은 지난해에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방한용품, 멀티비타민, 학용품세트, 교육완구, 과자종합선물세트 등으로 구성된 ‘HOPE BOX’ 100개를 지원해 지역사회 아동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김진보 포스코엠텍 대표은 “아동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준 복지국장은 “포스코엠텍의 지속적인 나눔은 아이들의 일상을 바꾸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특히 차렵이불처럼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지원은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지속가능협의회는 지난 9일 포마레웨딩컨벤션에서 수료생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지속가능발전대학 7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대학은 SDGs(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의 비전과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포항형 SDGs 이행 전략 ▲기후위기 대응 ▲지역과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 등 환경·사회·경제를 아우르는 ESG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견학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올해로 7기를 맞은 지속가능발전대학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지역에 기여할 기후행동 리더 37명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개근상·학장상 시상과 졸업사, 미니 특강, 교육 과정 기록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며 지난 3개월간의 배움 여정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행정, 기업, 시민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할 때”라며, “지속가능발전대학이 그 중심축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지속가능발전대학은 포항시 지원으로 2018년 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0일 오전 포항 앞바다에서 선외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레저용 고무보트 1척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포항시 다목적행정선 ‘연오세오호’는 이날 고속단정을 활용해 관내 어선의 안전조업 지도를 위해 해역을 순찰하던 중, 인근에서 표류 중인 고무보트를 발견했다. 현장에 접근해 확인한 결과, 선외기 고장으로 자력 항해가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승선자 안전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표류 지점은 영일만항 북방파제 인근으로, 선박 입·출항이 잦아 대형 선박과의 충돌 위험이 높은 곳이었다. 연오세오호 직원들은 즉시 낚시객 2명을 고속단정으로 안전하게 이동시키고, 고장난 고무보트를 예인해 영일만신항으로 안전하게 입항시켰다. 포항시 관계자는 “현장 직원들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추가 피해 없이 구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최근 해상 레저활동이 늘고 있는 만큼, 출항 전 장비 점검과 연료 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