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 119특수대응단은 19일 창원시 상남1구역 재건축현장 일원에서 영남권 7개 특수대응단과 함께 도시탐색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영남119특수구조대를 비롯해 경남, 창원, 부산, 울산, 대구, 경북 119특수대응단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도심 개발에 따른 건축물 붕괴 등 복합 재난 위험에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영남권 특수대응단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재건축현장을 활용한 실전형 붕괴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드론을 활용해 붕괴 건축물 내·외부를 탐색하고 매몰자 위치를 확인한 뒤, 콘크리트 천공·절단 장비를 활용해 접근로를 확보했다. 이어 중량물 지지 및 이동 장비를 투입해 붕괴 구조물을 제거하고 요구조자에게 접근하는 구조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영남권 특수대응단이 도심형 대형 재난 현장에서 통합 구조전술을 적용하고, 현장 대응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실시됐다. 윤영찬 119특수대응단장은 “도심 붕괴 재난은 초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19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양산시 시승격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시승격 서른 돌을 축하하고 양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나동연 양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및 양산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96년 3월 1일 시로 승격된 양산시는 그간 인구 36만 명 규모의 도시로 성장해왔다. 행사는 양산의 발전상을 담은 식전 사진전을 시작으로, 시승격 기념 홍보 영상 상영과 시정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양산시장의 기념사 및 도지사․국회의원의 축사, 양산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토크콘서트와 기념식수 순으로 이어졌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양산시가 군에서 시로 승격한 지 30주년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양산은 짧은 기간 동안 어느 도시보다도 빠르게 성장해 인구와 함께 교육·의료·산업·문화·환경 기반을 두루 갖춘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발전은 역대 시장과 시의회, 도의회, 지역 지도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19일 소노캄 거제에서 정부의 전세사기 예방정책에 발맞춰 공인중개사협회 및 담당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워크숍을 통해 정책 홍보 및 현장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전세사기 예방정책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경남도 부동산 중개업 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세 계약 위험정보 제공 등 거래 안전성 강화 정책 안내 ▲공인중개사 설명의무 및 책임 강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 변화 홍보 ▲부동산 중개업 관리 정책 공유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등 정부 정책 및 경남도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확산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권역별 분임토의를 통해 공인중개사와 관계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방법과 현장 전달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홍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남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세사기 예방정책에 대한 홍보를 지속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 맞아 새로운 100년 도약을 선포하며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19일 오후 4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분야별 오피니언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승격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양산의 과거 기록과 발전 과정을 담은 디지털 사진전으로 막이 오른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LED 화면을 통해 송출되는 사진을 감상하며 시의 성장사와 지역을 빛낸 인물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시승격 30년에 대한 경과보고와 시정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 40여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 대상은 1996년 이후 시민대상을 수상한 7명을 비롯해 산업·경제, 문화·체육, 언론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이 포함됐다. 양산시 발전을 위한 시민들과의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서른의 양산, 새로운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산업, 문화, 복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19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지역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의 역할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이·통장 40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이·통장의 역할과 책임, 주민 소통 및 갈등 조정, 행정 시책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리더”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의 직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이·통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9일 범한메카텍을 방문해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1일 TIC에서 열린 기업체 간담회에 이어, 대외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제조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애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범한메카텍 임원진과 사내협력사 관계자들이 함께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범한메카텍은 에너지 플랜트용 대형 기자재를 생산·수출하는 과정에서 최근 이란 전쟁으로 물류 운송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대형 제품이 공장 내에 정체되고, 이에 따라 생산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권한대행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수출기업들이 생산과 물류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기업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기업의 생산과 수출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력기업의 생산과 수출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제기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5극 3특 균형발전 패러다임 전환과 경남권 철도발전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5극 3특(5개 메가시티+3개 특별자치권)’ 중심 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사천시가 경남권 철도망의 핵심 요충지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이준 한국철도학회장을 비롯해 철도·교통 전문가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경남 철도망의 미래를 좌우할 다양한 정책 제언이 제시됐다. 이날 고계성 경남대 교수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국가철도망과 함께 남해안권의 중심이 될 사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박기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5극 3특 시대 경상남도 철도망 구축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경남 서부권 철도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천우주항공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프랑스 툴루즈 사례를 언급하며,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한 우주항공 산업과 연계한 교통체계 구축과 함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은 19일 삼한노인대학에서 직원들과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망산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한노인대학 배식 봉사활동은 2024년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 내 대표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하여 어르신들의 불편한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다. 이날 재단 직원들은 배식 봉사 후 개화기를 앞둔 망산공원 일대를 정비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삼한노인대학 관계자는 “밝고 활기찬 복지·청소년재단 직원들이 올해도 변함없이 어르신들의 점심 배식을 도와주어 주변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청소년 활동, 복지지원사업, 청소년 상담 및 보호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9일 관내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16개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전면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내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 해 ▲ 통합돌봄사업 추진방향 공유 ▲ 대상자 발굴 및 연계방안 ▲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기관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적극 발굴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19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지역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의 역할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이·통장 40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이·통장의 역할과 책임, 주민 소통 및 갈등 조정, 행정 시책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리더”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의 직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이·통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19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3월 20일 개관을 앞둔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을 방문하여 개관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관내 주요 보훈단체 대표자 14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국가유공자 봉안실 표지석 제막을 진행하고 제3봉안당 내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3봉안당은 총사업비 198억 47백만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5,056.2㎡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됐으며, 총 45,008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현대식 봉안시설이다. 특히 이번 봉안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전용 안치실이 새롭게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국가유공자 전용 안치실은 총 1,952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품격 높은 공간으로, 이번 시설 조성은 보훈정신을 반영한 특별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보훈단체 대표자들은 새로운 봉안당 설비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전용 공간 구성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는 19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여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출범한 특위는 진상락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12명으로 구성되어, 경남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위는 지난 1년간 경상남도의 저출산 대응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책 방향 제시에 주력해 왔으며, 특히 진상락 위원장은 도정질문을 통해 저출산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자회견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는 등 정책 공론화 확산에 힘써 왔다. 아울러 도내 기업과 연계한 민관 협력 간담회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하는 등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뚜렷한 성과로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경상남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조례'를 꼽을 수 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춘덕(국민의힘, 비례) 경상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음식관광 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여 음식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근 관광은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지역의 음식ㆍ문화ㆍ체험을 함께 즐기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이 가장 기대하는 활동 중 음식관광이 3위를 차지하며 최근 5년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관광 활동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는 ‘Taste your Korea’ 브랜드를 통해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을 선정하는 등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춘덕 의원은 “그동안 경남 관광정책은 관광자원 육성과 투자유치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다”며 “이번 조례 통과를 통해 음식관광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해져 경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희성 도의원(국민의힘, 창원12)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 및 등록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행 예정이다. 그동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전세버스 및 일반택시운송사업 등록기준이 완화되고 그에 따른 세부 기준을 지자체의 조례로 위임했으나, 경남은 관련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제도적 공백이 발생해왔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세버스운송사업과 일반택시운송사업의 차고지 면적 기준을 완화했고, 시ㆍ군의 조례가 미제정인 상황에서도 도 조례 기준으로 업무 추진이 가능하게끔 개정했다. 이번 조례 시행으로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진입 및 운영 여건 개선 ▲운수업계 경영 부담 완화 ▲행정 처리 기준 명확하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도민 교통서비스 안정선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정희성 의원은 “상위법이 개정됐음에도 조례가 정비되지 않아 현장에서 혼선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사업자와 담당 공무원 모두 명확한 기준 아래 신속하게 업무를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허동원 도의원(국민의힘, 고성2)이 도민 누구나 체계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경상남도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경상남도 산림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로 전부 개정한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유아에게만 한정됐던 산림교육의 범위를 전 연령층과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하고, 상위법인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맞춰 경남만의 특화된 산림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 변경 ▲지원 대상을 '도민 전체'로 재정립하여 누구나 산림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 ▲5년 단위의 산림교육지역계획과 매년 시행계획 수립·시행을 통한 정책의 지속성 확보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허동원 의원은 “과거의 산림이 단순히 보전과 보호의 대상이었다면, 이제는 도민이 올바르게 활용하고 혜택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도민이 산림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선진화된 정책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