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4월 3일, 수양동 소재 미루유치원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거제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거제시에 자생하는 잘피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 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 생태계에 대해 직접 배우고 생각 해보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제시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환경교육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각종 시설로 직접 찾아가 탄소중립, 기후변화,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향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는 물론 일반 시민까지 교육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모두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보건 업무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적 의무사항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도급·용역·위탁의 전 과정에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철저한 관리 감독과 중대재해예방 의무사항 이행 점검을 통해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적극 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관리감독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군 소속 현업종사자 266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현업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업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자체 산업재해 사고사례 ▲업무상 질병 및 예방관리 ▲개인안전보호구의 올바른 사용법 등 일선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개인안전보호구 착용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여자들이 실제 작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영민 군수는 “현업종사자의 안전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스스로 위험에 대비하는 습관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은 4월 3일 관계회복 생활교육 교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에 대한 교사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 학생 간 관계를 회복·지원하는 생활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재 교사는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회복 생활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관찰과 공감으로 학생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안 등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생활교육의 관점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시용 교육장은“관계회복 생활교육은 학생의 성장을 돕고 학교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생활교육 역량을 지원하는 연수를 운영하며, 학생이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강남구의회는 3일 세곡천 제1힐링텃밭 및 스마트팜 LAB(교육장) 에서 열린‘세곡천 힐링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김광심 의원·윤석민 의원·김형곤 의원이 참석하여 현장 곳곳을 둘러본 뒤 텃밭에 직접 물을 주고 모종 등을 심으며 친환경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장식 ▲시범 경작지 종자 및 모종 식재 ▲텃밭 라운딩 ▲스마트팜 라운딩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종자(얼갈이, 열무 각 1봉), 유기질 비료(2kg 1포), 작물 재배 안내 리플릿 등의 지원물품이 제공됐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정성껏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는 과정을 통해 우리 강남이 더욱 건강하고 푸른 생태 도시로 거듭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이 텃밭에서 수확의 기쁨과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광진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4월 3일 아차산 일대에서 ‘탄소중립 직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도심 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녹지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아차산 일대에 유실수를 심음으로써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앵두, 사과, 복숭아 등 유실수 3종 100주를 구획별로 나누어 심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가치확산에 동참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녹색 실천을 이어가며,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광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도가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에 대한 기업 이전 및 사업화 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3일 아산 디바인벨리에서 ‘충남 중소기업 기술 이전 활성화·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대학·연구기관·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소부장 지원전략 소개, 업무협약 체결, 기술이전 계약체결, 유망 기술 및 정책 설명, 상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업무협약은 김 지사와 충남중소기업연합회 회장, 기술보증기금 및11개 대학·연구기관 대표,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행 등 15개 기관에서 참여해 체결했다. 협약 참여 대학·연구기관은 건양대, 공주대, 남서울대, 단국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한국광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기술 이전과 공동연구, 스타트업 육성 및 기술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의 가치를 높이고, 중소기업 기술 쟁쟁력 확보와 신산업 창출을 위해 맺었다. 무엇보다 도는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술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15시,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위법)'에 의해 교육지원청 단위로 설치·운영되는 기구로, 교육활동 침해 학생 및 보호자에 대한 조치, 교원의 교육활동 관련 분쟁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들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현직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수립, 소위원회 구성 및 위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 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관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자 ‘문광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공사에 착수하고 3일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김낙영 군의회 의장, 문광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을 비롯한 5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사업소는 20억 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문광면 송평리 665번지 일원 4,235㎡ 부지에 지상 1층 2동, 690㎡ 규모로 보관창고와 관리실, 사무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광 사업소가 문을 열면 군은 총 11개소의 임대사업소를 가동하며 탄탄한 영농 지원 인프라를 갖춘다. 군은 현재 10개 임대사업소에 콤바인과 트랙터를 비롯한 66종 1,127대의 농기계를 보유·운영 중이며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권역별 임대망을 지속해서 확충한다. 오는 7월 문광 사업소를 시작으로 12월 칠성 사업소를 연이어 개소할 예정이며 2027년 소수 사업소까지 건립을 마치면 총 13개소의 촘촘한 영농 지원 인프라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기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4월 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비롯해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부 정책금융기관과 도내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국민성장펀드 운영 방향과 지역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국민성장펀드는 2025년 9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정책펀드로, 인공지능(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미래차 등 첨단산업과 기반 시설(인프라) 메가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으로, 지방 투자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된다. 현장에서는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조성 방향과 지방 우대금융 제도를 설명하고, 도는 ‘강원 첨단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강원풍력,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강원풍력과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참석 기업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단감나무잎이 본격적으로 자라기 시작하는 전엽기를 앞두고, 새잎과 어린 꽃봉오리에 피해를 주는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의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는 감나무 눈 근처에서 알 상태로 월동한 뒤, 봄철 새순이 나올 때 부화한다. 부화한 약충은 전엽기부터 새잎과 어린 꽃봉오리의 즙액을 빨아 먹으며 본격적인 피해를 준다. 피해를 본 잎은 조직이 제대로 자라지 못해 점차 구멍이 생기거나 찢어진 것처럼 너덜너덜해진다. 특히 어린 꽃봉오리가 피해를 보면 기형과가 발생해 상품성과 수확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올해 경남 지역 단감나무의 전엽 시기는 4월 4일에서 8일 사이로 예상된다. 약충이 잎과 꽃봉오리를 가해하기 직전인 이 시기가 방제의 최적기이며, 전년도 피해가 심했던 과원은 적용 약제를 활용해 방제해야 한다. 아울러 경남농업기술원은 예보된 비 소식과 관련해 방제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비가 내린 전후에는 과수원 토양이 미끄러워져 경사지 작업 시 스피드스프레이어(SS기) 등 농기계 전복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가 북한의 대화 복귀와 남북 교류 재개를 염원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통일 합의와 가치관 확립을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생활관에서 열린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족통일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상남도협의회 임원, 시군 회장단 및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남북이 하나 되어 평화통일이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더욱 도약할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평화통일을 지향해 온 민족통일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북한이 통일을 부정하는 입장을 보이는 등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서 흔들림 없이 통일 의지를 이어가는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상남도는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와 함께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헌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는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3일 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정주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역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와 도교육청을 비롯해 창원·의령·남해·통영 등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14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특구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2027년 정식 지정을 위한 현장 컨설팅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5년 경남형 교육발전특구는 유형별 특화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현장에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에서는 교육과 취업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특성화고, 대학 및 기업 연계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고교생 3,370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기업으로 진입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로컬유학 특구(의령·창녕·함양·거창)는 농촌 지역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공동학교 모델과 특화 교육을 통해 인구유입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함양군에서는 1인 1예술, 남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청렴 담당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파수꾼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렴 파수꾼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 정책 방향과 현장 실무 중심의 청렴 시책이 안내됐다. 교육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안내, ▲미리 찾고 바로 고치는 부패예방 청렴파수꾼 운영 계획 안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상호존중 조직문화 개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불합리한 조직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각 부서에 ‘청렴파수꾼’을 지정․운영하고, 이들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또한 매월 부서장 주재 ‘청렴소통의 날’을 운영해 직원 고충 해결 및 감사위원회와의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청렴파수꾼’ 140여 명은 부서별 반부패 시책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서 갑질 근절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상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부산광역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어업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각 기관의 순차적 날인을 거쳐 4월 3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어업피해 보상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으로 인한 어업 피해는 경남·부산 해역에 걸쳐 발생하고 있으며, 어업피해영향조사 결과 총 6,081건의 보상 대상 중 경남도 관내 보상건수가 4,516건으로 전체의 약 75%에 달하고 피해보상지역도 광범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 추진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보상 물량과 피해 범위가 큰 점을 고려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보상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관별 역할과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보상 추진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어업피해 조사부터 보상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이고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보상 절차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고 행정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