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 청소년들의 하모니와 앙상블이 경북산불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영덕군민에게 희망의 감동을 선사했다. 죠이풀어린이합창단과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대표 조황제)가 지난 18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올해 송년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라’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를 비롯한 주민들을 초청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콘서트는 죠이풀어린이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시작으로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앙상블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음악의 순수한 감동을 전했으며, 색소폰, 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와 보컬로 구성된 골든세션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빛낼 아이들의 무대를 통해 지역공동체가 한 해의 아픔을 치유하고 새해를 향한 희망과 용기를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 활동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8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영양군 청소년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보자를 위한 강습을 시작으로 자유스키 체험, 눈썰매 체험, 곤돌라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추운 날씨와 힘든 강습 과정 속에서도 진지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참여했으며 밤에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꽃을 피우며 우정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강사 선생님들의 설명대로 따라 하니 금방 배울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스키를 타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신나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도원 생태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것은 물론, 또래 관계를 통해 더욱 굳건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시는 19일 오후 1시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양산 신흥사 대광전과 벽화의 가치 조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가 주최하고 신경주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보물로 지정된 '양산 신흥사 대광전'과 그 내부를 장엄하고 있는 '벽화'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 신흥사 대광전은 17세기 조선 후기 불교미술의 흐름을 고스란히 간직한 건축물로, 특히 전각 내외부를 장식한 벽화는 도상학적 다양성과 회화적 기량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광전의 건축사적 의미부터 불상의 조각사적 특징, 그리고 건축적 공간 속에서 벽화가 갖는 조형성까지 다층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최응천 前국가유산청장의 ‘국가유산 확립에 따른 사찰 문화유산의 역할과 중요성’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오세덕 신경주대 교수의 ‘건축사적 의미 분석’, 송은석 동국대 교수의 ‘불상의 조각사적 고찰’, 김미경 국가유산청 위원의 ‘삼관음보살 벽화 의미 탐구’, 마지막으로 이승희 국립순천대 교수는‘건축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인근 상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이터가 증명한 ‘온기 효과’는 뜨거웠다. 행사당일 평산먹자골목의 양산사랑카드 결제액은 전주대비 63.7%라는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라피에스타 인근 상권 또한 38.2% 증가했다. 신용카드 결제액까지 포함하면 매출 증대 효과는 더욱 뚜렷해져, 축제의 열기가 인근 점포의 매출 증대로 직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당을 운영하는 상인 A씨는 “골목이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가 넘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오랜만에 장사할 맛이 난다”며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이런 축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골목의 온기가 계속 유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골목 상권 활성화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골목에 흐르는 온기가 지역 경제의 거대한 흐름이 되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사후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며 연내 본회의 처리에 청신호가 켜졌다. 울산시는 여야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12월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사위 통과는 앞서 소관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은 데 이어 법안 체계·자구 심사까지 마무리된 것으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정기국회 내 본회의 의결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 특별법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국가 차원의 국제행사로 안정적으로 준비·운영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담고 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근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행정 지원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 ▲국·공유재산의 무상 사용 허용 ▲기부금품 접수 및 수익사업 허용 등 실질적인 지원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행사 시설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후활용에 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사망률을 낮추고 시민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암검진사업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연중 추진중인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예방사업으로, 정해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시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출생연도 기준 홀수·짝수년생으로 구분되며, 2025년에는 홀수년생, 2026년에는 짝수년생이 해당된다. 특히 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전국의 검진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은 국가가 대부분 부담해 대상자는 무료 또는 소액의 본인부담금만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로, 성인 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을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소아 암환자 의료비는 등록 신청일 기준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급여수급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 군정을 가장 빛낸 최고의 정책에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정 시책 가운데 군민 체감도가 높은 7개 사업을 ‘2025년 울주군정 BEST 7’로 선정해 이날 발표했다. ‘군정 BEST 7’은 울주군의 주요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정책을 중심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가 방식을 통해 정책에 대한 공감대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군정 중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가 1위로 선정됐다. 오랜 기간 추진해 온 문화유산 보존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울주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린 점이 높게 평가됐다. 2위는 울산 최초로 시행한 ‘50세 이상 전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으로, 예방 중심의 보건 정책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3위는 교통비 부담 완화를 통해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사업’이 뽑혔다. 이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6일과 18일 양일간 장유도서관에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개관 사전프로그램으로 준비한『강연으로 만나는 미술관』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조선미술을 만나다’와 ‘일상 속 미술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각각 탁현규 작가와 조원재 작가를 초청해 예술을 단순 감상의 대상이 아닌 삶과 연결된 존재로 새롭게 조명했다. 간송미술관 학예연구원을 지낸 탁현규 작가는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등 조선미술을 사례로 들어 작품속 이야기와 시대상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풀어내며 관객과의 거리를 좁혔고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저자인 조원재 작가는 일상 속에서 미술을 발견하고 향유하는 방법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강연에 참석한 관객들은 두 작가의 서로 다른 시선과 접근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선미술이 이렇게 흥미로운지 처음 알게 됐다.”, ”미술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는 자리였다.“ 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강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해시 관계자는 “예술에 대한 접근을 넓힌 이번 특강을 시작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월 19일(금)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식생활 환경 개선 관리 △정책 협조도 4개 분야의 식품 안전관리 주요 시책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동시는 올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컨설팅과 청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률을 전년 대비 54% 증가시키며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식중독 모의훈련 등 선제적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사계절 내내 이어진 지역축제와 재난 상황 속에서도 식중독 발생‘0건’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2026년에도 더욱 강화된 식품 안전 시책과 철저한 위생 관리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와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12월 18일, 경상북도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2025년도 성과보고회’에서, 도내 2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업평가 결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와 어르신 작품 전시를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평가는 5개 분야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안동시는 경로당 행복선생님이 운영한 ▲‘실종 예방 팔찌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은 물론 숫자놀이를 활용한 인지능력 향상과 소통 기회를 제공한 점, ▲‘특별재난지역 어르신 안부 확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상황 속 어르신들의 심리 안정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현재 34명의 행복선생님이 주 1회 안동시 관내 경로당 553개소를 방문하며 운영되고 있다. 행복선생님들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프로그램 진행 및 교육) ▲복지 코디네이터(복지 사각지대 예방 및 안부 확인) ▲경로당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은 12월 18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군위군 '골든볼' 사과 특화작목 육성 워크숍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추진했다. 2023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3회차인 이 워크숍은 골든볼 육성 사업에 참가하거나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 날 100여 명의 농업인 및 관계관, 타 지역의 사과 주산시군에서도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골든볼 사과 추진 경과 및 계획 설명, ‘골든볼’ 사과 신품종 특성 및 재배 관련 교육, ‘골든볼’ 사과 유통 방안 등으로 이루어졌다. 골든볼 사과의 고품질 재배 및 유통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인, 유관기관, 연구자 등 관계자들 간의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군위군은 골든볼 묘목을 올해 5ha 규모에 1만주 식재했으며, 2026년까지 20ha에 4만주가 식재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이상기상에 대응한 다양한 사업들도 함께 추진 중이다. 또한 군위군은 내년도부터 3년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골든볼로의 품종 갱신 및 스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18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식품·공중위생 성과대회'에서 공중 위생관리 사업 시·군 평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 및 공중위생 관리 분야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시·군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 우수사례 확산과 도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경산시는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의 내실화 ▲공중위생업소 위생 점검 및 행정처분의 적정성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 운영 활성화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공중위생 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공중위생업소 영업주와 담당 공무원들의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위생 관리와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18일 서울 중구 PJ호텔에서 열린 '2025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상은 사업 수행기관인 전국 20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행정업무 부담 경감 및 대상자 건강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MPHIS)의 활용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은 허약·만성질환자 등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블루투스 연동 건강측정기기(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와 ‘오늘 건강' 앱(APP)을 활용해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2022년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매년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와 행정 효율성 제고 성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26년부터는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여 사업 대상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18일, The-K호텔 경주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식품안전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식생활 환경 개선 등 주요 역점 시책을 중점으로 시행됐으며 예천군은 4개 분야 14개 평가항목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예천군은 올해 지역 축제 등 주요 행사를 대비해 관내 음식점, 행사장 푸드트럭, 배달음식 등에 대해 식품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특별 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과 유통식품 수거 검사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 수준 향상과 식문화 개선에 함께해 주신 영업주 여러분과 관련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과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따라 국민의 건강 및 영양상태에 관한 전국 규모의 대표성과 신뢰성 있는 통계를 산출, 국가건강증진정책 수립과 평가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매년 수행하고 있는 국가 단위 조사다. 북구는 경남권 질병대응센터와 협력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안내, 참여 독려, 대상자 발굴 등 조사 지원 업무를 맡았으며, 2024년 농소2동(매곡동) 조사구 참여율 81.8%, 2025년 농소2동(중산동) 참여율 93.6%로 울산 내 1위를 차지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확한 건강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주민 건강수준을 분석하고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보건의료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