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 컴퓨터 기반 평가(CBT)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진단 정보를 기반으로 성장 중심 형성평가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경북형 평가 시스템을 도입․운영해 왔다. 도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여 110교, 약 3,10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누적 평가 시행 횟수 17,000여 회를 기록하는 등 현장 적용을 확대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평가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시스템 전환은 기존 구글 기반 평가 운영에서 벗어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SaaS 플랫폼을 활용하여 평가 문항 출제, 시행, 채점,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2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각종학교 포함)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도록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이며, 학교별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실태조사표와 개선요구서를 작성하게 된다. 특히, △횡단보도․신호등․단속장비 등 교통안전시설 △표지판․시선 유도봉․중앙분리대․과속방지턱 등 도로안전시설 △보도 신설 및 확장 등 도로 구조개선 사항 △그밖에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으로 구분해 현장의 개선 요구를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각 학교에서 제출한 조사 결과는 교육지원청에서 수합한 뒤 도 교육청 검토를 거쳐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된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삶의 힘을 기르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공모사업 ‘책 온(ON) 학교’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경북독서친구’ 등을 중심으로 독서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책 온(ON) 학교’는 책 읽기가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초․중․고등학교 37교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학교에는 일과 중 책 읽는 시간 확보, 학교도서관 기능 강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 등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는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초․중․고등학교 3교가 참여하고 있다. 교과 수업과 연계한 독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7일,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울진군 예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진 관내 초·중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과 창의력 신장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발명 활동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관내 초, 중학교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20점의 학생 작품이 출품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발명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의 우수성과 실현 가능성을 평가받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는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이 중 상위 5개 작품은 울진군 대표로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 본선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과 발명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탐구능력 및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1월까지 중구, 동구, 북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15개 학급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센터 연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급당 6차시로 진행된다.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토론 등 자원봉사 이해 수업과 환경과 연계한 봉사활동, 체험 중심 기부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커피박 열쇠고리와 양말목 냄비 받침 등을 제작하고, 완성된 물품은 취약계층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전할 예정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자원봉사센터 실무자와 학급 담임교사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열어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봉사활동 운영 방안과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가는 경험이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인성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의사소통 중심의 울산형 초등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의사 소통형 초등 영어 실천 학급’을 운영한다. ‘의사 소통형 초등 영어 실천 학급’은 ‘다듣영어+’ 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연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영어 수업 모형을 만드는 학급이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40개 학급을 선정해 운영한다. 담임교사와 영어 전담 교사가 협력해 수업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수업 사례 발굴과 확산에 중점을 둔다. 선정 학급에서는 ‘다듣영어+’를 활용한 수업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8개 영역 과제를 계획하고 수행한다. 교수학습 방법과 영어 평가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며 심화형 영어 학습 모형을 개발한다. 특히 디지털 기반 맞춤형 평가와 인공지능 ‘펭톡’ 활용을 확대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혁신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영어교육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실천 학급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자 9일 교육청 다산홀에서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9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부교육감 협의회를 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개최된 첫 부교육감 협의회에 이은 후속 논의 자리로, 양 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통합 초기 비용 확보 및 특별법 시행령에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 등 주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통합 추진을 위한 방안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교육청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모아갈 계획이다. 황성환 전라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은 “교육행정통합은 교육현장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충분히 고려하며 추진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양 교육청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교육행정통합이 현장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일반 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지원하고자 9일부터 22일까지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 학교’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새 정부의 국정 과제이기도 한 통합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일반 학교에서 장애 유형이나 장애 정도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또래와 함께 각자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 것을 말한다. 이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학교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과정 중심의 통합교육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상담 내용은 ▲통합교육 여건 조성 ▲통합교육 협력 교수 적용 방안 ▲특수교육 대상 학생 행동 중재 등 생활지도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직무 등이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획일적인 접근이 아니라 학교별 상황을 고려하여 지원이 필요한 영역에 실질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통합교육 모델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겠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지역 내 장애 학생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장애 학생 진로 직업 통합(원스톱) 협의체’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장애 학생의 고용 환경이 다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해 교육 현장과 실제 고용 시장 간의 격차를 줄이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 지역 특수학교 진로·취업 업무 담당 부장 교사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 직업 재활 기관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 학생의 단계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기관 간 협력 방안, 안전한 산업체 현장실습 환경 조성, 개별 맞춤형 취업 지원, 실무 중심 진로·직업교육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취업 희망 교실 운영, 장애인 고용사업장 견학과 직무 체험 프로그램 확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교사 대상 취업 지원 간담회, 학부모 대상 진로·취업 설명회 운영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체계적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본청 대강당에서 ‘울산 학생 토론한 데이(Day)’ 선포식을 열고, 학생 중심의 토론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독서와 토론을 융합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민주 시민 역량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토론 교육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초중고 6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안 ‘1교 1토론 동아리’를 지원하고, 교사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학교급별 맞춤형 토론 교육을 안착시킬 계획이다. 학교 밖 지원도 강화한다. 중고등학생 대상 ‘공교육 토론 학교(아카데미)’를 10개 반으로 확대해 전문적인 토론 경험을 보장한다. 오는 10월에는 울산 전체 학교가 참여하는 ‘울산 학생 토론 한마당’을 열어 학생들이 실천 중심의 토론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교사 전문성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직무연수를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운영하고, 토론 전문교사단과 토론지원단 중심의 협력망을 구축해 현장의 토론 교육 수요에 즉각 대응할 방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4일 2026학년도 김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영재교육원 운영 및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이해를 증진하고, 교육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와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교사관찰추천제와 영재성검사, 창의적문제해결력 관찰도구 등을 활용하여 선발된 초등학교 4·5·6학년 및 중 1·2학년 108명, 영재지도강사 36명과 100여명의 영재 학생 가족 및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 지도강사 소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김천교육지원청은 초등 4개 과정(수학, 과학, 발명, 소프트웨어)과 중등 2개 과정(융합수학, 과학)의 영재과목을 개설하여, 미래를 선도할 영재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 예정이다. 토요출석수업, 여름방학 집중수업, 영재캠프 등의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탐구정신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체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 체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4월 9일 영덕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체육 정책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참여 중심 체육수업 활성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내실화 ▲학생 건강체력 증진(PAPS) 강화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연수에서는 학생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체육수업 설계 사례와 함께,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및 생활체육 연계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또한 최근 강조되고 있는 학생 안전과 관련하여 체육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학교체육은 학생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인성 및 사회성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영덕교육지원청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이인중학교・초곡중학교 교사 신축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이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지역 여건과 미래 교육 변화에 대응한 학습·생활공간의 창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다. (가칭)이인중학교 교사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산 190-9 일원에 대지면적 13,000㎡, 연면적 12,763.12㎡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27억 4,721만 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가칭)초곡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1767번지에 대지면적 15,000㎡, 연면적 11,402.46㎡ 규모(지상 4층)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50억 1,900만 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이인지구와 초곡지구의 공동주택 개발로 증가하는 학생 수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학여행 운영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청렴 교육 △계약 교육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 △주요 전달 사항 안내 및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현장체험학습 운영과 관련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계약 및 청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기준을 재확인하고,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향후 수학여행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수학여행비 지원 수준 상향과 지원 방식의 다각화 방안도 검토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안착과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늘봄지원실장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온울림 앙상블’ 특별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늘봄지원실장 간 협력적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초등돌봄・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수 운영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진 공무직원 노무관리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사전 질문 수렴과 공감 참여 이벤트를 통해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