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청도지회 및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청도지회와 연계하여 '장애인 원예교실'을 3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고, 건전한 취미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청도지회와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청도지회에서 각각 주 1회씩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관내 장애인 20명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호접난, 제라늄, 목마가렛, 보스톤고사리, 명자나무 등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화분 심기와 식물 관리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식물 심기와 가꾸기 활동을 통해 손동작과 소근육을 활용한 재활 효과를 높이고, 봄기운이 가득한 식물을 통하여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장애인 원예교실』은 식물을 매개로 장애인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 청도군은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청도천 둔치 일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 및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라는 전 지구적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청도군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자원재활용’을 통한 ‘녹색경제’ 실현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여 새마을운동의 시대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제2의 글로벌 새마을운동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철우 도지사, 최형재 새마을중앙회사무총장, 박성만 도의장, 전종율 군의장,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 신창언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회장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와 8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하여 청도군의 환경 보전 노력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였다. 행사는 ‘탄소중립 새마을’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또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는 표창 수여식과 ‘환경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환경 보호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군민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구 군위군은 지난 13일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식’을 개최해 청소년을 중심으로 교육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군위형 복합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주민위원회 위원과 지역 청소년, 주민,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풍류인 전통연희 및 군위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현판식, 테이프 및 떡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관계자의 설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마무리됐다.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는 지상4층·지하1층, 연면적 4,765㎡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공유 전시실과 공유 카페가 들어서며, 2~3층에는 공립학원인 군위 인재양성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마련된다. 4층에는 멀티플렉스형 작은영화관과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교육은 물론 문화 생활과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결실인 청소년 허브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곳이 우리 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과 다양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군정 운영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안건을 심도있게 심사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홍복순 의원) 의원발의 1건과 군위군수가 제안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군위군이 제출한 원안대로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당초 본예산 4,204억원보다 227억 80만원이 증액된 총 4,431억 80만원 규모로 확정됐다. 증액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위군의회는 임시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국회에서 고양특례시, 하남시와 함께 공동 건의문을 통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공동 건의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온 지방정부가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공동 건의문에서 정부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선(先) 교통, 후(後) 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대책 상당수가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해 3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에 입주한 주민들 역시 여전히 교통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중점 투자정책으로 인한 수도권교통 역차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도시 광역교통은 단순한 출퇴근 편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중심 과밀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최적·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3개 지자체장은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하남시는 13일 고양특례시, 남양주시와 함께 국회에서 공동 건의문을 통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공동 건의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온 지방정부가 신도시 광역교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공동 건의문에서 정부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선(先) 교통, 후(後) 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대책은 상당수가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해 3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에 입주한 주민들도 여전히 교통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중점 투자 정책으로 인한 수도권교통 역차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도시 광역교통은 단순한 출퇴근 편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중심 과밀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최적·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3개 지자체장은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2일 시청 시민홀에서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세외수입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체계적인 재정 관리와 징수율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창원특례시는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관리 등 실무중심은 물론 각 단계별 유의사항을 사례중심으로 구성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이해와 처리 능력 향상에 중심을 두었다. 세외수입은 지역발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체계적 관리가 필수인 만큼 창원특례시는 매년 직무교육과 업무지원을 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세외수입은 개별법령이 다양하고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담당자의 전문성을 키우는 것이 곧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지방 재정의 자주재원 확충과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체육진흥계획 수립, 자문 ▲체육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국제 체육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발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협의하는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시의원(1명) ▲시 교육청(1명) ▲학회·협회(4명) ▲선수·감독(2명) ▲교수(3명)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체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2026.3.13.~2028.3.12.)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시는 지난 1월 말 공개 모집(2026.1.31.~2.6.)을 통해 위원을 선발했다. 이날 위촉식은 박형준 시장과 장인화 시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후 ▲환담 ▲체육진흥위원회 첫 회의가 이어진다. ‘환담’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소감을 듣고, 부산 체육의 발전 방향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남구 감만1동은 3월 12일 오후 4시 30분,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틈새건강-환경정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환경정화대원 13명을 비롯해 감만1동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틈새건강-환경정화대'사업 소개, 위촉장 수여, 활동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개발 장기화로 빈집이 늘고 방치된 쓰레기가 증가한 지역을 정비하는 활동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조휴정 감만종합사회복지관장은“재개발이 장기화되면서 환경정화 활동의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사업 이름처럼 마을 곳곳의 틈새를 촘촘히 채워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원 감만1동장은“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활동이 시작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감만종합사회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틈새건강-환경정화대'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3월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남구가 부산광역시에서 수립한 '2026년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학기(3~6월), 2학기(9~11월) 동안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에서 선정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계약 상위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급식시설에 공급되는 축산물을 매월 수거해 개체 동일성 검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에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3일 오전과 오후 각각 완산구 완산동과 노송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우 시장은 완산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우 시장은 △완산벙커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완산시립도서관 포장도로 개선 △매곡로 침수 방지 대책 등 주민 생활과 밀착된 사업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도왔다. 이어 우 시장은 완산동 권역의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노송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먼저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자생단체 임원진 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윤준영 의원(거제3)이 도민의 자전거 이용 편의 확대와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개최된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윤 의원은 “우리 도의 자전거 수단분담률은 2010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도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자전거 인프라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의 부재가 자전거 이용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개정조례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위임한 자전거 주차장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명시한 것으로, 자전거 주차장 설치 기준과 유지·관리 책임을 명확히 했다. 윤 의원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는 탄소 배출 저감이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과 도민 건강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길”이라며, “경남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친환경 교통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개정조례안은 오는 19일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밀양1, 국민의힘)은 13일 도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에 대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경상남도 고립ㆍ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원 대상을 보다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단순한 일상 복귀를 넘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재고립 방지까지 포괄하는 체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장 의원은 “고립·은둔 문제는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어려움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청년을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상담과 회복, 사회관계 형성,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에 대한 선제적 발굴·지원 근거 신설 ▲‘일상회복’에서 ‘일상·사회적 관계 회복’으로의 지원 범위 구체화 ▲재고립·은둔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지원 신설 ▲지원센터 설치·운영, 위탁 및 예산 지원 근거 마련 등이 담겼다. 장 의원은 “기존 조례가 고립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하남·삼랑진·밀양 파크골프장에서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 2,56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로, 접수 시작 4일 만에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남성부의 경우 접수 첫날 반나절 만에 조기 마감되며 파크골프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대회 총상금은 4천만 원 규모로, 남녀 부문 각 1위에게는 각각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는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중에서도 상위권 수준으로, 참가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대회는 예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하남(3. 14.~3. 15.)과 삼랑진(3. 21.~3. 22.)에서, 결선은 밀양 파크골프장(4. 4.~4. 5.)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 참가비의 일부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대회장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지역 음식점, 카페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상상어울림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밀양소방서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이론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 위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철오 밀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일자리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