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천시는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강해지고 야생멧돼지의 활동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야생멧돼지 ASF 감염 사례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은 먹이 활동을 위해 멧돼지가 농장 인근까지 접근할 가능성이 커 유입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다. 이에 시는 낮은 기온으로 소독 효과가 떨어지고 시설이 결빙되는 계절적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공동방제단과 시 보유 방역 차량을 총동원하여 농가 주변 및 멧돼지 출몰 지역을 집중 소독하고 있으며 농가의 자율 방역을 지원하고자 소독약품 및 방역물품을 각 농가에 배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산행 후 양돈농가 방문 금지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간곡히 당부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는 상황 속에 겨울철은 바이러스 생존력이 높아지고 방역 여건이 열악해지는 위기 시기”라며, “농가에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소독 설비 관리와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어느 때보다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천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을 맞아 2026년 3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경상남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5. 12. ~ 2026. 3.)추진에 따른 것으로, 미세먼지 기준초과 적발 위주의 단속 대신 시설의 실질적인 관리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점검 주요 내용은 ▲환기설비·공기정화설비 적정가동 여부 ▲필터 교체 등 유지관리 ▲실내공기질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필요시 간이측정기를 활용해 실내오염물질농도를 확인하며, 부적합 사항 발견 시 현장에서 개선·보완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심해지는 시기에는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에 관심이 필요하다”며 “점검을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하대학교와 12월 23일 ‘인천해역 해양환경 공동조사 및 연구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해역의 해양환경 관리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공동 조사·연구와 상호 협력을 통해 해양환경 변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안 퇴적물 지화학 특성 및 해양수리모델 이동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인천 주요 해역의 퇴적환경변화와 물질 이동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연구 결과를 해양환경 정책 수립과 관리계획 마련을 위한 과학적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과 인하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적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지속 가능한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해양 중심도시로서 과학 기반의 해양환경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자체 최초로 해양 미세플라스틱 조사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해양․하천 환경 조사연구를 선도해 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 지역의 2024년 대기환경 측정자료와 지역특성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2024년 인천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기질 평가보고서는 1년간 수집된 대기환경 자료를 바탕으로 인천의 대기환경 현황과 변화 추세를 진단·평가하는 연간 보고서다. 대기환경 측정망 자료를 비롯해 초미세먼지 성분 분석 등 최신 연구 동향을 반영한 다양한 분석 결과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주요 대기오염물질의 평균 농도는 초미세먼지(PM-2.5) 19㎍/㎥, 미세먼지(PM-10) 33㎍/㎥, 오존(O3) 0.0339ppm 수준으로 나타났다. 1년 전인 2023년 연평균과 비교하면 (초)미세먼지는 3~8㎍/㎥ 감소했으며, 오존은 0.0009ppm 소폭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초)미세먼지는 2023년과 달리 황사 발생 일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인천시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의 ‘좋음’ 일수가 2023년 대비 각 37일, 51일 증가했고, 미세먼지 경보 발령도 총 19일 47회로 2023년(39일 97회) 대비 크게 감소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해시는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을 ‘김해시 지역환경교육센터 2호’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5조 및 환경부의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지침에 따라 추진됐다. 지정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2월 23일까지 3년이다. 센터는 기초단위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지역주민 등에 대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환경교육 교재 및 교구 보급 ▲학교·사회 환경교육 운영 ▲지역계획에 따른 환경교육 평가 및 실태조사 지원 ▲국가·광역환경교육센터와의 연계·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은 삼계동(삼계로 146)에 있으며 연면적 422㎡ 규모로 자연관찰실, 유아체험실을 비롯해 전시공간, 체험공간, 교육실, 영상실 등 다양한 환경학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에는 숲해설가(공무직 3명, 기간제근로자 6명) 9명이 배치돼 있다. 올해는 2억6,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운영했고 2026년에는 2억7,700만원을 확보해 운영 예정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신청한 ‘남구 비오톱 복원사업’이 추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반환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등 사업자가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 중 일부를 돌려받아 훼손된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당초 지난 11일 동구의 ‘멸종위기 갯봄맞이꽃 복원사업’만 공모 선정됐으나, 타 지자체 사업에서 결격 사유가 발생하면서 남구 ‘비오톱 복원사업’도 추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부터 남구 용연공단 배남공원과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각각 비오톱 복원사업과 멸종위기 갯봄맞이꽃 훼손지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반환된 생태계보전부담금 8억 9,000만 원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4억 5,000만 원은 에스케이(SK)그룹이 납부한 부담금으로 남구 용연공단 배남공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비오톱 복원사업 대상지인 용연공단 배남공원은 물총새, 아무르장지뱀, 산호랑나비 등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곳이다. 용연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등 244개소에 대하여 토지 사용 이력과 주변 토양오염원을 고려했고, 조사 항목은 토양산도(pH)를 포함한 중금속과 유류 등 토양오염물질 2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전체 244개 지점 중 대부분은 기준을 충족해 안전한 토양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5개 지점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과 지점은 토양오염 정화 및 정화 토양 사용 지역에서 납(Pb)이 1,232.5mg/kg으로 기준(700mg/kg)을 초과했고,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에서 아연(Zn)이 기준(2,000mg/kg)을 초과한 5,124.9mg/kg으로 조사됐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 지역 2개 지점에서 아연(Zn)과 비소(As)가 각각 392.3mg/kg과 39.22mg/kg으로 기준(300mg/kg, 25mg/kg)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토양오염우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양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녹색숨결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종합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은 지난 11월 3일 중간보고회 이후 약 두 달간의 보완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것으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기본 방향과 전략 체계를 유지하되, 수립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과 현안 사항을 반영해 일부 전략과 사업을 보완·확대했다. 최종 로드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를 이행기간으로 ▲기후위기 ▲생태환경 ▲생활환경 ▲자원순환 ▲기반조성 등 5개 부문, 15개 분야로 구성한 점에서는 중간보고회와 동일하나, 44개 추진전략, 113개 주요사업(중간보고회 시 42개 추진전략, 110개 주요사업)으로 구성해 추진전략과 세부사업을 확대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중간보고회 이후 추가 검토된 사항을 중심으로, 관내 기업의 로드맵 참여 방안과 민간부문을 포함한 건축물 친환경사업 확대, 황산공원을 중심으로 한 생태친화적 수변공원 조성 방향, 도시녹화 및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합물관리 추진 방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손잡고 도내 안정적인 그린수소 생산·공급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제주도와 기술공사는 23일 오후 4시 엠버 퓨어힐 호텔에서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제주도와 기술공사는 그동안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 구축과 운영, 10.9㎿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RE100 수소시범단지 조성 등 그린수소 실증사업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그린수소 산업 유통망 구축 및 활용 ▲수소산업 생태계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도내 산·학·연과 연계한 수소 전문 지역인재 양성 및 교육지원 등에 대해 협력한다. 협약을 통해 생산·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협력과 더불어 그린수소 경제성 확보와 도내 지역인재의 수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체계 마련 등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게 된다. 특히 내년부터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활용해 관련 전문교육 이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여 도내 수소인력을 양성할 계획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29일부터‘제4기 공공건축가’를 공개 모집한다. 제4기 공공건축가는 기존 건축‧도시‧조경 분야에 에너지 분야를 처음 추가했다. 제주의 2035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건축 정책 추진에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모집인원은 35명 내외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응모 자격은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건축·도시·조경 관련 기술사 ▲대학 또는 연구기관에서 부교수 이상 직에 있거나 있었던 관련 전공자 ▲그 밖에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전문가다. 공공건축가는 제주도가 추진하는 공공건축 사업, 정비계획 수립, 건축디자인 시범사업 등 공공건축 관련 정책 전반에 대해 기획‧설계 자문과 조정 역할을 맡는다. 응모원서는 29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제주도 건축경관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주도 건축‧도시 정책 방향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수막 제작·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광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시범사업은 2026년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기존 현수막 게시대를 친환경 현수막 전용으로 전환해 운영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운영 규모는 제주시 3기(14면), 서귀포시 1기(5면)로, △제주시 문예회관 서쪽 1기 △제주보건소 2기 △서귀포시 비석거리 1기가 설치된다.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범사업 기간 동안 전용 게시대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이용하면 게시 수수료(1만 6,000원)을 전액 면제한다. 광고효과가 높은 현수막 게시대를 친환경 현수막 전용으로 우선 선정했다. 친환경 현수막을 전용 게시대에 게시하려면, 환경표지제품 인증을 받은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는 현수막 제작사에 의뢰해야 한다. 현수막에는 친환경 현수막임을 알리는 안내 문구를 반드시 넣어야 한다. 표시 위치, 글자 규격, 제작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도는 12월 22일 음성군 원남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 대한 예찰 검사 과정에서 폐사체가 확인되어,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사 중이며 약 1~3일 소요될 예정이다. 해당농장은 지난 12월 16일 발생한 괴산군 산란계 농가에서 약 6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만약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경우 전국 18번째, 충북에서는 네 번째 발생이 된다. 이에, 충북도는 해당농장에 대해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산란계 8만5천여 마리를 신속히 살처분하기로 했다. 또한 12월 23 12시부터 12시간 동안 음성군, 충주시, 괴산군, 증평군, 진천군 내 산란계 사육농가 및 관련업체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도는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 3km, 10km 지역을 각각 관리지역, 보호지역, 예찰지역으로 지정, 방역대 내 33호 150만수에 대해 이동제한과 긴급예찰을 실시하고 12월 26일까지 정밀검사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12월 23일 오후 12시 40분 중구청 1층 현관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 활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미화과 직원 등 10여 명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반입 제한 정책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홍보물을 나눠주며 일상에서 다회용 컵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달라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전통시장에서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주민에게 종량제봉투를 지급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사업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내년 1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일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해 운영하며 통컵(텀블러) 사용 독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안내방송 실시 및 홍보물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노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전북연구원)는 23일 전주 에너지센터 함께공간에서 ‘국제 기후 미학(美學) 세미나’를 개최하고,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한 탄소중립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예술이 기후위기 인식 확산과 사회적 행동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인식 아래, 탄소중립 정책에 예술적 감수성을 접목한 전북만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탄소중립 문화예술 공연과 전문가 발제, 국제 토론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형식으로 진행됐다. 판소리극과 퍼포먼스, 판토마임, 보컬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이 세미나 전반에 배치돼 참석자들이 기후위기를 보다 감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주제 발제에서는 오익재 한국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이 문화예술을 통한 탄소중립 확산의 가능성과 사회적 소통 전략을 제시하며, 정책 전달 방식의 확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연희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탄소중립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지역발전 모델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3일 의회동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포항환경학교 유아기후환경교육관 교육체험 전시물 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환경교육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교육 대상별 수준을 고려한 체험형 전시 구성,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콘텐츠 방향, 공간 활용의 효율성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포항시는 기존 (구)신광분교에서 운영 중이던 포항환경학교를 중명생태공원으로 이전해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올해 4월 선정된 유아기후환경교육관과 연계해 환경교육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항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시물과 교육 중심의 체험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제고하는 환경교육 공간을 구축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전시물 설계와 제작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포항환경학교와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이 시민 체감형 환경교육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