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칠곡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침 시술, 개인별 건강상담, 한의약 체조 프로그램, 보건소 타부서와 연계하여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을 관리하고, 신체 기능 유지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계절 변화 및 사회적 요인 등으로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음건강 안내 꾸러미(키트)’ 600개를 배포한다. ‘마음건강 안내 꾸러미(키트)’는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위기 지원기관의 정보가 담긴 마음건강 안내 자석 전단과 종량제봉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울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해당 꾸러미를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 위기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우울감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위기 상황에 처한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정신건강 상담 전화 등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현주 중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할 경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4개 동의 취약계층 자살 고위험군 발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며, 한국형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인‘보고 듣고 말하기’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달 9일 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총 7회에 걸쳐 170명이 수료했다. 교육 내용은 자살위험신호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 기관 등 외부자원으로 연계하는 방법으로 구성됐다.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석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함으로써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확대해 나갈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5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포항 시민을 대상으로 ‘마음쉼표, 천아트 테라피’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한다. 총 10회기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 심리 안정 지원사업이다. 그림으로 내면을 표현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부정적인 사고를 긍정적 사고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반복적이고 구조화된 창작활동으로 긴장 완화 및 감정조절 능력을 강화하고 색채와 그림을 활용해 억눌린 감정을 해소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감정 표현 방법을 습득하고 자아표현 및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지역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보건소장의 개방형직위 모집을 재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고는 앞선 공고기간 동안 응시자가 없어 원활한 인재 선발을 위해 실시된다. 채용 직급은 4급 상당으로 임용 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며,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를 소지한 사람 중에 시가 요구하는 경력요건 가운데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제시청 행정과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선발위원회를 구성,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후보자를 선발한 뒤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요건, 채용절차 및 근무조건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소통참여▸시험안내에서 확인하거나 거제시 행정과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 4일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새로운 동화연극 공연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맞으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서창도서관 1관 1단 특성화동아리인‘두근두근 동화나라’(단장 류지나)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양성평등 메시지를 담은‘꽁지’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하지만 하지만 할머니’등 2편을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으며 참여자 모두가 함께 웃고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뿐 아니라 4월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서관에서 새로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 보건소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학교 개학 시기를 맞아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물금벚꽃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시민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와 합동으로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결핵 조기발견(2주 이상 기침 시 보건소 무료 검진) ▲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 다양한 건강정보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과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하여‘모바일 헬스케어사업’대상자 20명을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하여 시·공간적 제약 없이 보건소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개인별 건강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울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64세 성인으로,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가진 사람,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무상으로 지급되며 6개월간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초·중간·최종 총 3번의 건강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목표 달성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더불어 만성질환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에서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한다. 건강홍보관에서는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한 1:1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과 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금연·절주 캠페인도 진행한다. 또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가상 음주체험, 음주위험 체질검사, 치면세균막 검사 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고, 건강상식 OX퀴즈를 마련해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건강 위험 요인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들이 보다 쉽게 스스로의 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며 "근로자들의 금연 및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여 건강한 직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5월 2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블링블링 캐치! 티니핑 심포니'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티켓 오픈 이후 빠른 예매 속도를 보이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주요 곡을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2024년 개봉해 124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TOP3에 오른 영화 ‘사랑의 하츄핑’ OST도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연주는 디토오케스트라가 맡고, 김성진 지휘자가 무대를 이끈다. 무대 뒤 대형 스크린에서는 애니메이션 영상이 함께 상영되어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진다. ‘로미’와 ‘하츄핑’의 만남부터 두 캐릭터의 위대한 모험까지, 감동의 여정을 공연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로라핑’, ‘루루핑’, ‘댄스핑’, ‘발레핑’ 등 이모션 왕국의 다양한 티니핑 캐릭터들도 등장해 어린이 관객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의 복합문화공간 슬도아트와 문화공장 방어진이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전시 대관 공모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2026년 7월부터 2027년 1월 사이 전시를 희망하는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비영리 목적으로 전시를 준비하는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전시 공간 대관과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가 제공된다. 대관 공간은 슬도아트 내 전시장 ‘도’, ‘아’, ‘트’와 문화공장방어진의 ‘스페이스 중진2.5’로, 울산 동구의 주요 시각예술 전시 공간이다. 슬도아트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4월 30일 18시 정각이며, 메일 도착 시간 기준으로 접수된 서류에 한해 유효하다. 울산 동구를 대표하는 문화 예술 공간 슬도아트 & 문화공장방어진에서 전시를 희망하는 많은 예술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지난 4월 5일 일요일, 풍각보건지소에서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2025년 6월 체결된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개된 가운데 통산 7회차를 맞이했다. 진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이날 풍각면 주민과 의료 취약계층 92명이 진료를 받았다. 진료 현장에는 지도한의사 1명과 한의과 학생 23명 등 총 24명의 진료팀이 참여해 침·뜸·부항 요법, 한약 처방 및 건강 상담 등 맞춤형 한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해 진료 통계에서 90% 이상을 차지했던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을 위해 집중적인 통증 치료를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과 대구한의대학교는 이번 풍각면 의료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5월 17일에는 유천복합체육센터(청도읍), 6월 28일에는 화양보건지소(화양읍)에서 순회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양호하여 대상지에서 제외됐던 지역을 포함함으로써, 군 전역에 고른 의료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아 벚꽃길 탐방, 전국트롯가요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첫날인 4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군민과 향우,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축제 안전기원제를 비롯해 백전고고장구단 식전 공연과 초대 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둘째 날에는 마을대항 윷놀이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제3회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가 열려 전날 예심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축제 기간 벚꽃길 탐방과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백운산 벚꽃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황영하 백전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 보건소는 봄철 자살률이 증가하는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 봄철은 겨울보다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일교차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함께 졸업·취업 등 사회적 환경 변화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춘곤증과 유사한 우울감 등이 겹치며 이른바‘Spring Peak’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와 안부 문자발송, 전화상담 ▲현수막·전광판·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확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산불피해 지역주민대상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춰 적극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으로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은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무료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며, 야간 및 공휴일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자살예방 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일 청도군보건소에서 예비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위한 ‘상반기 임신·출산 행복 교실’ 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신부와 출산 가족들을 위한 임신·출산 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4월 8일부터 23일까지 ‘임신의 모든 것, 출산의 모든 것’의 주제로 2, 3, 4기가 진행된다. 운영 첫날에는 아이 방에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을 엄마들이 직접 만들어 보며,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4기에는 경북 서부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전문 강사의 주재로 산전·산후 우울증 관리와 마음 힐링 교육이 예정되어 있어 대상자들의 기대가 크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로서 자신감을 키우고 임신과 출산·육아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 발굴로 지역사회 내 저출생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