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21일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시작하고, 안강읍과 강동면을 차례로 찾아 새해 첫 읍면동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현장소통한마당이 열렸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안강읍과 강동면 각각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와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고, 강동면에서는 농촌지역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하나하나 질문을 받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에 나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nbs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교사와 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울산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고헌중학교 김우빈 교사와 대송고 2학년 윤재준, 화암고 2학년 문현서 학생에게 ‘안전 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실습 중심 학교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김우빈 교사는 지난해 9월, 수업 도중 갑자기 쓰러진 학생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주변 학생들의 동요를 막고 침착하게 현장을 통제해 제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송고 윤재준 학생과 화암고 문현서 학생은 지난해 12월 울산 동구의 한 횟집에서 식사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어르신을 목격했다. 두 학생은 배운 대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번갈아 가며 흉부 압박을 이어갔고, 이들의 신속한 조치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서로 다른 장소와 상황이었지만, 세 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말’을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21일부터 30일까지 지역의 20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의 핵심사업과 구정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구는 이번 동 순방을 통해 혁신·소통·신뢰·연결의 구정운영원칙 실현을 목표로 각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현안을 직접 청취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동 순방 시 도출된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묻고 답하고 주요 민원 부서장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을 직접 들여다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구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공감해 주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부산진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은 21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최근 논의되고 있는 시·도 간 광역 행정통합과 관련해 울산시의 기본 입장을 밝혔다. 울산시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관련한 광역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시민 동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울산시는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중앙집권 구조 속에서 행정구역만 확대하는 통합은 지역 간 쏠림과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울산은 1995년 시·군 통합과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산업 경쟁력을 축적해 왔으며, 조선업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는 조선업 재도약과 비수도권에서 드문 인구 증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권한과 책임이 주어질 경우 지방정부가 충분한 정책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지난 2022년 출범한 부울경 특별연합의 한계를 언급하며, 형식적 통합보다 실질적 협력이 가능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이 보다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부울경 초광역 교통망 확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일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 및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계약 과정에서 지역업체 수주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와 생산이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부서와 주요 사업부서장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 지역업체 우선계약 추진 방향 ▲ 수의계약 시 관내업체 우선 선정 원칙 ▲ 설계·규격서 작성 단계에서 지역 생산 제품 반영 ▲ 관급자재 구매 시 지역업체 제품 활용 방안 ▲ 부서별 추진 실태 및 문제점 공유 등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실행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달서구는 지방계약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1인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원칙으로 추진하고,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등 제도적 장치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공사업 발주 과정에서 설계단계부터 지역 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강소기업 육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5억 원 늘어난 총 31억 원을 투입해 12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총 5억 원을 편성해 중소기업 기숙사 환경개선 사업에 3억 원, 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에 2억 원을 지원한다.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노후 기숙사 시설을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 기업의 경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총 4억 3천만 원을 투입한다.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발, KOTRA 해외무역관을 활용한 글로벌 유통망 입점 지원, 해외 유망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창업기업을 연계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활성화 사업과 ‘대학과 도시(Univer+City) 상생발전 포럼’ 개최, 벤처기업 집적시설 입주기업 활성화 사업에도 1억 800만 원을 지원한다. &nbs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20일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통합 논의가 ‘진짜 지방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대구·경북이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해 공론화와 특례 구상 등을 축적해 왔고, 그 논의 성과가 충청·호남권 등 다른 권역 통합 논의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서구는 지난 19일 오전 9시 신관 중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공정하고 투명한 서구’실현을 위해 법과 원칙 준수, 간부 공무원 솔선수범, 금품·향응 수수 및 요구 금지, 권한 남용 및 이권 개입 금지, 부정 청탁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어 △특혜제공 NO △부당지시 NO △업무는 공정 △태도는 존중 등 4가지 슬로건을 제창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고, 이날 반부패를 위한 청렴 정책협의체 회의를 함께 개최하여 부패취약분야를 도출하고 청렴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올 한 해 반부패·청렴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반부패 정책을 발굴·추진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서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월 19일 오후 4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김종길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영수 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오병한 중구자원봉사센터 초대 이사장, 유관기관·단체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감사패 수여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5대 박민호 이사장이 이임하고, 제6대 신현석 이사장이 취임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재임 기간 자원봉사 활동 기반 강화 및 민관 협력 확대에 힘쓴 공로로 제5대 박민호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관리 △자원봉사 교육 및 실적 관리△푸드뱅크 운영 등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민호 제5대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따뜻한 힘이다”며 “앞으로 자원봉사센터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관리자들의 정책 이해도 높이기에 나섰다. 울산교육청은 20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울산 지역 초중고와 특수, 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제1차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부산 대동고 임종선 교장이 강사로 나서, 학교 관리자가 통합지원 체계의 조정자이자 책임자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임 교장은 교내 협의 구조를 새롭게 정비하고, 교사와 전문 인력, 지역 관계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지원이 실효성 있게 작동해야 함을 강조했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전국 유일의 ‘교육복지사 학교 담당제’ 운영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시교육청 3층 집현실에서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와 함께 ‘제32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울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입학 초기 적응 프로그램, 초등 저학년 놀이와 체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 초등 입학 전 준비 사항, 현장 체험학습 정상화 방안,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과 태도,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방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예비 소집에 참석하며 초등학교 입학을 실감했는데, 교육감과 직접 울산교육 정책을 이야기하며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라며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열린 소통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아이들의 초등교육 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대표자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정책자문위원회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지난해 위원회에서 확정한 정책제안의 검토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군정 반영 및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앞서 개최된 분과회의에서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요업무계획을 중심으로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자문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과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의 주요 현안 해결 및 정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책자문위원들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해 울주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한·중 교류 확대와 Post-APEC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낙영 경주시장이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해 의견을 나눴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면담은 19일 오후 경주시장실에서 열렸다. 주 시장은 이날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 성과를 공유하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한·중 우호의 밤’ 개최 등 중국 측이 보내준 성원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는 신라 천년의 고도답게 중국 9개 역사문화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국 총영사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또 중국이 2026년 APEC 의장국을 맡는 점을 언급하며, 2026년 선전(深圳)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APEC을 계기로 한 양국 간 협력과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에 천 총영사는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은 경주시장의 리더십과 경주 시민의 저력을 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으며 안전도시임을 인정받았다.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구단위 기초자치단체는 북구가 유일했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각각 1~5등급으로 평가해 공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는 의미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화재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1등급을, 교통사고와 범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는 2등급을 받아 전국 구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았다. 특히 북구는 생활안전 분야 안전지수가 전년도 대비 2단계 상승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북구는 생활안전 분야 위험요인 사전인지를 위한 통합플랫폼 GIS 기반 CCTV 영상정보검색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망을 강화했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변연안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19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대한민국 해양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케이(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성창용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에스케이(SK)키파운드리㈜ ▲㈜디비(DB)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 대표 및 임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출범식은 부산을 '차세대 해양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민간 주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조선·해양과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통해 핵심 기술의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케이(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국가 반도체 정책과 조선·해양 산업 전략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기조와 남부권 산업 혁신 전략, 조선·해양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해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민간 투자 확대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