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김기재, 지휘자 김하균)는 지난 12월 16일 영도문화예술회관 봉래홀(대공연장)에서 제7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관객들과 더욱 깊이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선곡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페르시아의 시장에서' 등 클래식 작품을 중심으로 연주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쇼스타코비치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5개의 소품'에서는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출신으로, 현재 KNN교향악단 수석으로 활동 중인 최종완 연주자와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약 중인 위재은 단원이 바이올린 듀엣을 선보여 더욱 뜻깊은 무대를 완성했다. 2부에서는 소리꾼 김아름과 사물놀이 협연으로 ‘난감하네’ 등을 연주하며 국악과 서양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무대를 펼쳐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연주의 마지막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ABBA 히트곡 메들리로 꾸며져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 연주를 통해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영도를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12월 16일 출산양육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업무 성과 공유 및 2026년 핵심 사업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올 한 해 동안 현장으로 찾아가고, 발로 뛰며 거둔 보건 사업의 결실을 되짚어보고, 2026년 새롭게 도입되는 군민 체감형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팀 간의 더 나은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각 팀별로 현장 중심의 핵심 사업 발표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출산지원팀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내년도 신규 사업인 ‘65세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지원 사업’▲치매관리팀의 가가호호 찾아가는 치매 극복 우수 사례 공유 및 2026년 사업안내 ▲정신건강팀의 24시간 정신응급대응 체계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건강증진팀의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 건강행태 개선 효과 및 통계자료작성으로 알아보는 교육결과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2026년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해 보건소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7일 포항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도미누스 앙상블이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한 해를 차분하고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일상적인 공공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들은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공간을 채운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며 연말의 분위기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도미누스 앙상블은 대표 남주영을 비롯한 지역 음악가 10명으로 구성된 전문 연주 단체로,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며 시민들이 음악이 주는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도서관, 의료원, 보건소, 병원, 학교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찾아가는 연주회를 꾸준히 이어오며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민들과 이웃들에게 음악으로 소통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미누스 앙상블 관계자는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을 믿고 있다”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남구에 위치한 트리파니 파티룸에서 등록회원과 가족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마음모아 온기모아’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이어온 회복 지원 활동을 돌아보고 회원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동시에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회원들의 활동 과정과 소회를 담은 영상을 상영했다. 이어 회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힐링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정임 포항시남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 회복은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의 지지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과 사례관리, 재활 프로그램,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포항시 남구 지역 내 모든 경로당을 순회하며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검진팀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기 검진팀은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예방교육과 홍보물품을 제공했으며, 총 277개소 경로당에서 2,700여 명의 어르신이 검진에 참여했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추가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필요 시 협약병원과 연계해 뇌영상 촬영 등 정밀검사를 지원하는 등 단계별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치매 예방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조기검진 및 관련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가 ‘마음부터 기억까지’ 주민의 삶 전체를 지키는 통합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보건정책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남구보건소에서 위탁·운영 중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8년 개소 이래 현장 중심·참여 중심·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남구만의 특색있는 심리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2019·2021·2024) △행정안전부 혁신챔피언상 △울산광역시장상 등 다수의 대외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마음건강의 주요 지표인 자살률은 전년 대비 5.2명 감소해 인구 10만 명당 30.2명으로 크게 낮아졌다. 이와 함께 남구는 고령화로 인한 치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021년과 2025년 두 차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저하율이 감소하고 우울지수가 개선되는 등 긍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재정 효율화, 의료급여 특화사업 홍보 등 5개분야 11개 지표로 평가하여 전국의 우수 지자체 18곳을 선정했으며, 합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2024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인 ‘슬기로운 진료생활-하나로 닥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복지 욕구 해소와 의료 이용의 적정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의료급여수급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상황과 대상자의 건강 요구에 맞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 보건소는 오는 17일에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 내 나눔과 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육아용품 나눔 행사'를 운영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출산·수유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 월 1회 보충 식품 제공, 가정방문 등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 습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나눔 행사는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 더 이상 쓰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무료로 아기 옷, 장난감, 소형가전 등 사용 가능한 육아용품을 나누는 행사 부스 ▲ 자율 성금 모금함 비치 ▲영양플러스 홍보 ▲ 건강상담 제공 (스트레스 측정, 체지방 분석, 영양상담) 등을 운영했다. 또한, 이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다. 장여진 보건소장은“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나눔과 순환 문화를 확산하며,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육아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2026년 첫 기획공연으로, 제62회 동아연극상 후보작에 선정된 대학로 화제작 연극 〈시뮬라시옹〉을 오는 1월 16일 오후 7시 30분, 17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회차로 선보인다. 서울 외 지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동아연극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연극상으로, 한 해를 대표하는 연극 작품과 예술가를 선정한다. 그 후보작을 부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더욱 의미가 깊다. AI를 소재로 인간에 대한 깊은 철학적 질문에 다가서는 연극 〈시뮬라시옹〉은 기억을 복원한 사랑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다. 2035년 근미래를 배경으로, 자율비행기 사고로 아내를 잃은 남자 ‘선욱’이 AI와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기억 속 아내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가 접속한 ‘시뮬라시옹’ 프로그램 속 AI 아내는 단순한 복제가 아니다. 기억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감정을 확장하며, 변화한다. 이 작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AI를 단순한 소재가 아닌, 연극의 구조와 감정선을 만들어내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 단석도서관이 경북도 주관 ‘2025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도내 42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우수사례 등 8개 평가 항목과 13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실시된다. 단석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운영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지역사회와의 협력 성과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곽병철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단석도서관을 이용해 주신 시민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배움, 문화가 연결되는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석도서관은 경주시립도서관 건천분관으로, 1996년 개관 이후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도서관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6일 오후 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겨울 왈츠(Winter Waltz)’를 주제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겨울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군 관계자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연주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는 박태훈 단장, 구현정 대표를 중심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무대에서는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뿐만 아니라 풍물패 ‘청음’의 신나는 초청 공연도 함께 진행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연출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는 우리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의 소중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함안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17일 오전 10시 30분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제7회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지역필수의사제 참여의료기관 3개소(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보건복지부, 경남도, 경남도의회, 지역 보건의료 전문가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필수의료 인력 정책의 연계와 확장’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주언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의 축사와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1부에서는 기조발제로 ‘지역필수의료 인력 정책 현황과 발전 방향’, 2부에서는 OECD 회원국의 의료인력 관리 강화 사례와 시사점, 지역 관점에서 본 필수의료 인력 확보 전략, 지역필수의사제의 시범사업 운영 경험과 향후 과제를 각각 발표하며, 국제적 사례와 지역 현실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보건복지부 등 전문가 5인이 참여하여 지역필수의사제의 지속 가능성, 지역 간 인력 불균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는 지난 11일 산청실내체육관에서 ‘제28회 아름다운가정 시상식 및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아름다운 가정을 선정하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도덕성 회복을 위한 강연회, 아름다운 가정 시상과 유공회원 표창 수여, 회원 한마음체육대회가 진행됐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올해 두 번의 재난 속에서도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는 산청이 다시 일어서는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조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안군은 12월 9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3층 전시홀에서 2025 한시(漢詩) 특별전 ‘겨울(冬), 마음이 동(動)하는 계절을 노래하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겨울을 주제로 한 한시를 족자 형태로 전시하여 선보이는 자리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역사 속 문장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시라는 장르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고려 후기부터 조선 후기에 이르는 문인들이 눈(雪)과 겨울밤을 소재로 지은 명시들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총 6개로, △익재(益齋) 이제현(李齊賢) ‘산중설야’ △백석(白石) 유집(柳楫) ‘초설’ △일재(逸齋) 성임(成任) ‘양화답설’ △계곡(谿谷) 장유(張維) ‘야래대설 금동시견 희성일률 정기암백주’ △간송당(澗松堂) 조임도(趙任道) ‘내내설야’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설의’가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함안 지역의 정서를 담은 작품도 포함됐다. 함안 출신이자 생육신 어계(漁溪) 조려(趙旅, 1420~1489)의 후손인 간송당(澗松堂) 조임도(趙任道, 1585~1664)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 슬도아트가 오는 12월 20일부터 올해 마지막 대관 공모 선정 전시로 김이화 개인전 『사적인 지형도 THERFORE WE WERE』와 STUDIO 1750(김영현, 손진희) 그룹전 『별주부전-바다 속 이야기』 총 2건의 전시를 동시 개최한다. 바다를 주제로 한 두 전시는 서로 다른 시각적 언어를 통해 지역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탐구하며, 겨울부터 초봄까지 슬도와 방어진 일대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이화 개인전 『사적인 지형도 THERFORE WE WERE』'' 김이화 개인전은 12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슬도아트 갤러리 ‘도’와 갤러리 ‘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변화하는 해양 환경을 중심으로 이동하는 존재들의 감각적·생태적 관계를 탐구한 비디오, 조형, 가변 설치 작품을 통해 ‘바다-장소-존재’가 교차하는 새로운 세계의 인식을 제안한다. 김이화 작가는 장소 특정적 설치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사운드 스케이프, 무빙 이미지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공간과 서사를 결합하는 Geo-narrative적 작업을 이어왔다.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Place-Lab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