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1일 동래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인성 함양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진로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2022년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진로 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진로 멘토 양성 과정을 수료한 재학생 중 선발된 멘토 18명과 동래구 청소년 멘티 18명이 참여해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진로 방향 설정과 정서적 지지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동래구와 부산외국어대학교 관계자, 멘토·멘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멘토·멘티 매칭, 활동 안내 및 유의 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멘토·멘티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된 ‘초코 쿠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진로 멘토링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가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양산 12경’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현안을 공유하는 프레스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레스 투어는 새롭게 재정비된 ‘양산 12경’ 중 핵심 명소를 직접 확인하고 양산시 관광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동연 시장이 직접 언론인들과 함께 법기수원지, 양산타워, 황산공원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각 장소별 특화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현장 브리핑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 방문지인 법기수원지에서 양산시는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히말라야시다 숲과 140년 수령의 반송 등 독보적인 생태 자원을 강조했다. 시는 현재 개방된 구간이 일부에 불과해 탐방객 동선이 겹치는 한계를 지적하며, ‘단계적 추가 개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향후 부산광역시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댐 마루 너머 숲길 추가 개방이 이루어지면 시민의 건강권 확보 및 인근 마을 연계 생태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도 적지 않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타워에서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수성구청 만촌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구성하는 공식 심의기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태를 점검하며 청소년안전망 운영의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대구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대구보호관찰소,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등 청소년안전망 필수 연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제3차 정기회의 결과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회복 자조모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한 특별지원 심의가 함께 이루어졌으며, 대상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23일 구청 구민홀에서 환경 공무직 13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스포츠재활 전문가인 신경환 대표(現 하빌리스 스포츠센터)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특히 손가락, 어깨, 고관절 등 취약한 관절과 근육 부위를 지지·압박함으로써 통증을 완화하고 부상을 방지하는 ‘스포츠 테이핑 요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고중량 상하역 작업과 반복적인 청소 업무로 인해 근골격계 부상 위험이 높은 환경 공무직의 업무 특성을 교육에 적극 반영했다. 주요 취약 부위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테이핑 실습으로 현장 업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여 현장 근무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노동 강도가 높은 현장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부상에 대한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 점검에 나섰다. 경주시는 24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단체 및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 수립, 추진계획 심의·자문,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 △4개년 추진계획 및 사업 조정(신규사업 2개 추가) △관련 안건 의견 수렴 등이 논의됐다. 특히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과 세부 사업을 점검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 심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등 경주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함께하는 도시 경주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유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해 추진 중인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이 창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성장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 황오동 일대 유휴 상가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공간과 자금,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3개 창업팀이 참여해 누적 매출 약 55억 원을 기록했으며, 고용 인원도 60명 수준으로 늘어나는 등 청년 창업 기반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창업 초기 단계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선배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일부 창업팀은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라멘 전문점 ‘대호당’과 문화예술 기반 기업 ‘성림조형원’ 등은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하며 지역 상권을 이끄는 대표 창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황오동 일대가 청년 창업 거점으로 자리잡으면서 외부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유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통영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통영향교에서 지난 24일 향교 유림 및 일반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춘기석전제’를 엄숙히 봉행했고 밝혔다. 이날 춘기석전제는 통영시가 지원하고 통영향교가 주관했으며, 초헌관에는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아헌관에는 조수용 봉평동장, 종헌관에는 노승욱 광도면장이 맡아 진행됐다. 이들을 포함한 7헌관과 제집사 13명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27성현에게 술잔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며 지극한 예(禮)를 올렸다. 최덕호 통영향교 전교는 “석전제는 우리 사회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석전제를 통해 공자의 가르침을 깊이 되새기고, 현대 사회에서 향교의 역할을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석전제는 공자를 모신 문묘(지방에서는 향교)에서 제관 7헌관을 비롯해 제집사 13명이 절차에 따라 27성현에게 봉행하는 제향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선성·선사(옛 성인과 성인을 보좌했던 사람)를 추모하기 위해 성균관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3일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보조금 업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청렴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이 직접 참석해 보조금 업무 담당 실무자들과 소통하고,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부문이 5등급으로 하락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주요 취약분야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개선방안이 논의됐으며,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부담과 관행적 문제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공공재정환수법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보조금 업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25일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천828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울주군이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총 1억4천828만원으로, 울주군과 NH농협은행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적립된 금액이다. 울주군이 지난 한 해 공무에 이용한 기관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 소속 공무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등의 사용금액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했다. 적립기금은 기관카드와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이며, 최근 5년 동안 전달된 적립기금 합계액은 6억5천여만원에 달한다. 울주군은 전달받은 기금을 세입 처리해 시책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전달받은 기금은 울주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사회보장망을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기구이며,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사회보장급여 제공 등 지역복지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나동연 양산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3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민간 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위원 21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11기에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지역통합돌봄 전문가 3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우리 시의 돌봄 체계를 더욱 전문적으로 구축하고,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향후 2년간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공동위원장으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23명의 외부전문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외부전문위원은 부산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에서 학교 성 사안의 성희롱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피해자 보호를 비롯해 학교·학생·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에 전문적인 조언과 의견을 제시한다. 부산교육청은 위촉식에 이어 외부전문위원과 변호사,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사안처리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김창희 변호사가 ‘2차 피해 예방 중심의 심의 역량 강화’란 주제로 강연에 나서 외부전문가로서 심의위원의 책무성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가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개별 학교 단위로 운영해 오던 성 관련 사안처리 업무를 시교육청이 맡아 처리하고 있다. 민감한 학교 업무를 덜어주고, 성 관련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김석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6일 초등 영어교육 담당 교원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초등 영어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온라인 화상회의(ZOOM)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영어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워크숍에는 초등 영어 전담교사와 영어회화 전문강사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학습을 실현하는 초등 영어교사의 1년 수업·프로그램 운영 사례 ▲ AI펭톡을 활용한 영어수업 ▲ AI를 활용한 초등 영어수업 전문성 강화 방안 등으로 현장 중심 강의로 진행된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사례와 AI 활용 수업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초등 영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이 학교 현장의 초등 영어교육 담당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영어교육을 적극 지원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BEXCO)에서 열린 'WATER KOREA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물산업 관련 정부․지자체, 학회․단체, 물기업, 유관기관 일반 참관객 등 2만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216개 기업 609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수출․구매상담회 ▲각종 세미나 ▲상하수도 시설견학 ▲체육대회 ▲취업박람회 ▲논문공모전 등 30여 건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다채로운 참여의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2002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박람회는 상하수도협회와 7개 특․광역시가 공동 주관․주최하는 행사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기술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세계 물의 날 행사 ▲환경산업 청년일자리 박람회 ▲수출·구매상담회 ▲세미나 ▲논문공모전 등을 통해 물산업 인프라 확충과 연구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25일 오후 5시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기업, 대학, 관계기관 등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공모를 앞두고 지역 기관들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지역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하고, 지역에 필요한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모델이다. 이를 통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4년부터 시작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매년 10개교가 선정되어 전국에 20개교가 있으며 부산에서는 부산관광고가 작년에 선정됐다. 올해도 역시 10개교가 선정될 예정으로 부산에서는 ▲경남공고 ▲금샘고 2개교가 신청한다. 각 학교는 부산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시를 포함한 총 10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5일) 오후 3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해사법원설치추진부울경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확정 시민보고 및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해사법원설치추진부산울산경남협의회, 학계·법조계·기업 및 항만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확정을 기념하고 글로벌 해사법률 중심도시 도약 의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추진 경과와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기대 효과와 추진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은 민·관·정·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달 관련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28년 3월 1일 개원이 확정됐다. 행사는 추진 경과 보고, 주요 인사 축사, 비전 발표, 결의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은 영남·호남·제주권의 ▲해사민사사건 ▲해사행정사건 ▲국제상사사건을 전문적으로 관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