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경상남도가 신중년의 제2의 인생설계 지원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가 지난 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양산센터 개소는 경상남도가 도내 실직 및 퇴직 중장년들을 위해 추진 중인 ‘경남행복내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이용자 접근성이 낮았던 양산 등 동부권 도민들을 위해 경남도가 전액 도비를 투입해 전략적으로 설치한 거점 센터다. 경남도 주도 동부권 거점 확보 … 양산시 “적극 환영 및 지원” 양산시는 이번 센터 유치를 통해 지역 내 4064세대 신중년들이 멀리 창원까지 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생애 설계와 재취업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양산센터(동면 소재)는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수행기관을 맡아 운영하며, ▲중장년 생애설계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재취업 지원 ▲사회공헌 및 문화활동 등 신중년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 자체 정책과 시너지효과 기대 이에 따라 양산시는 센터 개소를 마중물 삼아 경남도·경총과 협력 체계를 공고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일 범어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복지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 복지 담당자 대상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전달과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및 통합사례관리 운영 현황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보건복지 실무자 간 연계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부안군은 지난 8일 규제개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업 활동국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규제개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업 애로 개선, 국민 부담 경감, 생활 불편 해소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1~2차 서면심사를 통해 최종 6건의 건의과제가 본선에 올랐다. 최종 심사 결과 주산면 김혜연 주무관의 ‘지방교부세 산정 시 등록외국인 인구의 주민 인정 범위 확대’가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안전총괄과 변조연 주무관의 ‘군민안전보험 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기계 범위 확대’와 관광과 신승호 주무관의 ‘축제기간 한시영업신고와 의제 주류판매신고 통합 운영 개선’이 뽑혔다. 장려상은 해양수산과 김태옥 주무관의 ‘업종 변경 어업인의 소규모 어가 직불금 지급제외 사각지대 해소’,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이혜인 주무관의 ‘체력단련장업 체육지도자 배치 기준 합리화’, 자치행정담당관 김기중 주무관의 ‘실용주의 및 행정 효능감 있는 기간제근로자 채용’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건의 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여수시는 시민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을 실현하고자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년 여수시 시정발전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7가지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7개 분야로 ▲나눔문화(자원봉사, 기부 등) 활성화 ▲1회용품 사용감량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및 활동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문화접근성 확대 등이다. 여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제안은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 7개 심사항목에 대한 심의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우수(40만 원) ▲우수(20만 원) ▲장려(10만 원) 상당의 여수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국민생각함(국민신문고 및 누리집) 또는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부평구가 추진하는 올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가 정부 소비촉진 캠페인인 ‘동행축제’ 등과 연계돼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전망이다. 구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구간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지하도 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이다. 공동세일 행사 기간에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매장 등 100여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와 e음카드 연계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버스킹 공연,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쇼핑과 즐길거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부평 대표 쇼핑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블랙데이 행사 기간에 맞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동행축제’도 함께 열린다.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로 소상공인 우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전담 조직(TF)』에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인공지능·디지털 시대 통신데이터 이용이 필수화되면서, 국민 누구나 일상적인 소통과 기본적인 정보 접근에 소외되지 않도록 데이터 중심의 통신 접근권을 강화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과기정통부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데이터 요금이 부담되지 않도록 데이터 중심의 기본통신권 보장을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작년부터 통신 3사와 협의를 진행했다. 기본적인 데이터 접근권 보장이라는 정책 방향성에 맞춰 통신 3사와 협의를 마친 요금제 개편 방향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통신 3사의 모든 롱텀 에볼루션(LTE)·5세대 이동통신 데이터 요금제에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 옵션(QoS)을 포함한다. 앞으로 개편되는 요금제뿐만 아니라 기존 데이터 안심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데이터 요금제에도 모두 데이터 안심 옵션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약 717만 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흥군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특별법안은 지난해 12월 2일 문금주·서천호 의원을 대표로 여야 국회의원 42인이 공동 발의했으며, 국토교통부 내 심의위원회 및 추진단 설치, 특별회계 설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 우주항공캠퍼스 조성, 연구기관·대학·종합병원 등에 대한 지원, 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입주기업 세제·자금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우주항공산업 기반 도시형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고,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와 민간전용 발사장, 엔진연소시험시설,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교통망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등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군은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가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의 도로 개선과 주차장 확충 등 인프라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4월 9일 현장을 찾아 주요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먼저, 시는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교통·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27억 원을 투입, 9개 도로에 대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간 상습적인 정체로 많은 불편을 초래했던 △청호동 수협 맞은편 우회전 차로 신설 △속초시민약국 앞 가속차로 신설을 마쳤으며, 겨울철 파손된 차도 4개의 정비 사업도 완료했다.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장천마을 입구와 청초지구대 주변 보도·차도 확장, 노후 보도블럭 교체와 차선 도색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전인 4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차장 조성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속초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하수처리시설의 유휴부지를 14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메가박스 부근의 동해대로에는 40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두 곳 모두 여름 성수기 이전인 6월 중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병선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보성군은 9일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률을 높이고 향후 투자계획 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상황 점검 회의(1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를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금사업 담당 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해 총 17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및 사업 운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재정사업으로, 보성군은 이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성 프롬나드 조성, ▲보성 차산업 재도약 전략, ▲청년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 환경 조성, ▲그린느린마을 조성, ▲보성 청년자람터 조성 등이 있다. 군은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예산 집행 방식의 유연성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본계획 수립, 부지 선정 등 주요 절차를 체계적으로 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2026년 천만관광 임실 실현의 출발점이 될 옥정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운암면 입석1길 59)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임실군은‘옥정호, 다시 꽃피는 임실’을 주제로 자연과 문화, 체험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형 관광축제를 선보이며 국내 정상급 트로트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등이 준비됐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퓨전국악 공연 △재즈밴드 공연 △케이팝 댄스 공연 △7080 댄스파티 △임실필봉농악 △개막식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막식 이후 진행되는 축하공연에는 미스터트롯3 최종우승자 김용빈, 미스트롯4 3위 홍성윤, 미스터트롯3 TOP6 남승민, 미스트롯4 TOP16 채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한층 더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둘째날인 12일에는 △펑크밴드 공연 △타악 퍼포먼스 공연 △2026 옥정호 벚꽃가요제가 진행된다. ‘2026 옥정호 벚꽃 가요제’는 지역 최고의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가요제는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무안군은 민원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청렴 해피톡(청렴 모니터링)』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민원인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양방향 설문조사를 실시해 응답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공사·용역·물품,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주요 민원업무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방법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카카오톡, 이메일, 전화 등을 활용한 다채널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민원 접수 단계와 처리 완료 이후를 구분해 건별 2회 조사(사전·사후)를 실시함으로써, 민원 처리 전·후의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부패 가능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항목은 친절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만족도 등이며, 내부 직원은 민원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운영하며 의정부형 복지 브랜드 ‘모두의 돌봄’을 정책 전반에 걸쳐 구현하고 있다. 제16차 전략회의, 복지 인프라 활용 방안 논의 시는 4월 8일 시장실에서 ‘제16차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열어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국 소관 시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의정부시니어클럽 관장, 의정부시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장 등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의정부 메모리얼파크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등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현장에서 시작된 복지…‘모두의 돌봄’으로 확장 시는 그동안의 전략회의를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모두의 돌봄’ 브랜드를 정책화해 왔다. 특히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는 ‘돌봄 삶의 현장’ 사업을 통해 정책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검단구 본예산 편성을 위해 지난 8일 마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본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검단구 출범 이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특히, 검단구는 기존과 달리 예산 구조와 사업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은 예산의 정의와 편성원칙부터 행정체제 개편 대응 검단구 예산 편성 입력방법, 검단구 예산편성 시 유의사항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재정 여건이 제한적인 출범 초기 상황을 고려해 정책의 우선순위 설정이 중요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합리적 기준에 따른 예산 분리를 위한 서구와의 협업도 강조됐다. 이석원 검단기획행정국장은 “이번 본예산은 향후 검단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검단구 재정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출범 예산부터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검단구 본예산은 4월 13일부터 각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 상대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계약서류 통합·간소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사·용역·물품 계약 시 제출하던 8종 서류를 1종 통합 서약서로 간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관련 지방계약법 등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계약보증금지급각서, 청렴계약이행서약서, 조세포탈관련서약서 등 여러 서류를 개별적으로 작성·제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누락이나 오기 등에 따른 보완 절차가 반복되며 계약 절차가 지연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중구는 계약서류 8종을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1종으로 통합해 계약 상대자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서류 작성과 검토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중구는 지난해부터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확대해 대면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직원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튼튼’ 맞춤형 회계·계약을 실시해 지방계약법의 주요 내용과 감사 지적 사례 등 현업에 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최근 승진한 공직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솔선수범 의지를 다지고,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새롭게 맡게 된 승진자의 청렴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한 영천시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업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 실천 역량’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른 아침 목공특강 시간을 활용한 이번 교육에 참석자 모두가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해, 청렴 실천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단순한 규범 준수를 넘어, 시민의 흔들림 없는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