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오산는 지난 1일 오후 4시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추진 방향과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선서를 통해 제6기 계획 수립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선미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해 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체계와 영역별 추진단의 역할, 향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착수보고를 진행했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공공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일 의정부문화원이 ‘제9회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원 야외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학교 수강생 300여 명과 이사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문화원 춤누리무용단의 한국무용 체조 공연으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은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열두 띠 동물 떡 먹이기, 난타 따라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경연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연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윤성현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시의회 의장, 추철호 체육회장과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출전에 앞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동두천시는 축구, 배구, 볼링 등 총 19개 종목에 선수단 2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선수단은 그동안 종목별 체계적인 훈련과 체력 강화, 실전 중심의 연습을 통해 대회를 준비해 왔다. 특히 일상과 훈련을 병행하며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1년간 땀과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동두천 시민 모두의 응원을 담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월 30일부터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에듀테크 공유학교 결과물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겨울방학 기간 진행된 에듀테크 공유학교 교육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을 시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웹툰 29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영상 콘텐츠 26점은 현장에서 상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총 79명이 신청해 이 가운데 55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참여 학생들은 인공지능(AI)과 영상 편집 도구,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교육과정은 웹툰과 영상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주제 설정부터 시나리오 구성, 제작, 결과물 완성까지 단계별 활동에 참여했다. 완성된 결과물은 전시와 상영 형태로 공개되고 있다. 에듀테크 공유학교는 디지털 기반 체험 및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유진 양주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전시는 교육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왕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와 재난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주요 자연재난과 각종 사고 등 돌발 안전사고에 대비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위험 징후 포착 시 상호 신속한 상황 전파 ▲재난 현장 응급 복구를 위한 인력·장비 상호 지원 ▲재난 종료 후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재난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한층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내를 경유하는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관리 주체인 경기남부도로(주)와의 보다 체계적인 협력으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구호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맞춤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관급공사 등 계약 625억 원, 국책사업 내 중장비·식당 등 지역 업체 이용 136억 원, 민간 대형 공사장 지역 자재 소비 508억 원, 농산물직매장 판매 87억 원, 지역화폐 발행 1천833억 원 등 실적을 거두며 음식점, 학원, 일반유통 분야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 올해는 기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는 동시에 총 2천573억 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공공 부문에서는 관급 업체 구매율 목표를 85%로 유지하고 광주도시관리공사와 광주시문화재단 등 산하기관의 지역 업체 이용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확대한다. 광주e장터 입점 기업을 늘리고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신설해 해외 판로 개척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특례 보증 및 경영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4월 개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하남시는 4월 1일 오후 미사역 시계탑 및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쾌적하고 위생적인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권 내 자율 정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특히 음식점 주변의 고질적인 문제인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인한 비위생적인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 식품위생농업과 공무원을 비롯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인근 상인회 및 지역 시민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사역 인근 음식점 40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해 점포 앞 청결 유지를 독려하고, 하남시가 운영하는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오후 5시 20분부터 진행된 2차 캠페인에는 이현재 시장이 직접 참여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민·관 합동 캠페인 및 독려 공문 발송 등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5회차 캠페인을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인 스스로 점포 앞을 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일 오후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인 ‘보정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보정미르휴먼센터 2층 야외 축제마당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입주 기관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세대와 성별을 넘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자 용인을 대표하는 시설로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07년 ‘보정미르휴먼센터’ 부지를 매입하고 19년만에 시민을 위한 훌륭한 시설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모두 776억원이 투입된 ‘보정미르휴먼센터’는 어르신을 위한 복지관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의집,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집과 영유아체험실·장난감도서관, 스포츠센테, 4층 전체를 차지하는 도서관, 장애인 주간이용센터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시민들에게 복지와 문화, 교육, 아동보육, 체육 등의 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시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고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는 설계·시공 과정에서 시민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 플랫폼 기관을 선정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속히 변화하는 의료기기 산업 환경에 대응해, 병원과 시험기관으로 이뤄진 의료기기 전문 플랫폼을 활용한 개발 전주기 지원으로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25년 처음으로 플랫폼 기반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을 도입해 23개 기업을 지원했다. 특히 플랫폼 기관에서는 우수 의료기기에 대해 ▲사용적합성평가 이후 병원 도입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홍보 ▲해외 병원 핸즈온 코스 참가 ▲추가 임상시험 연계 ▲미국 FDA 및 대만·베트남 등 해외 인허가 신청 지원 등의 부가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2026년에는 총 5억5천만 원 규모로 17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전담 수행한다. 지원기간은 협약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 연구소가 경기도에 소재한 의료기기 업체다. 지원 분야는 플랫폼 지원과 연구개발 지원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경기귀농귀촌대학’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귀농귀촌대학’은 2009년 개설 이후 약 3,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경기도 대표 귀농·귀촌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 중심 실습과 이론 교육을 결합해 실제 영농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교육은 고양시 농협대학교 75명, 여주시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25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해 기관별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농협대학교는 4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42시간 시설채소와 밭작물 재배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운영한다.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는 4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0시간 동안 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귀농·귀촌 준비 과정 ‘Farm-up(팜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수료자는 농림축산식품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시 필수 교육 이수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귀농·귀촌은 삶의 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중소기업과 장애인기업 우수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경기행복샵 입점지원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행복샵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제품 홍보관으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쇼핑몰과 연동된다. 올해는 중소기업 35개사, 장애인기업 44개사를 합한 총 79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기업은 제품 상세 페이지·홍보영상 제작, 검색광고, 라이브커머스 등의 지원 항목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맞춤형 지원과 함께 무료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실시한다. 올해는 작년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사업 내용을 개선했다. 먼저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기초/심화로 나눠, 기업들이 각자 마케팅 수준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 기업 중 일부를 선정해 현장 방문 1:1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철수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기업 성장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함께 반도체, 자동차 및 기계분과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엠버서더 서울풀만 호텔에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경기경제청은 이날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평택 포승(BIX)지구’ ▲육·해·공 무인 이동체, 의료 바이오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시흥 배곧지구’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평택 현덕지구’ ▲글로벌 R&D기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는 ‘안산 ASV지구’ 등 4개 지구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했다. 이어 각 지구별 투자환경과 투자방식 등을 제안하고 관세,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감면과 경영지원 등 각종 혜택, 원스톱 기업 지원 행정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확대를 위해 고양시·수원시·파주시·의정부시와 협력을 추진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또한, ‘반도체 삼국지’ 저자인 성균관대학교 권석준 교수의 ‘AI반도체에 의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전환과 한국의 대응전략’ 특강도 진행했다. 김능식 경기경제청장은 “글로벌 선도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자동차, 반도체 및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4월부터 12월까지 31개 시군 토양오염 우려 지역 297개 지점을 대상으로 ‘2026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토양 중 오염물질은 지중 깊은 곳까지 침투하거나 주변 토양으로 확산될수 있으며 지하수와 하천, 호수 등 주변 수 환경으로 전이될 가능성도 있어 조기 확인과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환경보전법에 근거해 토양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시 정밀조사와 정화 조치로 연계하기 위한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했다. 조사 대상 297곳 가운데 오염 가능성이 높은 원광석·고철 보관 및 사용지역, 폐기물 처리·재활용 시설, 사고 및 민원 발생 지역, 노후·방치 주유소 등 112곳을 중점오염원으로 선정해 우선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항목은 카드뮴, 납, 비소 등 중금속과 유류, 유기용제 등 주요 오염물질이다. 분석 결과는 토양환경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관련 법령에 따라 정밀조사와 정화 명령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이명진 보건환경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서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인문학 명사 초청 강연과 토론을 결합한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인문살롱은 도민이 직접 참여해 생각을 나누는 정기 인문 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7시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청년층 참여를 고려해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되며, 강연 이후에는 독서동아리 등 후속 활동으로 연계된다. 도는 지역 시민 모임과 협력해 인문·독서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첫 시작은 4월 7일 ‘도서관’을 주제로 이권우 도서평론가와 이명현 천문학자가 강단에 선다. 주제 도서는 두 강사가 공저한 ‘그래서 우리는 도서관에 간다’이다. 이어 5월에는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김재인 경희대학교 교수가, 6월에는 ‘한강 문학으로 본 인간’을 주제로 이광호 문학평론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청소년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시민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등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 15개 사에 탄소 배출량 산정부터 감축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도내 중소기업 15개 사가 ‘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지원’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업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원 분석 ▲배출량 산정 체계 구축 ▲감축 잠재량 도출 ▲감축 실행 방안 수립 ▲현장 맞춤형 교육 등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고, 탄소배출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중장기적인 감축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EU CBAM 대응은 물론 향후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대응, 해외 바이어 대응 자료, 글로벌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FTA센터와 KTL은 각각 사업 운영 총괄과 컨설팅 수행을 맡아 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