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밀양시 교동(동장 정경자)는 지난 26일 가정의 달을 맞아 교동청년회(회장 최진형) 주관으로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설장구 공연과 함께 추억의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 공연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전문 변사 최영준 씨가 무성영화 장면마다 생생한 해설과 입담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며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라며 “오랜만에 크게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최진형 청년회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가 우리 청년들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교동청년회에서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밀양 매운맛 축제’를 국제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외국인 국내 관광(인바운드) 전담여행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운맛이라는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갖춘 여행사를 선정해 관광객 유치 지원금과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관광진흥법에 따른 자격을 갖춘 여행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후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2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과 관광상품 기획력,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되며, 선정된 여행사는 축제 기간 관련 관광상품을 운영하게 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밀양 매운맛 축제는 강렬한 체험형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충분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대한적십자사 봉밀양시협의회(회장 조정숙)는 지난 26일 결혼이민자와 봉사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혼이민자 지역문화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한적십자사 밀양시협의회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관했으며,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밀양 시내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탐방하고, 아리랑시장 방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체험, 전통문화 공간 관람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와 멘티가 한 조가 되어 탐방을 진행함으로써 상호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손순미 밀양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탐방이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 무안면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무안농협 맛나향 고추작목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맛깔나는 맛나향 고추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밀양시 대표 농·특산물인 맛나향 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2,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며 지역 대표 농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는 무안용호놀이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트로트 콘서트,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맛나향 고추를 주제로 한 ‘맛나향 고추 홍보전시관’은 맛나향 고추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산지에서 갓 수확한 고품질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다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주민 친화적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파천면 신흥1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공동체 조성 사업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 속에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청송군은 올해 진보면 광덕1리와 파천면 신흥1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했으며, 특히 파천면 신흥1리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로,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청송군의 치매 관리 현황 보고, 2026년도 치매보듬마을 운영 계획 안내, 치매 예방 및 파트너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현판 전달식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함께 치매 극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과천시는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준공을 앞두고 지난 24일 사전점검과 업무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시 관계자와 지역 내 체육종목 협회장과 갈현동 체육회장 등이 참여해 시설 시공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총 4,925㎡ 규모로 조성되며, 농구장(1.5면), 풋살장(1면), 족구장(2면), 인라인장(1면), 게이트볼장(1면)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마련된다. 5월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 운영은 과천도시공사가 위탁받아 진행하며,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설 예약은 과천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시범운영은 5월 15일부터 시작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정부가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에 돌입했다. 지급 금액은 가구 형편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달성군을 포함한 비수도권 거주자는 수도권보다 상향된 기준을 적용받아,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우선 지급받는다. 내달 소득 기준이 확정되는 일반 군민(소득 하위 70% 기준)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는 2차 신청 기간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일반 군민과 1차 시기를 놓친 저소득층이 신청할 수 있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 순이다. 다만, 이번 주 금요일(5월 1일)이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끝자리가 5·0인 군민은 목요일인 30일에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4월 25일,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솔솔놀이터에서 기존의 딱딱한 강연 형식을 벗어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세종 엄마·아빠의 교육 소신 찾기’야외 공개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이 학부모를 강연장으로 초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놀이터와 공원 등 부모와 아이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교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무겁게 다루기보다 일상의 여유와 힐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육 철학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 당일 참여 부모들은 놀이터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간식을 나누는 등 소풍 같은 편안 분위기 속에서 강연에 몰입했다. 공개 강연은 ▲불안을 따라가지 않고 아이의 속도를 신뢰하는 부모의 기준(부제: 4세 고시 시대, 현명한 부모를 위한 교육 가이드) ▲놀이터에서 만나는 교육 전문가와의 즉석Q&A 등으로 구성되어, 영유아기 자녀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격식 없이 나누고 함께 해답을 모색하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무주군은 11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치료는 행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 아동의 자존감 회복 및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아동에게 친숙한 ‘놀이’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대인관계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해 주 1회 전문 놀이치료사와 1:1 맞춤형 치료 세션으로 운영되며, 아동 특성에 맞는 모래놀이, 미술 활동, 역할극 등 다양한 교구가 활용될 예정이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면서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환경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심리상담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개별 심리상태를 지속적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송인헌 군수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추진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의 군정 현안으로 제시하고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송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추가 공모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라며 “중앙부처의 평가 기준에 맞춘 자료 준비와 대응을 전략적으로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윤도현밴드(YB), 경서, 나비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도내 최대 규모인 1400대 드론을 활용한 드론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송 군수는 “대규모 공연과 드론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 안전관리와 현장 통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관 부서는 꽃양귀비 식재지 유지 관리와 먹거리 동선 점검을 꼼꼼히 마쳐 빈틈없는 축제를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고물가 시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황도 챙겼다. 송 군수는 “피해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4일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 주간을 맞아 여수공항에서 ‘보성몰 및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1천여 명의 방문객에게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여수 개최를 앞두고 기후 주간 기간(4월 20일~25일) 동안 당사국 관계자를 비롯한 공항 이용객 증가에 맞춰 추진됐다. 특히, 보성군과 여수공항이 2025년 12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진행돼 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보성군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보성몰’ 신규회원 유치를 위한 가입 이벤트와 혜택 홍보가 이뤄졌다. 방문객들은 ▲신규 가입 3,000포인트 지급, ▲구매 금액 3% 적립, ▲출석 체크 포인트 지급, ▲후기 작성 포인트 지급, ▲명절 시즌 최대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에 관심을 보이며 실제 회원 가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의 일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관내 초‧중 희망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 의義에서 예禮를 찾다』 1차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의성향교와 의성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오전에는 의성향교에서 ‘이야기가 있는 의성향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유복 체험 및 전통 예절 익히기 △전통차 다도 체험 △전통놀이 체험에 참여하며 선현들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義)에서 예(禮)를 찾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 예절의 의미를 몸소 실천해 보며 공동체 속에서의 바른 태도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오후에는 의성목재문화체험장으로 이동하여 ‘생활 속 목재 추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목재의 쓰임과 친환경적 가치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협력의 기쁨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의성교육계획'에 따라 지역 정체성 확립과 인성교육 강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지난 4월 26일 강원도 영월군 동강둔치 주무대에서 개최된 ‘제59회 단종문화제 전국 청소년 합창대회’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경연에서 봉꽃송이 합창단은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아름다운 세상’과 경쾌한 리듬의 ‘Clap yo Hands(손뼉을 쳐) 두 곡을 선보였다. 특히 손뼉을 치며 무대를 즐기는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는 현장을 찾은 관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와 찬사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단원 31명을 포함하여 학부모와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동행하여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학생들은 그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전국 단위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 이영록 교육장은 “큰 무대에서 당당하게 우리 봉화의 맑은 소리를 들려준 아이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봉꽃송이 합창단이 예술적 감성을 키우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꽃송이 합창단은 지난 3월 개최된 국제합창대회에서 은상과 특별상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릉시는 27일 오전 9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규모 국내외 행사 발굴·유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단·소장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릉시가 유치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국내외 행사의 유치 가능성을 점검하고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행사별 유치 전략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유치 가능한 행사 후보로는 대규모 행사 6건, 중·소규모 행사 4건이 거론됐으며, 이외에 총회·학술·컨벤션 등 MICE 분야 행사 18건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시는 오는 5월 말까지 유치 타당성 및 운영 여건에 대한 분석과 모니터링을 병행해 시설 여건과 소요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6월 중 유치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며 이후 본격적인 유치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대규모 행사 유치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단순 이벤트 개최가 아닌, 글로벌 관광도시와 MICE 도시로의 도약과 지역경제 성장을 이끄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군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예산 규모는 총 30억 원이며, 사업 유형은 ▲자유 제안형 ▲청년 제안형 ▲읍면 제안형으로 구분된다. 특히 청년층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제안형’을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 대상 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수혜도가 높은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과 지역문제 해결 및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책 사업 등이 포함된다. 다만, 이미 시행 중인 유사·반복 사업이나, 단순 주민숙원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군민이 직접 지역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특히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