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13일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광양시는 이날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광양시장과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전라남도의회의장, 광양시의회 의장 직무대행,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관광객 2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의 개회 선언, 환영사와 축사, 구남콜렉티브(구혜영·김영남)의 친환경공연, 매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매실 스파클링와인 세리머니 등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구남콜렉티브가 선보인 친환경 공연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는 개막식의 상징성을 더했다. 퍼포먼스에서는 ‘피어라 광양의 봄’이라는 문구를 주제로 축제의 개막과 봄의 정취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는 개막 순간을 알리는 대표 장면으로 연출돼 현장의 이목을 끌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주섭)는 제277회 임시회 기간 중인 12일과 13일 이틀간 관내 주요사업장 4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및 운영 현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김주섭 위원장을 비롯해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12일, 올해 상반기 개장을 앞둔 자연친화형 캠핑시설인 상동숲속야영장을 방문해 캠핑데크, 취사장, 화장실 등 주요 시설 조성 현황과 안전시설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개장 이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와 진입도로 여건 등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위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산불 예방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산불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어 위원회는 지난해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장한 김해와인동굴을 방문해 동굴 내부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 관광객 이용 실태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13일에는 다음달 3일 개장하는 반려동물테마공원(김해댕댕파크)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문순규 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창원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조례 개정안은 13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문 의원은 노후 주거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도시 가로망을 유지하면서 노후·불량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사업은 도로로 둘러싸인 하나의 정비 단위인 가로구역을 기준으로 추진되며, 실제 공사가 이루어지는 범위는 사업시행구역으로 별도 결정된다. 개정 조례에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 상한을 1만 3000㎡ 미만으로 규정하는 내용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가로구역과 사업시행구역의 면적 기준이 일치하게 돼 행정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사업 추진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시에서 뷰티제조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창원특례시의회 김상현 의원(충무, 여좌, 태백동)이 대표발의한 ‘창원시 뷰티제조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열린 제150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김 의원은 화장품 제조와 미용기기, 연구개발뿐 아니라 미용서비스까지 포함하는 뷰티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는 점에 주목하고, 창원시 뷰티제조산업을 중심으로 관련 서비스 산업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 제정된 조례에는 창업 및 경영 지원, 기술개발 촉진, 우수 브랜드 육성,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 또한 정책 추진 과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창원시 뷰티제조산업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대학·연구소·관련 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김상현 의원은 “뷰티제조산업은 화장품 제조와 미용기기, 연구개발뿐 아니라 실제 미용서비스 현장과 긴밀하게 연결된 산업”이라며 “뷰티서비스 현장에서 축적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김상현 의원(충무·여좌·태백동)은 제1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충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과정과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의 적정성과 사업 실효성, 주민 안전 문제 등을 짚으며 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경제창업플랫폼 사업과 관련해 당초 계획과 달리 사업 내용이 변경된 경위를 확인하고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창원시는 “당초 민박 등 시설을 계획했으나 건물 안전진단 결과 철거가 필요해 일부 사업 계획이 변경됐다”며 “현재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와 협의를 통해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부엉이마을 인근 경사지와 노후 축대의 붕괴 위험을 지적하며 주민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해당 지역에 붕괴 위험이 있음에도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로 지정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관련 법령에 따른 재해위험지역 지정과 체계적인 관리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이 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는 제43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2건과 동의안 1건에 대한 심사하는 한편, 하노이한국국제학교 독서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과 경상남도교육청 직속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며 교육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하노이한국국제학교 독서지원사업’의 명분과 실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한인 학생들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 한국어 도서 1,918권과 독서교육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대해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은 “사업 추진 배경과 교육적 효과를 보다 명확히 제시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지속가능성과 성과관리 방안을 충분히 검토한 뒤 신중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현숙(국민의힘, 비례) 의원은 지난해 9월 해당 학교에 전자도서관 개관을 통해 약 15만 권의 전자 콘텐츠가 제공됐음에도 이후 종이 도서 지원이 보완된 점을 언급하며, “사업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을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는 ‘대학의 생존’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역대학 간 통합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도립거창·남해대와 국립창원대 간 통합에서 김일수 의원(국민의힘·거창2)이 ‘흡수통합’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역대학의 생존을 담보하는 장치를 설정함으로써 대학통합의 모범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의원은 글로컬대학 선정 조건으로 급물살을 탄 국립창원대와 양 도립대 통합논의가 본격화한 최근 2년 동안 ‘통합 후 지역대학 생존’을 목표로 경남도-창원대 간 줄다리기를 해 왔다. 그 노력의 최종 결실로 13일 경남도와 교육부, 통합대학이 체결하는 ‘통합대학 이행협약’에 따른 이행계획서에 △지역-대학 협의체 구성 △지역의 대학 주요 의사결정기구 참여 △도립대 부총장 권한 강화 등의 규정을 명문화(明文化)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부산대 밀양캠퍼스 사태’*와 같은 일방적 학과 폐지나 지역사회 소외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강력한 견제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학과 구조조정이나 학생 정원 조정과 같은 도립대의 존폐에 영향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13일 23건 안건을 처리하며 제15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4차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21주년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과 창원시가 제출한 동의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23건을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는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6월 5일 개의하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하게 규정돼 있으나,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고려해 오는 9월에 진행할 계획이다. 건의안은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형 GSPEL 구축 촉구 건의안(진형익 의원)’, ‘창원 지하고속도로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건의안(황점복 의원)’ 등 모두 7건이 가결됐다. 앞서 5분 발언에서는 서영권, 박해정, 김수혜, 전홍표, 문순규, 오은옥, 김우진 의원 등 7명이 현안이나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21주년 창원시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이 열렸다. 의회는 지난 2005년 3월 당시 마산시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군 소속 현업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관리감독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월 25일 1차, 3월 11일 2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해당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과정으로, 연간 16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군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두 차례 집체교육으로 8시간을 실시했으며, 남은 8시간은 우편통신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담당한 차재학 강사는 법에 따른 필수사항들과 관리감독자의 직무에 관한 사항들을 안내했다. 특히, 자치단체 소관 사업장에서 발생한 실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환경 예방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항과 사례 중심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됐다.”며, “관리감독자의 직무 이해와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안전보건 업무의 역량 강화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3월 11일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고성군은 특별조정교부금 6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지방세 부과 △지방세 징수 △지방세 체납관리 △세외수입 △세정일반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졌다. 고성군은 정기 및 기획 세무조사와 비과세·감면 사후관리를 통해 10억 6천만 원의 탈루 세원을 확보했으며,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통해 지방세 이월 체납액 11억 6천만 원을 징수하는 등 세입 확충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과 납세자 편의 중심의 행정을 추진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오은겸 재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에 협조해 주신 군민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과 적극적인 체납 관리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공실버주택 입주 어르신들의 기초 학습능력 향상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다시봄 문해교실’을 3월 9일 개강했다. 이번 문해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공공실버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성문해협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기초 한글 읽기와 쓰기 교육을 중심으로 기초 산수교육(수 익히기, 더하기, 빼기 등)을 함께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 참여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선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며, 3월 연납 시 4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받아 실제 연세액의 약 3.76%에 해당하는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성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에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하며, 31일까지 납부하지 못하면 자동차세 정기분(6월, 12월)으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게 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 세액에 대해서는 일할 계산하여 환급되며,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연납신청은 6월과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기간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1월 신청을 놓치셨다면 3월에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라며, “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9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처리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의자가 직접 참여해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과 처리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안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건의사항 가운데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군민들과 직접 만나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2일 영도구 동삼동 소재 편한치과의원(원장 서인호)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편한치과의원은 지난 2024년에도 135만 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인호 원장은 “우리 동네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일본 쓰시마시와의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쓰시마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의 견고한 우호를 재확인하고 미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0년 우정의 역사를 되새기고, 민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의 기반을 굳건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영도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내실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방문단은 일정의 첫 행보로 쓰시마 시청을 방문해 히타카츠 나오키 쓰시마 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한·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교류 만찬회에 참여해 민간 차원의 교류 활성화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쓰시마 조선통신사 역사관과 쓰시마시 박물관 등 주요 문화·역사 시설을 시찰하며 두 도시 간 깊은 역사적 유대감과 문화적 공감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 최동한 회장은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는 양 도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