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가 이달 23일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산시 체육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경남은 지난 2024년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2025년 소년체전까지 대규모 행사를 성공시키며 저력을 입증했다”며 “3년에 걸친 체육 대장정의 마무리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완벽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양산시 체육회와 종목단체가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전국에서 우리 도를 찾는 체육인과 관람객들이 ‘역시 경남은 다르다’고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주역인 여러분들이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고충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지사는 “체육 발전이 곧 도민의 행복이자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오늘 제안된 목소리를 신중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녹여내고,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n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3일 밤부터 4월 4일 낮까지 20~60mm 비, 4일 새벽 강풍주의보 발효가 예보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체계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3일 밤(18~24시)부터 4일 낮(12~15시)까지 경남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예상 강수량은 20~60mm,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30~80mm의 다소 많은 비가 예상된다. 또한 4일 새벽(0~6시)에는 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등 도내 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으로, 시설물 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 기상특보 발효 시 상황판단회의 개최 △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 가동 △ 도-시군 간 상황 공유 및 대응체계 유지 △ 해안가 및 취약지역 시설물 점검 강화 △ 주민 안전관리 및 사전대응 조치 강화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강풍주의보가 6개 시군 이상으로 확대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단계를 즉시 가동하여 신속한 상황관리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 전투 75주년을 맞아 양국 국방보훈부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 등 보훈을 통한 양국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국가보훈부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일 전쟁기념관에서 카트린 보트랭 국방보훈부 장관과 '국제보훈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난 2023년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 단계 더 확대하고 구체화한 것으로 ▲ 프랑스 참전 역사와 참전용사에 대한 기록수집·공유 ▲ 참전용사 및 유가족 예우 ▲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전사자 추모 기념시설 협력 ▲ 후손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협력 사업 ▲ 학술·교육·문화사업 ▲ 한국의 독립운동 관련 기록 수집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6·25전쟁 당시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이병선 참전유공자(90세)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국 사관생도들도 체결식에 참석, 6·25전쟁으로 인한 인연을 미래세대가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일 오후 5시, 대중문화교류위원회(서울 종로구) 대회의실에서 프랑스 문화부 카트린 페가르(Catherine Pégard) 장관을 만나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수교 140주년, 공연과 전시, 영화,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추진 양국 문화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에서 열리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프랑스는 지난 3월 7일, 아드리앙 페뤼숑이 지휘하고 피아노 연주자 아리엘 벡이 협연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한국 내 ‘프랑스 문화 시즌’의 개막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6월 4일,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일에는 덕수궁에서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양국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프랑스 내에서 열리는 주요 한국 행사로는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한국미의 비밀: 조선에서 케이-뷰티까지(3월~7월)’ 및 ‘신라 특별전(5~8월)’, ▴팔레 데 콩그레에서 케이-엑스포 연계 ‘수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전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사)한국숲유치원협회(경북지회) ‘어린이 식목일 행사 및 산불조심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가 열린 영주시는 과거 산불 피해의 아픔을 겪었던 지역으로, 어린이들이 산불 피해지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몸소 배우는 기회가 돼 숲을 아끼고 지키는 자연스러운 예방 교육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날 현장에는 경북 영주시와 17개 유아교육기관 유아, 교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낙엽송 100본을 정성껏 식재했다. 같은 시간 전국 1,232개 유아교육기관에서도 약 10만 명의 유아들이 나무 심기에 동참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오늘 영주를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고사리손으로 심는 나무 한그루는 기후위기 시대의 소중한 해법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가장 값진 자산이다.”며, “아이들이 심은 나무가 한순간의 화마에 소실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일 서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프랑스 고등 교육 연구 우주 부(MERE)와‘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위는 1981년에 체결된 ‘한-불 과학 기술 협력 협정’을 바탕으로 양국간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되어 온 정례 협의체이다. 이번 제9차 회의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개최됐으며 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하 ‘부총리’)과 고등 교육 연구 우주부 필립 바티스트(Phillippe Baptiste) 장관이 참석했다. 양 장관은 인공지능, 양자 등 양국의 주요 핵심 전략 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프랑스가 기술 패권 시대의 핵심 상대(파트너)임을 재확인했으며, 양측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 고려대 등 한국의 주요 연구기관들이 프랑스 최대 국립 연구기관인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연구 협력 및 교류 확대 등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협력 의지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도심 속 빈 상가·오피스, 청년·신혼부부의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납니다. -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 ■ 비어 있는 도심 공간, 그냥 둘 순 없죠! 오랫동안 비어 있던 상가와 오피스, 이제 주거 공간으로 바뀝니다. ·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전환 · 비주택 → 주택 용도변경 · 리모델링 사업 본격 착수 → 남아 있던 공간이, 청년·신혼부부의 집으로 ■ 비주택을 리모델링한 임대주택, 본격적으로 공급 · 서울·경기 내 규제지역 추진 · 2026년 4월 3일 1차 매입 공고 → 필요한 곳에, 더 빠르게! ■ LH 직접매입 + 매입약정 Two-Track 방식으로 동시에 추진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더 빠른 도심 주택 공급 →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도심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주거 청년과 신혼부부의 일상을 더 가깝고, 더 안정적으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KBO는 3월 31일(화)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가 잠실야구장으로 확정됐다. 2027년부터 잠실야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리그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0일(금)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 등이, 7월 11일(토) KBO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는 4월 3일 오전 10시,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 메이커실에서 '2026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 프로그램 운영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본격적인 프로그램 개강에 앞서, 프로그램 운영 강사들과 함께 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문화예술 분야의 강사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센터 시설 및 운영 규정 안내를 시작으로, 강사 간 네트워킹, 문화예술체험 교육의 안전 관리 매뉴얼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강사는 “센터의 지향점인 ‘예술과 생태의 공존’이라는 가치에 공감하며, 영천의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장은 “실력 있는 강사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강사들의 창의적인 역량이 우리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8일부터 관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2일 합천체육관에서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제18회 군민 건강생활실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880여 명이 참여했다. 개회식에서는 건강생활 실천사업에 기여한 체조 지도자 2명과 공무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건강생활실천대회에서는 19개 건강체조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활기차고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또한 부대행사로 건강놀이터 체험부스와 건강생활 측정 부스를 운영해 폐활량과 스트레스, 뇌파 등을 측정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고,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대형 포토존도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건강생활실천 체조 경연에서는 대양면 한마음팀이 수려한상인 1위를 차지했다. 한마당상인 2위는 합천읍 여자 오전체조반과 봉산면 2팀이 받았고, 어울림상인 3위는 청덕면과 가회면이 수상했다. 순수 남성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천읍 합천신사팀은 특별상을 받았으며, 나머지 13개 참여팀도 다함께상을 공동 수상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4월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일상 속 인공지능(AI)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인공지능시대, 성주군민의 AI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주민 AI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북도민대학 성주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AI 체감·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강연자로 나선 정현모 경북과학대학교 교수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플랫폼 소개 ▲모바일 Chat GPT 활용 사례 및 실습 ▲안전하고 똑똑한 AI 생활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AI 질문법을 익힌 후, 여행 일정 짜기, 맞춤형 식단 구성, 상황별 인사말 작성등 번거로운 일상 과제를 AI로 해결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특히, 상상력을 담은 '나만의 그림 만들기'실습을 통해 AI가 선사하는 일상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직접 확인하며 강연의 재미를 더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인공지능시대에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AI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파티시에가 되어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연계사업은 교육 취약 지역의 청소년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식문화·뷰티·과학 등 7개 분야의 ‘JOB! 생각!’과 뉴미디어·디지털 중심의 ‘4차 산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디지털 및 진로 탐색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의집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15개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수 관장은 “학교와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균형 있게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역사탐방, 실전 영어 로드투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달성군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발견하고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달성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역동적인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유서 깊은 문화유산 및 지역민의 정겨운 일상 등 달성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성을 강조한 일반사진 부문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폰사진 부문으로 나뉜다. 시상 규모도 풍성하다. 일반사진 부문은 최대 300만 원, 스마트폰사진 부문은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역·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문별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21일(월)부터 10월 8일(목)까지 이메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 재단 측은 일반사진 20점, 스마트폰사진 15점 등 총 35점의 당선작을 선정해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며, 향후 달성군을 알리는 대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된다. &nbs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재)정목하빈장학회(이사장 정덕표)는 지난 3일 하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회 임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구보건대 김화경 씨를 포함한 대학생 등 총 8명의 장학생에게 2,3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회는 앞서 지난 3월에도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 15명(각 10만 원)과 중학교 입학생 12명(각 20만 원)에게 총 390만 원을 지원하며 새 출발을 응원한 바 있다. 정덕표 이사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며, “정목하빈장학생들이 자신의 성장을 넘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08년 7월 지역 인재 발굴을 목표로 설립된 정목하빈장학회는 꾸준한 기금 출연을 통해 현재 기본재산 14억 원 규모의 내실 있는 장학법인으로 성장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974명의 학생에게 전달된 장학금만 5억 5,000여만 원에 달해 지역 교육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사)정인장애인복지회(대표이사 이봉우)는 지난 3일 사문진나루터 일원에서 ‘제5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달성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신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장애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문진 나루터에서 화원유원지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해피사운드콰이어’ 합창단의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들은 지난 9월 전국 26개 팀이 겨룬 ‘제3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거머쥔 실력파 합창단으로, 이날 무대에서도 희망의 선율을 전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봉우 대표이사는 “회원들이 함께 걸으며 성취감을 얻고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나선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도록 정신적 장애인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적 장애인분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