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결과 저공해 미조치 운행차량이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노후 자동차 운행을 제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대구시 전 지역 22개 지점에서 평일 6시부터 21시까지 30대의 CCTV를 이용해 실시됐다. 이 기간 실제 운행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저공해 미조치 기준)의 총 운행 대수는 47,665대였다. 이는 지난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운행한 75,984대 대비 약 3만여 대(일평균 350대)가 감소한 것으로, 초미세먼지 22톤 정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는 노후 차량 운행제한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와 더불어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대한 노후 차량 차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운행제한 적발 차량은, 단속기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해, 충분한 재고와 생산 여력이 확보된 상황임에도 단기간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부 판매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생활폐기물 배출에 맞춰 꾸준히 소비되는 종량제봉투는 연간 약 9,600만 매 수준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최근 일주일간 판매량은 약 1,164만 매로, 연간 판매량의 약 1/9에 달하는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상시 소비 패턴을 크게 벗어난 수치로, 실제 필요량을 초과한 구매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도내에는 약 2,370만 장의 종량제봉투 완제품 재고가 확보돼 있으며, 이는 즉시 공급 가능한 물량이다. 아울러 도는 제조업체와의 계약 및 발주를 통해 지속적인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생산 물량까지 포함할 경우 최대 6개월분 수준의 공급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금과 같은 과도한 구매가 지속될 경우 단기간 내 판매소별 재고 편차가 발생하고, 체감상 품절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인 수요 관리에 나섰다.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합천군은 최근 고령군에서 발생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응하여 군 경계지역 방역을 강화하고 양돈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드론 살포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드론전담팀과 협력하여 추진되며, 야로 양돈밀집단지 인근 산림지역 및 야생동물 이동이 예상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와 산림 깊숙한 지역까지 정밀 살포가 가능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드론을 활용한 기피제 살포를 통해 양돈농가 및 군 경계 지역 주변 야생멧돼지 접근을 억제함으로써 ASF 전파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방침이다. 또한 살포 이후에는 해당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병행하여 기피 효과 지속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살포 등 후속 조치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에는 야생동물 기피제를 양돈농가에 배부하여 농가 자체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농장 단위 차단방역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ASF는 한 번 발생하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PCR)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꿀벌 애벌레 부패)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 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약 2만1605봉군)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85.0%), 이스라엘급성마비증(73.0%),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39.0%), 노제마증(38.0%)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 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합천군은 하천과 계곡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시설물 근절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2026년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를 중심으로 하천 내 무단점용 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요 하천변과 계곡 지역에 ‘하천 내 허가 없는 무단점용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을 활용해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하천·계곡 내 무단 시설 설치나 형질변경 행위는 집중호우 시 피해를 키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군은 향후 주민 설명회와 이장회의 등을 통해 홍보를 확대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이용은 반드시 적법한 하천점용 절차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개인의 권리 또한 정당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며 “군에서는 상시 하천점용 절차 안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회장 최관호)는 지난 2일 서산동부전통시장 내에서 '2026년 시장 속 그린백(Green Bag) 순환사업' 에코백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1차 수거·정비한 에코백 500여 개를 시장 방문객에게 무료로 대여하고 사용 후 반납받는 순환형 운영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행사장에는 홍보 배너·현수막이 설치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시장 속 그린백 순환사업'은 2025년 11월 주민총회에서 2026년 동문2동 주민제안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사용 후 방치되는 에코백, 종이가방 보자기 등 재사용 가능 자원을 수거·정비해 서산동부전통시장 방문객에게 대여하고 다시 수거하는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에코백 수거함은 서산시청 민원봉사과, 동문2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서산초, 서동초, 한라비발디아파트 등 5개소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캠페인 이후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수거함을 정기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를 통해 각 상인에게 에코백을 배부하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15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한 걸음 플로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 ‘한 걸음 플로깅’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문명의 끝에서’(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수상작) 상영 후 임기웅 감독과 대화의 시간이, 2부에서는 갈산천, 굴포천, 청리단길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와 플로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는 서울숲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숲 정원 및 녹지대에서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가드닝 실습은 물론, 정원지식을 배우며 반려식물을 만들어보는 원예교실까지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요 가드닝’ 프로그램은 조경 이론부터 정원조성까지 경험할 수 있는 이론·실습 병행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년도 대비 심화된 내용을 포함한 8주 과정이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기존과 동일한 4주 과정도 2회 편성된다. 서울숲의 계절별 식물과 정원에 대해 배우고 초화류를 직접 식재하여 반려식물을 만들어보는 ‘힐링 원예교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매월 4회 일요일에 운영되며, 16명을 모집한다. 특히 4월에는 서울숲의 봄꽃, 야생화, 향기식물 등 다양한 초화류를 이용해 식재 실습을 해볼 수 있다. 정원관리 및 가드닝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목요 봉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정원 가꾸기 및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봉사 일정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는 3일 하동군과 함께 섬진강 일원에 자체 생산한 어린 기수재첩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 행사에는 하동군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방류된 기수재첩은 2025년도 산란시험연구 과정에서 확보된 개체로, 약 6~10개월간 사육해 평균 각장 약 5mm 크기로 건강하게 성장한 개체이다. 방류 전 수산물 전염병 검사를 실시, 질병 유무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이뤄졌다. 기수재첩은 섬진강과 낙동강 하구 등 기수역에 주로 서식하는 패류로, 국내에서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는 주요 수산자원이다. 주로 모래와 펄이 혼합된 지역 또는 모래질 하상에서 서식하며 성장 시 각장 3~4cm까지 자란다. 최근 자원량 감소와 함께 어린 개체까지 무분별하게 채취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자원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동은 전국 재첩 생산량의 약 70~8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로, 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과 2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흥군은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등 피해를 입은 농·임·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등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 내에서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농·임·어업인이며, 피해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에 피해지역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보상금은 피해 현장 조사 후 작물별 생육단계와 피해 면적 등을 고려해 정해진 기준에 따라 산정되며, 피해산정액의 80% 이내에서 농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이전에 피해 예방시설 지원을 받은 경우 ▲농작물 재해보험 등 다른 법령에 따라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경우 ▲경작 금지 지역에서 농작물 등을 재배한 경우 ▲피해보상 산정액이 10만 원 미만인 경우 ▲피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수확한 경우 등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농가의 손실을 조금이나마 회복하고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신속하게 보상하겠다”며 “피해 발생 시 적극적으로 사업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DMZ 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공모사업에 도내 3개 군(인제, 철원, 양구)이 선정되어 국비 7억 원(총 14억 원, 국비 50%/지방비 5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DMZ 접경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은 DMZ의 우수한 생태 가치를 확산하고, 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인제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DMZ평화생명교육사업(10억 원)’, 철원군 ‘DMZ생태여행학교(2억 원), 양구군 ‘DMZ생물권보전지역 향기숲마을 조성(2억 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두루미 서식지, 토종 식물자원 등 DMZ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및 체험·교육, DMZ 생태 가치 확산 및 홍보,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체험 및 생태숲 조성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공모사업 선정은 DMZ 일원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홍보 기반을 마련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 필요성에 대한 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충주수도지사는 4월 3일, 충북 충주시 동량면 조동천 일원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 직원들을 비롯하여, 케이워터기술(주), 동량면사무소, 지역 봉사단체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약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으며, 향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등 시민 생활 속 환경 실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를 위한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 천근호 지사장은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하천정화활동에 참여하며 하천 수질 개선과 환경 보호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해 나가는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주시새마을회(회장 최영근)는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를 실시했다. 4.3 오전 8시부터 새마을지도자충주시협의회, 새마을지도자충주시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충주시협의회, 새마을문고중앙회충주시지부 와 주덕읍 새마을가족 5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앞으로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주덕역 공터에 향후 자작나무 숲길이 이뤄 주민들의 작은 쉼터가 될수 있도록 자작나무 300그루를 식재했다. 최영근 새마을회장은 “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시민들의 작은 쉼터가 조성되고, 더 나아가 자작나무 숲을 이뤄 주덕의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춘천시 건설국 직원들이 3일 ‘현수막 없는 거리’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시는 이날 팔호광장 일원에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이날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제도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 자제를 요청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을 위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초부터 진행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시청 일대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이 도시 미관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면서, 최근에는 중앙로터리~팔호광장(1.5km) 구간까지 운영 구간을 확대했다. 이 구간에서는 정당·집회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불법현수막 설치를 엄격히 금하고 있으며, 하루 1~2회 상시 순찰을 통해 위반 시 즉시 철거 및 행정조치를 강화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주요 교차로와 관광지, 인구 밀집 지역 등으로 ‘현수막 없는 거리’를 확대하고, 분기별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단속을 넘어선 상시 관리 체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2구간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하며, 사업구간은 해동연합의원에서 색시보석 인근 810m에 이른다. 개선 대상은 120개 업소로 벽면형, 돌출형, 지주형, 창문형 등 다양한 형태의 간판이 포함된다. 청도군은 4월 중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상가 업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며. 이번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구간을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해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노후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청도군 중심시가지 청화로가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추진된 1구간 청화로 간판개선사업은 196건의 불법간판 철거와 129건의 간판 개선 등을 추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간판 교체를 넘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모범적인 거리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