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학부모 나눔지기’ 프로그램을 이용한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 나눔지기’는 학부모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재능) 기부 활동으로, 학부모가 단순한 봉사자가 아닌 수업 동반자이자 교육 기여자로 참여해 건강한 학교 참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학부모 동아리 활동이다. 설문조사는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학부모 나눔지기 프로그램을 이용한 교사 227명을 대상으로 총 15개 문항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학부모 나눔지기가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에 기여했다’라는 문항에 94.27%가 긍정적으로 응답해, 지난해 88.04%보다 크게 상승했다. 또한 학부모 나눔지기의 학생 응대 태도에 대해서는 97.8%가 만족한다고 답해, 학생과의 관계 형성과 수업 분위기 조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매우 높았다.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학부모 나눔지기 프로그램 운영 방식(신청·배정·진행)’에 대해서는 98.24%가 만족한다고 응답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미래 교육 전환과 학교 현장 안정을 핵심 목표로, 학교 구성원들이 변화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2026 학교 체감형 교육정책 24선’을 확정했다. 이번 정책은 인공지능 기반 교수 학습 통합 체제 구축을 비롯해 교원 보호와 행정 전문화, 촘촘한 교육복지와 돌봄 확대에 중점을 두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정책으로 교육 주체가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로 미래 교육 선도: 맞춤형 학습 환경 구축 울산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교육 전반에 적극 도입하고,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핵심 사업은 내년 1월 이후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우리 아이(AI) 교수 학습 통합 체제(플랫폼)’다. 이 체제는 생성형 인공지능 질문 도구와 ‘토도한글’ 교사용 계정 등을 지원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2026학년도에 도내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총 22억 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학습과 여가․체험이 융합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초등학교 교실을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한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바꾸고, 복도․홈베이스․유휴 공간 등 학교 내 여유 공간을 놀이와 휴식, 배움이 균형을 이루는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놀 권리와 쉴 권리를 보장하고, 놀이 문화를 확산해 학생 간 바람직한 사회적 관계 형성과 창의성 발현을 돕는 미래형 학습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3월 초 도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43개 학교를 선정했으며, 교실 24실과 운동장․복도 등 여유 공간 58개소를 재구조화 대상으로 확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2026년 2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초등학교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6회계연도 특별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교육재정 분석은 재정의 건전성․효율성․책무성 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로, 올해는 총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분석이 이뤄졌다. 그 결과, 시도별 3개 교육청에만 수여되는 우수기관 표창에 경북교육청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교육청은 △통합재정수지비율 △시설비 집행비율 △이․불용액 비율 △주민참여예산 운영 실적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설비 집행 비율 증감률은 경북 43.26%로 전국 평균 14.27%를 크게 상회했으며, 학교회계 이․불용액 비율 증감률 역시 경북 48.53%, 전국 평균 15.06%를 기록해 타 시도 대비 월등한 재정 집행 성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성과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재정 분석과 성과 환류, 집행 중심의 예산 관리,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재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임종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단계적 무상교육 정책 확대에 앞서, 2026년 3월부터 도내 사립유치원에 재원 중인 3세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8월, 2025년 5세, 2026년 4~5세, 2027년 3~5세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은 1인당 월 11만 원의 무상교육‧보육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국가 정책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연령 간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3세 유아를 무상교육비 지원 대상에 선제적으로 포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사립유치원 3세 유아에게 1인당 월 5만 5천 원의 무상교육비가 지원된다. 이는 교육부 무상교육비 지원 단가의 50% 수준으로, 향후 교육부의 단계적 확대 정책과 연계해 유아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무상교육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지원 대상 확대는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부 정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3~5세 유아 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도내 전 중학교가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자료를 활용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말 집중 전환기 진로연계교육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자료는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중학교 교육과정의 성취 수준을 점검하고, 고등학교 학습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이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공모해 자체 개발한 자료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도에 사회와 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문제지와 해설지, 해설 영상을 제작해 도내 전 중학교에 제공했다. 자료 활용에 대한 현장 설문조사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교사들의 요청에 따라 5개 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로 확대하고 교수‧학습 자료를 추가 개발하는 방안을 2025년도 운영 계획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2025년 3월에는 5개 교과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문제지와 해설지, 해설 영상, 교수‧학습 자료 개발을 위한 중․고 교사 공모를 시행했으며, 4월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경북교육청은 개발된 자료를 학년말 집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감사자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사자문위원회는 교육행정 유경험자와 학부모 대표, 민간인대표 등 총 7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감사 계획 수립과 운영 방향, 청렴 정책 및 제도 개선, 감사 인력 역량 강화 등 감사 분야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감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투명성을 높이고자 외부 민간위원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제1회 자문 사항이었던 이동통신 중계기 임대료 및 전기사용료 관련 사안 등에 대한 추진 상황과 처리 결과를 점검․검토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자체 감사 계획(안) △신규 감사공무원 역량 강화 방안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부서 활성화 방안 △공직자 재산등록 성실도 제고 방안 등이 상정됐으며, 감사자문위원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이자 도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역 정원문화 확산과 정주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남해정원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연계 지역 정원문화산업 정주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남해의 자연·경관·생활문화를 반영한 체험형 정원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원문화 콘텐츠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남해대학 RISE사업단과 혁신지원사업단, 원예조경과, 남해군이 공동 주최했다. ‘자연주의 정원을 통해 본 정원문화’를 주제로 열린 ‘남해정원아카데미’는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사회과학관 혁신지원융합실과 힐링관광ICC실습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정원전문가와 주민, 대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강연과 토크 프로그램, 참여형 케이터링을 결합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농업교사이자 텃밭 정원 가이드북의 저자인 오도 작가의 강연과 함께, 남해 정원 사례를 공유하는 토크 프로그램 ‘정원 농담’ 순서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전문가의 정원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정원문화의 미래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과 23일 양일간,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디지털․정보(SW․AI)교육 공모사업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의 AI 인재 양성 정책 방향과 연계해 2026년도 디지털․정보 교육 공모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와 교원이 더욱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고려해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부권 설명회는 22일(월) 구미코 3층 중회의실에서 교원 143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동부권 설명회는 23일(화) 경주 화랑마을 화랑전시관 3층 다목적 대회의실에서 교원 78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설명회는 사업별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이 직접 나서 공모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 준비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 전달식 연수를 지양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공모 준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을 ‘디지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행복지원동 204호 회의실에서 경북도청과 경북경찰청 교통안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별 교통 환경 실태와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문제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에 대해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통학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교육청과 지자체, 경찰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의회에서는 △지역 현안 특별교부금을 활용한 통학로 교통 환경 개선 사업 확대 △보차도 미분리 통학로 개선 방안 △어린이보호구역 미지정 학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및 지정 추진 △폐교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신속 해제 절차 정비 △학교 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교통 환경 개선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과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통학로 불편과 위험 요소를 공유하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 의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오후 창원문성대학교 9호관 컨벤션홀에서 ‘2025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변화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보통합 시범사업에 참여한 교원과 보육 교직원,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270여 명이 참석해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2025년 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시범사업 추진 성과 발표 ▲교육부 특별 강연 ▲유보통합 시범사업 우수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 발표에서는 유보통합추진단과 유아특수교육과가 각각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과 ‘장애영유아 지원 강화 사업’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며, 교육과 돌봄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교육부 영유아교원지원과 이병승 과장이 ‘유보통합과 교원 정책,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현황과 교사 전문성 강화 방안, 유아교육·보육 현장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강북영재교육원은 22일 남구 보람컨벤션센터에서 ‘강북영재교육원 지도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강북 영재교육을 담당하는 지도 강사의 전문성과 교수·학습 역량을 높여 미래지향적인 영재교육의 현장 적용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강북영재교육원 지도 강사 64명이 참여해 타 시도 우수 수업 설계 사례 강의를 듣고, 영재교육의 미래 방향과 실제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강의는 전국의 영재교육 우수 강사들이 초중등 수학, 과학, 발명, 인공지능(AI) 디지털융합 등 7개 영역별로 진행했다. 강사들은 각 영역에서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영재교육의 방향과 창의 융합형 수업 설계와 운영 사례를 다양하게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전국의 우수 영재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내년 강북영재교육원 수업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역별 질의응답 시간에는 수업 운영에 대한 고민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나누며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연수에 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2일 주간정책회의에서 영유아 사교육 과열과 조기 경쟁의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서, 아이의 발달 특성을 존중하는 놀이·관계 중심 교육과 독서교육 강화를 강조하고 감사는 제도 개선의 과정임을 분명히 했다. ▶ 영유아 시기, 빠른 학습이 아닌 건강한 성장이 우선 윤건영 교육감은 유아 사교육 참여율과 영어 사교육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4세 고시’, ‘7세 고시’로 대표되는 조기 선발과 평가 중심 교육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지 않으며, 아이의 자존감 저하와 학습 불안 등 정서적 문제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기는 지식을 앞당겨 배우는 시기가 아니라, 놀이와 몸활동, 관계 맺음을 통해 삶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놀이 중심 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펴 필요한 지원을 할 것을 당부했다. ▶ 독서가 사교육을 대신하는 가장 건강한 해법 윤건영 교육감은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서는 영유아 조기교육을 대체하는 가장 건강한 교육 방식이자 사교육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2일 14:00, 봉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교육지원청-영남대 지역연구소, 경제·금융 교육 협력 및 지역 인재 양성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영양교육지원청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가 상호 협력하여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경제 및 금융 이해력 향상과 진로 역략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 및 금융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호기 및 운영 ▲교사 및 학생 대상 경제·금융 교육 컨텐츠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교육·연구 자료 교류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교육 협력 사업 추진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경제·금융 교육 협력 MOU 체결을 통해 교육환경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 있는 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지원하여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경제 교육 기회가 됐다.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연구기관의 연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교육 및 지역 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5 국제 바칼로레아(IB) 전문연구팀 I be Lab 연구 나눔회’를 개최하고, 현장 연구를 바탕으로 경북형 IB 교육의 실행 방향과 정책 추진 체계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나눔회는 ‘경북형 IB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2025학년도 동안 운영된 초․중등 관리자 IB 전문연구팀과 학교급별(PYP·MYP·DP) 전문연구팀이 참여해 연구 과정과 실천 경험을 나누고, 경북형 IB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정책적․실천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자 연구를 통해 본 경북형 IB 실행 모델 이날 초등 관리자 IB 전문연구팀은 이은정 아천초등학교(김천) 교감이 팀장을 맡아 ‘경상북도 초등학교형(GE-IB) 교육 실행 확산을 위한 Modeling–Capacity Building–Ecosystemization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연구에서는 초등 단계에서의 IB 실행 모델 설계, 관리자 역량 강화 방안, 지역 기반 교육 생태계 구축 방향 등을 중심으로 경북형 IB의 체계적 확산 전략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