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 출신인 김용주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당선자가 15일 고향 포항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면담하고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 기계면 출신인 김용주 회장은 기계중학교와 대구농업고등학교, 포항대학교를 졸업한 후 식품의약신문, 대한환경일보 상임회장을 역임중이다. 이날 김 당선자는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만나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대구·경북 출향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홍보, 인적·물적 교류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용주 당선자는 “고향 포항은 늘 마음의 중심”이라며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으로서 출향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포항과 대구·경북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 역시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향우들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구경북시도민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포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 마이스(MICE) 앰버서더 위촉식’을 처음으로 개최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를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번 위촉식은 포항시가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마이스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철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과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포항 마이스 앰버서더로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올해 1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 간이다. 위촉식에서는 홍보대사 위촉패 전달과 함께 기념촬영 및 오찬이 진행됐다. 특히 위촉 대상자들은 포항시의 국제회의 유치 전략과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마이스 앰버서더’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재철 이사장은 외교·기후·국제협력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사로, 국제회의 및 포럼 연계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박일준 상근부회장은 산업·경제·기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연계형 마이스 콘텐츠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이들은 앞으로 세계녹색성장포럼(WGG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5일 (사)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제서 협의회장(코아시스템 대표)을 비롯해 임원진, 회원사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 성금 전달식 이후에는 경기침체로 인해 겪는 기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과의 상생 동행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심도 있게 가졌다. 앞서 협의회는 지난해 4월에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저출생 극복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업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신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하고 귀한 마음을 나눠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들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를 위한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대비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고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사업’과 관련해 공모 선정 이전 단계에서 향후 기술 실증과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지방정부와 참여기업 간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과 공모사업 주관기업인 ㈜범우, ㈜에코프로HN, ㈜테크윈, ㈜효림이엔아이, ㈜유앤유, ㈜엔이비 등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이차전지 염폐수는 고염분·고농도 특성으로 공공 처리가 어려워 현재 기업별로 증발농축법(MVR) 등 개별 처리시설을 설치해 대응하고 있으나 국내외 환경규제 강화와 환경보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 증대,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기업 단독 대응에는 한계가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국가 이차전지 산업의 원가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가 첨단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 청림·일월동 일대가 공해와 노후화의 이미지를 벗고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맑음 충전’ 마을로 새롭게 태어난다. 포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에 이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까지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국비 57억 8백만 원 포함한 총사업비 106억 2,2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는 올 1월부터 2029년까지 청림·일월동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철강공단 배후지로서 겪어온 청림·일월동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고령화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올해 1차로 23억 4,3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주택을 수리하는 ‘집수리 사업’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클린센터’ 실시설계 착수, 비대면 진료시스템 및 지능형 CCTV 구축 등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착수한다. 주요 사업은 4대 핵심 분야로 추진된다. ▲청림·일월 건강·클린센터 조성 및 비대면 진료 시스템 도입(건강·클린 케어) ▲노후 주택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양 도시 간 핵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대표단은 이날 다낭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팜 득 안(Pham Duc An) 다낭시 인민위원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관광·ODA(공적개발원조)·ICT·투자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넘어 중·장기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체결된 MOU에는 ▲관광 및 의료관광 협력 ▲ODA 및 국제개발협력 사업 공동 추진 ▲ICT 및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상호 투자유치 및 무역 협력 확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먼저 관광 분야에서는 대구시가 다낭시의 관광 산업 강점을 벤치마킹하고 상호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양질의 해외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다낭 수요층을 대상으로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한 건강검진·재활 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 3개 기관에 위탁하여 2025학년도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겨울 방학기간 중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들의 사회적응 및 통합을 위한 지역사회 시설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푸드아트, 연날리기, 직업체험, 공예,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부산 아쿠아리움 및 코인노래방, 식물원과 같은 사회적응활동 등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 생활 태도 및 사회 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음악, 방송댄스, 마술교실, 비누아트, 독서미술 5개 과정으로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학부모와 학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자원봉자사 5명 및 특수교육학부 재학생 1명이 교육봉사자로 참가하여 교육활동이 더욱 알차고 안전하게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교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신기한 마술을 경험하고 향기좋은 비누를 만들며 신나는 방송댄스도 할 수 있어서 재밌고 즐거웠다고 겨울방학 중 교육활동에 참가한 소감을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간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도 지정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북구 흥해읍에 소재한 임허사가 소장하고 있는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은 경주 지역에서 산출되는 불석을 사용했고, 신체 비례와 의복 주름의 표현에서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전반의 형태적 특징이 함께 드러난다. 특히 복부의 W자형 주름과 안정된 하반신 비례는 조선 후기 석조불상의 전형적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또한 본래 보살좌상으로 조성됐다가 후대에 지장보살좌상으로 변용된 사실은 사찰 신앙의 변화와 존상의 활용 방식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드문 사례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은 조선후기 불교 조각사의 양식적 전개와 신앙적 변용 과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작품으로 역사·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불상을 소장한 임허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로 천연기념물인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지 옆에 자리한다.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 부처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력들과 연계를 강화하며 학술대회 유치에 본격 나섰다.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대표이사 송남운)는 지난 14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에서 ‘POEX 찾아가는 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포스텍 교수진을 대상으로 대규모 학술대회 및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설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POEX가 최근 POSTECH과 학술·연구 중심 MICE 협력 체계를 구축한 데 따른 후속 실무 행보로, 2027년 개관 이전부터 학술행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POEX 시설 및 공간 구성 소개 ▲학술대회·국제회의 개최 시 제공되는 지원 사항 안내 ▲행사 유치 및 운영과 관련한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실제 학회 유치 가능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수는 “학회 운영 경험이 있는 연구자들에게는 장소 선정과 운영 부담이 큰 고민인데, POEX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140여 명을 대상으로‘2026 포항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 포항교육의 4가지 정책 과제로‘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교육’을 지표 아래 △내 삶이 되는 교육과정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모두에게 따뜻한 학교 △변화를 선도하는 교육 지원으로 설정했다. 또한, 2026 포항교육은 미래의 변화를 주도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AI․디지털교육과 생태해양교육을 중점사업으로 설정했다. 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더하는 상상쏙! AI․디지털교육은 AI․디지털교육 기반으로 특색 있는 포항교육을 만들고, 둘째 지속가능한 미래와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생쏙! 생태․해양교육은 지역자원인 바다를 활용하여 실천 중심의 해양교육 및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포항교육의 역사를 담은 영상과 생성형 AI로 제작된 ‘미리 가 본 2026 포항교육’을 통해 과거와 미래의 포항교육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관내 공·사립교 소속 급식종사자 56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포항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실시됐다. 이날 560여 명의 대상자가 참석하여 ∆급식종사자 유형별 재해사례, ∆안전 수칙,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대응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 포항교육지원청 김후성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교육이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2곳에 대해 위탁 운영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가칭)포항시립 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 및 4단지 어린이집이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전문성과 운영 능력을 갖춘 적합한 위탁 운영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이며, 포항시청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모집과 관련한 세부 내용과 구비 서류는 포항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안정적인 보육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운영체를 선정해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낮 시간대 돌봄 강화를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주간 그룹 1:1 지원사업 제공기관’ 1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그룹 환경 내에서 이용자와 제공 인력을 1:1로 매칭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주간 그룹 1:1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다. 신청 접수 후에는 시설 및 인력 기준에 대한 적합성 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제공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의 운영 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며, 제공기관은 발달장애인의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일상생활 지원, 사회활동 참여 등 통합적·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 자격, 시설·인력 기준 등 세부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포항시청 노인장애인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제공기관 모집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 ‘상도 생활야구장·양덕 한마음체육관’ 도시숲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제66차 배출량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에 최종 승인됐다. 이번에 승인된 도시숲은 총 1만 6,000㎡ 면적에 이팝나무 등 26종 896그루가 식재돼 연간 6톤의 탄소 흡수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장별 배출량을 할당하고 여분이나 부족분을 거래하도록 하는 제도로, 포항시는 2021년 해도도시숲을 시작으로 2022년 포항철길숲, 2023년 평생학습원 문화숲과 연일근린공원, 2024년 북구청·꿈트리센터 도시숲까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승인된 상도 생활야구장·양덕 한마음체육관 도시숲을 포함하면 포항시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도시숲 분야에서 가장 많은 6개소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 승인을 얻은 지자체가 됐다. 이로써 시는 총 6개 도시숲을 통해 연간 94톤, 향후 30년간 총 2,82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인증받은 감축량은 탄소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