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태종대 유원지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수관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태종대 유원지 내 일부 공중화장실과 사찰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정화조 거쳐 산이나 바다로 직접 방류되어 왔다. 이로 인해 인근 방문객들의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청정 관광지 이미지 훼손에 대한 우려도 컸다. 이에 시는 지난 2024년 7월 현장 조사를 실시하여 유원지 내 총 19개 화장실 중 8곳(내부 순환도로변 6곳, 사찰 2곳)에서 정화조 오수가 방류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즉각적인 대책 수립에 나서 2025년 설계 용역비 3억 원을 확보, 올해 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태종대유원지 내부 순환도로에 약3.1킬로미터(km)의 오수관로를 신설하고, 각 화장실의 발생하는 오수를 신설 오수관로로 직접 연결하여 영도하수처리장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영도구청(도시안전과) 주관으로 오는 4월 착공해 연내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도내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15곳을 대상으로 굴뚝 먼지 시료 채취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능력 향상 및 측정결과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평가는 장비 점검, 누출 여부 확인, 시료 채취 절차, 결과 산정 등 전과정을 종합점검하는 방식이며,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이면 ‘적합’으로 판정한다. 1차 평가에서 기준 점수에 미달한 업체는 2차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하며,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평가에 대비해 연구원은 지난 1일, 측정대행업체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밀착형 실습 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평가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함으로써 신뢰성 높은 환경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것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과거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가입일-10월 31일)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도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며, 소유자 기준 1인당 1대만 신청 가능하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하면되고, 차량 계기판 및 번호판 등 증빙자료 제출까지 완료해야 최종 참여가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로 문의된다. 지난해는 총 1524대에 대해 1억여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주변지역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서부(판포) 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관련해 한경면 판포리 마을회와 주민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기초시설 등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하수처리장 주변 지역의 환경정비, 소득기반시설 확충, 공공복지 증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판포)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제주 서부권의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2017년부터 추진된 환경기초시설 확충사업이다. 기존 하수처리 용량 2만 4,000㎥/일에 2만㎥/일을 증설해 총 4만 4,000㎥/일 규모로 확대했으며, 2025년 12월 수처리시설 준공을 완료했다. 이 시설은 제주시 외도동과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등 서부권 광역 하수를 처리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판포리 주민들은 장기간에 걸친 공사 소음과 환경기초시설 인접에 따른 생활 불편을 감수해왔다. 이번 협약은 장기간 사업 추진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설치 등 총 208억원 규모의 사방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총 8종으로 이 중 신규 사업은 △사방댐 23개 설치 57억원 △계류보전 38km 구간 조성 74억원 △산지사방 12ha 9억원 등이다. 도는 산사태 예방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장마 시작 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품질향상 및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 추진사항 점검 영상회의 등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날 도·시군, 산림자원연구소 등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통해 지난해 산사태 피해 복구지 사업 및 올해 사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7월 16-20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82.83㏊의 산사태 피해 복구와 관련해서는 산림재해대책비 18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및 대피소 점검 등은 3월중 완료했다. 나머지 사방시설 점검, 준설 등 유지관리 사업은 오는 10월 중으로 마무리할 방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기후위기 심화와 탄소중립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기후과학 연구 기능을 집적할 국립기후과학원 유치에 본격 나선다. 도는 지난 2일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해 경북연구원, 경북대학교, 국토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도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기후과학원 유치 타당성 조사 및 유치전략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후위기가 산업·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복합위기로 확대되면서 데이터와 과학 기반의 정책 대응 역량 확보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기후부 산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국립환경과학원의 기후 연구 기능을 이관 ‧ 확대 개편해 감축 ‧ 적응 ‧ 정책평가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국가 기후정책 핵심 싱크탱크인 국립기후과학원을 오는 10월경 출범시킬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월 12일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법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입지 선정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으로 보고 유치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n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익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일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수돗물 평가위원회는 수돗물 공급과 관리체계 향상을 위해 구성된 자문기구로, 전문가·시의원·시민단체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품질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수돗물 공급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발간된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토대로 전년도 수질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상수도 주요 업무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시민 신뢰 제고를 위한 수질관리 강화 방안을 제언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수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26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민물고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단순 전시관 관람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물고기와 생태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민물고기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민물고기 이야기 및 환경교육(PPT), 어린고기 방류·먹이 주기 체험, 색칠과 조립을 통해 만드는 물고기 저금통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어린고기 방류와 먹이주기 체험은 생태계 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기도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일 안산시 본오동 소재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부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태희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후 관리가 종료된 안산시화 쓰레기 매립지를 경기도 대표 정원으로 조성하는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프로젝트의 의미를 알리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경기도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는 이번 행사를 운영하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약 3톤 추정)만큼 산림탄소 흡수량을 구입해 상쇄하는 ‘탄소중립 인증 행사’로 진행했다. 탄소 3톤은 축구장 1개 크기의 소나무 숲(10년생)이 1년간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 수치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이날 현장에서 직접 나무를 심으며, 버려진 매립지가 맑은 공기와 휴식을 제공하는 생태 공간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동참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이곳은 이제 도민을 위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자두 주머니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머니병은 자두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곰팡이병으로, 발생 시 감염된 어린 열매가 정상보다 2~3배 이상 비대해지며 주머니 모양으로 길쭉하게 변형되고 내부가 비어 흑갈색으로 마르면서 낙과돼 자두의 수량 및 품질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 병은 전년도 장마철 강수량이 많거나 봄철 개화기에 10℃ 내외의 저온과 잦은 비가 지속될 경우 발생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으며, 자두 개화기와 발생 시기가 맞물리면서 피해가 확대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김천시는 지난해 10~11월 이어진 늦장마로 생육 후기 방제가 미흡했던 과원과 최근 강우로 인해 병원균 밀도가 높아졌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이에 따라 올해 주머니병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동계기간 중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을 살포해 월동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고 개화기에는 적용 약제를 활용한 적기 방제를 병행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강우로 인해 약제 살포 시기를 놓치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4월 한 달간 소와 염소 등 우제류 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에 따른 모니터링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최근 경기 고양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실시한 상반기 백신 일제접종이 농가에서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야외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농가는 지난해 구제역 백신 항체검사를 한 적이 없거나 백신 항체 양성률이 저조한 농가, 자가접종 농가 등이다. 소는 소규모 228호, 전업농 228호, 염소는 소규모 19호 및 전업농 24호 등 전체 499호가 해당된다. 검사 방식은 소규모 농가 5마리, 전업농 16마리를 검사해 검사 결과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소 80%·염소 60%) 미만인 농가는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와 함께 백신 재접종 후 추가 검사를 하게 된다. 또한 야외 바이러스 감염 항체검사 결과 양성축이 발생하면 구제역 감염 의심축으로 판단하고 이동제한 조치 후 확대 검사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방역조치할 계획이다. 정지영 전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일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2026년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및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 부시장, 영주시의회 의장, 도의원을 비롯한 시군 새마을지도자, 시군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돼 새마을 활성화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새마을운동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져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과 생활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약병 분류작업과 재활용 수집용 그물만 1만 5천여 장 배부를 통해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또한 행사 후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병 등 폐자원은 한국환경공단 봉화중간처리사업소에 반입해 적정 처리할 예정이며, 새마을자원재활용 사업을 통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진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배경석, 민간위원장 송석현)는 2일 저장강박 증세를 보이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장강박은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과도하게 쌓아두는 심리적 문제로, 위생과 안전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초래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번 활동은 고독사 위험 대응 시스템 시범운영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이웃 주민의 제보를 통해 대상 가구를 발굴했다. 이후 진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긴급 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신속하게 지원을 결정했다. 해당 가구는 지난해 배우자의 병환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맞춤형복지팀 상담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확인돼 병원 이송 등 긴급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배우자 부재로 혼자 생활을 이어오던 중 식생활 유지의 어려움과 함께 치매 초기 증세까지 나타나 돌봄서비스 연계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가정 내에 쌓여 있던 생활 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명·한식 기간에는 묘지 이장과 성묘 활동이 집중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진다. 최근 10년간(2015~2025) 이 기간에 6건(0.57ha)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입산통제구역을 지정·고시하고, 누리집 팝업 안내와 현수막 설치 등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도지사는 산불 예방 홍보 강화부터 입산통제구역 입구 감시인력 전진 배치까지 현장 대응 전반을 빈틈없이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산불감시 인력을 대폭 증원한다. 현재 운영 중인 산불감시원 2,234명에 이·통장과 의용소방대 17,000여 명을 추가 동원해 총 1만 9,000여 명의 감시인력을 주요 산림지역에 분산 배치한다. 임차헬기 10대를 활용한 산불방지 계도비행도 병행한다. 사전 예방 조치도 강화한다. 화목보일러 농가와 산불소화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등산로와 통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31일을 시작으로 서귀포·동부·서부 보건소 병리업무 및 가로수 정비작업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작업 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190여 종에 대한 근로자 노출 정도를 측정·평가하여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환경의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 조치는 물론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보건조치까지 실시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5개 작업장에 대한 작업환경측정 실시 결과, 목재분진, 에틸벤젠을 비롯한 13가지 유해인자 중 소음 등의 기준초과인자에 대해서 보호구 지급, 안전보건교육 등의 안전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실정을 충실히 반영한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근로자가 체감할 수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