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지역 대표 특산물인 ‘포항 쌀’이 14일 헝가리와 아랍에미리트(UAE)로 동시에 수출길에 오르며 병오년 새해 수출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북구 흥해읍 소재 대풍영농조합법인에서 포항 쌀의 헝가리 및 아랍에미리트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이 열렸다. 이번 수출 물량은 총 20톤 규모다. 포항 쌀은 지난해 68톤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올해는 수출 100톤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포항 쌀은 동해안 특유의 온난한 기후와 생육기 일교차 덕분에 쌀알이 단단하고 전분 구조가 치밀하다. 밥을 지었을 때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고 식어도 고소한 맛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장거리 해상 운송 중에도 미질 변화를 최소화하는 ‘수출용 맞춤 도정 기술’이 더해지면서 보관 안정성까지 확보, 까다로운 해외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금예철 대풍영농조합법인 대표는 “포항 쌀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포항시와 긴밀히 협력해 수출 국가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 바다의 낭만과 겨울 먹거리’를 테마로 본격적인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차가운 바닷바람이 만들어낸 별미와 푸른 동해의 풍경이 어우러진 포항의 겨울은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는 포항 겨울 여행의 상징으로 꼽힌다. 이러한 포항의 겨울 미식 매력은 방송 콘텐츠를 통해 전국에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출연진이 포항의 대표 겨울 별미인 과메기를 활용한 이색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포항 전역을 배경으로 한 ‘올로케이션’ 촬영 작품으로, 도시 곳곳의 겨울 풍경과 일상을 감성적으로 담아내며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에는 구룡포와 죽도시장, 호미곶, 철길숲 등 포항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가 등장하며, 특히 주인공들이 겨울 특산물을 즐기는 장면은 포항 특유의 겨울 분위기를 전해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24일 청소년 및 남구 지역 주민들을 위한 1월 동행 프로그램 ‘가족 영화 DAY’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새롭게 개관한 오천읍 소재의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남구청소년문화의집 놀러 오는 날’로 지정,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과 지역민이 하나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남구청소년운영위원회 ‘빛솔’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홍보, 운영까지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1회를 맞이하는 1월 동행 프로그램으로는 가족들 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 영화 DAY’로 운영된다.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페딩턴, 페루에 가다’라는 영화의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영화 내용 및 넌센스 퀴즈 등을 청소년들이 준비해 가족 골든벨도 운영해 온 가족이 하나 될 수 있는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 자녀를 둔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이달 20일부터 택시 기본 요금을 현행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 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물가 상승과 택시업계의 경영 여건 악화를 반영해 이뤄졌다. 기본운임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거리 운임은 100원당 131m에서 128m로, 시간운임은 100원당 31초에서 30초로 조정된다. 심야할증 운임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시는 택시요금 인상으로 운전자와 승객 간 분쟁 소지를 줄이기 위해 한 달간 택시 내에 택시 인상 안내문 및 BIS를 통한 홍보, 읍면동 현수막 게시, 시 누리집 활용 홍보를 비롯해 각종 회의 시 안내 등 대시민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은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조치로, 인상된 요금은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로 돌아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에서 택시 요금 및 요율 인상이 지난달 4일 확정됨에 따른 후속 조치로 포항시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운임·요율 조정 요령’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철강산업단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 (회장 오세현)’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협의회 회장(㈜세일엔지니어링 대표)을 비롯해 이상혁 부회장(㈜대혁산업 대표), 김만택 부회장(㈜동해엔지니어링 대표), 박종민 ㈜대아이앤씨 대표, 하정수 ㈜보광이앤씨 대표, 박석진 ㈜비에이치테크 대표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협의회 회원사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항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비 및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오세현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 회장은 “철강 산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우리 기업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노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세·바·시(세상을 바꿀 시간)프로그램을 1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운영한다.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세·바·시 문화프로그램’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돕고 방학을 건강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감성 기타 교실 ▲자신감 UP 초등 수채화 ▲드럼 초급 ▲만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사, 세계사 ▲우리말처럼 SPEAKING ▲음악 줄넘기 등 청소년 프로그램 16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프로그램은 ▲힐링 요가 ▲쿵쿵따 드럼 2강좌가 운영된다. 다음 프로그램은 3월 운영될 예정이며,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세·바·시’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며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및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포항시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원 북 원 포항(One Book One Pohang)’은 시민 추천으로 어린이·청소년·일반 3개 분야에 각 한 권의 책을 선정하고 선정된 책을 통해 하나 되는 포항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의 범시민 독서진흥운동으로, 올해의 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올해의 책 추천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시립도서관 9개관 원북 추천코너를 통해 가능하며, 추천 도서는 최근 2년 이내에 발간된 책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 행사를 열기에 적합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면 된다. 시민 추천을 받은 후보 도서는 두 차례의 원북 선정위원회와 시민 투표로 선정되며, 4월 올해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 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원북 가족퀴즈왕, 원북 작가와의 만남 등의 행사를 진행해 포항 시민의 독서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 서양진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원 북 원 포항 사업은 시민이 하나의 책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지난 12일 여성문화관에서 반찬봉사팀 등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반찬봉사팀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신선한 당일 식재료를 구입해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있으며, 차량봉사팀은 완성된 반찬을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400포기의 김장 나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지원에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인숙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지난 8일 흥해읍 학천리 도음산 일대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이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잔불 및 열원(熱源)을 조기에 탐지하고, 재발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훈련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을 활용해 산불 진화 후 잔불 확인, 접근이 어려운 산림 지역 열원 탐색, 야간 및 연무 상황에서의 감시 능력 점검, 현장 영상의 실시간 전송 및 상황 공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열화상 드론은 미세한 온도 차이를 감지해 숨어 있는 잔불과 지열(地熱)까지 확인할 수 있어, 인력 중심의 기존 점검 방식보다 신속성과 정확성이 크게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한편, 포항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차량 9대 등의 진화 장비 운용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5명, 총 7개 조를 산불 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하고, 인근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공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외부 위탁으로 인한 처리비용 절감 및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감량기) 구입을 희망하는 포항시민(세대주)으로 다음달 2일까지 시청 자원순환과 방문 또는 우편 및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세대원 수, 공고일 이전 포항시 연속 거주 기간, 다자녀 가구, 주거 형태, 저소득 가구, 장애인 가족, 국가유공자 가족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300세대를 선정한다. 이후 포항시 보조금관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세대에 대해 감량기 구입가의 50%(최대 30만 원 한도) 이내에서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받아 지원하게 된다. 지원가능 기기는 ‘공인기관 품질인증’과 ‘전기안전인증’을 받고 감량화 기준을 충족하는 ‘가열에 의한 건조’ 및 ‘발효 또는 발효건조’ 방식의 가정용 음식물처리기에 대해 지원한다, 단, 인증받은 제품이라도 음식물을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 분쇄기 방식의 제품과 최종 대상자 선정 통보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오는 16일부터 2026년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이하 포항사랑카드)의 첫 할인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할인판매는 연초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됐으며, 230억 원 규모로 9% 할인 판매로 진행된다.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 대비 500억 원을 확대해 총 3,500억 원을 발행하고, 상시(매월)는 포항사랑카드 9% 할인, 명절에는 포항사랑카드와 지류형 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상시 할인율은 지난해 상반기 7%보다 2% 더 혜택을 높였으며, 구매한도를 5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계 혜택을 볼 수 있게 했다. 포항사랑카드 개인 구매한도는 40만 원이며, 보유한도는 70만 원이다. 시는 포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한층 더 강화하고 연중 민생경제 회복에 힘 쏟는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할인판매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대중교통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발굴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100명 내외로 지역, 노선, 나이 등을 고려해 다양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포항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시내·마을버스, 희망버스, 행복택시 등에 직접 탑승해 운행 실태, 친절도, 차량 관리 상태 등 3개 분야 7개 세부 항목을 꼼꼼히 평가한다. 활동 요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월 5회 이상 활동 시 월 1만 원의 교통비(교통카드 충전비)를 분기별로 지원하며, 월 5회를 초과한 평가분에 대해서는 최대 10시간의 자원봉사 실적 부여, 우수 요원은 연말 표창할 계획이다. 손의곤 대중교통과장은 “시민 모니터단이 발굴하는 불편 사항과 제안들이 대중교통 정책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지역 내 필수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화상 전문병원이 없어 대구 등 타 도시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했던 포항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0~2024년) 포항시에서는 하루 평균 1건꼴인 연평균 35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역 내 화상 환자는 매년 5,680명 수준에 이르지만, 전문 치료센터의 부재로 매년 800명 이상의 환자가 원거리 진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철강 및 이차전지 등 국가 기간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특수 화상 사고의 위험이 높고, 최근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재난 환경이 대두되면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24시간 진료 가능한 화상치료센터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중 1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3월 개소, 2028년까지 3년간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시비 21억 6천만 원과 의료기관 자부담 14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주거 안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포항형 주거복지’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천원주택’의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추고, 경북 최초로 개소한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주거 정책의 핵심인 ‘포항형 천원주택’은 LH 임대주택을 시가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 원)으로 재공급하는 파격적인 사업이다. 지난해 첫 모집 당시 100호 선발에 854세대가 몰리며 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입주 세대의 20%가 타 시군에서 전입한 청년층으로 나타나 지역 소멸 대응 주거 정책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00호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모집 기준을 간소화하고 일반 청년 선발 비율을 80%까지 확대해 사회 초년생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1월 중 조기 모집을 시행해 상반기 내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경북 최초의 포항시 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글로벌 AI CRM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세계적인 창업·육성 플랫폼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를 잇따라 방문하며, 포항형 제조혁신과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했다. 먼저 포항시 대표단은 세일즈포스 본사를 찾아 AI·클라우드 기반 제조혁신 전략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받고, 글로벌 기업의 혁신 경험을 토대로 포항형 제조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일즈포스는 세계적인 수준의 AI CRM 솔루션과 AI 에이전트, 데이터 분석 및 생산성 플랫폼 등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AI 혁신(AX)을 선도하고 있으며, 포항시는 이러한 기술 역량을 지역 제조기업과 산업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아우르는 ‘포항형 제조혁신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2026년 상반기 중 정식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