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올해부터 개최 시기와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여 새롭게 찾아온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가을에 개최되던 관행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봄’의 정취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개최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방식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스마트한 참여 방식 도입 올해부터는 대회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회 정보를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기간 중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해 현장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한 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작품 사진과 현장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작품 원본은 참가자가 직접 보관하다가 향후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될 경우 제출하면 되어, 원본 훼손 우려를 줄이고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자율성을 높인 창작 환경’, 개인 도구 지참 및 무료입장 참가자는 8절 도화지(272×394mm)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혜산서원에서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풍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서원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선비풍류 공연은 4월부터 10월까지(7, 8월 제외)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혜산서원에서 열리며, 밀양의 국가무형유산 요소를 활용한 공연과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일대기를 극화한 뮤지컬로 구성된다. 또한, 문화유산 탐방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우리 지역 문화유산 愛 플로깅’,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는 인문학 산책 ‘선비학당’ 및 ‘선비문화탐험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밀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의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2023년부터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일 저녁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천방지축 우리는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 및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젊음의 에너지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공연팀을 포함해 2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하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무대는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열려 접근성을 높였으며, 주민과 학생, 지도교사뿐 아니라 현장을 지나던 군민들까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밴드 동아리 ‘헤어밴드’와 ‘반지하밴드’가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들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댄스 동아리 ‘소울’과 ‘아이시스’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마다 관람객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봄밤의 문화휴식공간을 생동감 있게 물들였다. 한편, 거창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군청 앞 문화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3월 16일자 공고를 통해 지역 내 공예인들의 기량을 펼칠 제11회 합천 공예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알리며, 지역 공예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홍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합천군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공예인이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합천군청 제2청사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하고, 출품작 접수일은 5월 20일이며 경진대회 심사는 5월 21일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수려한 합천, 수려한 공예’를 주제로 창의적 공예부문과 관광상품화 공예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출품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6개 분야이며, 부문별 1인 1작품씩 최대 2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 경진대회 수상작은 부문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명씩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2027년도에 작품 개발 장려금으로 각 100만원, 70만원, 50만원, 3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별도로 입선작 5점도 선정한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신한 지역 공예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4월 1일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2026 안동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경북 대형산불로 인해 행사가 취소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려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큰 기대를 모았다.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내건 올해 축제는 4월 5일까지 닷새간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첫날부터 맑고 따뜻한 날씨가 더해져 오전부터 많은 인파가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르신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활짝 핀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오후에는 연계 프로그램인 ‘벚꽃 따라 철길 여행’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잘 정비된 옛 철길을 따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2천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걷기행사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자연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이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사회 음주 폐해 예방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운영중이다. 이용객들은 각 업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설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절주하이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객이 처음에 약속한 주량만큼만 마시면 음료 1병 무료 제공 또는 주류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구보건소가 3월부터 절주하이소 사업에 AI 설문 시스템 도입함으로서 설문 응답이 실시간으로 집계되고 통계자료가 자동 생성됨에 따라, 업소별·월별 참여 실적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수작업 중심의 통계 정리 등 행정 업무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특히, 절주하이소 음식점 운영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업주에게 전달해 식당 업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초청 부모교육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시대, 새로운 인재를 요구합니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신종호 교수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문해력’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만큼 부모와의 대화, 독서 경험, 질문 중심의 교육 환경이 문해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신종호 교수는 특히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 즉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과 대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도 자녀 교육과 문해력 향상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 시대에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을 위하여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 회복을 돕는 장비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곳은 김천시니어클럽, 감문역사문화전시관, 지례면 복지회관, 대덕면 복지회관 등 10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설치해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시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장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진우 안전재난과장은 “응급상황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상시 준비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봄철 환절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자 중요한 수칙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보육·교육기관과 체험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기(뷰박스, view-box) 무료 대여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뷰박스는 손에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후,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특수 조명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기구다. 이를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놀이처럼 즐거운 체험학습이자 성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위생 습관 개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집단생활로 감염병 발생 빈도가 높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시설 및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뷰박스 기기와 체험용 형광로션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에서 체계젹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올바른 손씻기 6단계’등 관련 교육 자료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 실천만으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5월부터 11월까지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프로그램은 시간여행자 버블쇼, 시장 속 음악 한마당, 최신영화 무료상영, 드림캐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군은 지난 3월 최종 선정돼 총 1억 300만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군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서울예술단이 주관하는 ‘2026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가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공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공연장 운영 활성화와 공연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문화 수요를 반영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공연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작품은 서울예술단의 대표 래퍼토리 공연인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로, ‘조선시대에도 결혼 준비 전문가가 있었다면?’이라는 발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조선 최초의 결혼 전문 업체 ‘청사초롱’이 혼례를 주관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전통 혼례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미학을 선보인다.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탄탄한 작품성을 갖춘 이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보건소가 금연 의지는 있으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직장인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한다.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동시에 음주 폐해 예방사업까지 연계해 직장 내 건강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특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참여자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금연 실천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높인다. 사업장 내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6개월 간 총 6회에 걸쳐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교육 △흡연 대처 방법 및 금연 정보 제공 △금연보조제(니코틴패치, 껌, 사탕) 및 행동강화 물품 무료 지원 △홍보물품 제공 등을 진행한다. 흡연과 밀접한 음주 폐해 예방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금연희망자 3인이상 사업장은 영양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영양군보건소 이병권 보건소장(직무대리)은 “흡연자는 담배의 유해물질로 인해 각종 질병에 취약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더 많은 직장인이 금연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보건소(소장 이건희)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4월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상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방법은 워크온 앱에 접속해 커뮤니티(상주시)에 가입한 뒤 4월 걷기 챌린지에 참여 신청을 하고 이후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목표 걸음 수는 총 25만보로 1일 최대 1만 5천보까지 인정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락앤락 반찬통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으로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습관화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중학교 4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사업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한다. 고령군 마음성장학교는 고령·성산·쌍림·다산중학교와 대가야·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 총 6개교로 학교기반의 예방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교육은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을 비롯해 감정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마음성장에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음성장 퀴즈대회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와 협력을 통해 마음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사례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 정신건강은 평생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와 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도진리 치매보듬마을을 4년 연속 운영하며, 4월 1일 도진리 무릉원에서 1차 운영위원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우곡면 도진리'는 전체 주민 138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55%(76명)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며 노인인구 및 치매환자의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편이다. 특히 치매안심센터와 32km 떨어진 외곽 지역으로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4년간 지속적으로 보듬마을 사업을 지원해 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올해 치매보듬마을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 주변 꽃길 조성 등 치매 친화적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도진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홍보 ▲치매 조기 검진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촘촘한 치매 관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진리 이장(박돈헌)은 “4년째 이어온 보듬마을 사업 덕분에 주민들이 치매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서로 돌보는 문화가 정착되어 뜻깊다”며